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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0 15:4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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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중인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10일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픽업앤충전 서비스는 현대차의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위치에서 차량을 픽업해 충전과 간단한 실내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 후 고객에게 다시 차량을 인도해주는 충전 대행 프로그램이다.파워볼사이트

서비스 대상 차량은 아이오닉5,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2017년식 이후 모델)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에서 희망 날짜와 시간, 차량 위치, 디지털 키를 활용한 비대면 여부 등을 선택한 후 픽업 비용 2만 원을 결제하면 된다.

예약이 완료되면 배정된 담당 기사는 고객이 희망한 장소에서 차량을 수령하고, 인근 충전소에서 최대 80%까지 충전, 간단한 실내 청소 서비스 등을 마친 후 고객에게 다시 차량을 가져다준다. 고객이 희망할 경우 5,000원을 추가 결제하면 기계식 세차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충전량, 주행가능거리, 충전기 연결 여부 등을 알아볼 수 있다.

픽업앤충전 서비스는 매주 토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의 총 5개 타임으로 운영되고 시간대별 5건씩 1일 총 25건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향후 고객 수요 및 운영 데이터 확보로 대상 지역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픽업앤충전 서비스 론칭을 통해 충전하러 갈 시간이 없거나 주변에 충전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전기차 이용 고객들의 충전 스트레스를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기차 최대 등록지인 서울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한 전기차 라이프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픽업앤충전 서비스 출범을 기념해 해당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전기차 보유 고객 전원에게 서비스 체험 쿠폰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앱에 로그인한 후 쿠폰함에 발급된 ‘픽업 쿠폰’과 ‘세차 쿠폰’을 적용해 2만5,000원 결제 시 이용 가능한 픽업 충전, 실내 청소 및 추가 외부 세차 서비스를 충전비만 부담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류종은 기자 rje3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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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한화 정은원이 득점에 성공하며 수베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한국은 아직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야구 모습이 남아있다”

올 시즌 한화 이글스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적극적인 수비 시프트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에서는 외야 4인 시프트 등 색다른 시프트들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했다.

이런 점에서는 상당히 진보적인 수베로 감독이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전통적인 야구를 추구한다. 번트, 히트앤런 등 소위 ‘작전야구’, ‘스몰볼’로 불리는 야구가 바로 그것이다.

수베로 감독은 지난 9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한국야구와 미국야구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미국은 기술과 데이터가 야구를 점령했다. 번트, 피치아웃 등 과거에 있었던 야구의 모습은 모두 사라졌다. 이제는 홈런과 삼진을 중요시하는 빅볼이 미국야구를 지배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아직 미국에서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에 볼 수 있었던 원래 야구 모습이 남아있다”라고 답했다.

2000년대 초반 세이버매트릭스의 등장 이후 메이저리그는 점점 더 기술친화적인 환경으로 변해갔다. 이제는 투수가 공을 던지는 공과 타자가 때려낸 타구의 트래킹 데이터는 물론 야수의 위치, 구장의 형태, 투수의 투구 메커니즘과 타자의 스윙 메커니즘 등 점점 더 세밀하고 디테일한 것까지 측정하고 데이터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다보니 번트와 도루 같은 작전 플레이들이 사라지고 더 강한 공을 던지고 더 강한 타구를 때려내는데 선수와 구단 모두 집중하고 있다.

수베로 감독은 “나는 현역시절 9번타자 유격수로 뛰었기 때문에 커리어 내내 번트나 히트앤런을 자주 했다. 그게 지도자가 되어서도 이어진 것 같다. 지금의 미국야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아기자기한 야구도 살아남았으면 좋겠는데 완전히 사라져서 아쉽다. 그래도 한국에는 그런 야구가 남아있어서 나와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물론 수베로 감독이 무조건 번트를 대거나 작전을 거는 것은 아니다. 수베로 감독은 “스몰볼을 한다고 모든 선수들에게 번트를 대게하고 그런 것은 아니다. 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정은원은 선구안도 좋고 타격도 좋아서 무조건 작전을 걸기 보다는 타석에서 치고 볼넷을 골라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정은원이 번트를 댈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번트 작전을 낸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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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수 많은 명품가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오후 아이비는 개인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에 '아이비는 무슨 백을 들고 다닐까? 드디어 공개하는 아이비의 가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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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비는 "제가 가진 가방들을 공개한 이유는,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아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는데, 그동안 과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망설이다가 (팬들을 위해서) 한번 용기 내어 공개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요즘에 정말 소비를 나름대로 예전보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밉게만 보지 마시고, 쇼핑 좋아하는 정신나간 친구네 집에 가서 가방을 구경한다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이비는 가장 먼저 깔별로 구비된 데일리 백을 공개했다. 데일리 백을 공개하던 아이비는 갑자기 "배고프다"며 군고구마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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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비는 "내가 돈을 잘못 썼구나, 돈을 버렸구나 하는 가방을 보여드리겠다"며 "실물을 본 게 아니고 직구를 사다보니까 두어번 박에 못 들어봤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 프라다 버킷백을 공개하며 "잘 몰라서 디테일한 설명은 못할 것 같다"며 "저는 예쁘면 사요. 그런데 취향이 한결 같네요. 도시락 가방 스타일을 좋아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실용적일 것 같아서 샀는데, 하나도 안 실용 적인 가방이 많네"라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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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는 "이제는 진자 가방을 안사는데, 저에게 버림 받지 않고 남아있는 명품 가방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샤넬 미니백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정말 지갑도 안들어가요. 휴대폰만 겨우 들어가는 사이즈"라며 여러개의 샤넬백을 보여줬다. 자신의 가방을 둘러보던 아이비는 "내 취향 너무 한결같다"며 "(관계자 여러분) 이렇게 만들면 제가 삽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샤넬 코스메틱 파우치라는 가방을 공개했다. "3천원 짜리 니베아 립밥을 지키기 위해서 500만원짜리 샤넬파우치를 샀단다"며 "집을 안사고 가방하고 신발을 샀어 정말 한심해"라며 자조적인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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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비는 샤넬을 비롯하여, 셀린느를 공개했다. 아이비는 "언박싱 하고 한 번 들어봤다. 플리 마켓 한번 해볼까요?"라며 웃었다. 또 "대망의 에르메스"라며 여러개의 가방을 공개했다. 버킨백에 대해서는 "돈이 있어도 못산다는 에르메스 버킨백이다. 가졌더니 아무것도 같고 싶지 않아"라며 "제발 제가 나중에 딸을 낳아서 물려주고 싶은 마음 뿐이죠"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영상의 마지막 "자랑하려고 한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가방을 보여달라고 하셔서 보여드렸어요"라며 "엄청나게 특별한게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취향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앞으로 정신차리고 돈을 아껴쓰고 의미있게 쓰고, 있는 가방을 잘 활용하면서 멋을 내보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cje@osen.co.kr

