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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1 16:06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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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륵으로 불렸던 에릭센
▲ 최근 두 경기 연속 좋은 활약 펼치며 인테르 내 입지 확보 시동 걸어
▲ '절반의 성공' 레지스타 변신 에릭센, 그를 외면했던 콘테, 후반기에는 과연?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좋은 실력을 갖추고도,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신임을 얻지 못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입지가 달라지고 있다.

에릭센이 두 경기 연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아직 100%는 아니다. 대신 에릭센은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3선으로 자리를 옮기며 특유의 킥력을 무기로 팀 내 입지를 확보 중이다.

31일 새벽(한국시각) 인테르는 베네벤토와의 맞대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선두 밀란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유지했다.

베네벤토전에서 콘테 감독은 에릭센을 선발로 내세웠다. 세리에A 기준 올 시즌 5번째 선발 출전이다. 그리고 삼프도리아전 이후 5경기 만에 리그 경기에 나선 에릭센이었다.

고무적인 부분은 포지션 이동이다. 그동안 에릭센은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혹은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지만, 기본적으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했다. 베네벤토전에서는 달랐다. 브로조비치의 자리인 3선에 위치하며 공을 배급하는 데 주력했다.




위치 변경 이후 에릭센은 특유의 날카로운 킥력을 무기로 인테르 중원의 신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공식적으로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탈리아 주요 언론사인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로부터 평점 7점을 받으며, 팀 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선제 득점 상황에서도 빛을 발했다. 전반 1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에릭센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공이 상대 미드필더 임포르타를 맞고 굴절되며 선제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 3분에는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무산됐다. 상대 수비수를 맞고 공이 굴절됐고, 골대 상단을 맞고 나온 것을 마르티네스가 골로 연결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두 경기 연속 고무적인 활약상이다. 베네벤토전에 앞서 에릭센은 AC 밀란과의 코파 이탈리아 8강전에서 극적인 결승포를 가동하며 인테르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그리고 베네벤토전에서는 3선으로 이동해, 일명 레지스타, 후방 플레이메이커로서의 변신 가능성을 보여줬다.

퇴장 당한 콘테를 대신해 베네벤토전에서 인테르 지휘봉을 이끌었던 코치 스텔리니 또한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을 통해 "베네벤토전에서 에릭센은 좋은 활약을 펼쳤다. 팀 전체적으로도 그랬지만, 특히 에릭센이 돋보였다"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서 그는 "에릭센은 이 역할(레지스타)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베네벤토전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임무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우리는 에릭센에게서 이러한 역할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꾸준히 나아질 것을 예상 중이다. 그는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높은 수준의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 에릭센은 PSG 이적설은 물론 토트넘 복귀설과 급기야 로마로의 트레이드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

좋은 실력을 갖추고도 콘테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일명 '계륵'으로 전락했지만, 스스로 포지션 변경을 통해 클래스를 입증하며 후반기 대반격을 예고 중이다. 물론 콘테가 중용한다는 전제 하에.파워볼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북한 원전건설 추진' 정치 공세를 겨냥해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북한 원전건설 추진' 정치 공세를 겨냥해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정치 후퇴시키지 말고 정책 경쟁하면서 협력하는 정치 되길"
[더팩트ㅣ청와대=허주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 바란다"며 "민생문제 해결을 두고 더 나은 정책으로 경쟁하면서 협력하는 정치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찰의 월성 원전 관련 수사 과정에서 공개된 산업통상자원부의 '북한 원전건설 추진방안' 문건을 두고 "이적행위"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정치적 공세를 펼치는 것에 대한 비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직접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방역 조치의 거듭된 연장으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과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북한 원전 공세'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아무리 선거를 앞두고 있다고 해도 야당 대표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혹세무민하는 발언"이라며 "묵과할 수 없다. 정부는 법적조치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일부 등 관련된 부처가 김 위원장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 이후에도 의혹 제기가 지속되는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이 직접 경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고강도 방역조치 연장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 300명대 또는 그 아래로 떨어질 듯하다가, 일부 종교시설 등의 집단감염으로 인해 다시 늘어나는 일이 거듭되고, 결국 자영업자들을 비롯한 민생의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게 되어 참으로 속상하다"라며 "특히 영업시간을 1시간 만이라도 늘려달라는 요구조차 들어주지 못하고 또다시 결정을 미루게 되어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고향 방문과 이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게 되어 매우 마음이 무겁다. 정부는 코로나 상황을 하루빨리 안정시켜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라며 "정부는 최근 방역에 큰 부담이 되었던 비인가 종교·교육 시설과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해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안정된 상황에서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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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가장 오래 보고 싶었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양현종의 메이저리그행을 응원하면서도 아쉬움을 내비쳤다.

