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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4 18:4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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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의 아이언 스윙. [로이터=연합뉴스]
대니 리의 아이언 스윙.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한국 이름 이진명)가 2020 도쿄 올림픽에 불참한다.

대니 리는 PGA투어에 전념하기 위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뉴질랜드 골프협회에 전달했다고 4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했다.

페덱스컵 랭킹 192위로 처진 대니 리는 PGA투어 카드를 지키려면 투어에 전념해야 한다며 도쿄 올림픽 출전을 고사했다.파워볼

대니 리는 뉴질랜드 국적 골프 선수로는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174위에 올라 있다. 세계랭킹 181위 라이언 폭스가 대니 리 대신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뉴질랜드 대표로 출전한 대니 리는 27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 골프협회 최고경영자 딘 머피는 "대니 리는 심사숙고 끝에 힘든 결정을 내렸다"면서 "그는 언제나 뉴질랜드 골프의 자랑"이라고 밝혔다.

khoo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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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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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인스타



남보라가 보육원에 기부한 사실을 알렸다.

4일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양의 집 보육원에 기부 완료! 라이브 방송으로 생긴 수익금의 일부를 아이들에게 돌려주었어요! 강.농에서는 주스를 저는 과자를! 그리고 천사인 제 친구가 마카롱 100개 후원해줘서 아이들에게 전달해줬어요! 가서 원장님두 뵙구 잠깐 아기들도 만났는데,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와서 쫑알 쫑알 떠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가서 아기들 보니까 잊고 있었던 따뜻한 기운을 느끼게되어 참 보람된 하루였어요. 열심히 일해서 더 잘 나누는 사람이 되고싶네요"라고 바람을 전했다.

함꼐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하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육원을 찾은 모습. 보육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하는 남보라의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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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보라는 지난 1월 영화 '크루아상'으로 스크린에 컴백한 바 있다. 얼마 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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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시절 MVP 레오. 스포츠조선DB
[청담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쿠바산 괴물' 레오(레오나르도 레이바)가 V리그에 돌아왔다.

레오는 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V리그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0.5% 확률의 1순위를 거머쥔 OK금융그룹 읏맨의 지명을 받았다.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과는 선수 시절 동료로 함께 했던 사이다.

레오는 한국 컴백 소감을 묻는 질문에 "행복하다. 한국에 오게 되서 기쁘다. V리그는 나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였다"며 웃었다.

이어 "삼성에서 뛴 첫해 석진욱 감독과 함께 뛰었고, 마지막 시즌에는 결승에서 OK금융그룹(당시 OK저축은행)에게 졌다"고 회상한 뒤 "난 감독님을, 감독님은 날 잘 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레오는 "난 고되게 훈련해야 더 잘하는 선수다. 삼성 시절의 내가 그랬다"면서 "그동안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경험을 했다. 이번 한국 컴백 역시 내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웃었다.

레오는 2012~13시즌 삼성화재에 입단, 3시즌 동안 정규시즌 MVP 3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2회를 거머쥔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중 한명이다. 레프트로 리시브까지 받아내며 자신에 앞서 뛰었던 가빈 슈미트의 그림자를 완벽하게 지워냈다.

2순위 한국전력 빅스톰은 V리그 역사상 첫 이란 출신 선수이자 최연소인 바르디아 사닷, 3순위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뛰었던 카일 러셀을 각각 지명했다. 우리카드 위비와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알렉스 페헤이라, 노우모리 케이타와 각각 재계약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세르비아 출신 보이다르 브치세비치, 대한항공 점보스는 호주 출신 링컨 윌리엄스를 지명했다.

레오는 자유계약 시절 선수였던 만큼, 이번 트라이아웃에서는 1년차(신규선수)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첫 시즌 연봉은 계약유지 금액(3, 6라운드 종료시 지급)을 포함해 40만 달러(약 4억 4800만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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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최고 시속 128km, 고도 3,600m까지 가능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동작도 민첩해
팔에도 장비 착용해 지원 업무 주력
영국 해병, 제트 수트 입은 '아이언 맨' '아이언맨'이 선박에서 이륙하고 있다. [그래비티 인더스트리(Gravity Industries)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해병, 제트 수트 입은 '아이언 맨' '아이언맨'이 선박에서 이륙하고 있다. [그래비티 인더스트리(Gravity Industries)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영국 왕립해병대가 마블 영화 시리즈에 나오는 인기 캐릭터 '아이언맨'처럼 제트 수트를 입고 작전을 수행하는 장면을 실현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은 3일(현지시간) 왕립해병대와 제트 수트 개발업체 '그래비티 인더스트리'가 최근 사흘간 공동으로 제트 수트 시험비행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해병 특공대원 42명은 헬리콥터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오는 대신 제트 수트를 입고 군함에 오르는 훈련을 받았다.

