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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0 16:1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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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가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 화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화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자 회원들이 화분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으며 재배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였다.

김가은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단체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역키드와 채소키트를 제공하는 등 마을 돌봄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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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율 0.451로 2위, 볼넷은 31개로 1위



한화 이글스 내야수 정은원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카를로스 수베로(49) 한화 이글스 감독은 정은원(21)이 타석에 들어서면 작전을 내지 않는다.

수베로 감독은 "작전은 상황에 따라 쓴다. 출루 능력을 갖춘 정은원에게 번트 사인을 낼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정은원은 10일 현재 출루율 0.451로, 강백호(0.463·kt wiz)에 이어 이 부문 2위에 올라있다.

정은원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1, 2차전에서 모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3볼넷으로, 6차례나 출루했다.

그는 더블헤더 2차전이 끝난 뒤 "1차전에서 패(1-11)해 2차전에서는 꼭 이기고 싶었다. 타석에서 집중해 좋은 결과(5-4 승리)가 나왔다"며 "팀이 승리하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 한 번이라도 더 출루할 수 있도록 매 타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원이 프로 무대에서 처음 주목받은 건, '홈런' 때문이었다.

2000년 1월생으로, 같은 해에 태어난 선수보다 1년 빨리 프로에 입문한 정은원은 신인이던 2018년 5월 8일 고척 히어로즈전에서 9회초 무사 1루, 상대 마무리 조상우를 공략해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KBO리그 사상 2000년대생이 친 첫 홈런이었다.

그는 2000년대에 태어난 선수 중 가장 먼저 1군 무대에 안착했다.

올해에는 KBO리그에서 손꼽는 '출루형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정은원은 10일까지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볼넷 31개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거포가 볼넷도 자주 얻는다. 투수가 장타를 피하고자, 조심스러운 승부를 겨루다가 볼넷을 허용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2020년 볼넷 1위는 김재환(두산 베어스)과 서건창(키움)이었다. 서건창이 교타자로 볼넷 공동 1위에 오른 건 이례적이었다.

2019년에는 최형우(KIA 타이거즈), 2018년에는 제이미 로맥(현 SSG 랜더스) 등 거포가 볼넷 1위를 차지했다.


출루율 높은 1번 타자 정은원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정은원은 '선구안'으로 볼넷을 얻는다.

올 시즌 정은원의 장타율은 0.353으로 KBO리그 평균 0.436보다 0.083이나 낮다.

대부분의 타자가 출루율보다 장타율이 높지만, 정은원은 출루율(0.451)이 장타율(0.353)보다 1할 가까이 높다.

수베로 감독과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는 정은원을 '톱타자 요원'으로 낙점한 뒤, 출루 능력을 극대화하고자 애썼다.

타율(0.284)보다 출루율을 먼저 살필 정도로 야구를 보는 정은원의 시야도 넓어졌다.

정은원은 수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수베로 감독은 9일 LG전이 끝난 뒤, 더블헤더 2차전 4회말 홍창기의 땅볼 타구를 잡아 글러브에 반동을 줘 유격수 박정현에게 공을 건넨 정은원의 호수비를 떠올리며 "정은원의 글러브 토스는 메이저리그급 수비였다"고 칭찬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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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우 서인국. (사진 =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공) 2021.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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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배우 서인국이 안방극장에 '멸망'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서인국은 오늘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에서 신과 인간의 경계에 선 미스터리한 존재 멸망 역으로 변신,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을 선보인다.

'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의 아슬아슬한 목숨 담보 판타지 로맨스다.

초월적 존재 '멸망'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서인국은 모두의 마음을 단숨에 녹이는 따뜻한 미소와, 서늘하고 냉철한 눈빛으로 냉온을 오가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보인다. '로맨스 장인'답게 달콤한 목소리와 눈망울로 설렘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묵직한 내면 연기까지 선보이며 '100일 시한부' 동경과의 위태로운 관계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서인국은 "남모를 슬픔부터 독특한 사랑의 방식까지, 온전히 '멸망'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덧붙여 "'인간' 서인국과 '죽음의 관조자' 멸망의 공통점이 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 작은 '닮음'을 극대화해 매력적인 멸망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뜨거운 연기 열정과 캐릭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파워볼사이트

또한 서인국은 '연출'과 '엔딩'을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모든 장면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 특히 멋진 엔딩 신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해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인국은 "많은 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다. '멸망'을 통해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릴 테니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애틋한 첫 방송 소감을 남겨 본방 사수 욕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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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안양, 맹봉주 기자] 팀 최다연승에 정규 시즌 1위까지 찍었다. 하지만 최종 성적표가 만족스럽지 않다.

