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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5 11:3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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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방송된 '와썹 K-할매'. 제공|JTBC영상 바로보기

▲ 4일 방송된 '와썹 K-할매'.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JTBC 예능프로그램 ‘와썹 K-할매’가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눈물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와썹 K-할매’에서는 한국살이 6년 차 배우 케빈과 외국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K-할매’의 좌충우돌 동거 이야기가 그려졌다. MC 장윤정과 장도연은 충청남도 금산에서 펼쳐진 에피소드를 보며 폭풍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옛 감성이 가득한 곳에서 만나 오프닝을 시작한 장윤정과 장도연은 남다른 티키타카를 펼치며 장자매 케미를 선보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영화 ‘미나리’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은 “‘와썹 K-할매’가 예능판 ‘미나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도연도 이에 적극 공감하며 “우리 프로그램도 ‘미나리’에 편승해 가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와썹 K-할매’의 첫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이 공개돼 장자매를 흐뭇하게 했다. 수줍은 눈웃음이 매력적인 김추월 할머니가 등장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자이언트 미소’를 지닌 할머니의 귀여운 매력에 장윤정과 장도연은 연신 ‘어머나!’, ‘할머니~’를 외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또 첫 출연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등장한 외국인 손자 케빈은 장윤정과 장도연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뒤흔들었다. 영화 ‘승리호’에서 김태리를 짝사랑한 세레나데男(남)으로 출연한 바 있는 케빈은 서 있는 자체만으로도 훈훈한 비주얼에 스윗한 면모까지 지니고 있었다.

케빈은 할머니에게 손수 커피를 내려주고 할머니 대신 밀린 궂은일을 하는 등 다정함과 젊음을 뽐냈다. 특히 케빈은 할머니가 차려주는 ‘K-밥상’에 감탄사를 내뱉으며 먹방을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더불어 김태리가 아닌 할머니를 위한 기타 세레나데를 로맨틱하게 소화해 ‘장자매’의 눈빛을 하트로 가득하게 만들었다. 이에 보답하듯 할머니는 케빈을 위해 ‘K-금산 모닝케어’부터 ‘K-시장투어’, ‘K-파마’ 등 제대로 된 ‘K-문화(?)’를 전파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장윤정과 장도연은 할머니 생각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이 이별하는 순간 장자매는 시골에 홀로 남게 된 할머니에 감정이입 했다. 장도연은 “정말 잔인한 프로그램이다”라고 오열했고 장윤정은 할머니의 마음을 대신 읽어주며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와썹 K-할매’는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출연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 독특한 동거를 통해 예상치 못한 감동을 유발했다. 할머니는 케빈에게 ‘자이언트 급’ 음식 양을 대접하며 “더 먹어”라고 말하는 등 푸근한 우리 할머니의 정을 느끼게 했다. 또 동네 사람들에게 외국에서 우리 손자가 왔다며 사방팔방 자랑을 해 케빈의 어깨까지 한껏 올라가게 했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데다 세대차이까지 나지만 ‘K-정’이라는 키워드로 묶여 따뜻함을 전했다.

한편 할머니와 케빈은 커뮤니케이션은 완벽하지 않지도 마음으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것들로 장벽을 뛰어넘는 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장윤정과 장도연이 중심을 잡아주면서 적절한 웃음과 텐션이 더해져 재미를 안겼다. 앞으로 얼마나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파워볼게임

묘한 긴장과 설렘을 주는 JTBC 예능프로그램 ‘와썹 K-할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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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유세윤이 가족들과 함께 화목한 하루를 보냈다.

유세윤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와서 골프 취소되고 누나 아니 여보랑 아들이랑 집에서 막걸리 마시니까 너무 좋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세윤이 아내와 아들과 함께 김치전과 막걸리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세윤을 똑 닮은 아들 민하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6년 4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2009년에 아들 민하를 얻었다.하나파워볼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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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기자= '비운의 천재' 마리오 괴체가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밝혔다. 바르셀로나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호흡을 맞추는 것이다.

영국 '스포츠몰'은 4일(한국시간) 괴체와 독일스포츠 매거진 '11프룬데'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괴체는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이 내 꿈이다. 다시 한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 서고 싶다"라며 자신의 꿈에 대해 답했다.

괴체는 도르트문트 유스를 거쳐 2009년 독일 분데스리가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꾸준히 독일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되며 자신의 이름을알렸다. 괴체의 기량은 2010-11시즌 만개했다. 리그 6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도르트문트의 우승을 이끌었다. 괴체는 2011년 유망주 최고의 상인 '골든보이' 상을 수상하는 영예까지 누렸다.

한편 많은 논란 끝에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던 괴체는 2014년 다시 한번 자신의 황금기를 맞이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괴체는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전차군단에게 우승을 안겼다. 새로운 스타의 등장에 전 세계가 들썩였다.

하지만 괴체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유리몸' 기질이심했던 괴체는 매 시즌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성장을 멈췄다. 2015-16시즌 햄스트링 장기 부상으로 17경기를 결장한 괴체는 팀 내 입지를 잃으며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다시 복귀한다. 하지만 이듬해에는 선천적 질병인 대사 장애에 시달리며 선수 생명에 위기를 겪었다.

