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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6 15:5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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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배우 송중기의 새로운 전성기가 막을 올렸다.

송중기가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빈센조’의 흥행 속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빈센조’는 송중기의 이혼 후 드라마 복귀작이자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이후 2년 만의 컴백작으로, 또 2019년 크게 흥행한 SBS ‘열혈사제’ 박재범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첫 회 7.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시작한 ‘빈센조’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마지막회 14.6%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기대에 확실히 부응했다. 이는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방송 중 중국 기업의 비빔밥 제품 PPL 논란 등이 있었지만, 주인공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를 열연한 송중기의 활약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송중기는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을 휩쓸며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후 영화 ‘군함도’(2017)와 ‘아스달 연대기’가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주춤했다. 지난해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승리호’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극장 개봉을 하지 못하고 OTT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아쉬움을 샀다.

그러나 ‘빈센조’가 호성적은 물론 화제성까지 제대로 잡으며 다시 우뚝 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1년 5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송중기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다양한 분야에서 ‘열일’이 예고됐다.

먼저 헤이즈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을 알렸다. 헤이즈의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송중기가 헤이즈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지난 5일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헤이즈의 이번 신곡은 피네이션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곡으로, 송중기의 지원사격으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피네이션의 대표인 싸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헤이즈의 타이틀곡을 수없이 모니터 하다가 한명의 배우가 생각났고 사적으로 알긴하지만 전혀 부탁을 할 사이가 아니었던 그 배우에게 염치 불구하고, 출연을 제안했다. 감사하게도 헤이즈의 음악을 평소에도 즐겨들었다며 흔쾌히 출연을 수락해줬다. 고마워 빈센조”라고 섭외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수제버거 브랜드 ‘맘스터치’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으며, 비대면 이벤트를 통한 팬과의 만남도 예고됐다. 송중기는 7일 유튜브 생중계 방송 ‘송중기, 라이브(송중기, Live)’를 진행한다. 지난 2월 SBS 웹 예능 ‘문명특급’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재재가 MC로 나섰으며, 팬들과 오랜만의 만남인 만큼 송중기가 전체 구성부터 게스트 출연까지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파워사다리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 저작권자(c)스포츠경향.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점프볼=수원/서호민 기자] 단국대가 수원대를 대파하며 대회 첫승을 신고했다.

단국대는 6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 여대부 2일 째 D조 예선 경기에서 수원대에 68-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단국대는 대회 첫 승을 수확했고, 수원대는 1패를 안고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

단국대는 1학년 문지현이 3점슛 5개 포함 19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4학년 조서희도 13득점 17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더블더블 활약으로 힘을 보탰다.

수원대는 전체 야투율 19%에 그치며 극심한 공격력 난조를 겪었다. 실책도 23개나 쏟아냈다.

초반부터 단국대가 수원대를 몰아붙였다. 윤지수가 골밑을 집중 공략하며 1쿼터에만 8득점을 올렸다. 조서희는 4개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제공권 싸움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단국대는 1쿼터 수원대를 단 9점으로 틀어막는 수비력을 선보였다.

단국대는 이 여세를 몰아 2쿼터 외곽슛까지 터지면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벤치에서 들어온 문지현이 2쿼터에만 3점슛 3개를 엮어 수원대의 2-3 지역방어를 무력화시켰다. 이어진 공격에서는 조서희의 연속 득점까지 더해 더욱더 리드를 벌려 나갔다.

전반을 31-18로 앞선 채 마친 단국대는 사실상 3쿼터에 승기를 잡았다. 수비와 제공권에서 상대를 완전히 압도했다. 조서희와 신유란이 리바운드 15개를 합작했다. 공격에서는 문지현이 3점슛 2개를 더 추가하며 물오른 슛 감각을 과시했다. 수원대는 3쿼터 빈공에 시달려 3쿼터 단 5득점에 그쳤다. 쿼터 막판 조서희, 박성은의 득점까지 더한 단국대는 3쿼터를 48-22로 마쳤다.

4쿼터에도 양 팀의 경기 양상에 큰 변화는 없었다. 단국대는 주전과 벤치 할 거 없이 출전 선수 대부분이 득점에 가담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단국대가 38점 차 대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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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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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은 최대 0.7%p↑..한국경제 구매력 1% 감소 가능"
"2분기 기저효과로 아주 강한 물가 상승 압력"
[헤럴드DB]

[헤럴드DB]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올해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배럴당 70달러까지 올라가는 경우, 국내 물가상승률을 최대 0.8%포인트 끌어올릴 것이라는 국책 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최근 국제유가가 당초 예상을 넘어 급등하면서 기존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다만 유가 상승이 추세적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여전히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6일 발표한 '최근 유가 상승의 국내 경제 파급효과' 자료에서 "2021년 유가 상승은 물가상승률이 0.5∼0.8%포인트 정도 상승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경제성장률도 유가 상승 폭에 따라 0.4∼0.7%포인트가량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KDI가 올해 유가 변동을 기준 시나리오와 고유가·저유가 시나리오로 각각 나누어 전망한 결과다.

