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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7 18:2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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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신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등학교 2학년생 방신실(1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쟁쟁한 프로 언니들과 겨뤄 첫날 상위권에 자리했다.

방신실은 7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6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오후 2시 50분 현재 방신실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국가대표에 발탁된 방신실은 이번이 6번째 프로 대회 출전이다. KLPGA 투어 최고 성적은 지난해 6월 E1 채리티오픈 공동 14위다.

방신실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초반 바람이 많이 불어 어려웠는데 끝까지 잘 마무리한 것 같다"며 "중간에 1시간 정도 낙뢰 때문에 경기가 중단돼 흐름이 끊긴 점은 아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퍼트를 자신의 강점이라고 소개한 방신실은 이날 8번과 12번 홀(이상 파3)에서 10m 안팎의 긴 버디 퍼트를 넣었다.

키 173㎝인 그는 "지금도 키가 크고 있다"며 "비거리는 235m 정도인데 계속 성장하고 있어서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신실 [촬영= 김동찬]

방신실 [촬영= 김동찬]
7살 때 골프를 좋아하는 부모님 영향으로 골프를 시작했다는 방신실은 "샷이 정교한 고진영 선수가 배울 점이 많은 선수인 것 같다"고 자신의 '롤 모델'을 밝히며 "내년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보완할 점으로 '정신력'을 꼽은 그는 "경기가 잘 안 풀릴 때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고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자평했다.

이번 대회 10위 내 진입을 목표로 나왔다는 방신실은 "앞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고 올림픽 금메달도 따고 싶다"며 "그럼 세계 1위도 자연스럽게 되지 않겠느냐"고 포부를 밝혔다.파워볼엔트리

6월 한국여자오픈에도 출전할 예정인 그는 "목표는 크게 가지라고 해서 그렇게 잡았다"며 쑥스러운 듯이 웃어 보였다.

이름과 비슷한 '방실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소개한 그는 "제 이름은 믿을 신(信)에 열매 실(實)"이라고 설명했다. 언젠가 정상급 선수로 열매를 맺을 것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이름인 셈이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오토바이 피해 호소인, 터무니없는 요구·협박 있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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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가수 김흥국이 “뺑소니는 절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흥국은 7일 공식입장을 통해 “블랙박스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비보호 좌회전 구역에서 멈춰 섰는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와서 스치고 지나갔다. 오히려 내가 피해자”라고 밝혔다.

또 김흥국은 사고당시 상황에 대해 “(운전자가) 오토바이에서 내려서 놀란 얼굴로 멍하니 서있는걸 보고, 별로 다친 것 같지 않아 살짝 문을 열고 ‘운전 조심해요. 다친데 없지요’하고 손짓했는데, 쳐다보다가 그냥 가버렸다. 나중에 본인과 통화 해보니 차량 넘버 찾으려고 동네 아파트 다 뒤지고 다녔다고 들었다”고 기억했다.



