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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0 15:4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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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오는 13일 11시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비대면 온라인 구순잔치’를 개최한다.파워볼

‘비대면 온라인 구순잔치’는 구순을 맞은 홀로어르신을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축하해 드리며,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효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다.

동래구 새마을부녀회와 동래구 자원봉사센터에서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구순을 맞은 관내 저소득 홀로어르신 2명을 초대해 생일상을 차리고, 참여자 전원이 만수무강 기원 절하기, 생일축하 노래부르기, 축하동영상 상영, 캐리커처그리기 및 액자 증정 순으로 진행된다.

당일 행사는 현장에서 부녀회원이 생일상을 차리고, 캐리커처봉사단이 인물화 그리기 봉사를 하게 된다.

또한, 일반주민 30여명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구순을 축하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동래구자원봉사센터는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1365포털을 통해 4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바 있다.

한편, 행사 후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구순을 맞은 거동이 불편한 10가정을 방문해 생일축하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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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공백 딛고 돌아온 삼성 우완 양창섭 “공 잡는 게 제일 그리웠다”
-지난 2년간 겨울마다 오승환과 함께 훈련해…“이제는 버스 옆자리에서 장난도 쳐요”
-웨이트 트레이닝 효과? 3km/h 빨라진 평균구속 “밸런스의 중요성 깨달았다”
-올 시즌 선발 뒤 받치는 롱릴리프 역할 “어떤 역할이든 상관없다…공만 던질 수 있다면”


삼성 우완 영건 양창섭(사진=엠스플뉴스 배지헌 기자)


[엠스플뉴스]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은 지난 2년간 대선배 오승환과 함께 겨울을 보냈다. 오승환이 2019년 국내 복귀 당시 ‘친하게 지내고 싶은 후배’로 콕 찍은 선수가 바로 양창섭이었다.

양창섭-오승환의 브로맨스는 2020년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시작됐다. 양창섭은 오승환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 먼저 들어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께 하고 캐치볼도 주고받았다. 지난겨울 비활동기간에도 최지광, 이승현, 홍정우, 구준범 등과 함께 ‘오승환 미니 캠프’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오승환 선배님은 항상 아침에 제일 빨리 나와서 웨이트를 하세요.” 양창섭의 말이다. “나이도 저보다 한참 많은 선배님이 웨이트할 때는 훨씬 무거운 걸 드십니다. 저렇게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니까 오랫동안 야구할 수 있구나, 나도 지금부터 꾸준히 관리해서 오래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대선배이고 슈퍼스타인 오승환에게 먼저 다가가는 게 처음엔 쉽지 않았다. 2년 전 오키나와 때는 주로 오승환이 먼저 말을 걸고 조언해주는 관계였다. 직접 물어보기보단 옆에서 보고 느끼면서 배우는 게 많았다.

양창섭은 “그때는 선배님을 알게 된 지 얼마 안 돼서 많이 물어보지 못했다”면서도 “지금은 많이 물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버스 옆에서 장난도 친다”고 웃으며 말했다.

오승환 효과? 몸도 커지고 공도 빨라져서 돌아왔다


양창섭은 대선배 오승환과 함께 운동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사진=엠스플뉴스)


호리호리했던 입단 당시에 비해 몰라보게 탄탄해진 상체가 눈에 띈다. 이것도 오승환과 함께한 효과일까. 양창섭은 씩 웃으며 “오승환 선배님이 이두운동 할 때 한번 만져봤는데 되게 딱딱하더라. 마치 돌덩이 같다”며 “나도 오승환 선배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몸무게가 늘었습니다. 저도 오승환 선배처럼 몸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겨울에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꾸준하게 운동했어요. 선배님과도 함께 운동하며 배웠고요, 먹는 것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 덕분인 것 같습니다.”

벌크업에 성공한 덕분인지 패스트볼 구속도 팔꿈치 수술 전보다 빨라졌다 데뷔 시즌인 2018년 평균 141.1km/h였던 속구 구속이 올 시즌엔 144.1km/h로 3km/h 가까이 올랐다. 아직 등판 경기 수나 투구 이닝이 많지는 않지만, 부상과 2년 공백을 딛고 건강을 되찾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구속이 더 빨라진다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밸런스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창섭의 말이다. “제가 마음먹고 세게 던지려고 했을 때는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 결과가 안 좋았어요. 그러다 얼마 전 구속 욕심을 포기하고 밸런스로 던져보자 했더니 오히려 스피드가 잘 나오더라구요. 밸런스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양창섭이 보고 배우는 대상은 오승환뿐만이 아니다. ‘절친’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도 양창섭에게 영감을 주는 선수다. 그는 “뷰캐넌과 친해서 서로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다. 하지만 운동에 관해 물어보면 굉장히 진지해진다. 뷰캐넌이 던지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계속 가르쳐 달라고 한다”고 했다.

