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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25 15:56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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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서 발언.."왜 이 사건을 절차척 표본으로 삼는지"
"장관 부임하면 수사자료 유출 문제·출국 배후세력 살펴볼 것"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관계자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관계자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한유주 기자,정윤미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해 "본 후보자는 절차적 정당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면서도 "왜 김학의 사건이 절차적 정당성을 실현하는 데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김학의 전 차관 출국금지 사건을 언급하며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묻자 "왜 이 사건을 가지고 절차적 표본으로 삼는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김 전 차관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해 "가짜 내사번호를 기재해 위조한 서류를 통해 출국을 막은 행위에 대해 법무부는 불가피한 사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며 "그러나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도 청문회에서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적법절차를 지켜야 한다고 했다. 후보자는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물었다.

박 후보자는 이와 관련해 "법과 대학을 다닐 때 실체적 진실발견과 적법절차는 형사사법의 양대 축이었다"면서도 "절차적 정당성은 중요하지만 왜 이 사건이어야 하나. 최초로 문제제기한 사람이 누구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건 본질은 절차적 정의냐 실체적 정의냐 아니겠느냐"고 답했다.

이어 "지금 이 수사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크고 빠르고 넓게 진행되는 것 같다"며 '허위공문서작성죄'를 언급한 조 의원을 향해 "구체적 사실관계를 뭉뚱그려서 죄명으로 표시하셨는데, 그 속 사실관계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자는 수사자료 유출이 명백하게 의심된다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의 지적에 장관에 부임하게 된다면 (김 전 차관) 출국에 대한 배후세력을 포함해 수사자료 유출 문제 등을 살펴보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박 후보자는 "현재 수원지검에서 광범위한 수사를 이미 시작했고 압수수색도 하고 있는데 면밀히 보고 있다"며 "소위 공익제보 여부의 문제나 수사자료 유출의 문제, 출국에 대한 배후세력까지 포함해 장관으로 일할 수 있게 된다면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전 차관과 관련된 질의가 이어지자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김 전 차관에 대한 수사가 현재 진행 중인 만큼, 명확히 죄를 단정 지어 질문하는 것은 헌법정신에 어긋나고 법사위의 권위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주의를 주기도 했다.

현재 김 전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은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정섭)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 수사팀은 최근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대검찰청 정책기획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이규원 검사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나눔로또파워볼
[SS포토]롯데야구장 개선사항
사직구장. 스포츠서울DB
[사직=스포츠서울 이승준 크리에이터] 사직구장은 낡고 오래됐다. 1985년 개장했는데, 당시 야구전용구장도 아니었다. 신축구장 얘기는 지난 2007년부터 나왔다.

오는 4월, 부산시장 선거가 열린다. 예비후보들은 관중 편의를 위한 새구장 공약을 발표중이다. 이번엔 공약이 과연 실천될까.

롯데 선수단의 캠프시작에 앞서 사직구장을 방문했다. 관중석을 오르는데 계단이 높다. 아이들과 거동이 불편한 이들은 이동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단이 높은 것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 점은 계단 폭이 좁다는데 있다. 270mm 사이즈의 신발이 채 들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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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mm 신발과 좁은 계단
특히 중앙 상단석은 계단 폭이 좁고 경사도가 심했다. 관중이 계단을 오르내리다가 넘어질 수 있다. 불안함 마음이 들었다. 우천으로 물기가 있는 날엔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바퀴벌레 출몰도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다수의 관중이 바퀴벌레 목격담을 쏟아냈다. 바퀴벌레는 관중석, 중계부스, 기자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여름장마철이면 더 기승을 부린다. 롯데 관계자는 “매년 야구장을 방역하고 있다”라고 하면서도 “야구장 자체가 낙후됐고 지하 공동구가 습해 배관을 타고 올라온다. 그곳은 매우 좁아 사람이 방역기계를 들고 들어갈수 없는 구조다”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사직구장은 바퀴벌레, 쥐, 해충과의 불편한 동거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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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 MBC스포츠플러스 중계화면
그라운드내 시설도 암초처럼 위협을 가한다. 지난 2019년 kt 강백호가 외야수비 도중 오른손 부상을 입었다. 손바닥이 철망을 고정하는 볼트에 부딪히며 찢어졌다.

2015년엔 삼성 심창민이 불펜 문을 밀고 나오다가 날카로운 부분에 왼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사고 후에 정비되고 있지만, 사후약방문 수준이다.

[SS포토]롯데야구장 개선사항
지난 2014시즌을 준비하는 사직구장. 사직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사직구장내 원정팀 라커룸에 대한 원성도 높다. 1군 엔트리는 28명인데 반해 원정팀 라커는 23개다.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 일부 선수는 바닥에 앉아야 했다. 라커 부족으로 개인장비도 야구장 복도에 두어야 한다. 복도 통행에 불편을 주지만 어쩔 수 없다. 샤워장도 9명 정도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다.

