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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0 15:25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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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간담회] 제도 개선 강조.. "부동산, 정부 할 말이 없는 상황"
[박소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부적격' 논란이 불거진 장관 후보자 문제를 두고 "우리 인사청문회는 오로지 흠결만 놓고 따지는 청문회가 되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특별연설 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여부가 불투명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관련 질문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검증실패라 생각하진 않는다"면서 "오늘까지 국회가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시안인데, 국회 논의까지 지켜보고 종합해서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다만 이 기회에 한 가지 꼭 당부드리고 싶다"고 길게 발언했다.

장관 후보자 3인 부적격 논란에 "이런 청문회라면..."

"대통령은 정말 유능한 장관, 또 청와대라면 유능한 참모를 발탁하고 싶다. 아마 국민들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할 거다. 이번 후보자들도 각각 청와대가 그분들을 발탁한 이유, 그분들에게 기대하는 능력이 있다.

국토부 같으면 주택공급 정책을 차질없이 집행해나가는 것, 국민 불신 대상이 된 국토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개혁하는 것. 국토부 내부에선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생각했고, 외부에서 그 정도 능력을 갖춘 분이 과연 누가 있을까 고심하면서 지금의 후보자를 발탁하게 됐다. 해수부 장관 후보자라면, 한진해운 파산 후 몰락한 해운산업을 다시 재건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 한진해운 파산 이전 우리의 해운강국 위상을 되찾는 게 새 해수부 장관이 맡아야 될 역할이다. 그에 대한 기대를 갖고, 그 점에서 최고의 능력가라 판단하고 지명했다.

과기부 장관도 마찬가지로 과학기술분야에서 훌륭한 능력과 함께 반도체, 인공지능 등 여러 혁신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 일을 감당할 전문인력이 태부족하다. 그런 과학기술분야의 인재를 늘리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로 제시되는 게 여성들이 보다 많이 진출해야 한다. 여성 진출이 가장 적은 분야다. 그러려면 성공한 여성들을 통해 보는 로망, 롤모델이 필요하다. 그런 많은 생각을 담고 여성 후보자를 지명한 것이다. 제 판단이 옳다는 게 아니라 이렇게 기대하는 능력과 검증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함께 저울질해서 우리가 발탁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그런데 우리 인사청문회는 능력부분은 그냥 제쳐두고, 오로지 흠결만 놓고 따지는 청문회가, 무안주기식 청문회가 되고 있다"며 "이런 제도로선 정말 좋은 인재들을 발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본인이 포부를 갖고 있어도, (인사)검증 질문서의 항목이 배우자나 자식에게까지 이르면, 가족들에게까지 누를 끼치기 어렵다는 이유로 다들 포기한다"며 "그렇게 포기하는 비율은 여성들이 훨씬 높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고, 청문회를 거치는 인사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아 괜찮다"면서도 "적어도 다음 정부는 누가 정권을 맡든 더 유능한 사람들을 발탁할 수 있는 청문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덕성 검증이 중요한데, 그 부분은 비공개로 하고 공개된 청문회는 정책과 능력을 따지는 청문회로 해서 두 개를 함께 저울질할 청문회로 개선되어 나가길 바라마지 않는다"며 구체적인 방향도 제안했다.

"부동산 정책, 죽비 맞고 정신 번쩍 들만한 심판 받아"

한편 문 대통령은 임기 4년 국정 성과 중에 가장 아쉬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역시 부동산 문제"라며 "지난 보궐선거에서도 그에 대해 아주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 정말 죽비를 맞고 정신이 번쩍 들만한 그런 심판을 받았다"고 답했다. 그는 "부동산 정책의 성과는 부동산 가격의 안정이라는 결과로 집약되는데, 그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 정부가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됐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거듭 "부동산 정책에 대해선 엄중한 심판이 있었기 때문에 기존의 정책을 다시 한 번 재검토, 보완하고자 하는 노력이 벌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다만 "우리 정책 기조가 부동산 투기 금지와 실수요자 보호, 그리고 주택 공급 확대로 시장을 안정시키자는 것인데 이 기조는 달라질 수 없다"며 "이 기조를 지켜 나가는 가운데, 당정청의 긴밀한 협의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보완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했다. 파워볼사이트

문 대통령은 또 "지난 4년 동안은 위기의 연속이었다"고 되돌아봤다. 그는 2017년 북핵 위기, 2019년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통제, 2020년부터는 코로나 위기를 겪고 있으나 국민들의 노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극복해왔다며 "정말로 자랑스럽고 고마운 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위기 때마다 항상 그 위기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갈등이나 불연을 조장하는 행태도 늘 있어 왔다"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국민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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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SBS

/사진=SBS
배우 김성은이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친동생 부부를 첫 공개한다.
10일 S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성은이 본인과 데칼코마니처럼 빼닮은 친동생 부부를 최초 공개한다.

