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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6 09:4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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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올해 민간분양을 포함한 민간·공공·사전청약을 합한 총 분양규모는 약 50만가구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파워볼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주택공급을 기다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주택공급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분양 규모는 민간·협회 취합분 최대 39만1000가구, 공공 9만2000가구, 사전청약 3만가구 등으로 50만가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민간 분양계획은 추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올해 입주물량은 46만가구로 지난해의 47만가구와 최근 10년 평균인 46만9000가구와 유사한 수준이다.

홍 부총리는 "5·6 대책과 8·4 대책을 통해 도입한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은 올해 3차례 걸쳐 29곳, 2만7000가구의 후보지 선정과 후속절차를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11·19 전세대책의 경우 공공임대 공실물량 3만9000가구에 대한 입주자 선정을 완료했고 신축 매입약정과 같은 단기 전세형 주택공급을 위한 계약도 본격적으로 체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4 주택공급대책도 지자체와 민간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도심복합사업·도시재생사업 선도사업 후보지를 3차례에 걸쳐 5만9000가구 규모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며 "도심복합사업의 경우 이달 3차 후보지 등을 추가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규택지와 관련해서는 지난주 2차로 1만8000가구 규모의 택지를 우선 발표했고 나머지 택지는 후보지 조사과정에서 외지인 거래·지분 쪼개기 거래 등 투기 가능성이 일부 확인돼 위법적 투기행위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와 투기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입법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발표시기를 조정했다"고 부연했다.

홍 부총리는 "해당 일정이 추후 발표되더라도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2022년 지구지정 완료 등 계획 일정 준수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수지 기자 joy8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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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 문보경이 누구지?

호화멤버를 자랑하는 프로야구 LG에 낮설은 선수가 등장했다. 그런데 물건이다. 주인공은 문보경(21).

문보경은 어린이날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더그아웃 라이벌’ 두산과의 경기에서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석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역전 승리(7대4)를 이끌어 냈다. 라이벌전의 긴장감으로 벌벌 떨 것 같았던 그는 동점 적시타에 승부의 쐐기를 박는 희생플라이까지 믿기 힘든 활약이었다.

백넘버 35번의 문보경은 지난 1일 LG의 1군 선수로 등록됐다. 그리고 삼성과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로 감을 잡은 뒤 2일 경기에서는 대구구장 백스크린을 때리는 첫 홈런을 기록해 야구팬을 놀라게했다.

2019년 2차 3라운드로 LG유니폼을 입은 문보경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타율 0.316을 기록했고 올해는 16경기에서 타율 0.464에 출루율 0.565를 기록했다. 류지현 LG감독의 부름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류지현 감독은 “백스크린을 때리는 홈런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재능을 엿볼 수 있다. 문보경이 활약을 해서 1군 선수들에게는 자극제가 되고 퓨처스팀 선수들에게는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해 그를 중용할 뜻을 비췄다.

LG는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타격부진에 빠지자 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루가 자기 자리인 문보경을 1루에 내보냈다. 프로야구에서 1루수는 3할 타격에 홈런 20개 이상을 때릴 수 있는 선수가 차지한다. 21세의 신출나기 문보경의 겁없는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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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보이스킹'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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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종합편성채널 MBN의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킹'의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MBN은 3일 "현재 밀접 접촉자를 비롯해 2, 3차 접촉자까지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어 "먼저 검사 받은 다른 헤어메이크업 담당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제작 일정은 향후 검사 결과에 따라 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시작한 '보이스킹'은 출연자 90명이 '가왕'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대규모 경연 프로그램이다. 방송과 동시에 3주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MBN은 방송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채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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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R 대표 "세계 보건위기, 특별조치 요구…합의엔 시간 걸릴 것"
바이든도 지재권 면제 지지 여부 질문에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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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 대표 [UPI=연합뉴스 자료 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이상헌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세계적으로 부족한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확대를 위한 길이 열리게 됐으나 관련 협상의 합의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경제 부양을 위한 '미국구조계획' 이행 상황에 대한 연설 후 취재진 문답에서 자신과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의 코로나19 백신 지재권 면제를 지지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yes)"고 말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 지재권 면제를 지지하고 있다면서 다만 그 결정은 무역대표부(USTR)가 발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USTR은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백신 지재권 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캐서린 타이 USTR 대표는 성명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백신 제조를 확대하고 원료 공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 대표는 "행정부는 지식재산 보호를 강력히 믿는다"며 "하지만, 이 대유행을 종식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보호 면제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전 세계적인 보건 위기이며 코로나19 대유행의 특별한 상황은 특별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부의 목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가능한 한 빨리 많은 사람에게 보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타이 대표는 지재권 면제 협상과 관련, WTO 규정에 따른 보호를 포기하는 데 필요한 국제적 합의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 대표는 최근 백신 제조사와 만나 지재권 면제 방안을 논의했으며 WTO와도 본격 논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지난달 말 미국이 백신 지재권 면제를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백신 부족 사태를 겪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백신에 대한 특허 등 지재권 보호를 유예, 생산을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돼왔다.
이는 제약사가 특허권 행사를 포기하고 다른 나라의 복제약 생산을 허용하는 구상이다. 다만 일부 선진국은 자국 제약사를 의식해 반대할 가능성이 있어 협상이 쉽지만은 않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은 백신을 충분히 확보해 백신 접종에 상당한 여유가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백신은 물론 원료물질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미국은 제약사의 지재권을 한시적으로 면제해 저개발국가와 코로나19 전파가 심각한 국가를 대상으로 백신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국제 사회의 압박을 받아왔다. z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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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이 갑작스러운 장애로 메시지 송수신과 PC 접속이 안 되는 오류를 일으켰다가 2시간20여분만에 정상화됐다. 장애가 발생했던 2시간여 동안 사용자들은 '국민 메신저의 배신'이라는 불만을 쏟아냈다.

6일 카카오에 따르면 5일 밤 9시47분부터 6일 0시8분까지 일부 사용자들의 카카오톡 메시지 수신이 원활하지 않고 PC버전 로그인이 실패하는 장애가 발생했다.

카카오는 이날 0시20분 트위터를 통해 "긴급 점검이 완료돼 정상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며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공지했다.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카카오톡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빗발쳤다. 일부 이용자들은 "카톡 오류인 줄 모르고 PC 버전 전부 삭제, 파일까지 전부 날렸는데 오류 현상이라더라", "오류 해결하려고 삭제하다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전부 사라졌다" 등 불만을 쏟아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카톡 하나에 대한민국이 멈췄다", "국민 메신저의 배신이다", "답답하다", "얼른 고쳐달라"는 댓글도 올라왔다.

카카오톡의 장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7월에도 약 15분 동안 일시 접속오류가 발생했다. 같은 해 1월1월에는 새해 인사를 보내려는 사용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2시간여 동안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이후 3월에도 보름여를 두고 두차례에 걸쳐 1시간여 동안 비슷한 오류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카카오톡에 넣을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을 출시한 첫날 사용자가 몰려 서비스가 온종일 먹통이 됐다.

업계에서는 카카오톡이 생활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국민들의 의존도가 높은 데 반해 상대적으로 네트워크 관리나 투자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파워볼사이트

심재현 기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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