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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09 07:19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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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29)을 지킬 수 있을까.

당초 토트넘은 다니엘 레비 회장의 지시로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서둘렀다. 손흥민의 주급을 20만 파운드(약 3억 원) 수준으로 인상해 케인과 같은 팀내 최고대우를 약속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상황이 변했다. 새구장 건설로 재정부담이 심한 토트넘이 코로나 사태로 자금압박에 시달리는 것. 이에 손흥민을 당장 붙잡을 여력이 없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영국매체 ‘풋볼런던’은 8일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장기계약으로 묶어두고 싶어한다. 하지만 손흥민의 계약은 2023년에 만료된다. 재계약이 더 급한 선수들이 많다. 위고 로리스, 에릭 라멜라, 서지 오리에는 다음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선수들이다. 세 선수는 에릭센과 같은 상황을 원치 않는다. 결정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잡고 싶지만 더 급한 선수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그와중에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행 소문은 계속 보도되고 있다. 과연 레알 마드리드가 거액을 제시했을 때 토트넘이 손흥민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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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최우식이 언어에 대한 어려움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최우식이 기차역에서 호주, 네덜란드 손님을 픽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어와 한국 영화 공부하기 위해 한국에 온 호주와 네덜란드 손님을 맞았다. 최우식은 “날씨 괜찮나. 추위나”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호주 출신 손님인 케일럽은 “호주 서부 퍼스 출신인데 눈도 안 오고 절대 안 춥다. 그래서 전 이런 날씨가 너무 좋다. 고향에서 추운 날씨를 겪을 일이 없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이어 최우식은 운전을 하면서 “우리가 지금 가는 윤스테이라는 곳인데 옛날 전통이다. 그래서 약간 문마다 틈이 조금씩 있다. 바람이 많이 들이닥친다. 그래도 방바닥은 끓는 것처럼 뜨거우니까 괜찮을 거다”라며 윤스테이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했다.

한국에 온지 1년 정도 됐다는 케일럽, 팀에 최우식은 “한국말을 잘하더라. 한옥이나, 온돌. 언어에 굉장히 능통한 사람이 있지 않나. 그런데 저는 2개 국어는 못할 것 같다. 왜냐면 전에는 영어로 생각하고 그대로 영어로 말했는데 지금은 한국어로 먼저 생각하고 영어로 번역해서 말한다”라며 “꿈꿀 때도 한국어로 꾼다. 예전에는 영어로 했는데 지금은 한국어로 한다”고 덧붙였다.

케일럽은 “한국어는 영어랑 문장구조가 달라서 어렵다. 머릿속에서 번역해야하고 말한다”라며 언어 배우기에 어려움을 공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방송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사진=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방송화면 캡처

'날아라 개천용'의 권상우가 '트럭기사 살해사건' 진범인 윤정일의 자백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는 박태용(권상우 분)과 박삼수(배성우 분)가 '트럭기사 살인사건' 재심을 맡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김두식(지태양 분)은 박태용과 박삼수에게 사과했다. 박삼수는 "나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두식씨가 우리 마음을 어떻게 압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두식은 "염치없는 거 아는데요. 다시 제 사건 맡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박태용은 웃으며 "다시 돌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변호인이 뭔지 정확하게 보여드릴게요"라고 답했다.

이후 한상만(이원종 분)은 재판장에서 "봉준석(남진복 분) 형사가 압수수색 나오기 전에 미리 이재성 집에 가서 칼을 숨겼다고 이 유서에 써있습니다"고 자백했다. 그렇게 '트럭기사 살인사건'의 증거까지 확보되며 사건은 쉽게 풀리는 듯 했다.

얼마 후 이유경(김주현 분)은 진범 이재성(윤정일 분)을 찾아가 자백하라고 설득했지만 이재성은 거절했다. 이유경은 "혼자 다 덮어쓸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재성은 "혼자 안 덮어써요. 가족들 두고 어디가요"라며 강경했다.

