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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6 09:5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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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DESIGN AWARD 2021'에서 디에이치 미세먼지 저감상품 '클린존'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iF DESIGN AWARD 2021'에서 디에이치 미세먼지 저감상품인 '클린존'(The Clean Zone)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파워볼사이트

'iF DESIGN AWARD'는 1953년부터 독일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높은 수준의 심사기준을 거쳐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클린존'은 앞서 '미국 아키타이저 어워드'(Architizer A+ Award)를 비롯해 국내 우수디자인상품(GD) 및 한국색채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클린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특화된 오염물질 저감 상품으로 에어워셔(Air Washer) 및 미스트 쿨링포그(Mist Cooling Fog: 안개분사)시스템이 결합된 제품이다.

제품을 설치하면 외부 활동 후 실내에 들어가기 전 신체에 남아있는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살균할 수 있다. 에어워셔에서 나오는 깨끗한 바람으로 신발이나 옷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손에 뭍은 오염물질을 세정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미스트 쿨링 포그시스템은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시작으로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등에 '클린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강수지 기자 joy8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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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사직 KIA전 5-8 패배 후 고개숙여 팬들에게 인사하는 롯데 선수단.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부산, 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 할 어린이날 홈에서 연패를 끊지 못했다.

롯데는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1회부터 5실점하면서 5-8로 패했다. 롯데는 지난달 29일 LG전부터 시작된 연패가 5경기로 늘어났고 최하위 탈출에도 실패했다.

이날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허문회 롯데 감독은 연패를 돌아보며 "감독,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가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득점 찬스에서, 실점 위기에서 집중력과 응집력을 보여주기를 바란 것.

그러나 이날 1회부터 롯데 수비는 헐거웠다. 2사 1,2루에서 유민상의 1타점 적시타 때 중견수가 공을 더듬는 실책을 범해 2명의 주자가 모두 득점했다. 이어 김태진이 1루수 왼쪽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2사 1,2루에서 우익수의 미스로 우전 2타점 3루타가 나왔다.

스트레일리는 1회에만 51구를 던져 5실점했고 이후 추가 실점 없이 버텼지만 결국 5이닝 9피안타 4탈삼진 1볼넷 5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이어 등판한 나균안이 6회를 잘 막았으나 7회 2사 1,2루에서 교체됐고 김유영이 승계주자 득점을 허용하면서 추가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날 공격에서도 2회 이대호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루 찬스가 무산됐고 6회 1사 2루도 무득점으로 끝났다. 7회 한동희의 투런포와 마차도의 1타점 땅볼로 3점을 따라갔으나 이미 KIA가 8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린 뒤였다. 허 감독이 주문한 '집중력'은 경기 후반인 8회말에서야 2사 후 2득점으로 발현됐지만, 그나마 9회 1사 1,2루 찬스는 이대호의 병살타로 끝나 경기 막을 내렸다.

이날 사직야구장은 경기 한 시간 전인 오후 1시 현재 입장 가능 인원인 2364명의 표가 전부 팔리며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어린이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부모와 함께 롯데 경기를 지켜봤다. 어린이팬들은 초반 힘찬 박수로 롯데를 응원했으나 롯데는 그 응원에 부응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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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MBN ‘보이스킹’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MBN ‘보이스킹’은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만 90여명에 이른다. 그러나 해당 프로그램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초비상이다.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현재 밀접 접촉자를 비롯해 2,3차 접촉자까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제작일정 역시 향후 검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계획이다.

앞서 ‘보이스킹’은 수십명의 출연진으로 인해 코로나19 시국에 맞지 않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결국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추가 확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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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강남∼동탄 지하화 구상 밝혀
지하화 땐 상습정체 해소 기대…안전성 문제·막대한 사업비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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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정부가 상습 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5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노선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전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동탄에서 강남 구간을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체적 확장'이란 고속도로 지하에 터널을 뚫어 지하 구간을 신설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난 해결을 위해 그동안 수도권 여러 구간을 지하화하는 방안이 논의돼왔지만, 실제 사업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구체적인 지하화 구간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특히 서울 서초구청을 중심으로 논의돼왔다.
서초구가 지하화를 추진하는 구간은 양재IC∼한남IC 6.4㎞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심각한 차량정체로 인해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대심도(大深度·지하 40m 이상 깊이)에 터널을 만들어 강북과 올림픽대로로 이어지는 차량은 지하도로로 보내고 도심지 이용 차량은 지상 차로를 이용하도록 이원화한다는 것이 서초구의 구상이다.
경부고속도로가 지하에 새로 놓이게 되면 수도권과 지방을 오가는 차량 흐름이 빨라지고 서울 시내 교통 상황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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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1.5.4 zjin@yna.co.kr


하지만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고속도로를 지하화할 경우 화재 발생 때 진화나 대피가 어렵고, 각종 사고나 재해에 취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막대한 사업비도 문제다. 서초구가 추진하는 지하화 사업만 해도 공사비가 3조3천억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강남(양재IC)에서 동탄(동탄IC) 구간의 거리는 약 30㎞로, 이 구간을 지하화할 경우 사업비만도 십수조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지하화 사업이 반영된다고 해도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수립하면서 여러 사업 가운데 하나로 검토하는 중"이라며 "지하화 관련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고, 향후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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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노인 생활 단지로 이사한 메디슨 코호우트(19). [사진=틱톡]
실수로 노인 생활 단지로 이사한 메디슨 코호우트(19). [사진=틱톡]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노인들만 사는 아파트에서 실수로 살게 된 미국의 10대 소녀가 자신의 사연을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공유해 화제다.

지난 3일(현지 시각) NYT 등에 따르면 메디슨 코호우트(19)는 최근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아칸소주로 이주했다. 그는 이사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 무렵, 주위를 돌아보다 한 표지판에 '노인 생활 단지'라 적힌 것을 발견했다. 이윽고 그는 자신의 실수로 은퇴한 노인들만 사는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코호우트는 "표지판을 보자 믿을 수가 없었다"며 "그제야 왜 모든 이웃들이 나보다 나이가 수십 살 많은지 알게 되었다"고 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코호우트에 따르면 당시 인터넷을 통해 집을 찾았는데, 해당 아파트에 관한 정보가 자세히 나와있지 않았다. 하지만 아칸소주에 위치한 다른 아파트들의 정보 또한 많지 않아서, 그는 곧바로 해당 아파트와 월세 계약을 진행했다.

코호우트는 "이 단지가 노인을 위해 설계됐지만, 법적으로 나이로 차별할 수 없는 '평등 기회 주택'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노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즐겼다. 또한 "집에서 직접 요리한 음식을 이렇게나 많이 먹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라며 기뻐하기도 했다.

간호조무사 일을 하는 코호우트는 "이웃들의 귀가 어두워서 일을 마치고 밤늦은 시간에 귀가해도 집에서 큰 소리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칸소주로 이사온 뒤, 코호우트의 틱톡 팔로워 수는 약 3만 명에서 약 9만 2천 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그가 노인 생활 단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경험을 틱톡에 공유해 올리자 화제를 불러 모은 것이다.

코호우트는 "이웃들과 유대감을 갖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즐겁다"며 해당 아파트에 계속 거주하면서 앞으로도 자신의 경험을 틱톡에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파워볼엔트리

황수미 인턴기자 choko2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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