배움에는 나이도 선후배도 없다. 입단 동기인 최채흥은 양창섭이 재활로 보낸 2년 사이 좌완 에이스로 올라섰다. 동갑내기인 김윤수도 주축 불펜 투수로 등극했고, 1년 후배 원태인은 올 시즌 리그 다승-평균자책 1위로 특급 에이스가 됐다. 모두가 양창섭의 경쟁 상대이자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는 대상이다.

양창섭은 “채흥이 형도 태인이도 잘 던지고, 최지광-김윤수도 좋다. 우리끼리는 캐치볼 할 때도 서로 보면서 더 잘 던지려고 한다. 그러면서 좋은 시너지가 발생하는 것 같다”며 또래 투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동료에게 자극받고 배우는 관계는 다른 삼성 선수들도 마찬가지.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의 전력질주는 삼성 야수들은 물론 투수들에게까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올 시즌 초반 삼성이 예상을 깨고 리그 1위를 달리는 비결이다.

“공 잡는 게 제일 그리웠다”는 양창섭, 2년 공백도 못 지운 재능


역투하는 양창섭(사진=삼성)


올 시즌 삼성 마운드에서 양창섭의 역할은 롱 릴리프,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쓰는 용어로는 ‘벌크 가이’다. 선발투수가 일찍 내려가면 올라와 긴 이닝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는다. ‘오프너’ 김윤수가 일찍 내려간 1일 LG전에선 4.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부상 복귀 후 첫 승리도 챙겼다. 허삼영 감독은 선발이 구멍난 경기에선 양창섭에게 대체 선발을 맡길 계획도 갖고 있다.

양창섭은 “지금은 내가 선발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1군에서 던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선발이든 중간이든 어떤 자리든 다 좋다”고 말했다. “재활 기간 공을 잡는 게 제일 그리웠어요. 공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양창섭의 진심이다.

야구를 처음 시작한 리틀야구 시절부터 지금껏 줄곧 에이스 코스를 밟아온 양창섭이다. 그냥 학교 에이스나 동네 에이스가 아닌 전국구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다. 리틀야구 대표팀에서 한일전 선발투수로 출격했고 중학교 때는 전국대회 MVP도 받았다. 덕수고에서도 2학년 때부터 에이스로 활약하며 청룡기 우수투수상, 2년 연속 황금사자기 MVP를 거머쥐었다.

프로에 와서도 첫해부터 바로 두각을 드러냈다. 스트라이크도 제대로 못 던지는 여느 신인 투수들과는 달랐다. 데뷔 첫 선발 등판 6이닝 무실점으로 역대 최연소 첫 경기 선발승(만 18세 6개월 6일) 신기록을 세웠다. 삼성 프랜차이즈 사상 19세 이하 투수로는 1999년 김진웅(11승) 이후 최다승인 7승을 거뒀다. 더 높은 순번에 지명받은 친구들이 프로의 높은 벽 앞에 헤매는 동안 먼저 1군 주축 투수로 자리 잡았다. 파워볼엔트리

팔꿈치 부상과 수술로 인한 2년 공백도 양창섭의 재능을 가져가진 못했다. 더 빠른 구속과 더 커진 몸으로 돌아온 양창섭은 여전히 1군 마운드에서 주축 투수로 던지고 있다. 그리고 대선배 오승환부터 후배 원태인까지 모든 동료에게 배우며 성장하는 중이다.

“올 시즌 목표는 아프지 않고 한 시즌을 보내는 겁니다. 2년 공백이 있었으니까, 올해는 다치지 말고 끝까지 풀타임을 뛰어야죠. 2년 동안 못 보여드린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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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노컷뉴스
배우 박해준. 플레오이엔티 제공


배우 박해준이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서 첫 단독 주연을 맡는다.

JTBC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새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최선'을 강요당하는 대한민국 40대 가장이 자신을 찾기 위해 용기 있는 방황을 선택하며 펼쳐지는 중년 코믹 성장 드라마다.

소외된 아웃사이더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유나의 거리'의 임태우 PD가 연출을, 영화 '감기'의 박희권 작가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박은영 작가가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 이후 또 한 번 공동 집필을 맡았다. 국내에서도 다수의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동명의 일본 만화가 원작이다.

박해준은 주인공 '남금필' 역에 출연을 확정했다. 남금필은 대책 없이 회사를 때려치우고 만화가 지망생이란 이름으로 백수가 된 40대 아저씨. 어떤 실패에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이라며 그럭저럭, 대충대충 살아온 정신 승리의 아이콘이다.

