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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5 11:4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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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시리즈 액션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Fast & Action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니버설 픽쳐스 측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시리즈 액션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 콥(존 시나 분)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 분)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20주년을 맞이하며 한계와 불가능을 뛰어넘는 얼티메이트급 액션을 보이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의 하이라이트를 모두 모은 영상이다보니 시리즈를 사랑하는 시리즈 팬들 뿐만 아니라 관람하지 않은 예비 관객들마저 눈을 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된 영상에는 그동안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시그니처 액션들이 모두 담겼다. 이와 함께 시리즈 오리지널 패밀리들과 대적했던 빌런의 모습을 보여주며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시리즈 초기에 보여주었던 스트리트 레이싱부터 맨몸 액션, 첨단 무기, 잠수함, 탱크까지 스트레스 해소에 최적화된 얼티메이트급 액션들이 이번에 다시금 한계를 뛰어넘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메가폰을 잡은 저스틴 린 감독은 액션에 대해 "모든 액션 장면에 최선을 다했다. 매 시리즈마다 상상력을 뛰어넘고 창의적인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스탭들과 치열한 고민을 거듭한다"며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액션에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예고편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던 무중력 고공액션 장면과 마그넷 액션은 한계와 불가능을 뛰어넘으며 보는 것만으로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가장 영화다운 영화로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 쾌감을 전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시리즈를 이끄는 주역 빈 디젤과 저스틴 린 감독부터 오리지널 패밀리인 성 강,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등 최강의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탁 트인 글로벌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존 시나, 샤를리즈 테론의 얼티메이트급 액션이 관객들의 심장 박동을 폭발 시킬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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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오는 19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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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이자 배우 박인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박인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축하해 주세요"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인영은 "1년 넘게 남친과 잘 사귀고 둘 다 나이도 있고 좋은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저희의 러브스토리는 차차 제 인스타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아주 특이한 만남이거든요. 저희로 인해 많은 분들이 함께 행복 할 수 있도록 선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화보 속 박인영은 순백의 웨딩스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신랑은 큰 키를 자랑하며 다정한 눈빛으로 박인영을 바라봤다.

박인영은 9월 스쿠버다이빙 강사이자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한다.(엑스포츠뉴스 단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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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인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안녕하세요, 박인영입니다
녹화하고 있는 동안 기사가 났네요~
네, 맞아요~
제가 #결혼 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1년 넘게 남친이랑 잘 사귀고 둘 다 나이도 있고..
#좋은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러브스토리 는 차차 제 인스타에서 공개 하겠습니다~
아주 #특이한만남 이거든요 ㅎㅎ

기사 사진은 얼마 전,
#제주도 가서 찍은 #스냅사진 이구요, 이건 제거 좋아하는 사진
남은 사진들은 하나씩 공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스튜디오 사진은 안찍었어요
조만간 찍을 예정이랍니다.동행복권파워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으니 축하 많이 해주시고
더욱 이쁘게, 감사하게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로 인해 많은 분들이 함께 행복 할 수 있도록 선하게 살아가겠습니다
.
함께 해주신 우리 최강의 #웨딩어벤져스팀
#레이디로즈스튜디오 #크라라웨딩 #에르제 #고지형웨딩
그리고 은정원장님 감사합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인영 인스타그램

예능 프로그램 '노는언니' 활약으로 '허당 기린' 별명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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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V-리그 챔피언결정전 현대건설-흥국생명. ⓒ 한국배구연맹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베스트 드레서 상을 수상할 만큼 배구 선수로서의 기량은 물론 외모까지 톡톡 튀었던 한유미(39·KBS n sports 배구 해설위원)는 ‘골프 레전드’ 박세리 등과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언니>에서 예능감을 폭발하며 인생의 챕터투를 열었다.

