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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30 14:1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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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전 검사서 양성 판정



경북 예천에 있는 공군부대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홀짝게임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예천 공군 병사 1명이 김천으로 휴가를 다녀온 후 진행된 복귀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팡정을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3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지역 내 이동동선 등 전파 가능성에 대한 아무 전달 사항도 받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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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SSG 추신수가 삼진을 당한 뒤 구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youngrae@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SSG 랜더스의 추신수도 드디어 스트라이크존에 불만을 드러냈다. 시즌 초반 KBO 심판들의 스트라이크 판정이 계속 도마에 오르고 있다.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SSG 경기. 추신수는 5회 1사 후 타석에 들어서 KT 소형준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소형준의 직구(144km)가 스트라이크존 아래 보더라인 경계로 낮게 들어왔다.

심판은 삼진 아웃을 판정했고, 추신수는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추신수는 뒷걸음으로 타석을 물러나며 구심을 향해 ‘낮지 않았나’라는 입모양을 보였다.

공은 추신수의 앞 디딤발(오른발) 무릎 아래쪽으로 통과했다. 추신수는 덕아웃에 돌아간 뒤에도 계속해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또 동료에게 오른손을 들어 머리 위로 올리고, 왼손은 아래쪽으로 한참 내리는 동작을 보였다. 스트라이크존이 위아래로 넓다는 의미로 보였다.

추신수는 29일까지 삼진 17개를 기록 중인데 헛스윙 삼진이 9개, 루킹 삼진이 8개다. 아직 KBO리그 스트라이크존에 적응을 하는 과정, 그러나 이날 삼진은 고개를 흔들며 심판의 스트라이크존에 의문을 드러냈다.


[사진] SPOTV 중계 화면.


앞서 지난 28일 두산-키움전에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나온 볼 판정 하나가 논란이 됐다. 키움의 연장 10회말 2사 만루, 김혜성 타석 때 2볼에서 3구째 공이 포수 머리 위로 날아왔다. 그러나 구심은 스트라이크로 판정했다.

이후 김혜성은 파울-볼-파울-헛스윙으로 풀카운트에서 삼진을 당했다. 3구째 볼 판정이었다면 밀어내기 볼넷으로 경기가 끝났을 수도 있다. 결국 삼진을 당한 김혜성은 배트를 부러뜨리며 화풀이를 했다.

지난 10일 SSG-LG전에서는 논란의 ‘퇴근콜’이 있었다. LG가 9회말 3-4로 뒤진 2사 만루에서, 이형종은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바깥쪽 빠진 공을 쳐다봤고, 심판은 스트라이크 삼진 아웃을 선언하며 경기가 끝났다. 포수 이재원이 바깥으로 빠져 앉아서 잡았고, 존을 확연하게 벗어나보였다. 경기 종료 후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KBO 심판위원회는 스트라이크/볼 판정은 구심의 고유 권한이라는 입장이다. 매 경기 후에는 볼 판정에 대한 평가를 해 심판 개개인별로 고과 평가 시스템이 있다. /orange@osen.co.kr

기사제공 OSEN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유튜브 라이브로 팬들과 만난다.

새해 꼭 하고 싶은 일로 팬미팅 꼽았던 송중기는 오는 5월 7일 '송중기, Live'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깜짝 만남을 예고했다.

조이뉴스24
송중기가 '송중기, Live'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하이스토리 디앤씨]



팬들의 사랑에 작게나마 보답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한 것. 이에 아낌없는 애정을 쏟아 모두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없는 점이 가장 아쉽다는 송중기는 온라인으로라도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소망을 드러냈다.

그간 '소중기'라 불릴 만큼 쉴 틈 없이 달려온 송중기는 작품 마무리 후 '송중기, Live'를 통해 팬들과 함께 휴식 같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현재 송중기는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매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마성의 연기력과 비주얼로 극을 이끌며 시청자들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또 어떤 매력으로 사람들 마음에 휘몰아칠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파워볼게임

'송중기, Live'는 오는 5월 7일 저녁 8시 하이스토리 디앤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잠실,박준형 기자]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최일언 코치가 찾아 관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경기 순연
- 백신 접종 선수들의 휴식 보장과 전력 공백 가능성을 최소화해 공정한 정규시즌 진행 위한 결정
- 접종 다음날부터 3일동안 특별 엔트리 운영

[OSEN=한용섭 기자] KBO는 5월 4일(화)에 편성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5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경기는 10월 잔여경기 일정 발표 때 함께 편성된다.

