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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0 15:4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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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명륜동(동장 이경아)은 새마을지도자 명륜동협의회(회장 김종현) 주관으로 지난 7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파워볼사이트

명륜동 주민자율방역단은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올해에도 발대식을 시작으로 여름철 모기 등 유충 방역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경아 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하여 방역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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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희관이 지난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투구를 마친 뒤 환한 표정으로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광주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두산 유희관(35)이 통산 100승에 단 1승만 남겨두게 됐다.

유희관은 투수에게 구속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스스로 입증하면서 상대타자를 요리했다. 한계를 극복한 그에겐 ‘느림의 미학’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매년 두자리 승수를 기록하면서, 유희관은 두산을 대표하는 왼손 투수로 자리잡았다. 부침은 있지만 자신의 구속처럼 느리지만, 빼어난 제구력만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이제 1승만 더하면 KBO리그 통산 100승 고지를 밟는 유희관이다.

2009년 두산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13년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9년동안 선발진 한축을 맡아 10일 현재 99승 64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4.47 기록 중이다. 매년 두자리 승수를 기록한 유희관은 구단 역사상 최초이자 KBO리그 4번째로 8년 연속 10승을 기록했다. 두산도 유희관과 함께 6년 연속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 18승 5패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2015년에 두산은 14년만에 KS 우승 쾌거를 이뤄냈고, 2016·2019년엔 통합우승을 일궈냈다.

두산 유희관이 지난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동료들의 실책으로 실점하자 허탈해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그러나 두산 역사의 산증인인 유희관의 올시즌은 불안하기만했다.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이 늦어져 팀 합류가 미뤄졌다. 꾸준히 개인운동을 했다곤 하지만, 라이브피칭을 비롯해 실전투구 일정이 예년보다 늦었다. 출발이 늦은 데다 적지 않은 나이 탓에 등판 때마다 믿음을 주지 못했다. 유희관이 선발로 나서는 날이면 롱릴리프가 늘 대기해야했다. 지난 4월 4차례 선발등판에서 유희관은 5회도 채우지 못한채 강판됐고, 2패 평균자책점 9.60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두산 유희관이 지난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코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태형 감독은 계속해서 유희관에게 믿음을 보냈다. 김 감독은 “구속은 유희관에게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컨디션에 따라 볼끝의 차이는 있다”며 계속 선발로 중용할 뜻을 내비쳤다. 이어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찌르는 유희관의 투구 특성을 설명하며 “상대가 치느냐, 못치느냐에 따라 경기 결과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4선발이었던 이영하가 2군행 통보를 받은 뒤, 유희관은 5월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지난 2일 잠실 SSG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첫승을 따낸 뒤, 9일 광주 KIA 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두번째 승리를 신고했다. 이날 승리는 유희관의 통산 99승이다.

두산 유희관이 지난 2월 1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FA 계약을 마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두산
유희관이 1승을 더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32번째로 100승고지를 밟게 된다. 왼손투수만 보면 송진우·장원삼·김광현·장원준·양현종·차우찬 등 걸출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100승이 눈앞에 보이자, 9년 연속 10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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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 해찬이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NCT DREAM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맛 (Hot Sauce)'은 주문을 외우는 듯한 독특한 시그니처 사운드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힙합 곡으로, 핫소스처럼 자극적이지만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이뉴스24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 해찬이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NCT DREAM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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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루 삼성 김민수가 좌월 2점홈런을 날리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5.09/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올시즌 삼성 라이온즈 백업 포수 구상은 고졸 3년차 김도환(21)이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스프링캠프 시작하기 무섭게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회복까지 3개월 예정.

백업 포수 구상에 차질이 생겼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오프 시즌 동안 매일 야구장에 나와 열심히 했다. 올해 일 내겠다 싶었는데…"며 아쉬움을 표했다.

예기치 못한 김도환의 공백.

상무 출신 예비역 3총사, 김민수(30) 김응민(30) 권정웅(29)에게는 기회였다.

물밑 경쟁이 펼쳐졌다. 캠프에서 가장 도드라진 선수는 김응민이었다.

셋 중 가장 좋은 타격 실력을 바탕으로 앞서갔다. 연습경기 6경기 타율 0.455(11타수 5안타). 하지만 그마저 시범경기를 앞두고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4명의 백업 포수 중 절반의 부상 소식. 시름이 깊어졌다.