박삼수와 이유경은 '트럭기사 살인사건' 재심을 보도하며 여론을 모으려 했지만 언론들은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 결국 박삼수와 이유경은 자체적으로 사이트를 열어 자신들의 기사를 올렸다.

그러나 박태용과 박삼수, 이유경은 이재성이 공금횡령으로 조사받는다는 기사를 접했다. 이재성이 살인 대신 공금횡령을 택한 것.

'트럭기사 살인사건' 재판날, 박태용은 이재성이 어린 시절부터 돌봐주던 고아원 사람을 보여주며 "꿈이 이재성씨처럼 좋은 사람이 되는 거라고 합니다"며 이재성의 양심을 자극했다.

결국 이재성은 눈물을 흘렸고, 사건은 모두 해결되는 듯했다.

박태용은 "지금 이 법정에 트럭기사를 살해한 사람이 있습니까? 누굽니까"라며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이재성은 김두식을 가리키며 끝까지 결백을 주장했다.파워볼실시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대 홍보모델 조아연 프로.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대 홍보모델 조아연 프로.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대 홍보모델 조아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21년 신축년의 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2020시즌을 보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을 대표해 '제12대 KLPGA 홍보모델' 10명이 새해 인사와 함께 2021시즌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2019시즌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쥔 조아연(21)은 데뷔 첫해 KLPGA 정규투어 2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 호주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준우승을 했을 때만 해도 분위기는 좋았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KLPGA 투어에서 2020년은 혹독했다. 데뷔 동기들이 승승장구할 때 '2년차 징크스'에 발목이 잡혔다.

하지만 지난 시즌 하반기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린 조아연은 올해 다시 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조아연은 "2020년은 참 많이 힘든 해였다. 작년에 전지훈련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줄 알았지만, 그렇지 못해서 많이 실망도 했고 속상하기도 했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그만큼 배운 것도 많았기에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투어를 뛰며 또 다른 배움을 얻고,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아연은 2020시즌 KLPGA 투어 16개 대회에 출전해 10번 컷을 통과했고, 대상 포인트 23위, 상금 35위를 기록했다. 최고 순위는 7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6위였다.

조아연은 올해 목표로 "2승과 함께 상금왕 그리고 평균타수 타이틀을 갖고 싶다. 투어 생활을 하며 한 번은 꼭 이루고 싶은 타이틀이다"고 답했다.

또 "그 외에는 한 달 여행 떠나기, 피아노 배우기, 요리 배우기가 올해 버킷리스트에 있다"고 덧붙였다.

조아연은 새해를 맞아 "2020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대회장에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요.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사라지면서 가족분들과 즐겁게 골프장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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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코로나, 미중갈등 속에서도 영업이익 전년比 30%↑
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 타는 삼성..전장사업 흑전하는 LG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룸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룸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코로나19와 미중분쟁 등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란히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도 각각 업황 호조세로 접어드는 메모리반도체 사업과 가전·전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36조2600억원, 영업이익 35조950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54%와 29.46%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예상됐음에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둔 결과다.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반도체 사업과 코로나로 지연된 가전 수요가 폭발(펜트업)한 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 DS부문의 반도체 사업은 지난해 1분기 3조9900억원, 2분기 5조4300억원, 3분기 5조54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4분기에도 4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금융업계는 보고 있다.

반도체 사업이 실제로 추정치만큼 영업이익을 거둘 경우 지난해 삼성전자는 반도체로만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에 육박하는 19조원의 영업이익을 올리게 된다.

반도체가 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줌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올림픽이 지연되는 등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 TV와 가전 사업에서도 QLED TV와 비스포크 냉장고, 그랑데AI 세탁기·건조기 비롯한 프리미엄 가전 제품의 펜트업 수요(지연된 수요의 폭발)와 이에 적절히 대응한 것도 코로나 격랑을 이겨내는데 한몫을 했다.