윌리엄스 감독은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스프링캠프 첫 날 인터뷰에서 "양현종을 길게 보고 싶었다. 야구라는 스포츠는 한 시즌 같이하다 비시즌 되면 떠날 수 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양현종은 1월 30일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겠다"면서 KIA와의 FA 협상을 끝냈다. 이번 시즌은 미국에서 마이너리그 생활까지 감수하겠다는 의지였다. 14년간의 KIA 생활을 일단 마쳤다.

윌리엄스 감독과는 2020시즌만 함께 하게 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확실한 선발투수를 잃었다. 전력구성에 큰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윌리엄스 감독은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동안 계속 이야기를 했었다. 비시즌에서 여기에서 훈련해도 된다고 말했다. 개인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결정한 것은 본인에게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떠난다고 이야기를 나눌 때 굉장히 쉽지 않는 길이라고 했다. 본인도 잘 알고 있었다. 결정하는데 굉장히 힘들어했다. 코로나, MLB 등 미국상황이 어려운 타이밍이다. 여러가지로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타이밍이 와서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응원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양현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FA와 트레이드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말했다. 외부 영입을 통해 선발진을 보강 가능성을 밝힌 것이다파워볼전용사이트

[뉴스엔 이하나 기자]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한 가수 진달래가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진달래는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조심스럽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달래는 “먼저 저의 학창 시절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받은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피해자와 연락을 하려고 노력했었다는 진달래는 “저의 어린 시절 철없는 행동이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으셨다는 말에 가슴이 찢어지게 후회스럽고 저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럽다”며 “가수 진달래이기전에 저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기에 지난 시절 저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고,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살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진달래는 소속사 관계자를 비롯해 ‘미스트롯2’ 관계자, 동료 등에게 피해를 준 것을 사과하며 “자숙하겠다. 당당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오랜 시간이 지난 일이더라도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교 폭력 가해자가 ‘미스트롯2’에 나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20년 전 ‘미스트롯2’에 나오는 출연자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며 “잊고 지냈다고 생각했었는데, 얼굴을 보는 순간 그때의 기억이 스치고 모든 것이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인사를 똑바로 안 한다고 때리고, 엄마랑 같이 있는데 인사를 너무 90도로 했다고 때리고, 몇 분 내로 오라고 했는데 그 시간에 못 맞춰왔다고 때렸다”고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진달래 소속사 티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는 본인에게 이번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한 일부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현재 진달래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했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학교폭력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진달래의 행동으로 상처와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미스트롯2’ 하차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진달래 사과문 전문

가수 진달래입니다.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조심스럽게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저의 학창시절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받은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접만나 사과하고자 고향 지인들을 통해 피해자 분과 연락하려고 노력했지만 수월치 않았기에 이렇게 서면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저의 어린 시절 철없는 행동이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으셨다는 말에 가슴이 찢어지게 후회스럽고 저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가수 진달래이기전에 저도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기에 지난 시절 저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뼈져리게 후회하고 있고,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달래라는 가수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팬분들과 가족처럼 돌봐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 미스트롯2 관계자분들과 함께 달려왔던 미스트롯 동료들께도 누가 된 것 같아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

오랜시간 가수 진달래를 위해, 저의 꿈을 위해 달려와주셨던 많은 분들의 노력이 지난날 저의 과오로 다 물거품이 되어버린 것 같아 저를 지지해주셨던 모든 분들게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자숙하겠습니다. 당당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오랜 시간이 지난일이더라도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피해자 분과 꼭 만나서 직접 용서를 구하고싶습니다.

다시 한 번 진달래에게 응원을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게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사진=진달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 이미지[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희극인 심형래가 외제차 전소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심형래가 영화 '우뢰매'의 히로인, 데일리 역의 천은경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형래는 "내가 개그맨 최초로 고급 외제차(벤츠)를 탔다"며 "대전에 행사를 갔는데 불이 났다. 상대편 나이트클럽 업소가 불을 지른 거였다. 내가 있던 업소가 장사가 잘 되니까 그런 거다. 3일 동안 일하고 집으로 가려던 날 아침, 뉴스를 보니 내 차가 방화가 됐다고 자막으로 나가더라. 뉴스보고 내려갔더니 자동차가 홀라당 다 탔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천은경은 "그 많은 돈 다 어디에 쓰셨냐?"고 물었고 심형래는 "돈을 진짜 많이 벌었다. 많이 벌었는데, SF 영화 같은 경우 우리나라 촬영 환경이 많이 열악하다. 미국은 '쥬라기 공원' '킹콩' '스타워즈' 등 상상 속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게 없다. 우뢰매가 최초다. 내가 '용가리' '디워' '드래곤투카' '티라노의 발톱'을 만든 이유가 있다. SF 영화가 있어야 테마 파크가 있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번 돈을 영화에 투자한 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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