남은 포수는 김민수와 권정웅. 시범경기를 나눠 출전했다.

시범경기에서는 권정웅이 5경기 4타수2안타, 4사구 2개로 타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민수는 시범 7경기 11타석 8타수 무안타, 3득점. 강한 어깨 등 안정적 수비 실력으로 먼저 개막전 엔트리에 승선했다. 하지만 타격이 걱정이었다. 스스로도 "타격이 약하다"며 향상에 힘을 쏟았다.

올 시즌 반등을 노리는 삼성. 안정적 시즌 운영을 위해서는 백업 포수의 안정감이 중요했다.

강민호가 출전하지 못하는 경기가 너무 기울어서는 곤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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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포수 김민수.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5.09/
구단도 물밑에서 움직였다. 타 구단과 포수 트레이드 이야기가 오갔다. 타진 단계에 불과했지만, 상황에 따라 구체화될 여지도 있었다. 백업 포수 김민수의 활약 여부가 중요했다.

시즌 개막 후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민수는 더 이상 타격이 약한 포수가 아니었다. 4월 8경기 0.455 타율. 서막에 불과했다.파워볼실시간

5월 들어 강민호가 허리 통증으로 잠시 이탈한 사이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 4경기 13타수7안타(0.538), 2홈런, 4타점, 1볼넷.

타율만 높은 게 아니다.

7안타 중 무려 6개가 홈런과 2루타 등 장타다. 삼진은 단 1개도 없다. 장타력과 정교함을 겸비한 무시무시한 강타자의 포스다. 타격만 놓고 보면 타율 2위 강민호 3연전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놀라운 활약.

7일 롯데전에서 3회 선제 솔로포로 데뷔 8년 만에 첫 홈런을 날린 김민수는 9일 롯데전에서 게임 체인저로 활약했다.

6-6으로 팽팽하던 8회 1사 1사루에서 구승민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왼쪽 담장을 넘기는 결승 투런 홈런으로 우세 시리즈를 이끌었다. 김민수는 "불리한 볼 카운트지만 헛스윙을 하더라도 타격포인트를 앞에 두고 내 스윙을 한 것이 주효했다"며 "첫 홈런 이후 타격감이 올라오는 것 같다. 좋은 흐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비록 시즌 초반이지만 김민수의 활약은 반짝이 아닐 공산이 크다.

정타 비율이 늘면서 타석에서 자신감이 부쩍 늘었다.

지난해까지 통산 173타석 중 30%가 넘는 53개의 삼진을 당했던 그는 올시즌 28타석에서 삼진이 단 2개 뿐이다. 5월 들어 그나마 삼진이 없다.

지난 5시즌 동안 102경기에서 0.166의 타율에 0홈런, 11타점, 7볼넷이 전부였던 선수. 2할대 타율을 넘은 건 단 한 시즌 뿐이었다.

그랬던 그가 무려 올시즌 5할 타율과 0.917의 장타율, 0.556의 출루율을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2014년 2차 2라운드로 한화 지명을 받았던 유망주 포수.

FA 권 혁의 보상 선수로 삼성에 합류한 지 무려 7년 만에 포텐이 터질 조짐이다. 백업 포수 트레이드 필요성을 지워버리고 있는 김민수의 맹활약.

최대 약점인 타격 고민을 떨쳐낸 김민수. 그는 들뜨지 않았다. 9일 경기 후 "내가 선발로 나선 경기에 많은 실점을 했다. 이기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투수들이 편안하게 실점 없이 투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포수로서의 역할을 우선 강조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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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지석진 반말 방송에 사과
SBS 예능본부장 최영인 등장
"유재석 너무 열심히 하는 게 아쉽다면 아쉬워"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영상 바로보기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방송인 유재석이 지석진 반말 방송에 유쾌하게 사과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방송국에서 SBS 대표 예능 스케줄들을 소화하는 '방송국에 가면' 레이스를 펼쳤다.

앞서 '런닝맨' 멤버들은 '원하는 카드로 마음껏 결제'라는 미션을 받았다. 멤버들은 멤버들의 개인 카드 및 메인 PD 카드 중 1개를 선택해 카페에서 먹고 싶은 메뉴를 마음껏 주문 주문할 수 있었다. 전소민과 송지효는 메인 PD 카드를, 양세찬과 이광수는 "종국이 형이 동생들한테 돈 쓰는 걸 진짜 좋아한다"며 김종국 카드를 선택했다.