‘한윰’의 배구 전성기를 잘 알지 못하는 시청자들은 한유미를 ‘허당 기린’으로 여기지만, 한유미는 한국 여자배구가 자랑하는 레전드다. 지금은 레프트하면 김연경을 먼저 떠올리지만, 한 시대 앞서 출현한 레프트가 한유미다. 한국 여자배구 선수로서는 최초로 해외리그 진출까지 눈앞에 뒀던 굵직한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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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노는언니' 출연 중인 한유미.ⓒ E채널

지난 2017년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은퇴 인사만 남기고 떠나려했던 한유미를 위해 소속팀 현대건설은 2018-19시즌 첫 홈경기(수원체육관)에서 은퇴식을 마련했다. 레전드 한유미를 은퇴식 없이 떠나보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경기 종료 뒤 열린 은퇴식에서 한유미 부모님과 동생 한송이(KGC인삼공사)가 코트에 나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양효진 등 현대건설 후배들은 영상 편지로 마음을 전한 뒤 코트에 도열해 눈물로 한유미의 은퇴를 축하했다. 구단은 한유미에게 골드 코인을 선물했고, 한유미의 팬들은 메시지를 담은 사인볼을 전달했다. 관중석에서 팬들은 '수고했어, 한유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한유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그리고 스크린에는 한유미의 현역 시절 경기 장면이 흘러나왔다.

한유미는 ‘배구 명문’ 수원 한일전산여고 출신으로 1999년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실업리그에 뛰어들었다. 슈퍼리그 시절에는 구민정-강혜미-장소연과 현대건설의 5연패(2000년~)를 합작했다.

화려한 날만 있던 것은 아니다. 촉망받는 차세대 에이스로 꼽혔던 한유미는 2003년 여름 그랑프리 대회서 당한 왼쪽 무릎의 십자 인대 파열로 1년 가까이 재활에 매달렸다. 주전급들이 은퇴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차세대 간판으로 불렸던 한유미의 이탈로 인해 여자 국가대표팀은 김연경이 등장해 자리를 잡기까지 2~3년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한유미에게는 매우 큰 시련으로 기억되는 구간이다. 독일에서 수술을 받은 뒤 1년 동안 재활 치료에 전념한 한유미는 “매일 물이 차 주사기로 물을 뺐다. 약을 먹고 주사도 맞고 안 해본 게 없는 것 같다. ‘배구를 그만둬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깊은 좌절에 빠져있을 때 ‘세상에서 가장 강한 근육은 마음이다’라는 카피를 접한 한유미는 마음을 추스르며 만 36세까지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당시를 기억하는 배구 관계자들은 “오뚝이다” “기적의 한유미”라고 말한다.

아테네올림픽 때는 십자인대 여파, 베이징올림픽 때는 예선에서 다쳐 그토록 바랐던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 한유미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4강 신화를 합작했다.

코트에서 만큼은 결코 ‘허당 기린’이 아니었다. 국내에서는 가치를 인정받았고,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들어왔다.

2006-07시즌 FA 자격을 취득한 한유미는 당시 최고인 1억2000만원을 받고 현대건설에 잔류했다. 이숙자-정대영이 FA 이적한 뒤 고군분투했다. 다시 FA 자격을 얻어 2010년 해외 진출을 시도했다. 이탈리아 진출을 눈앞에 뒀지만, 연봉 등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끝내 접었다.

한국배구연맹 규정에 따라 무적 신분으로 1년을 쉰 한유미는 사인&트레이드로 KGC로 이적해 몬타뇨와 2011-12 통합우승 견인했다. 몬타뇨와 함께 트로피에 함께 입을 맞춘 장면은 팬들의 기억에도 생생하다. 첫 우승을 차지한 한유미는 ‘첫 은퇴’를 선언한 뒤 비치발리볼 선수로 잠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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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 V-리그 플레이오프 현대건설-IBK기업은행. ⓒ 한국배구연맹

2014년에는 현대건설 사령탑이던 양철호 감독의 부름을 받아 현대건설로 돌아왔다. 은퇴한 선수를 불러들일 만큼 한유미의 가치는 여전했다. 그리고 현대건설의 2015-16시즌 우승에 기여했다.

커리어가 화려하고 경험이 풍부한 대선배지만 후배들에게 군림하지 않았고, 팀을 위해 궂은일을 도맡았다. 훈련량도 후배들 못지않게 많았다. 복귀 후 베테랑의 노련미를 코트에서 확실하게 과시한 한유미는 은퇴를 예고했던 2017-18시즌 플레이오프에서도 살아있었다.