앞서 KDI는 지난해 하반기에 올해 경제전망을 하면서 올해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배럴당 40달러대일 것으로 가정하고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제시했는데, 최근 유가가 급등하면서 시나리오에 변화가 생겼다. 지난해 국제유가는 배럴당 연평균 42.25달러였으나 최근 통계인 4월 넷째주 기준 평균 가격은 배럴당 63.6달러로 50% 가까이 뛰어올랐다.

KDI는 국제유가가 여기서 추가로 상승해 배럴당 70달러까지 올라가는 경우를 고유가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이는 원유 수요 충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래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적 수요 및 투기 수요가 가세하면서 유가가 폭등하는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이 경우 물가상승률이 0.8%포인트, 경제성장률은 0.7%포인트 각각 상승하게 된다.

올해 국제유가를 배럴당 60달러로 가정한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물가상승률이 0.6%포인트, 경제성장률은 0.5%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봤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55달러에 그치는 저유가 시나리오에서도 물가상승률은 0.5%포인트, 경제성장률은 0.4%포인트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KDI가 지난해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발표한 올해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치가 0.7%였던 점을 고려하면 내주 발표될 수정 전망치는 산술적으로 최대 1.5%까지 올라갈 수 있는 셈이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종전 3.1%에서 최대 3.8%까지 올라갈 수 있다.

KDI는 이같은 내용을 '2021년 상반기 경제전망'에 반영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분석은 유가 변동에 따른 직접적인 요인만을 분석한 수치로,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요인은 반영되지 않았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작년 하반기 전망 당시보다 국제유가 수준이 많이 올라온 것은 사실이지만, 유가만으로 물가상승률을 설명하기는 어렵다"며 "구체적인 수치(수정치)는 경제전망에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또 "작년 2분기 유가가 매우 낮았던 기저효과를 생각한다면 올해 2분기에는 아주 강한 물가 상승 압력이 있을 것으로 보이나 기저효과가 해소되면 그런 압력도 조금씩은 줄어들 수 있는 상황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가 상승이 촉발한 물가 상승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간주하고, 향후 과도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KDI는 "유가가 외생적 요인으로 상승하는 경우 전체 경제의 구매력은 1% 정도 감소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올해 국제유가가 60달러 선을 유지한다고 가정하고 기업의 생산 비용 증가분이 소비자의 부담으로 전가되는 정도를 구분해 분석한 결과다.

유가가 상승하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올라가는데, 이로 인해 기업의 생산 비용이 늘어나게 되면 이를 상쇄하기 위해 교통비·식료품 등 비석유제품 가격이 함께 올라갈 수 있다. 만일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비석유제품 가격으로 전가되지 않는다면 우리 경제의 전체 구매력은 1.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경우 기업 생산 비용은 0.7%, 가계 소비지출 부담은 0.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비석유제품 가격으로 전가되는 경우 경제 전체 구매력은 1.0% 줄어들고, 가계 소비지출 부담은 1.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경우 구매력 감소분의 절반 이상(56.5%)을 가계가 부담하게 된다고 KDI는 지적했다.

천소라 KDI 경제전략연구부 연구위원은 "유가 상승에 따른 실질 구매력의 감소는 국내 경제 회복을 제약할 수 있다"면서 "필요 시 수입 물가 상승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경감하는 정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만약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되며 경기 부진이 발생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추가로 급등하는 경우, 유가의 영향을 크게 받는 상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적 지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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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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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토트넘 훗스퍼에서 철저히 외면 당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26)가 다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과 접촉 중이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5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은 비니시우스와 계약할 자신이 있다. 토트넘은 임대 신분인 그를 완전 영입할 의사가 전혀 없다. 누누 산투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강력히 원하는 중이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원소속팀인 벤피카에 루벤 비나그레까지 제시할 계획까지 세웠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 역할로 토트넘에 왔다. 임대였지만 그의 합류는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였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떠난 뒤 최전방에서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던 케인의 부담을 조금은 내려줄 것으로 전망됐다.

벤피카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것도 토트넘 팬들이 기대감을 갖는 이유였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32경기에 나와 18골을 넣는 괴력을 선보였다. 큰 키(190cm)를 가져 제공권이 뛰어났으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 높은 집중력과 득점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비니시우스 자리는 없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9경기에서 6골,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서 3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EPL에선 9경기 출전에 그쳤다. 상대적 약팀을 상대로는 준수한 활약이었으나 중요 경기에 나설 때마다 존재감이 사라지는 모습 때문에 외면을 받았다.

후반기 들어선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도 못했다. 최근 출전 경기가 4월 4일 치러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이다. 당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교체됐다. 이후로는 종적을 감췄다. 토트넘은 올여름 비니시우스 대신 다른 공격수를 영입을 추진 중이다. 즉토트넘의 다음 시즌 계획에 비니시우스는 존재하지 않다는 말과 같다.

토트넘에선 밀렸으나 울버햄튼에선 반전의 계기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현재 울버햄튼은 라울 히미네즈가 두개골 부상으로 빠진 뒤고 최전방 공백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충분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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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오윤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아고 피곤해.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굿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윤아가 아버지, 어머니, 아들 민이와 함께 어린이날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이는 준비된 케이크를 보며 커팅을 준비하고 있다. 이사를 한 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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