KBO리그 10구단은 코로나19의 힘든 환경에서도 새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의 신구장 논의는 선거철 공염불로 전락한지 오래다. 십년 넘게 표류중이다. 신구장 공약이 발표되면 선거철이라는 비아냥거림만 커진다.

구도 부산에 어울리는 야구장이 필요하다. 낡은 건물에 땜질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파워볼실시간

[일간스포츠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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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아이유’로 알려진 '차이유'의 실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가수 아이유와 꼭 닮은 중국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페이지(gag__salon)에 올라온 여성의 모습을 보면 아이유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닮아 있었다. 동그란 눈매와 도톰한 입술 모양이 아이유 그대로다.

SNS에서 '차이유'로 입소문이 난 이 여성의 실제 모습이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차이유'의 실제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차이유는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을 이용해 한국의 톱스타인 아이유와 닮은 것처럼 보여서, 유명세를 얻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순간 포착된 차이유의 리얼한 민낯은 아이유와는 다소 거리가 먼, 평범한 외모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딥페이크 기술 무섭다", "깜빡 속을 뻔했네요",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홀짝게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두데’ 유노윤호가 함께 예능하고 싶은 연예인을 꼽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리얼한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 편한 사람들과”라고 희망 사항을 전했다.

‘두데’ 유노윤호가 함께 예능하고 싶은 연예인을 꼽았다. 사진=‘두시의 데이트’ 보는라디오 캡쳐

‘두데’ 유노윤호가 함께 예능하고 싶은 연예인을 꼽았다. 사진=‘두시의 데이트’ 보는라디오 캡쳐
안영미가 “손호준 씨와 친하시니까 함께 출연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자, 유노윤호는 “호준이 형이 예능에 많이 나가는 형이 아니다. 낯을 가려서. 근데 같이 가자고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전참시’에 대해 물어보자 “매니저님의 의견을 물어봐야하기 때문에 (못나갔다). 왜냐하면 저희 매니저님들이 오래돼서 자기 사생활을 지키는 걸 좋아하신다”라고 털어놓았다.

뮤지가 “손호준 말고 또 출연하고 싶은 친구들은 누구냐”라고 물어보자, 유노윤호는 “딘딘이랑 친해서 나가고 싶다. 또 영미 누나랑 같이 하니까 예능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뮤지 형도 창민이 형이랑 같이 했는데 같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생각보다 영미 누나 텐션이 높아서, 묻어갈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 ⓒ스포티비뉴스 DB
▲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28)이 겨울 트레이닝캠프를 완주했다.

임기영은 지난 23일까지 서귀포에서 열린 선수협 트레이닝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캠프에는 선수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KIA에서만 임기영뿐 아니라 김명찬, 박준표, 이민우, 이준영, 홍원빈까지 6명이 참가해 함께 동고동락하며 알찬 겨울을 보냈다.

24일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인터뷰에 응한 임기영은 이번 캠프에 대해 "만족스러웠다. 몸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트레이너님들이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운동도 많이 배우고 좋았다. 부상을 입지 않기 위해 어떤 점을 보완하고 어떻게 힘을 써야 하는지 배웠고, 특히 골반이 뻣뻣한 편이라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를 많이 가르쳐주셨다"고 말했다.

임기영이 이번 캠프에 적극적으로 임한 것은 지난해 한 시즌을 치르면서 웨이트의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 임기영은 "항상 7월이 되면 약해지는 것 같다. 지난해도 기복이 심했다. 한 경기 잘 던지고 두 경기 무너지는 일이 많았고 평균자책점도 높고 이닝도 부족했다. (양)현종이 형이 1년을 풀타임으로 꾸준히 던지는 모습이, 지난해 보니 더 대단해보였다. 나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임기영은 25경기에 나와 9승10패 127⅔이닝 평균자책점 5.15를 기록했다. 승리, 이닝 모두 데뷔 후 최다 기록이었다. 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10월 31일 NC전에서는 6⅓이닝 2실점으로 데뷔 첫 10승 요건을 갖췄지만 불펜이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가 9승으로 끝났다.

그럼에도 아쉽지 않은 그였다. 임기영은 "이미 내가 못 던진 게 너무 많았다. 2~3경기 좀만 더 잘했어도 10승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아쉽지 않았다. 마지막 경기 승리는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다. 오히려 주변에서 더 아쉬워했다. 부모님도 보시고 '그래도 아프지 않고 잘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제는 자신의 힘으로 10승을 당당하게 성취하고 싶은 임기영. 그는 "지난해보다 세부적인 기록을 조금씩 발전시키는 것을 올해 목표로 하고 있다. 이닝도 더 던지고 평균자책점도 더 낮추고 싶다. 여름에 무너지지 않도록 확실히 몸을 만들어 스프링캠프에 들어가겠다"고 올해 꿈을 밝혔다.

임기영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이지만 아내는 결혼하자마자 임기영이 서귀포로 열흘 넘게 캠프를 떠나는 것을 이해해주며 그를 응원했다. "아내에게 고맙다"는 임기영이 이번 트레이닝 캠프의 효과를 시즌 때 더 좋은 성적으로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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