[사진] 아이비 유튜브 채널 '아이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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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안양, 김현세 기자] "내가 많이 반성해야 한다."

전주 KCC는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74-84로 졌다. 라건아(12득점 18리바운드), 정창영(18득점), 송교창(22득점)이 고군분투했으나 전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전 감독은 "선수들한테 '고생했다'고 말해 주고 싶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부 졌는데, 내가 제일 많이 반성해야 한다. 선수들과도 여러가지 방법을 찾으려 애를 썼지만, 많이 지쳐 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수치스럽고 아쉽다. 시즌을 마쳤다는 데 만족하겠다"며 아쉬워했다.

정규리그에서 KCC와는 달랐다. KCC는 올 정규리그 54경기 36승 18패를 거두며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도 4경기 차를 지키며 우승했다. 2015-2016시즌 뒤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KCC는 팀 통산 3번째 통합우승이자 6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이재도, 변준형, 전성현, 문성곤이 성장해 있는 KGC에 외국인 선수 제러드 설린저가 합류하며 내는 시너지는 꺾지 못했다. KCC는 전주에서 1, 2차전을 내리 지며 안양에 와야 했는데, 당시부터 부족했다고 꼽히는 수비를 보완하지 못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전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다소 현실적인 답변을 내 놨다. 그는 "3차전까지 내 주고 4차전 하는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다, 2차전까지 치르며 해법을 못 찾아서 상당히 안타깝고, 팬들께 죄송하다"며 "내리 4차전을 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규리그 치르고 플레이오프에 와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고, 상대의 기가 많이 살았다. 자기 기량의 2~30% 정도 더 올려서 뛰니 막기 힘들어했다. 수비가 철저히 잘못돼 있는 상황이다. 리바운드도 한 번도 이기지 못하는 상황들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 야투 성공도 저조했다. 끌어 올리기가 쉽지 않다. 감독으로서는 2차전에서 보완해야 하는 요소를 채우고 다시 도전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창피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는 설린저(42득점 15리바운드)를 앞세운 KGC를 꺾지 못했다. KCC는 정규리그 우승 팀으로서 기량을 보여 주지는 못했지만, 경기 막판 정창영과 라건아가 5점 차까지 추격하며 KGC가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만드는 등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4쿼터에 잠시 다리를 절며 통증을 호소했던 송교창도 패색이 짙어졌다고 느슨해지는 모습을 보여 주지는 않았다. "전주로 돌아가겠다"던 KCC는 올 시즌에는 홈 팬 앞에 다시 설 기회를 잃었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만큼은 지키려 애썼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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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보쌈-운명을 훔치다’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몸을 던진 열연이 빛났다.


권유리는 MBN 특별 기획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연출 권석장, 극본 김지수, 박철)에서 우아한 기품과 단단한 기백을 모두 갖춘 화인옹주 ‘수경’ 역으로 연기를 펼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수경이 자결을 결단하고 절벽 아래로 떨어졌지만, 이를 보고 뛰어든 바우(정일우 분)에 의해 목숨을 부지하고, 이후 차돌(고동하 분)까지 세 사람이 함께 살아가게 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수경은 옹주가 아닌 평범한 여인으로 살아가게 된 처지를 담담히 받아들이고, 주막 설거지, 빨래 등의 일을 스스로 찾아 살림에 보탬이 되려 애쓰며, 서툴지만 자신의 뒤바뀐 운명을 개척해가는 면모로 극을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수경’ 역의 권유리는 궁 밖 세상에 적응해야 하는 ‘옹주’의 좌충우돌 모습부터 죽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내면의 슬픔 등을 안정적으로 표현해낸 것은 물론 고난도의 수중 연기도 자연스럽게 해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권유리의 연기가 화제를 모으는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보쌈’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삼각 로맨스부터 권력 암투까지 다채로운 내용이 짜임새 있게 전개,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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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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