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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2-17 16:30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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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삼성 김지찬이 조동찬 코치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지찬은 올 시즌 히트상품이다.

라온고 출신 내야수 김지찬은 지난해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타율 5할3푼1리(32타수 17안타) 1타점 10득점 9도루 출루율 .559 장타율 .594를 기록했다. 김지찬은 최우수 타격상, 최다 도루상, 최우수 수비상을 휩쓸었고 올스타 2루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홀짝게임

김지찬은 올 시즌 13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3푼2리(254타수 59안타) 1홈런 13타점 47득점 21도루를 기록했다. 화려한 성적은 아니지만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내야 기대주로서 삼성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됐다.

국가대표 2루수 출신 정근우(은퇴)는 김지찬의 잠재 능력을 높이 샀다. 그는 "지난해 청소년야구대회를 보면서 김지찬의 팬이 됐다. 작은 키에도 수비, 타격, 도루 등 너무 잘하더라"고 말했다.

또 "김지찬과 만난 자리에서 '형이 너 팬이다. 너처럼 키가 작아도 잘 할 수 있다. 누구보다 조금 더 노력해야 하는 것 잊지 말고 네가 잘하는 것 도루, 수비를 더 극대화시켜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김지찬은 마무리 캠프 때 조동찬 수비 코치의 집중 지도를 받으며 눈에 띄게 좋아졌다.

허삼영 감독은 "잠재 능력은 뛰어난데 기본기를 좀 더 보완할 필요가 있었다. 마무리 캠프 때 조동찬 코치가 훈련을 많이 시켰는데 습득 능력이 엄청 뛰어나 금방금방 달라지는 게 보일 만큼 좋아졌다"고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찬은 올 시즌 외야까지 수비 범위를 넓혔으나 내년부터 내야 수비만 소화할 예정이다.

허삼영 감독은 "시즌 초반에 외야수로 활용한 건 1군 엔트리에서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외야 수비가 쉽지만은 않다. 외야 수비를 시키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정부 "3단계 격상 차근차근 논의중..갑자기 결정해 발표하는 일 없을것"
"수도권 주말 이동량, 11월 중순 대비 32% 감소..내주 효과 기대"
검사 대기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17 pdj6635@yna.co.kr

검사 대기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17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김서영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위한 내부 검토에 나선 가운데 아직 격상의 핵심 조건인 방역망 통제 상실이나 의료 체계 붕괴 상황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진단했다.

지금 당장 3단계로 격상할 시점은 아니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정부는 특히 지난 주말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이 감소한데다 선제 검사를 통해 '숨은 감염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있는 만큼 다음 주부터 확진자 감소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17일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3단계 격상 관련 질문에 "3단계를 판단하는 중요한 개념적 기준은 방역 통제망이 상실됐느냐, 의료 체계의 수용 능력이 초과했느냐 등 크게 두 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 두 가지를 3단계 격상에 있어 '키(key) 질문'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직까진 (국내 상황은) 어느 정도 여력을 가지면서 견뎌내는 상황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두 가지 중 하나라도 충족되는 상황이라면 막대한 사회적 피해에도 3단계로 올려 환자를 줄여나가는 시도를 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아직 양쪽 다 그런 상황까지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3단계를 차근차근 논의 중"이라면서 "어제 (SNS에 유포된) 가짜 뉴스처럼 갑자기 급작스럽게 결정해서 발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의 '3차 대유행'이 지난 8∼9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2차 유행' 당시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손 반장은 "지난 8월에는 100명 이상씩 환자가 발생하면서 약 7천명의 환자가 발생해 준비했던 의료시설이 한계에 달하고 아슬아슬하게 버텼던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확진자가 200명 이상 증가해 이달까지 1만6천여명인데 당시와 비교하면 배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지만, 그간 확충한 의료체계를 통해 아직 환자 진료에 큰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근 들어 거리두기 상향에 따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수본이 11월 중순 이후의 휴대전화 이동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주말(12.12∼13) 전국 이동량은 수도권 2천448만8천 건, 비수도권은 2천673만7천 건 등 총 5천122만5천 건으로 집계됐다.동행복권파워볼

이는 직전 주말(12.5∼6)보다 12% 줄어든 것이다. 수도권의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기 직전 주말(11.14∼15)의 3천589만 건과 비교하면 31.8% 감소했다.