끝까지 녹슬지 않았던 한유미는 V-리그 통산 272경기 2587득점의 기록을 남기고 코트를 떠났다. 그래도 한유미는 “아쉽고 후회되는 경기가 더 많다. 매 순간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은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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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 V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된 한유미.ⓒ 뉴시스

선수 시절 혹독한 승부의 세계에 얽매여 힘든 시간을 보냈던 한유미는 “지금은 좀 바쁘고 정신없지만 나름 즐기면서 살고 있고, 그렇다고 믿으면서 살고 있다”고 근황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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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승부의 세계인 코트를 떠난 것은 아니다. 배구 코트를 찢었던 한유미는 결코 과거로만 기억될 배구 레전드가 아니다. 해설위원으로 여전히 코트에 있고, 지도자로서의 미래도 준비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이 빛나도 그녀가 코트에서 쌓아올린 위업들을 덮을 수 없다. 결코 가볍지 않은 레전드이기 때문이다.


데일리안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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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를 이끌던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경질됐다. 이강인은 남은 네 경기동안 출전할 수 있을까.

[골닷컴] 배시온 기자= 발렌시아는 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비 그라시아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이번시즌부터 발렌시아를 맡은 그라시아 전 감독은 처참한 성적과 단순한 전술로 심각한 부진에서 멈춰 있었다. 리그 네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시즌 종료 후 변화가 생길 것이란 예상과 달리, 발렌시아는 지난 33라운드 바르셀로나 홈 경기에서 패한 후 그라시아 감독 경질을 결정했다.

그라시아 전 감독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살바도르 곤잘레스 보로가 감독대행을 맡는다. 팀 매니저를 수행하던 보로 감독대행은 이번으로 벌써 일곱 번째 ‘소방수’로 나섰다.

발렌시아는 지금까지 승점 36점(8승12무14패)으로 14위에 머물고 있다. 강등권과는 6점밖에 차이 나지 않으며 6경기째 승리가 없다. 이번시즌 전체적으로 답답한 경기력이 이어졌기에 경질은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그동안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 선수 구성과 교체 타이밍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 꾸준히 있었다. 경기 출전을 못하는 이는 이강인뿐 아니라 마누 바예호,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 온 패트릭 쿠트로네, 크리스티안 올리바와 페후도 마찬가지였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의 발렌시아 에디션은 4일 그라시아 전 감독이 눈길주지 않았던 이 다섯 선수에게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먼저 “우뉴스 무사, 바예호와 이강인은 시즌 초반 많은 기회를 받았으나 점점 벤치로 돌아갔다. 특히 바예호와 이강인은 이해할 수 없는 경우”라고 밝혔다. 이어 “이강인은 출전 대비 선발 기회가 많았다. 리그 21경기 중 12경기에 나섰고 4도움을 올렸으며, 코파 델 레이 득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이 경기에 출전하면서 보여줬던 모습을 높이 평가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공격진영에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선수라고 여겨진다. 경기를 보는 시야, 볼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다. 어떤 감독도 그가 꼭 필요한 존재라고 여기지 않았으나 보로 감독대행은 옳은 방향으로 갈지도 모른다”며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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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임시 선별검사소 10개로 확대
강릉 2단계 격상..광범위 역학조사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5.0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5.0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는 코로나19 4차 유행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며, 아이들이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좀 더 인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한번 켜진 4차 유행의 경고등이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라며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전체 확진자의 60% 이상이 나오고 있으며, 경남권의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 수는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 1차장은 "특히 울산시의 경우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강원도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이 보고돼 느슨해진 긴장감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 1차장은 "울산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를 3개에서 10개로 확대했으며,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자 중 검사 권고 대상자에 대한 진단 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했다"라며 "확진자 중 변이 바이러스 확인검사 대상자를 확대하는 한편,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노출 가능자까지 관리 대상 범위를 넓혀 혹시라도 있을 변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 1차장은 "강원도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어제(4일) 정오를 기해 강릉시 전 지역의 거리 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라며 "외국인 밀집 거주지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 1차장은 "외국이 근로자들이 계절적으로 건설과 농업 현장을 오가며 일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관련 부처는 소관 분야에 대한 강원도의 협조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해 지원하고,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권 1차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함께 웃고 뛰놀며 배려·협동·우정 등을 배워야 할 시기에, 코로나19 때문에 우울·고립·무력감에 빠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된다"라며 "선생님들도 주기적 선제 검사를 감내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노는 일상을 향해 우리 어른들이 모두 함께 조금만 더 참고 힘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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