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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7 18:2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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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사진=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조직위원회)
김비오. (사진=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조직위원회)
[성남(경기)=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김비오(31)가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2억원) 둘째 날에도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비오는 7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비오는 오후 3시 50분 현재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함정우(28)와는 1타 차다.

이번 대회 첫날 4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자리했던 김비오는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를 적어냈다. 김비오는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낚아채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4번홀과 9번홀에서 각각 1타씩을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비오는 15번홀까지 모두 파를 잡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했다. 그러나 마무리가 아쉬웠다. 그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가장 까다로운 16번홀과 1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내며 이븐파에 만족해야 했다.

김비오는 2라운드를 마친 뒤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이 잘 됐지만 퍼트가 아쉬웠던 하루였다”며 “그래도 첫날 4언더파에 이어 둘째 날 이븐파를 적어낸 만큼 평일 경기를 잘 치른 것 같다. 주말에도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비오가 이번 대회 첫날과 둘째 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남서울 컨트리클럽 맞춤 공략’이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비오는 ‘오르막 퍼트 남기기’ 작전으로 1, 2라운드를 치렀다. 결과는 완벽했다. 그는 이틀간 보기를 5개로 막고 버디 9개를 낚아채며 4언더파를 완성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오르막 퍼트를 남겨야 한다”며 “내리막 경사에서는 1m 이내의 짧은 퍼트를 하는 것도 부담스러운 만큼 아이언 샷을 할 때 핀을 넘기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이 빠르고 단단한 만큼 18개 홀 모두 방심하는 순간 타수를 크게 잃을 수 있다”며 “3라운드와 최종 4라운드에도 이 점을 명심하고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비오는 이번 대회에서 백을 메주는 이재혁(28)에게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비오의 캐디를 하고 있는 이재혁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현재 레슨 프로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친한 동생인 재혁이가 캐디를 해줘서 그런지 정말 편하고 즐겁게 경기를 하고 있다”며 “재혁이가 퍼트를 잘하는 선수인 만큼 그린 위에서도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재혁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김비오는 주말 경기에 임하는 각오도 전했다. 그는 “우승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성적에 대한 욕심을 버렸다”며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무리까지 잘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임정우 (happy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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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손 씨 친구 A씨가 당시 신고 있던 신발을 버린 경위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A씨 신발을 버린 사람이 당초에 알려졌던 A씨 어머니가 아니라 다른 가족인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 가족이 신발을 버리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손 씨 실종 당시 주변에 있던 목격자는 1명 늘어, 총 5개 그룹 7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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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목격자가 진술한 내용 중 일부가 기존 목격자 6명의 진술 내용과 일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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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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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10413 삼성 허삼영 감독 /sunday@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장점을 제대로 못 살린다”.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백정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백정현은 지난 6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 5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광주 KIA전 이후 3경기 연속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7일 대구 롯데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허삼영 감독은 “백정현이 장점을 제대로 못 살린다. 2사 후 실점이 뼈아팠다. 좋은 공을 가지고 있는데 장점을 살렸으면 좋겠다. 너무 완급 조절에만 신경쓰는 것 같다. 3경기 연속 결과가 좋지 않다”고 말햇다.

1군 복귀 후 첫 등판에 나선 이승현은 선발 백정현과 양창섭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허삼영 감독은 “키킹 동작 등 지난해 모습으로 다시 돌아갔다. 힘과 제구 모두 좋았다. 이승현과 더불어 심창민의 투구도 좋았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호는 컨디션 난조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허삼영 감독은 “오늘 경기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파워볼엔트리

삼성은 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좌익수)-오재일(지명타자)-박해민(중견수)-이원석(1루수)-강한울(3루수)-김민수(포수)-이학주(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추억의 목소리, 역주행 신화를 이루고 있는 SG워너비가 15년 전 감동을 다시 한번 재연한다.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SG워너비의 2006년 투어 콘서트 실황을 담은 ‘Do you remember’ 음원이 공개된다. 과거의 영광을 담은 ‘그때를 기억하니’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이번 음원은 SG워너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화음으로 감동적이었던 추억을 또 한 번 떠올리게 할 예정이다.

SG워너비는 2000년대 국내에서 ‘미디엄 R&B 열풍’을 일으켰던 그룹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를 이끌었다. 뿐만아니라 음반 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된 2000년대 중반에 데뷔해 약 300만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가히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SG워너비 사진=포켓돌스튜디오

SG워너비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추억을 소환하고 있는 SG워너비의 활동을 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SG워너비의 콘서트 중 가장 처음 DVD로 발매된 2006년 투어 콘서트의 실황 음원을 갈무리한 이번 ‘Do you remember’ 음원은 SG워너비의 음악을 통해 소위 ‘SG워너비’ 세대와 MZ 세대 모두 SG워너비의 음악을 들으며 호흡, 발라드 감성이 그리웠던 많은 팬들에게 새로운 선물이 될 전망이다.



‘Do you remember’ 음원은 믿고 드는 SG워너비의 역대 히트곡들이 담긴다. ‘Timeless’부터 ‘느림보’, ‘비익조’, ‘사랑했어요’, ‘내 사람’, ‘살다가’, ‘죄와 벌’, ‘광’까지 총 9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15년 전 콘서트 당시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G워너비의 과거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송가에서도 SG워너비에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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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씨스타 출신 소유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 큰 바지를 입고 단추를 잠그지 않은 채 배 부위를 드러낸 소유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경도비만 수준의 62.4kg 몸무게를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그는 6kg 감량에 성공하며 경도비만에서 탈출, "저의 다이어트는 현재진행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 만큼 날씬한 배 부위를 드러내며 다이어트 효과를 누린 소유 모습은 수많은 '다이어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소유는 지난 3월 신곡 '잘자요 내사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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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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