손 반장은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거리두기를 상향한 뒤 1∼2주 차에 20% 내외로 감소했고, 이후 3주 차에는 감소세가 정체됐으나 지난 주말 다시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동량 감소 폭과 관련해 "예전 대구·경북에서 2, 3월 이동량이 최저였던 때와 비교하면 지난주 이동량이 더 떨어진 상태"라면서 "이런 효과가 이번 주말, 다음 주부터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리두기 조정 이후 주말 이동량 추이 분석 [중앙사고수습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리두기 조정 이후 주말 이동량 추이 분석 [중앙사고수습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는 이동량 감소에 더해 현재 수도권에서 이뤄지고 있는 선제 검사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의 '숨은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역과 강남역 등 수도권 150여 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익명 검사'를 포함해 집중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집중 검사는 1월 3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익명 검사에서는 현재까지 총 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손 반장은 "이동량이 조금 더 줄어들고, (이것이) 검사 증가를 통한 환자 발굴 및 조기 차단 과정 등과 맞물린다면 당분간 확진자 수는 증가하겠지만 그 이후에는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며 "기대감을 갖고 동향을 관찰 중"이라고 말했다.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 역시 "선제적 검사가 증가해 숨어있는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면 일시적으로 확진자 수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최대한 빨리 확진자 수를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밝혔다.



임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7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 마련된 컨테이너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0.12.17 hihong@yna.co.kr

임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7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 마련된 컨테이너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0.12.17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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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최다 신규확진 경신
누적 확진자 수 5만명 육박…중증 환자 66명
도쿄, 의료제공체제 수준 4단계中 최고로 격상

[도쿄=AP/뉴시스]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아사쿠사 센소지 절로 향하는 골목길에 꾸며진 새해맞이 장식 밑을 지나고 있다. 2020.12.16.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7일 일본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의 '3주 승부'가 실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822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전날인 16일 678명을 웃돌며 역대 최다 일일 확진자 수를 이틀 연속 경신했다.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800명을 넘었다.

이로써 도쿄도 누적 확진자 수는 4만9490명으로 늘었다.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66명이었다.

도쿄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572명→602명→595명→621명→480명→305명→460명→678명→822명 등 증가하고 있다.

도쿄도는 이날 코로나19 전문가 회의를 열고 의료제공체제 수준을 4단계 가운데 가장 심각한 '체제가 압박받고 있다고 생각된다'로 격상했다.

전문가 측은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 경향에 따라 (코로나19 치료와) 보통 의료와 양립이 곤란한 상황이 됐다. 신규 양성자 수의 증가 억제 대책을 강화해 중증 환자 수 증가를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환자를 줄이는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담당인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정·재생상은 지난달 25일 “앞으로 3주간이 (코로나19 감염 억제) 승부다”라고 선언하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억제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3주 승부는 실패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요미우리 신문의 집계에 따르면 니시무라 재생상의 '3주 승부' 발언 전 일주일(11월 18일~24일)과 3주 가운데 마지막 주(12월 9일~15일)의 감염자 수를 비교했을 때, 전국의 일일 감염자 수는 평균 2059명에서 2575명으로 증가했다. 1.25배가 늘었다.

야당은 정부 대응 실패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17일 참의원 내각위원회 폐회중 심사에는 니시무라 재생상이 참석했다. 그는 제1 야당 입헌민주당 스기오 히데야(杉尾秀哉) 의원에게 “승부의 3주에서 명확하게 사태가 악화됐다. 이 시기 고 투 트래블을 중단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패배, 실패를 인정하는게 어떤가”라는 비판을 들었다.

니시무라 재상상은 "감소 경향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라고 인정했다. 그는 대책을 강화해 "감소세로 전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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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8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에 있는 숙박시설과 파티룸 정원관리 강화에 나선다. /사진=뉴스1(동작구)
정부가 28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소재 숙박시설과 파티룸 정원관리 강화에 나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실전 지침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경제적 타격이 큰 거리두기 3단계를 바로 도입하기보다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유지하면서 확산세를 늦추겠다는 전략이다.

당국은 숙박업계에 객실 정원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원인원이 발생한 경우 즉각 퇴실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업주에게는 이 같은 내용의 안내문을 숙박시설 내에 부착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파워사다리

최근 거리두기 2.5단계로 9시 이후 식당 내 취식이 금지되자 숙박시설이나 파티룸 등에서의 모임이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수도권 숙박시설이나 파티룸 주관 행사를 28일까지 금지 조치를 내렸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숙박업소에는 정원약관이 있고 해당 정원을 지키도록 하고 있지만 정원 규정을 넘기는 사례가 있다"며 "규정에 어긋난 상황이 적발되면 퇴실조치하도록 규정에 맞게 정원관리를 잘 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나은수 기자 eeeee03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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