전주 KCC는 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 74-84로 지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시리즈 전적 0승 4패로 무기력하게 쓰러졌다.

KCC에겐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다. 정규 시즌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팀 역사상 최다연승 기록과 타이인 12연승을 달리며 승승장구했다.

정규 시즌 1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2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4경기 차로 앞서며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

송교창이 정규 시즌 MVP를 차지하며 리그 최고 선수로 올라섰고 주전 포인트가드 유현준의 성장도 돋보였다. 이번 시즌 최고의 식스맨 정창영의 활약으로 벤치진까지 탄탄했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전창진 감독의 전술에 녹아들며 막강한 전력을 자랑했다.

인천 전자랜드와 4강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만 해도 이 기세는 이어졌다. 당시 KCC는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코앞에 뒀다. 하지만 이후 3, 4차전을 내주며 시리즈를 어렵게 끌고 갔다. 5차전 끝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뒷맛이 개운치 않았다.

KGC와 챔피언결정전에선 제대로 자존심을 구겼다. 붙어보니 KGC가 너무 강했다. 모든 포지션에서 밀리며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우승컵을 내줬다.

경기 전부터 KCC 전창진 감독의 표정은 좋지 못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다. 수비가 철저히 잘못됐다. 리바운드도 우리가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슈팅 확률도 크게 떨어졌다"며 "상대의 기도 많이 살았다. 자기 기량의 2~3%가 업 되서 하니까 우리 선수들이 힘들어 한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준우승이 확정된 후 가진 인터뷰에선 짤막하게 올 시즌을 돌아봤다. 동시에 패배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며 챔피언결정전 완패를 수치스럽다고 표현했다.

전창진 감독은 "선수들에게 시즌 내내 고생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내가 가장 반성해야 된다. 선수들과 여러 가지 해법을 찾아보려고 애썼는데 생각보다 우리가 움직이지 못했다. 많이 지쳐있었다. 개인적으로 수치스럽다. 하지만 시즌을 잘 마무리한 걸로 만족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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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방가네' 고은아가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큰집으로 이사 간 고은아의 충격적인 근황ㅋㅋㅋㅋㅋㅋ 왜이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독립한 고은아의 집에 언니 방효선과 동생 방철용(미르)가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미르는 "이사를 온 고은아는 도대체 이 집에서 뭘 하고 있을까?"라는 말을 하며, 초인종이 아닌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갔다. 이에 방에서 누워있던 고은아는 "왜 비밀번호 치고 들어오냐고! 내가 남자랑 있었으면 어쩔 뻔했어"라며 타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모른 척 하는 미르는 "오늘의 주제 고은아는 도대체 집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라며 "작은 방에 있는 이유가 뭐냐, 고은아 진짜 컨셉이 아니라 이사 온 후 작은방에 있다"라며 고은아가 생활하는 공간을 공개했다.

이어 미르는 작은방에서 거실로 자리를 옮기며, "일어나서 거실에 나와서 자기도 살겠다고 창문 열고 뭐 먹어", "심심하면 작은 방에 가서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다 잠들어"라며 고은아의 하루를 예상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미르의 말을 듣고 있던 고은아는 "큰 집이 아직 어색하다. 내가 원룸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남의 집 같다"라며 작은 방에서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듣던 미르는 "맞아. 고은아가 진지하게 그랬지. 안방을 내줄 테니 같이 살자"라고 했다며 고은아가 혼자 있어 외로워한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냉장고에서 먹은 흔적이 보이는 고구마말랭이 봉지를 집어 든 언니 방효선이 작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은아의 집 소파에 누워 고구마를 먹으며 TV를 보고 있던 효선은 동생 고은아가 집에 들어와 "뭘 먹고 있냐"라고 묻자 고구마 봉지를 보여주면서 "고구마"라고 대답 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고구마 봉지를 보고 순간 멈칫한 고은아는 "이거 강아지"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당황한 언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옆에서 보던 미르는 "이래서 구름이가 옆으로 갔구나"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또, 미르는 방가네 모니터를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미르는 "이거 보면 진짜 방송 보는 것 같다. 업로드 영상에 뭐가 나올지는 나밖에 모른다"라며 영상 제작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에 자신의 영상에 충격을 받은 고은아는 "업로드 된지 몰랐다. 저 영상 찍을 때 기억이 안 난다. 내가 쏟은 짜장 라면 내가 똥 산 건 줄 알았다"라고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영상을 끝내겠다는 말에 고은아는 "작은 방으로 가자. 여기 어색해. 나도 이 집 싫어 같이 갈래 "라며 집으로 돌아가려는 가족들을 붙잡는 모습을 보였다. 파워볼게임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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