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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3 17:2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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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시위를 레전드들은 지지했다.

맨유와 리버풀의 리그 34라운드 경기가 연기됐다. 팬들의 시위 때문이다.

맨유 팬 1000여명은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 밖, 200여명은 선수단 숙소, 100여명은 경기장 안으로 침입해 시위를 벌였다.

맨유는 최근 유럽 슈퍼 리그(ESL) 참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원성이 심해지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과 함께 철회를 결정했다.

팬들의 반대 목소리는 커졌고,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결별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여기에 맨유의 매각 가능성까지 흘러나와 팬들의 화는 가라앉지 않았다. 최근 팀 운영에 대한 불만과 함께 글레이저 구단주 아웃을 외치기 위해 모인 것이다.

맨유 팬들의 시위를 팀 출신 레전드들은 지지에 나섰다.

로이 킨은 "맨유 팬들은 팀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고 지지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맨유의 잘못된 의사소통, 일의 지지부진 등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슈퍼 리그 등 2주 동안 일어난 일만의 결과가 아니다. 팀의 리더십이 부족했다. 경영진이 돈벌이에 불과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게리 네빌도 거들었다. 그는 "오늘의 일은 개혁을 위해 필요하다. 시위는 권리다. 팬들은 최근 2주 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 완전히 역겨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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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지난해 확실한 핵심 타자로 자리를 잡았지만, 올 시즌 부진과 함께 좀처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감독은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를 마냥 선발 라인업에 넣을 수는 없다. 삼성 라이온즈 김동엽 이야기다.


지난해 김동엽은 삼성 중심 타자로 자리를 잡았다. 타율 0.312, 20홈런 74타점으로 삼성 타선을 이끌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FA(자유 계약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오재일과 함께 삼성 중심 타선을 맡을 것으로 보여졌다.


그러나 개막 후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김동엽은 꾸준히 선발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 초반에 활배근을 다쳤다. 김동엽은 국내에서 열린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치르지 못했고 재활군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개막 후 일주일 뒤 김동엽은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오재일, 이성규 등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김동엽 가세는 삼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김동엽은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11경기에 나선 김동엽은 타율 0.125(32타수 4안타) 홈런 없이 3타점만을 기록했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1군에서는 기회를 줄 수 없다는 점을 짚었다. 안타까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1일 경기 전 그는 "김동엽은 출전 보장을 받고 타석에 많이 서야 하는 유형의 선수인데, 지금 현재 팀 상황에서 그 정도 여유는 없다. 외야에 호세 피렐라-박해민-구자욱 주전이 있는 상태다. 기회를 줘야 하는데, 선수의 개인적인 유형 때문에 팀이 피해를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나가는 게 원칙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1군은 본인이 만들어서 쟁취하는 곳이다. 챙겨주는 곳이 아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는게 본인 임무다. 매일매일 전투가 벌어지는 냉정한 곳에서 선수 하나에게 맹목적인 출전 시간 보장을 해줄 수는 없다. 선수 개인의 출전을 보장해주면 좋을 수도 있지만, 팀으로 보면 한 선수를 편애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팀 선수를 향해 냉정하게 말한 허 감독은 멋쩍은 듯 "김동엽이 들으면 섭섭할 수도 있겠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선수 입장에서는 지난해 성적을 냈는데 왜 기회를 안 주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선수 하나하나를 다 챙겨줄 수는 없다.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다"며 김동엽이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김동엽은 2일 엔트리에서 빠졌다. 오히려 퓨처스리그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게 낫을 것이라는 삼성 더그아웃의 판단이었다. 허 감독은 2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1군에서 보장된 타석이 없어서 말소했다. 김동엽은 공격력을 가진 타자다. 한 단계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과 실전 출전으로 경기력 향상이 필요하다. 경기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섭섭할 수도 있겠지만, 냉정한 1군 무대의 현실이다. 김동엽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삼성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구자욱, 호세 피렐라, 강민호, 오재일, 이학주 등이 버티며 삼성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타격은 늘 좋을 수 없다. 좋았던 선수도 숨고르는 시기가 온다. 퓨처스리그에서 정상적인 타격 컨디션을 만들고 있다면, 분명 김동엽에게 다시 기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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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OSEN=하수정 기자] '안정환 저격수'로 유명한 최용수가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격한다. 또한 '예능 치트키' 허재와의 역대급 첫 만남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3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황도 섬 라이프를 시작한 안정환이 공개된다.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황도에 집터를 마련하고 직접 집을 지은 안정환은 '황도 청년회장'이라는 직함과 함께 본격적인 자급자족 라이프를 시작한다. 이에 안정환이 자신의 절친들을 불러 모아 황도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밝혀져 관심과 집중이 모아지고 있다.