삼성전자 최근 실적 추이 2020년 4분기의 경우 잠정실적©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삼성전자 최근 실적 추이 2020년 4분기의 경우 잠정실적©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시장에서는 5세대 이동통신과 서버와 모바일 수요의 증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의 이유로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가 동시에 업황 호조세를 맞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의 메모리 제품 평균판매가격(ASP)이 상승하고 시스템 반도체를 위탁생산하는 파운드리 사업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코로나로 촉발한 비대면 문화의 일상화로 가전사업과 비대면용 IT 제품의 성장세도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의 전반적 실적 증가가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금융업계에서는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45조원에서 5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반도체 부문의 회복과 IM(IT·모바일) 부문의 개선으로 영업이익 10조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3분기부터는 반도체 부문 출하량 증가과 ASP 상승으로 연간 전체 이익은 49조8000억원, 매출은 255조원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영산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22년 상반기까지 D램 가격의 상승이 지속할 것이고, 반도체 수요 사이클은 자율 주행 시장이 열리면서 새롭게 쓰일 것"이라면서 "자율주행이 이끌 거대한 반도체 사이클이 삼성전자의 메모리·비메모리 모든 부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은 8일 LG전자가 입주해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21.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사진은 8일 LG전자가 입주해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21.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LG전자 또한 같은 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63조2638억원, 영업이익 3조2122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와 31.0%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수치다.

4분기에 국한해서 봐도 LG전자는 매출액 18조7826억원, 영업이익은 647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6.9%, 영업이익은 무려 53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폭발적 증가에는 아이폰의 출시 지연에 따라 납품사인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이 4분기에 집계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3분기 호실적을 거두는 LG이노텍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869억원을 거뒀지만 4분기에는 3291억원을 거뒀다.

전 세계적으로 집콕 트렌드가 확산되고, 펜트업 수요가 이어지면서 프리미엄 가전과 TV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게 LG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집행과 원가구조 개선 등도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도 6년 연속 매출 증가세에 힘입어 20년2분기 2000억이 넘는 적자폭을 지속적으로 감소해 4분기에는 300억원까지 줄인 것으로 보인다.

LG전자가 오는 11일(미국 현지시간)에 개막하는 CES 2021을 통해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4일 전했다. LG전자는 집 전체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LG 오브제컬렉션의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체험 사이트를 운영한다.(LG전자 제공) 2021.1.4/뉴스1

LG전자가 오는 11일(미국 현지시간)에 개막하는 CES 2021을 통해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4일 전했다. LG전자는 집 전체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LG 오브제컬렉션의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체험 사이트를 운영한다.(LG전자 제공) 2021.1.4/뉴스1
LG전자의 올해 실적은 지난해 보다 더 좋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집콕 트렌드에 따라 가전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연간 최대 매출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고, 이익적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신가전과 OLED TV가 선전하고 미래먹거리인 자동차 부품도 올해 3분기 정도에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LG전자가 최근 VS 사업본부의 그린사업을 물적 분할해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 전기차 부품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장 사업을 맡는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의 시너지효과와 적자폭 개선에도 관심이 모인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 3분기에 VS사업본부의 흑자전환 시점에 대해서 "2021년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전기차 시장이 2025년까지 성장이 예상되고 마그나와의 협업으로 유럽으로의 진입이 원활해 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VS사업본부의 흑자전환 시기도 앞당겨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21년 손익개선의 원동력은 VS(전장부품)와 MC(모바일) 사업부문"이라면서 "두 부문의 합산 영업손익은 전년대비 4654억원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VS사업부와 관련해서는 "연간 매출액이 23% 성장한 6조85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면서 "전기차부품 관련 수주와 매출이 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LG전자 최근 실적 추이 2020년 4분기의 경우 잠정실적©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LG전자 최근 실적 추이 2020년 4분기의 경우 잠정실적©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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