다행히 그라운드 복귀는 성공했지만 세계 정상급 리그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괴체가 버티긴 힘들었다. 결국 괴체는 지난해 10월 네덜란드의 강호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괴체는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파워사다리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꾼다.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괴체는 여전히 축구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고 있다. 괴체는 "UCL에서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 나는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전까지 은퇴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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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 연합뉴스
존 테리.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의 중앙 수비수는 누구일까.

EPL 전설들이 순위를 매겼다. 게리 리네커와 앨런 시어러, 그리고 미카 리차즈가 영국 'BBC'의 'Match of the day Top 10 팟캐스트'를 통해 EPL 최고의 수비수들을 선택했다.

10위는 히카르두 카르발류다. 그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했다. 210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었고, EPL 우승 3회, FA컵 우승 1회를 차지했다.

9위 역시 첼시 소속이다.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첼시 유니폼을 입은 마르셀 드사이가 주인공이다. 그는 222경기에 뛰어 7골을 성공시켰다. EPL 우승컵은 없지만 FA컵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 1회 등을 일궈냈다.

8위는 미들즈브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한 게리 팰리스터다. 그의 전성기는 맨유에서 꽃을 피웠따. 1989년부터 1998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하며 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3회를 기록했다.

7위는 야프 스탐. 그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짧은 시간 동안 맨유에서 활약했다. 그렇지만 그가 남긴 퍼포먼스는 강렬했다. 맨유에서 127경기에서 나서 1골을 넣었고, 리그 우승 3회, FA컵 우승 1회를 차지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번 정상에 올랐다.

'통곡의 벽'이라 불린 네마냐 비디치가 6위에 올랐다. 그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세계 최강의 수비력을 자랑했다. 300경기에 출전해 21골을 넣은 비디치는 리그 우승 5회, UCL 우승 1회를 기록했다.

5위는 현존하는 최고의 수비수라는 찬사가 이어지는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다. 2018년부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고, 이때부터 리버풀의 황금기가 시작됐다. 130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은 반 다이크는 리버풀의 한이었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UCL 우승에도 앞장섰다. 시어러는 "반 다이크는 리버풀의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했다. 리차즈 역시 "위대한 수비수"라고 치켜세웠다.

4위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전설 빈센트 콤파니다. 그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맨시티에서 활약했고, 맨유의 왕조로 불렸던 EPL에서 맨시티의 왕조를 건설하는데 힘을 보탰다. 그는 360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었고, 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1회를 차지했다. 리차즈는 "내가 함께 뛰어본 수비수 중 최고의 선수였다. 그는 맨시티의 리더였고, 완벽주의자였다"고 평했다. 리네커는 "스마트하고 똑똑하다. 골도 잘 넣는다"고 말했고, 시어러는 "모든 축구 선수들이 콤파니와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 그는 위너"라고 설명했다.

맨유의 전설이자 잉글랜드 축구를 대표하는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하며, 역대 최강의 맨유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455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고, 리그 우승 6회, UCL 우승 1회를 일궈냈다. 리차즈는 "퍼디낸드는 참 쉽게 축구를 한다. 공이 오면 여유롭고 편안하다. 그러면서 패스의 길을 본다"고 평가했다.

아스널의 전설 토니 아담스가 2위에 자리를 잡았다. 1983년부터 2002년까지 아스널에서 뛰었고, 아스널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로 항상 꼽히는 선수다. 672경기에 출전해 49골을 넣었다. 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3회를 이끌었다. 시어러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수비수다. 위대한 경기력을 보였다. 태클도 잘했고, 조직력을 이끄는 리더였다"고 기억했다.

대망의 1위는 첼시의 심장 존 테리에게 돌아갔다. 그는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첼시에서 717경기, 67골을 기록했다. 첼시의 황금기를 연 선수라고 평가 받는다. 테리는 리그 우승 5회, FA컵 우승 5회, UCL 우승 1회를 이끌었다. 시어러는 "현대 축구에 가장 적합했던 수비수였다. 그 어떤 문제점도 없던 선수"라고 평가했고, 리차즈는 "위대한 리더"라고 극찬했다.

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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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 타지역으로 확산하지 않게 대처해야"
권덕철 장관, 중대본 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5.5 srbaek@yna.co.kr

권덕철 장관, 중대본 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5.5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정부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유행 상황에 대해 "한번 켜진 4차 유행의 경고등이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전체 확진자의 60% 이상이 나오고 있고, 경남권의 인구 100만 명당 확진자는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울산시의 경우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돼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고, 강원도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이 나와 느슨해진 긴장감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강원 지역 대응책에 대해서는 "외국인 밀집 거주지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강원도에서는 지역 내 전파 차단뿐만 아니라 타 시도로의 확산 가능성에도 주의를 기울여 초동 대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외국인 근로자들은 계절적으로 건설과 농업 현장을 오가며 일하는 경향이 있다"며 "법무부와 고용부, 여가부, 농식품부 등 관련 부처는 강원도의 협조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해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권 1차장은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마음껏 웃고 뛰노는 일상을 위해 어른이 조금 더 참고 힘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입학한 초등학교 1, 2학년생은 마스크를 쓴 친구의 모습만 봐 친구들 얼굴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며 "함께 웃고 뛰놀며 배려, 협동, 우정을 배워야 할 시기에 우울, 고립, 무력감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도 주기적 선제검사를 감내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긴 터널을 지나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노는 일상을 향해 어른들이 모두 함께 조금만 더 참고 힘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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