첫 번째 손님은 각종 방송에서 안정환과 '환장의 앙숙 케미'를 드러냈던 최용수. 그동안 많은 시청자가 두 사람의 '안다행' 자급자족 라이프를 바라왔던 만큼, 이들의 조합에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기에 '안다행'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허재와 현주엽도 황도행 배에 몸을 실으면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허재와 최용수의 만남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황도 집들이를 통해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험난한 자급자족을 통해 절친으로 변신, '역대급 꿀케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최용수는 허재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거침없는 농담을 던지며 허재를 당황시킨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축구부와 농구부의 특별한 티키타카는 물론 국가대표 선후배들의 거침없는 입담, 그리고 황도의 자연과 함께하는 역대급 만찬과 이에 어울리는 '폭풍 먹방'의 향연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귀띔. 더욱이 황도의 절대 매력에 푹 빠진 이들은, '황도 3호 주민'을 꿈꾸며 청년회장 안정환의 자리를 위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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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을 비롯해 최용수와 허재, 현주엽 등 '체육 드림팀'이 합류할 '안다행. 이에 앞서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의 본격적인 황도 정착기는 3일 밤 9시 20분에 MBC에서 공개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이영재 기자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차남이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노 후보자는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급여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일부 언론은 3일 국회 국민의힘 관계자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 후보자의 차남이 작년 12월 자신이 근무하던 건강기능식품 회사가 폐업한 이후 실업급여를 받았으나 이 회사의 직원이 아닌 공동창업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 출근 (과천=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photo@yna.co.kr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 출근 (과천=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photo@yna.co.kr
인터넷상에는 이 회사의 소개글에서 '3명의 공동 창업자가 모여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문구가 확인된다. 3명의 창업자 중 노 후보자의 차남으로 보이는 이의 학력 등 소개글도 나온다.

그러나 노 후보자는 국토부를 통해 해명자료를 내고서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노 후보자는 "차남은 해당 회사의 대표(공동창업자)가 아닌 직원이었고, 회사가 창업된 이후 알고리즘 개발자로 근무했다"라고 해명했다.

차남은 회사에 근무하는 동안 고용보험 등 4대 사회보장보험에 모두 가입돼 납부하고 있었고, 작년 12월 회사가 폐업한 이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실업급여를 정상적으로 수급했다고 노 후보자는 설명했다.

노 후보자는 회사와 관련한 각종 문서를 보면 차남은 단순 직원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결과 창업 사업계획서인 '예비창업패키지 신청서'에 차남의 지위는 공동창업자가 아닌 피고용인(직원)으로 등재돼 있고 사업자등록증, 국세청 폐업사실증명서에도 회사 대표로 등재돼 있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차남이 공동 창업자로 설명된 데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창업자와 대표자를 동일시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창업을 같이 했지만 그 회사의 직원 신분으로 일할 수 있다는 뜻이다.

논란이 확산하자 정부의 공식 조사 가능성도 거론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국세청 폐업사실증명서 등) 서류상으로는 부정수급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면서도 "상황에 따라서는 조사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ban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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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사진제공=하이스토리 디앤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중기가 '빈센조'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전여빈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tvN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종영 인터뷰에서 송중기가 전여빈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송중기는 '빈센조'가 인생 캐릭터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최고로 신나게 연기를 했던 건 사실이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제 인생 캐릭터가 맞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가장 케미스트리가 가장 잘 맞았던 배우와 캐릭터로 전여빈이 연기한 홍차영을 꼽았다. 송중기는 "빈센조와 붙는 다양한 캐릭터가 많아서 누군가를 한 명 언급하기에는 누군가가 서운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안 고르지 않을까 싶으시겠지만 저는 무조건 전여빈씨 홍차영 캐릭터"라고 얘기했다.

송중기는 "다른 선배들이 서운해하셔도 상관없을 정도로 홍차영 캐릭터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송중기는 "(홍차영은) 저 개인적으로도 너무 매력있다고 느낀 캐릭터였고 같이 연기하면서도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라며 "전여빈씨와 홍차영 캐릭터 둘 다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일 종영한 '빈센조'에서 이탈리아에서 온 마피아 빈센조 까사노 역을 연기했다. 극 중 빈센조는 홍차영, 금가프라자 입주민들과 함께 악행을 저지르는 바벨그룹의 장준우(옥택연 분), 최명희(김여진 분), 한승혁(조한철 분)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송중기는 이런 빈센조를 그리며 호쾌한 액션연기와 코믹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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