아무나 못한다는 충동적 '사표 던지기'를 시전한 후, 동거인 아버지와 딸의 구박을 꿋꿋하게 이기고, 친구의 퇴근 시간에 빌붙어 음주 욕구를 해결하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중, 자신과 비슷해 보이던 동네 백수가 억대 연봉의 웹툰 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멍때림'도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으로 만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박해준은 지난해 신드롬급 인기를 모았던 JTBC '부부의 세계' 이후 1년여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을 선택했다. '국민 불륜남'에서 이번엔 너무나 한심하지만 응원하고픈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박해준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그 안에서 빛날 공감력으로 한심한데 찡한 코믹 서사를 이끌 예정"이라며, "최선을 강요당하는 사회에서,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한 중년 남자가 최선을 다해 펼치는 용기 있는 방황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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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투수 박준표가 7회초 두산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5.08/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4연패다. 순위는 순식간에 곤두박질 쳤다. KIA 타이거즈는 한화 이글스와 공동 8위(13승17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더 뼈아팠던 건 끊지 못한 두산 베어스전 9연패다. KIA가 두산에 마지막으로 승리한 건 지난해 8월 26일 잠실 경기다. 특히 올 시즌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는 전패다. 시즌 17패 중 12패를 주말에 당하고 말았다.

4연패를 당하는 동안 KIA 마운드는 처참하게 붕괴됐다. 이 기간 팀 평균자책점은 무려 10.03에 달했다.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를 달성한 선발이 없었을 뿐 아니라 불펜진의 '파이어쇼'에 번번이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지난 6일 사직 롯데전에선 0-9로 뒤지다 5회 초 7점, 6회 초 2점으로 9-9 동점을 만들었지만, 6회 말 불펜이 대거 8실점하며 추격 의지를 잃었다. 지난 8일 광주 두산전에서도 5-5로 팽팽히 맞선 7회부터 나온 박준표(2실점)-장현식(1실점)-이승재(무실점)-남재현(3실점)이 6점을 헌납하며 5대11로 패하고 말았다. 또 지난 9일 광주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선 3-3으로 승부의 추가 팽팽하던 9회 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1이닝 동안 사사구를 남발하면서 2실점했다. 0점대 평균자책점도 깨졌다. 더블헤더 2차전에선 김유신이 그나마 5⅓이닝 4실점으로 잘 막아줬지만, 6회 1사 이후부터 구원등판한 윤중현(3실점)-이준영(2실점)-김현수(무실점)도 5실점으로 두산 강타선을 버텨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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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IA 김현수.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5.02/
그나마 제 몫을 해준 건 선발에서 불펜으로 돌아선 김현수였다. 4연패 기간 2경기에 등판해 4⅔이닝을 소화하며 7안타 3볼넷 1실점,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경험이 부족한 투수가 무너지는 걸 경험있는 베테랑들이 잡아주지 못했다. 박준표를 비롯해 장현식 이준영 박진태는 그나마 베테랑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4연패 기간 전혀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특히 박준표는 필승조로 분류돼 있어 클러치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르지만, 구위 하락으로 역전을 허용하고 있다. 장현식 역시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준영도 구종이 너무 단조로워 불안함을 안고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기용되고 있다.

지난해 KIA는 '역전의 명수'였다. 지난 시즌 거둔 73승 중 무려 52%에 달하는 38승을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역시 불펜의 힘이었다. 마운드에서 점수차를 버텨줬기 때문에 선발 투수에 쩔쩔매던 타자들이 경기 후반 상대 불펜을 두들겨 경기를 뒤집는 경우가 많았다. 올 시즌도 역전승이 많은 편이다. 이 부문 4위(7승)에 올라있다. 반면 역전패도 많이 당했다. 이 부문 2위(10패)다. 58.8%를 역전패로 헌납했다. 4연패 기간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무려 14.40에 달했다. 선발(6.75)과 큰 차이를 보여줬다.

2군에는 아직 1군에 중용되지 않은 투수들이 많다. 그러나 경험이 풍부하지 않거나 막 재활을 끝낸 투수들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당장 1군 무대에 투입하기 어렵다면 1군에 있는 투수들부터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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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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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란이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2' 출연자 배우 문숙의 하차와 관련된 소문에 해명한다.
10일 K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대관령의 계곡을 찾는 김영란, 박원숙, 김청, 혜은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계곡에 도착한 이들은 민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낚시에 임했다. 고기잡이를 마친 뒤에는 매운탕을 만들어 저녁 한 상을 차렸다.

맛있는 음식을 먹던 중 김영란은 "맛있는 걸 잘 사주시던 분들이 생각난다"며 "김용건, 연규진 선배님이 맛있을 걸 참 잘 사주셨는데"라며 그리운 동료들을 언급했다. 박원숙 또한 김용건을 떠올리며 "우리 아들 결혼식 때 너무 고마웠어"라며 박원숙의 어머니까지 고마워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잠들기 전 찜질을 하며 대화를 나눴다. 대화 도중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향한 댓글이 언급됐다. 이들은 이때다 싶은 마음으로 서로의 댓글 읽기에 돌입했다. 각자 본인이 언급된 댓글을 읽어주면 즉석에서 댓글에 대한 답변을 하며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댓글을 직접 들으며 얼굴에 열이 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김영란은 "문숙 언니 하차가 내가 텃세 부려서래"라며 시즌2 출연자인 문숙의 하차 관련한 소문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속내를 드러내던 중 눈물을 쏟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동행복권파워볼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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