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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4 18:4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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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479야드)의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260만 원)’에서 박단유(26,림코)가 입회 6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선두와 2타 차, 단독 4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박단유는 버디만 5개를 골라잡는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8-67)로 3타차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박단유는 “3위 안에 들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우승까지 했다. 예상치 못했던 우승이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기뻐했다.

박단유가 KLPGA 드림투어 4차에서 우승했다. 사진=KLPGA 제공

박단유가 KLPGA 드림투어 4차에서 우승했다. 사진=KLPGA 제공
이어 “프로 데뷔 후 6년 동안 우승이 없었는데 항상 응원해주시는 가족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는 김국환 프로님과 믿고 후원해주시는 림코, 마이에이밍, 휴테크, 애플라인드 관계자분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최종라운드에서 기록한 버디 5개 중 2개가 10m를 넘는 롱퍼트였을 정도로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인 박단유는 “동계 훈련 때 샷 연습을 열심히 해서 자신이 있었고 지난 3차전부터 퍼트감도 좋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긴 퍼트가 특히 잘됐고 짧은 퍼트도 실수가 없었다”며 우승 요인을 꼽았다.

박단유는 KLPGA 대회에서의 우승은 처음이지만 스크린골프투어인 G투어에서는 여러 차례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오늘 우승하면서 시즌 3승으로 목표를 대폭 수정했다. 내년에는 정규투어에 진출해서 멋지게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밖에 KLPGA투어 3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윤슬아(35)가 4타를 줄이며 금나은(24,페퍼저축은행)과 함께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정다현(28)과 이제영(20,도휘에드가) 등 5명의 선수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위 그룹을 만들었다.동행복권파워볼

무안 컨트리클럽과 ㈜한성에프아이 올포유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5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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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산후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다.

안소미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로아 아빠는 김트레이너님. 운동 시켜준다고 나갔는데 뭔가 기합 느낌. 여보. 운동 시켜주는 거 맞지?"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1시간 뛰었네. 고오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안소미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소미는 아이를 낳은 뒤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를 감량한 모습이 담겼다.

안소미는 "운동. 드디어 4kg 남았다. 강철부대 훈련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게임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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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기자=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지휘하고 있는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천문학적인 금액을 사용하며 선수단 보강에 힘을 썼다. 카이 하베르츠를 비롯해 티모 베르너, 벤 칠웰, 하킴 지예흐, 티아고 실바, 에두아르 멘디를 영입했다. 대략 2억 유로(약 2,600억 원) 이상을 지불하면서 우승을 노렸다.

올 시즌 11라운드까지만 해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6승 4무 1패로 EPL 3위까지 올랐었다. 하지만 이후 첼시는 리그 8경기서 2승 1무 5패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부진을 보이면서 9위까지 추락했다.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결국 첼시는 램파드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

후임으로 도르트문트, 파리생제르맹(PSG) 등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토마스 투헬 감독이 합류했다. 투헬 감독은 오자마자 팀을 빠르게 다 잡았다. 현재까지 공식전 23경기에서 2패만 기록하면서 EPL 4위에 올라있다. 더불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과 FA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만약 첼시가 UCL 우승, FA컵 우승, EPL 4위 이상을 모두 차지하게 된다면 투헬 감독의 영입은 '신의 한 수'가 됐다고 볼 수 있다. 어쨌거나 올 시즌 투헬 감독 체제 하에 180도 다른 팀으로 변모한 첼시라고 볼 수 있다.

