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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6 09:5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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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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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라모스, 25G 타율 0.213 3홈런 8타점 OPS 0.660으로 부진

[권혁중 기자]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어린이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잠실의 주인을 찾는 라이벌 매치였기 때문에 야구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파워볼사이트

결과는 LG의 승리였다. 주장 김현수의 맹타와 켈리의 호투에 힘입어 어린이날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를 거뒀고 길었던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날 LG는 웃을 수만은 없었다. 바로 거포 라모스가 침묵했기 때문이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라모스는 4타수 1안타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출발은 좋았다. 로켓과의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나갔다. 그러나 다음 타석부터는 침묵했다. 로켓의 변화구에 대응하지 못하며 두 타석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특히 3회 초의 삼진은 김현수와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상황에서 맥을 끊는 것이었다. 7회 초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지만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팀이 승리하긴 했지만, 이날 경기는 굉장히 치열했기 때문에 LG로서는 라모스의 침묵이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 침묵하고 있는 거포 라모스
ⓒ LG 트윈스


침묵하는 LG의 거포 라모스

현재 라모스의 부진이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마치 '2년차 징크스'에 빠진 것만 같은 모습이다. 올 시즌 25경기에 출장한 라모스는 타율 0.213 3홈런 8타점 OPS 0.660을 기록 중이다. 장타율은 0.360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개막 첫 달에 무려 10개의 홈런을 때렸던 때와 비교하면 확실히 부진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찬스에서 매우 약한 모습이다. 올해의 득점권 타율이 0.133로 클러치 상황에서 제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지난해에도 라모스의 득점권 타율은 0.274로 그리 높지는 않았다. 따라서 중심 타선에서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시즌 초반에 2번 타순에 배치돼 경기에 출장했다. 찬스를 만들거나 연결하는 역할을 맡은 것이다. 하지만 2번 타순에서도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결국 2번 타순에 안착에 실패했고, 최근까지 주로 중심 타선으로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모스를 지명타자로 출전시켜 수비 부담을 덜어주고, 공격력을 끌어올리려 했다. 타율이 상승하긴 했지만, 0.250이었고 홈런도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다.

라모스의 치명적인 단점은 높은 공과 떨어지는 변화구에 쉽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KBO리그에 입성한 지 2년차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라모스를 공략할 방법을 다른 팀이 파악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보완하지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자연스레 컨택 능력도 하락했다. 올 시즌 라모스의 컨택률은 64.3%로 지난해(71.0%)에 비해 약 7%나 낮아졌다.

최근 KBO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도 라모스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 시즌 라모스의 BABIP(인플레이 시 타율)는 0.242다.

6일 현재까지 LG의 팀 타율은 0.239로 리그 10위다. 득점도 99점으로 제일 적다.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들 중 타율 3할이 넘는 타자도 김현수와 홍창기뿐이다.


▲ 부진하고 있는 라모스는 '2년차 징크스'에 무너질까.
ⓒ LG 트윈스



거포 라모스, '2년차 징크스'에 무너질까

라모스가 오기 전까지 LG는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겪었다. 2018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아도니스 가르시아는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활약하지도 못하고 시즌이 끝나자마자 방출됐다. 이듬해 영입한 토미 조셉도 시즌 도중 부상으로 인해 팀을 떠났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들어온 카를로스 페게로도 확실한 활약을 하지 못해 재계약에 실패했다. 이런 잔혹사를 끊어준 선수가 바로 라모스다.

총액 50만달러에 LG와 계약한 라모스는 2020시즌 11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8 38홈런 86타점 OPS 0.959(출루율 0.363, 장타율 0.596)을 기록하며 LG 역대 최고의 외인타자라고 평가됐다. 포스트시즌의 홈런까지 더하면 총 40개의 홈런을 기록했다(홈구장이 잠실구장임을 고려했을 때 엄청난 활약이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1루수 골든글러브 유력 후보로도 점쳐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랬던 라모스의 모습은 현재 온데간데없다. 류지현 감독은 라모스의 부진 요인을 훈련 부족으로 꼽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라모스의 올 시즌 준비는 조금 늦어졌다. 자가격리로 인해 연습경기 출전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2주 이상이나 늦었다. 이로 인해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은 것이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던 LG가 잠시 주춤하고 있다. 이런 LG에게 현재 필요한 것은 라모스의 뜨거운 방망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 gur145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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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중 확진자 발생
2·3차 접촉자까지 검사
향후 일정 변동 생기나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텐아시아
'보이스킹' / 사진 =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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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MBN '보이스킹' 측은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밀접 접촉자를 비롯, 2·3차 접촉자까지 검사를 하고 기다리는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파워볼게임

확진자는 녹화 다음날인 1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검사를 받았던 다른 스태프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앞으로의 방송 일정은 향후 검사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보이스킹'은 지난달 13일 첫 방송됐다. 숨겨진 남성 음악 고수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만 90명의 대규모 오디션이다. '보이스킹'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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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수가 늘면서 여기저기에서 야생화된 들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 마리가 몰려다니면서 닭과 오리 같은 가축을 잡아먹고, 주민들 안전도 위협하고 있는데, 한주한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관광객도 많이 찾는 경기도 안산 대부도의 한 농촌 마을.