특공대원에게 제공된 제트 수트를 입으면 최고 3천600m 상공에서 시속 128㎞로 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해병, 제트 수트 입은 '아이언 맨' [그래비티 인더스트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해병, 제트 수트 입은 '아이언 맨' [그래비티 인더스트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그래비티 인더스트리가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제트 수트를 입은 병사들은 바람을 가르며 상당히 빠른 속도로 날았으며, 무거운 장비를 착용한 것을 고려할 때 비교적 자유롭고 민첩하게 행동했다.

그러나 양손에 비행용 장비가 착용되어 있어 승선 외에 다른 작전을 수행하기에는 어려워 보였다.

그래비티는 "헬리콥터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오는 방법은 느리고 취약하다"면서 "제트 수트를 활용하면 해상에서 빠르게 승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래비티는 지난해 9월에도 산악지형에서 제트 수트를 입은 구급요원의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당시 제트 수트를 구조작업에 활용하면 차량으로는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지점까지 접근할 수 있으며 무거운 의료장비를 쉽게 옮길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해병, 제트 수트 입은 '아이언 맨' [그래비티 인더스트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해병, 제트 수트 입은 '아이언 맨' [그래비티 인더스트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해병, 제트 수트 입은 '아이언 맨' 훈련 투입 '아이언맨'이 전투함에 착륙하고 있다. [그래비티 인더스트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해병, 제트 수트 입은 '아이언 맨' 훈련 투입 '아이언맨'이 전투함에 착륙하고 있다. [그래비티 인더스트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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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화상 인터뷰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와 핀 리틀(오른쪽)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화상 인터뷰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와 핀 리틀(오른쪽)


[뉴스엔 허민녕 기자]

이쯤 되면 그의 한국 사랑은 ‘진심’이다. 가장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발음으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넸는가 하면 연대 휴학생인 아들 매덕스에 이젠 동료 배우가 된 마동석 등 ‘연고’까지 총동원, 한국이 “너무도 특별한”(Absolutely Special) 나라임을 누누이 강조했다. 그런 최애국에서 스크린 복귀작이기도 한 영화가 전세계 최초 개봉되는 것에 대해서도 그는 들뜬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할리우드 대표 친한파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신작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로 돌아온다. 개봉 하루 전인 5월4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혈연에 직업적 인연마저 연관된 한국에 대한 각별한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냄과 아울러 그런 나라에서 전세계 최초 영화를 선보일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무엇보다 “기쁘다”고 했다.

코로나 여파로 휴학 중인 ‘연대생’ 매덕스의 근황 소개는 영화 홍보로 마련된 자리임에도 불구, 어쩔 수 없이 가장 솔깃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 구체적으로 그는 코로나가 진정되면 “매덕스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 운을 떼며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내게 (한국어를) 알려주기도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과 관련 안젤리나 졸리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라 칭하며 “너무 친절하다”는 나름의 인상평 또한 첨언 단순 예의를 넘어선 진정성을 더하기도 했다. 그는 마블 신작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이터널스’에서 마동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 또한 지대했다. 배우 겸 연출자로서도 명성을 쌓고도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이와 연관 지어 “한국영화에 출연하거나 혹은 감독으로서 연출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일종의 ‘공개 러브콜’을 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젤리나 졸리의 스크린 복귀는 2019년 개봉된 영화 ‘말레피센트2’ 이후 2년만.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범죄 스릴러를 표방한 블록버스터로, 그는 “난관에 처해 이를 극복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란 점에서” 팬데믹이란 고통을 함께 겪고 있는 전세계인에게 “희망이 되는 영화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 또한 내비쳤다. 영화는 어린이날인 5월5일 전세계 최초 개봉된다.(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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