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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5 13:0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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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곽영래 기자] 키움 한현희가 훈련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28)가 무서운 선배였던 손승락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한현희는 지난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 후 인터뷰에서 “내가 신인 때는 손승락 선배가 투수조 조장이었는데 정말 무서웠다”라며 신인 시절 지켜봤던 손승락의 모습을 떠올렸다.

키움은 지난 시즌 선수단 주장을 역임했던 김상수가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SK로 이적했다. 올 시즌에는 박병호가 선수단 주장으로 선출됐고 투수조 조장은 한현희가 맡았다.

김상수의 이적으로 어깨가 더 무거워진 한현희는 “(김)상수형이 솔선수범을 해주셨다. 늘 먼저 나와서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런 모습을 배운 후배들도 많다. 나도 후배들이 스트레스 안받고 야구할 수 있게 편하게 대해주려고 한다”라고 투수조 조장으로서 각오를 밝혔다.

2012년 한현희가 신인선수로 입단했을 때 키움(당시 넥센)의 투수조 조장은 마무리투수 손승락이었다. 한현희는 “당시에 투수조 조장을 맡으셨던 손승락 선배는 무서웠던 선배로 기억한다. 진짜로 후배들이 다들 무서워했다. 정말 잘해주셨지만 카리스마가 정말 강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내가 많이 혼나기도 했다. 어릴 때는 사고뭉치라서 뭣도 모르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다가 자주 혼났다”라고 덧붙였다.

사고뭉치 신인투수에서 어느덧 투수조 조장이 된 한현희는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나를 무서워하는 후배는 1명도 없다. 정말이다. 나중에 후배들한테 물어봐달라”라며 웃었다. 인터뷰가 끝난 이후에는 다음에 박준태가 이어서 인터뷰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박준태에게도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하기까지 했다.

박준태는 한현희에 대한 질문에 웃으면서 “투수들은 재밌게 잘 단합하는 분위기다. (한)현희 스타일이 워낙 밝고 잘하는 느낌이니까. 무서운 스타일은 아니다. 동생들하고도 편하게 진해고 형들에게도 잘한다”면서도 “조금 꼰대같은 면이 있긴 하다”라며 장난스럽게 답했다.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 한현희는 등번호를 1번에서 63번으로 바꾸면서 심기일전한 모습이다. 한현희는 “불펜에서도, 선발에서도 잘할 때는 63번을 달았었다. 사실 작년에 등번호를 바꾸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못바꾸고 올해 바꾸게 됐다”라고 등번호를 바꾼 배경을 밝혔다.

"조금 욕심을 부려봤다"라며 시즌 목표로 180이닝 16승을 내건 한현희는 “나에게는 올해가 중요한 시즌이다. FA로이드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늘 열심히 했다. FA라서 특별히 잘한다기 보다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올 시즌 각오를 다졌다홀짝게임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562호 지정
생태적·학술적·민속적 가치 높아
남동구 "나무 주변 경관광장 조성"
인천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 (사진 =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 (사진 = 남동구 제공)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수령 800년이 넘은 인천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가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5일 남동구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오는 8일 만의골 은행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 고시한다.

만의골 은행나무는 높이 28m, 둘레 9m로 5개 큰 가지가 아름다운 수형(樹形)을 이루고 있다. 인천시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12호이다.

남동구는 매년 음력 7월1일 만의골 은행나무 앞에서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역 전통문화 행사로 도당제를 열고 있다. 이 나무는 생태적·학술적·민속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해 10월 만의골 은행나무에 대한 천연기념물 지정조사를 나와 입지환경, 생육환경, 외관형태 등을 확인했다. 문화재청은 지정 조건 부합 여부를 판단하고 문화재심의위원회 검토, 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지정을 결정했다.

남동구는 해마다 만의골 은행나무 보호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천연기념물 지정을 계기로 은행나무 주변으로 경관광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만의골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은행나무 주변 경관광장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남동구 대표 상징물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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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미스에이 출신 페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5일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크한 분위기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페이는 창가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페이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한 룩을 연출했다. 페이는 9대 1 가르마로 섹시한 느낌을 준다. 페이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레드립으로 치명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페이의 물오른 미모가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페이는 웹 예능 '바 페르소나'에 출연했다.네임드파워볼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왁스가 베테랑 가수다운 면모를 뽐낸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OST를 공개한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유정준) 측은 오는 6일 낮 12시 다섯번째 OST인 왁스의 ‘날 끝낼 수 있나요’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OST 제작사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날 끝낼 수 있나요’는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가창을 맡은 왁스만의 풍부한 감성과 슬픈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최근 TV조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단숨에 뛰어넘으며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엄마의 일기’, ‘화장을 고치고’, ‘오빠’, ’사랑하고 싶어’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왁스의 이번 새 OST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드라마의 감동을 더욱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날 끝낼 수 있나요’는 다수의 OST 히트곡을 작업한 작곡팀 빨간양말(임동균, 어한중)의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여인의 상실감을 극적으로 표현한 노래다. 이 곡은 매회 휘몰아치는 엔딩을 선사하고 있는 ‘결혼작사 이혼작곡’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을 집필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6년만 복귀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그린을 살피는 우스남.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그린을 살피는 우스남.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1991년 마스터스 골프대회 챔피언 이언 우스남(웨일스)이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는다.

마스터스 우승자는 평생 출전권을 받지만, 일정 연령을 넘으면 평생 출전권을 반납하는 게 관행이다.

우스남은 1958년생으로 만 63세가 됐다.

우스남은 "마스터스에 선수로 출전하지 않겠다"면서 "몸도 예전 같지 않고 무엇보다 선수로서 경쟁력을 잃었다"고 4일(한국시간) 밝혔다.

그는 한때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고, 유러피언골프투어에서 29승을 따냈다.

그는 앞서 마스터스에 더는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몇 차례 밝힌 바 있다.

2016년 척추염을 앓은 뒤 출전한 그는 2016년 대회를 마치고 "이제는 이 어려운 코스를 감당할 몸이 아니다. 경기 내내 몸이 아팠다"면서 "아마 올해가 마지막 마스터스 출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017년과 2018년, 그리고 2019년 대회를 출전했던 그는 11년 연속 컷 탈락으로 끝난 2019년 "허리가 너무 아프다. 이게 마지막 마스터스"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1월에 치른 지난해 마스터스는 출전하지 않았던 그는 그러나 "허리 수술이 잘 됐다. 하루빨리 필드에 복귀하고 싶다"고 SNS에서 밝혀 마스터스 평생 출전권 반납은 아니라는 뜻을 내비쳤다.

우스남과 동갑인 베른하르트 랑거, 래리 마이스, 샌디 라일, 1살 아래 프레드 커플스 등은 여전히 마스터스 출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랑거는 지난해 컷을 통과해 2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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