논두렁 사이로 어미 들개와 새끼들이 어슬렁거립니다.

3년 전 마을 인근에 1마리뿐이었던 들개가 지금은 12마리로 늘었습니다.

논밭에서 뒷산까지 휘젓고 다니는 데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정상복/안산시 진두길 :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거… 들개가 사람한테 사나운 거예요. 집 개 같지 않고. 계속 그렇게 되면, 먹을 것 보면 사람한테도 올 수 있지.]

이웃 마을은 들개 무리의 습격으로 닭장에서 닭 보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애지중지 키우던 닭들이 이제는 몇 마리 남지 않았습니다.

[장영실/안산시 고랫부리길 : 원래 13마리 있었는데요. 개가 들어와서 다 죽이고 지금 3마리밖에 없어요. 죽여만 놓고. 아유, 피가 말도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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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이 닭장을 쑥대밭으로 만든 들개를 직접 포획했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규혁/안산시 고랫부리길 : 야생성이 남아 있어서 철사를 이렇게 뜯고 이곳으로 나와요, 이리로. 이게 없으니까 지붕을 타고 이곳으로 기어 넘어와요. 사람들도 피해 안보고, 개들도 불쌍하니까 돌보고 그러는 것뿐이에요.]

버려지고 잃어버린 반려동물은 꾸준히 늘어 지난해 12만 마리가 넘었는데, 그중 개가 73%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대형 유기견일수록 피해와 불안 정도는 더 큽니다.

주민의 고통 호소가 잇따르자 지자체들은 마리당 수십만 원을 주며 포획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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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웅/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경기지회장 : (포획한 다음에는) 얼굴 찍고 몸통 찍고 그래서 15일 동안 공고를 해요. 주인 찾아가라고.]

하지만 반려견 유기가 계속되는 한 애꿎은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올해부터는 키우는 동물을 내다 버리면 최대 3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하는데, 처벌 강화와 함께 들개가 집에서 기르는 개와 만나 번식하지 않도록 마당 개 중성화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명구, 영상편집 : 정용화, 화면제공 : TV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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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 기자 jha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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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의무보유확약률 64.6%..SK바사보다 낮고 SK바팜보다 높아
지난해 이후 IPO 대어 모두 최소 따상 기록..SKIET 기대감 '솔솔'
28일 오전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일반청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시작된 SKIET 공모주 청약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공모가는 10만5000원이다. 2021.4.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8일 오전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일반청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시작된 SKIET 공모주 청약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공모가는 10만5000원이다. 2021.4.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공모주 광풍'을 낳았던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상장 첫날 유통 가능 주식이 전체의 1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정 기간 안 팔겠다'는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기관 보유 물량 중 64.6%로 SK바이오사이언스(85.26%), 빅히트(78.37%)보다는 낮지만 SK바이오팜(52.5%)보다는 높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 상장 첫날 이른바 '따상(공모가의 두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상한가)' 기대감이 나온다. SK바이오사이언스, 빅히트, SK바이오팜은 모두 최소한 첫날 따상을 기록한 바 있다.

6일 SKIET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발행실적 보고서를 종합하면 SKIET 상장 첫날 유통 가능 주식수는 전체(7129만7592주)의 약 15% 수준이다.

우선 SKIET 최대주주인 SK이노베이션(지분율 61.2%, 4363만3432주)과 재무적투자자(FI) 프리미어파트너스(8.8%, 627만4160주)가 6개월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확약했고 임직원에 배정된 우리사주 물량(282만3956주)은 1년간 팔 수 없다.

기관투자자 보유 주식수는 공모 물량의 56.8%인 1214만9044주이다. 이중 미확약 기관의 주식수는 기관 배정 주식의 35.4%인 430만4198주다. 15일~6개월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한 기관이 64.6%에 달한다. 기간 별로는 6개월(24.9%), 1개월(22.2%), 3개월(17.2%), 15일(0.3%) 순이다.

이에 따라 상장 첫날 유통 가능 주식은 일반투자자가 배정받은 641만7000주에 기관의 미확약 물량인 430만4198주 등을 합친 총 1072만948주다. SKIET 총 발행주식수인 7129만7295주를 감안하면 15% 수준이다.

SKIET의 공모가는 10만5000원이다. 만약 첫날 따상에 성공하면 주가는 27만3000원까지 오른다. 공모가 대비 주당 평가 차익이 16만8000원이다.파워볼게임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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