언니 못지 않은 우월한 키로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친동생과, 배우 정우성과 동반 CF를 찍은 이력을 자랑하는 훈훈한 외모의 제부가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장거리 부부로 지내는 탓에 남편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친동생 부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김성은은 "제부가 없었다면 119에 실려 갔을 것"이라며 긴급한 순간마다 함께해 준 친동생 부부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반 아빠의 존재다", "좋은 제부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파워볼엔트리

한편 위기감을 느낀 정조국은 김성은을 향해 '운동선수와 함께 살아서 좋은 점'을 물으며 본인 PR에 나섰다. 김성은이 운동선수 남편의 장점을 '힘'으로 꼽자 정조국은 "남자는 힘이다"라며 동서와의 즉석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쳤다.

프로축구 선수 출신으로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정조국은 사회인 야구단으로 활동한 동서에게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두 사람은 자존심을 건 숨 막히는 접전을 펼쳤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오후 10시 15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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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쳐=첼시 위민 SNS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소연(첼시 위민)이 4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 위민은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킹스메도우에서 열린 레딩 위민과의 잉글랜드 축구협회 여자 슈퍼리그(WSL) 22라운드 경기에서 5대0 대승을 거뒀다. 승점 57이 된 첼시 위민은 승점 55의 맨시티 위민을 제치고 WSL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지소연은 선발로 출전했다. 팀의 중원을 조율하며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지소연으로서는 첼시에 온 뒤 10번째 우승이다. 리그은 4번째이다. FA컵에서 2번 우승했고, 리그컵에서도 2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기에 FA WSL 스프링시리즈, 위민스 FA커뮤니티실드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 시즌 첼시 위민은 쿼드러플(4관왕)을 노리고 있다. 이미 FA 위민스 리그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에서 우승하며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FA컵은 아직 진행 중이다.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결승에 올라있다. 16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바르셀로나 페미니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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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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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인스타


개리가 아내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래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친"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리와 아내가 모자에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스타일이 부부가 아닌 커플 같다. 개리의 "여친"이라는 말에 네티즌들도 "평생 여자친구"라며 호응을 남겼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활동 중단이던 당시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비밀리에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 강하오를 얻었고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8경기 만에 선발로 나섰으나 장기를 살리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9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에서 레알 바야돌리드를 3-0으로 꺾었다. 발렌시아는 7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경질 후 발렌시아의 첫 경기였다. 살바도르 곤살레스 마르코 감독 대행 체제의 발렌시아는 선발 라인업의 변화가 있었다. 기존에는 4-4-2 대형을 활용했지만, 바야돌리드전에서는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그간 기회를 받지 못하던 이강인도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다.

이강인의 임무는 발렌시아가 볼을 소유했을 때 자유롭게 움직이며 팀의 공격 작업에 관여하는 것이었다. 수비 시에는 오른쪽 측면과 하프 스페이스를 막는 데 주력했다.

전반 대부분은 발렌시아가 수비에 치중하면서 이강인도 돋보이지 않았다. 볼을 많이 쥐지 못하면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볼을 잡았을 때도 평소와 같은 모습은 아니었다. 그나마 전반 45분 오버래핑하는 왼쪽 풀백 호세 가야에게 연결한 롱패스가 인상적이었다.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이강인은 결국 첫 번째 교체의 희생양이 됐다. 후반 20분 우로스 라치치와 교체돼 일찍이 경기를 마쳤다.

아쉬운 활약은 수치에서도 드러났다. 이강인은 총 65분을 소화하면서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장점인 키패스도 없었다. 상대에게 볼을 넘겨준 것도 6번에 달했다. 팀이 경기 운영에 있어 조심스러운 것도 있었지만, 이강인 역시 평소 번뜩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현지 매체도 혹평했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이 선발로 복귀한 것은 큰 뉴스였다. 첫 34분은 보이지 않았다. 그가 볼을 잡았을 때, 팀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기도 했으나 기대했던 것보다는 저조했다. 첫 번째 교체 선수였다”라며 평점 5를 부여했다. 선발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이었다.

8경기 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이강인이지만, 활약은 아쉬웠다. 남은 3경기에서 본인의 진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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