유재석은 "동생들한테는 원래 안 얻어먹는데 종국이는 때로는 형 같다"며 김종국 카드를, 지석진은 유재석 카드로 무려 18만 4000원을 결제해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나는 좋아. 전쟁이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이 친구가 참 좋은데 가끔 얄미운 게 돈 쓰는 걸 못 봤다. 진짜 얄밉더라.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할 것 같다"며 이광수 카드를, 김종국은 지석진 카드를 골랐다.

이어 '런닝맨' 제작진은 “미션에서 승리하는 자가 결제 결정권자가 돼 멤버들과 PD 카드 중 선택해서 결제할 수 있다. 오늘 스케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모두 카드 결제한다. 결제 카드 선택에 따라 벌칙 인원과 확률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만약 전원이 매번 PD 카드만 선택할 시 전원에게 상품이 주어지고, 벌칙자는 단 1명이 된다. 하지만 제작진은 메인 PD 카드가 아니라 멤버들의 카드를 선택할수록 유리한 룰을 만들어 흥미를 높였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런닝맨' 첫 번째 스케줄은 '정글의 법칙'이었다. 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전소민은 "원래 이 옷은 맨살에 조끼만 입고 재킷을 입는 것"이라며 “하지만 '런닝맨'이 15세여서 화이트 티셔츠를 덧대서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정신 똑바로 차려"라며 전소민을 나무랐고, 양세찬은 "남자도 그렇게 안 입어"라고 거들었다. 지석진은 송지효에게 "얘 봐. 지금 60대 룩 아니야. 며느리 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하하가 자신의 올블랙 착장을 지적하자 "이것도 남친 룩이다. 남친이 트레이너일 수도 있지 않냐. 내가 트레이너 사이에서 GD(지드래곤)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글의 법칙' 스케줄 승리자는 양세찬, 결제 비용 30만원 결제의 주인공은 지석진이었다. 이광수와 하하는 "형님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라며 지석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런닝맨' 두 번째 스케줄은 '골목식당'. 멤버들은 변형된 '딸기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평소 딸기 게임에 울렁증이 있었던 유재석은 첫 번째 시도부터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광수는 "처음에는 입술이 보라색이었다가 지금은 조금 핑크색 됐다"며 유재석을 놀렸다. 급기야 유재석은 "나는 이 게임이랑 진짜 안 맞는다"며 포기를 선언했다.

'골목식당' 미션에서 최종 승리한 전소민과 김종국. 전소민은 지석진 카드를, 김종국은 이광수 카드를 선택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런닝맨' 세 번째 스케줄은 '집사부일체'였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기' 미션으로, 투표 결과 하위 4위권은 SBS 예능본부장 최영인 본부장과 면담을 해야 했다.

특히 '런닝맨' 라이브 방송 중 지석진은 갑자기 "얘들아 사랑해"라고 반말을 해 멤버들에게 빈축을 샀다. 유재석은 "이 부분은 논란만 안 됐으면 좋겠다"며 사과했고, 송지효는 "석진 오빠를 대신해서 죄송합니다"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런닝맨 멤버 중 가장 소통을 잘 할 것 같은 멤버' 투표 1등은 송지효였다. 2등은 유재석, 3등은 김종국, 4등은 이광수, 5등은 전소민, 6등은 하하, 7등은 양세찬, 꼴찌는 지석진이 차지했다.

하하, 지석진, 양세찬, 전소민을 만난 최영인 본부장은 "나랑 이렇게 대화하는 게 왜 벌칙인지 모르겠다"며 "‘런닝맨’요즘 너무 재밌다. 유재석, 김종국은 너무 열심히 하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라고 말했다.

'런닝맨' 라이브 방송에서 1등을 차지한 송지효는 김종국 카드를 선택했고, 마지막 스케줄에서 공동 1등을 한 김종국, 양세찬은 송지효 카드로 결제했다. 이로써 최종 벌칙자 총 5명 중 지석진, 전소민, 하하, 이광수가 벌칙을 받았다.파워볼게임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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