KBO는 5월 3일(월)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선수 중 116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함에 따라 해당 인원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각 팀의 전력 공백 가능성을 최소화해 공정한 정규시즌 진행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순연된 5경기는 이날 예정됐던 잠실 LG-두산, 사직 KIA-롯데, 창원 SSG-NC, 고척 KT-키움, 대전 삼성-한화전이다. 이튿날 5월 5일(수) 어린이날, 같은 구장에서 예정된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5월 2일(일)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순연될 경우에도 3일에는 백신접종 일정을 위해 경기를 편성하지 않고 5일 경기 취소시에도 다음날 더블헤더나 특별서스펜디드 경기를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

백신 접종 선수 중 정상적인 경기 출장이 힘든 경우를 대비해 특별엔트리도 한시 운영된다. 백신 접종 선수가 관련 증상으로 접종일 다음날부터 3일 이내에 말소될 경우, 만 10일이 경과하지 않아도 재등록이 가능하도록 하고 최대 3일까지 등록일수를 인정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 선수가 말소되어 이를 대신하여 등록된 선수는 ‘특별엔트리’ 선수로 지정돼 엔트리 등록 다음날부터 3일이내에 말소될 경우 만 10일이 경과되지 않아도 재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 ‘특별엔트리’ 선수는 백신 접종선수가 재등록시 말소되지 않거나 ‘특별엔트리’ 선수로 등록된 이후 3일이 경과된 경우 추후 엔트리에서 말소시 만 10일 경과 후 재등록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1차 접종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예비엔트리 프로 선수 20명(해외선수 4명 제외)은 추후 관계 당국의 일정에 따라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KBO는 앞으로도 각 상황 및 이슈에 대해 팬들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유연하고 빠르게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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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대학생의 아버지가 30일 블러그를 통해 “많은 제보가 들어왔다”면서 “세상이 살만하다는 것, 많이 느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실종 대학생(22)의 부친 손모(50)씨는 이날 블러그에 글을 올려 “사실 쓸 말이 많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적어본다.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씨는 “어제(29일)는 전단지를 붙이고 현수막을 설치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인근 아파트에 거의 다 붙일 수 있었다. 처음에 800장을 준비했다가 계속 추가해서 1,200장정도 된 것 같다”면서 “어제 이후로 많은 제보가 들어왔고 지금도 비오는 밤 1시에 멀리서 오신 분이 계셔서 형사분과 같이 현장에서 제보를 듣고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믿기 어렵네요. 멀리서 아무런 대가도 없이 오셔서 시간을 할애하신다는게....”라면서 “이번에 세상이 살만하다는 것, 좋은 분들이 많다는 것, 많이 느꼈다. 이런 세상을 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크기도 하다”고 말했다.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아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쯤부터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잠이 들었는데 친구는 다음날 오전 4시30분쯤 깨 A씨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자 먼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연락이 닿지 않고, 친구도 그의 행방을 알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된 A씨의 부모가 아침 일찍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지난 25일 새벽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에서 실종된 A(21)씨를 찾는 전단지 갈무리

지난 25일 새벽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에서 실종된 A(21)씨를 찾는 전단지 갈무리
경찰은 헬기와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서고 있지만 이렇다 할 단서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현장을 비춘 폐쇄회로(CC)TV가 없어 A씨의 정확한 행방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반포한강공원 주변에는 22기의 CCTV가 있지만 대부분 승강기 내외부(10기), 나들목 통로(6기), 분수(5) 등에 설치됐고, 공원을 비추는 CCTV도 A씨가 있던 지점과는 거리가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아버지는 전날 블로그에 “제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고 흔히 말하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들”이라며 “형사분들도 노력하시지만 CCTV는 너무 없고, 있어도 흐릿해서 아들인지 아닌지 파악이 안 된다. 제발 한강에서 이 시간에 있으셨던 분은 연락 달라”고 호소했다.

소식을 접한 시민들과 A씨 대학교 학생들이 수색을 돕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박희준·이종민 기자 july1s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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