김흥국은 “차가 세게 부딪쳤거나, 사람이 다치고 넘어졌다든가 했으면 당연히 차 밖으로 나가서 현장 수습을 했겠지만, 스치는 정도인데다 오토바이 운전자도 별다른 신호를 주지 않아 별일 아닌 걸로 생각했다. 당시 차에서 내려서 연락처라도 주고받지 않았던 것이 실수라면 실수”라면서 “차량 앞부분도 거의 파손되지 않고 살짝 스친 상태라 운동을 마치고 뒤늦게 보험회사에 접촉사고 연락을 취했는데, 경찰에서 뺑소니 신고가 들어왔으니 조사를 받으라고 해서 당혹스러웠다. 당시 경찰에서 하라는 대로 음주에 마약 검사까지 받았으나,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 활동 재개를 준비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던 김흥국은 해당 사고 이후 오토바이 운전자로부터 문자와 전화 등의 연락을 받고 자신의 일을 봐주는 후배에게 대응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김흥국은 “후배와 오토바이 운전자와의 핸드폰 통화 내용에 따르면 ‘본인(오토바이 운전자가)이 보험 일을 한 경험이 있어서 잘 안다며, 뺑소니의 경우 1년 이하 유기징역에 2000만원 벌금, 변호사 비용 다 합치면 3000만원이 넘을 것’이라고 했다. 또 ‘과거 음주운전 경력까지 있으니 가중처벌될 수도 있다’고 은근히 협박을 했다. 그리고 ‘사실은 몸이 많이 아프지만 3500만원에 합의해주면 경찰서 가서 별로 다친데 없다고 증언해주겠다’는 터무니없는 요구를 해왔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오토바이 피해 호소인은 병원도 가지 않고, 아직 경찰 조사도 받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김흥국은 현재 오토바이 운전자의 무리한 합의금 요구를 거절하고, 경찰 조사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김흥국은 팬들에게 “수년간 고생하다 이제 막 방송활동 제대로 해보려 하는데, 불미스런 일로 걱정 끼쳐 드려 송구하다. 혹여 열심히 일하는 라이더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오해를 사고 싶지는 않다”면서 “더 많이 성찰하고, 몸조심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사거리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정지 신호를 어기고 불법 좌회전을 하다가 직진하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오토바이 역시 황색 신호를 어기고 진입해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 오토바이 운전자는 현재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는 중이다.엔트리파워볼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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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9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1사 1, 2루에서 NC 3번타자 나성범이 2타점 3루타를 친 뒤 3루에 안착해 있다. 2021.04.09.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오후 5시 창원(KIA-NC)과 고척(한화-키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 경기의 시작 시간을 오후 2시로 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변경 사유는 지상파 TV 중계다. KIA-NC전은 KBS2가, 한화-키움전은 SBS가 각각 중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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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매체 "류현진, 경기 진행될수록 강해졌다"

◇ SM, 美 대형 기획사와 현지서 K팝 아이돌 그룹 내놓는다

◇ 김구라, 욕설하는 손님 제지…"왜 반말하세요?"

◇ 이혜정, 남편 외도 고백 "그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

◇ MLB '살아있는 전설' 푸홀스, 에인절스서 충격 방출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그룹 ENHYPEN(엔하이픈)과 브레이브걸스가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 오른 건 ENHYPEN(엔하이픈)의 'Drund-Dazed'와 역주행 중인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Rollin')'이다. 과연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을 팀은 누구일까.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3YE (써드아이), AB6IX, BAE173, ENHYPEN, ITZY, P1Harmony, STAYC(스테이씨), 노라조, 맥대디, 옐로(YELO), 비비(BIBI), 아이반, 온앤오프 (ONF), 체크메이트, 클래스메이트, 하이라이트, 핫이슈 (HOT ISSUE)가 출연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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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김구라가 촬영 중 욕을 하는 손님을 저지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촬영 중 X욕하는 손님을 본 김구라의 반응은? 먹태, 훈제족발, 함박 스테이크 털다가 멘탈까지 탈탈 털려버린 구라!! 김구라가 유일하게 만취해서 나오는 맥주집 공개'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구라는 자주 방문하는 단골 술집을 방문해 음식 리뷰를 진행했다. 이때 한 손님이 "아저씨! 이리 와보세요! 계산이 잘못됐다"면서 소리를 치기 시작했다. 계산이 잘못됐다고 화를 내는 손님의 모습에 김구라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했다.

확인해보겠다는 사장님의 말에 손님은 "진짜 짜증나게 씨x 진짜"라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이 모습에 조용히 마스크를 꺼내 쓴 김구라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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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부른 그는 "사장님은 왜 근데 그렇게 반말하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손님이 잘못 계산됐다고 화를 내자 "잘못 계산한 거면 (다시) 하면 되는 거지. 그렇게 하시면 안되지"라며 지적했다.

상황이 종료된 후 자리에 앉은 김구라는 "사과를 하고 가셨다. 저 사람 입장에서는 술도 먹었는데 약간 화가 났다. 충분히 이해를 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구라형이 나서주니까 쉽게 정리가 됐네요", "연예인이 아무리 카메라 앞에 있다고해도 선뜻 나서서 얘기하기 힘들텐데", "계산 실수가 있었으면 확인 후 사과드리면 되는 건데 왜 확인할 시간도 안주고 고함지르고 반말을 하는 건지", "구라님 키도 크고 덩치도 있으셔서 아마 진상분 흠칫했을겁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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