그런 투헬 감독도 EPL 무대에 두려움을 떨고 있다. 투헬 감독은 프랑스 'beIN Sports'와의 인터뷰를 통해 "EPL에서 우승에 대한 강도와 도전은 프랑스 리그앙과 완전히 다른 수준이다. 정말 잔인하고 무섭다. 숨을 쉴 시간이 없다. 앉아서 휴식을 취하거나 편안하게 지낼 시간이 없을 만큼 매우 타이트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EPL은 마음가짐과 정신을 강화시켜준다. 모든 구단들이 최전방에 위치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라며 "특히 첼시는 매우 프로페셔널하다. 감독인 나에게 훌륭한 지지를 보내준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첼시는 중요한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주중에 레알과 UCL 4강 2차전을 치르게 된다. 1차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첼시는 홈으로 레알을 불러들인다. 이후 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레스터 시티와의 지옥의 3연전이 기다리고 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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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모욕죄 고소 안 한다'는 말 안 해
"개별 사안 따라 신중하게 판단해 결정"
고소 할 것이냐 질문에 靑 "사안의 경중에 따라"
文대통령, 지난해 "대통령 모욕은 표현의 자유 범주"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자신을 비난하는 전단을 배포한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 김모(34)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사건 발생 1년10개월 만이다. 야당은 물론, 참여연대도 문 대통령에게 고소 취하를 촉구하는 등 비판이 쏟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청와대는 앞으로 비슷한 일이 발생할 경우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라며 고소 가능성을 열어뒀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靑 “허위사실 유포 성찰의 계기 되길 바란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2019년 전단 배포에 의한 모욕죄에 관련해 처벌 의사를 철회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2019년 7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분수대 주변에서 ‘민족문제인연구소’라는 이름으로 문 대통령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여권 인사들을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전단에는 일본 주간지를 인용하는 형식으로 ‘북조선(북한)의 개 한국 대통령’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김씨를 고소했던 이유에 대해 “국격과 국민의 명예, 남북관계 등 국가의 미래에 미치는 해악을 고려해 대응을 했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권자인 국민의 위임을 받아 국가를 운영하는 대통령으로서 모욕적인 표현을 감내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을 수용한다”면서 고소를 취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앞으로 이 같은 모욕적인 표현에 대해 고소를 하지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는 여지를 열어뒀다. 박 대변인은 “앞으로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정부에 대한 신뢰를 의도적으로 훼손하고, 외교적 문제로 비화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어도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다는 취지에서 개별 사안에 따라 신중하게 판단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국격과 국민의 명예, 국가의 미래에 악영향을 미치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신중하게 판단하여 결정’이라는 발언이 ‘만약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면 고소할 수 이다는 취지냐’는 질문에 “앞으로 유사한 사안에 대해 신중하게 판단해서 결정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라고 했다. ‘신중하게 판단해 모욕죄로 고소할 일이 있으면 다시 고소할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냐고 질문이 나오자, 이 관계자는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며 “사안의 경중에 따라 열려 있다”고 했다. 대통령이 국민을 고소하는 초유의 일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참여연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모욕죄 고소 취하를 촉구하면서, 최강욱 의원이 발의한 모욕죄 폐지 형법 개정안이 신속하게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참여연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모욕죄 고소 취하를 촉구하면서, 최강욱 의원이 발의한 모욕죄 폐지 형법 개정안이 신속하게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참여연대 “최강욱 발의한 모욕죄 폐지 법안 신속히 처리하라”

야당은 문 대통령이 자신을 비판한 국민을 고소한 이번 사건을 강하게 비판해왔다. 국민의힘 정원석 비상대책위원은 지난달 29일 “대통령은 어떤 혹독한 비판에도 포용적 태도를 지녀야 한다”면서 “이번 사건을 통해 대통령 그릇은 간장종지에 불과한 것을 목도했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7일 교회 지도자들과 간담회에서 “정부를 비난하거나 대통령을 모욕하는 정도는 표현의 (자유) 범주로 허용해도 된다. 대통령을 욕해서 기분이 풀리면 그것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성일종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이 발언을 인용하고, “그래 놓고 뒤로는 자신을 비판한 한 청년을 직접 고소했다. 유치하고 민망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국격이 떨어지는 소리에 가슴이 무너진다”고도 했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도 지난 3일 당 회의에서 “배포된 내용이 어떤 것이었든, 대통령에 의한 시민 고소는 부적절하다”고 했다. 그는 “독재국가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 범죄일지 모르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라는 위치는 모욕죄가 성립되어선 안 된다”면서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의 전례를 돌아보더라도, 대통령에 대한 시민들의 자유로운 표현은 허용돼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한 시민을 상대로 한 최고 권력자의 모욕죄 고소는 국민의 권력 비판을 위축시킬 수 있다”면서 “모욕죄 고소는 취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모욕죄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 공직자를 비판하는 일반 시민을 처벌하는 데 악용되었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모욕죄 폐지 형법개정안이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하루 속히 국회가 모욕죄 폐지에 서두를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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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이상' 관람등급 추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BIKY)가 관람등급을 세분화한다.

4일 영화제 측은 올해 대회부터 관람등급을 기존 ‘전체관람가’, ‘8세 이상’, ‘12세 이상’, ‘15세 이상’, ‘17세 이상’ 5등급에서 ‘10세 이상’을 추가해 6등급으로 확대한다고 알렸다.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들을 배려해 관람 연령을 세분화 한 것.특히 ‘10세 이상’을 추가한 것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사이 지점에 있는 어린이들 정서 발달에 맞추기 위함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오는 7월 5일 개막해 12일까지 영화의전당, 북구지역 화명CGV, 중구지역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등에서 열린다.

해운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북구, 중구 세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북구지역 실내 상영은 CGV 화명에서 진행한다. 야외 상영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대천천 인근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구지역 실내 상영은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야외 상영은 영도대교 주변에 위치한 유라리광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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