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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8 17:1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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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임주영 역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배우 김민기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김민기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김민기(19)가 '여신강림'에서 함께 연기한 차은우(24)의 외모에 감탄했다.

김민기는 8일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종영 후 진행한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첫 드라마 작품이다 보니까 현장에서 많이 배웠다"며 "다시 하면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아쉬움도 있지만 한편으론 후련함도 있다. 현장에서 많은 배우분들과 연기했던 순간 순간이 추억으로 남아서 그립기도 하다"고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2002년생인 김민기는 지난해 웹드라마를 두 편 찍었지만, 지난 4일 종영한 '여신강림'을 통해 정식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는 '여신강림'에서 여자 주인공 임주경(문가영 분)의 친동생 임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여싱강림' 남자 주인공 이수호 역을 연기했던 차은우를 대본 리딩 현장에서 처음 봤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전체 대본 리딩장을 처음 갔을 때 내 자리가 있는 게 신기했다. 리딩장을 한 바퀴 돌아서 내 자리에 착석을 하고 대본을 체크하고 있는데 고개를 들어 오른쪽을 보니 눈이 안 보이더라. 눈이 멀 뻔해서 '뭐지?' 했는데 차은우 선배님이 앉아계셨다"고 회상했다.

그는 차은우에 대해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낯설지 않고, 몇 년 친한 형처럼 어색함이 없었다. 한편으론 너무 실감이 안 나더라. 엄청나게 화질이 좋은 3D TV를 보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임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김민기과 차은우를 비롯해 문가영, 황인엽, 박유나, 임세미, 박호산, 장혜진, 한고운 등이 출연했다.파워볼게임
두산 투수 홍건희는 트레이드 후 KIA전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다.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다짐했다. 공교롭게 두산의 시즌 첫 상대가 KIA다. © 뉴스1
두산 투수 홍건희는 트레이드 후 KIA전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다.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다짐했다. 공교롭게 두산의 시즌 첫 상대가 KIA다.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홍건희는 두산 이적 첫 시즌이었던 2020년 두 가지를 아쉬워했다. 하나는 전 소속팀 KIA를 상대로 냉정하지 못해 비수를 꽂지 못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꿈에 그리던 한국시리즈 데뷔전에서 난타를 당하며 팀에 힘을 보태지 못한 것이다.

홍건희는 2021년 KBO리그 일정을 확인하며 눈빛이 반짝거렸다. 첫 경기부터 흥미를 자극했다. 두산은 오는 4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와 개막전을 갖는다.

KIA는 홍건희의 프로 첫 번째 팀이다. 2011년에 입단해 지난해 6월 7일까지 KIA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만개하지 못했으나 큰 기대를 받으며 수많은 기회를 받았다.

고맙고 정 들었던 팀이기에 KIA를 상대하는 건 특별한 느낌이다. 류지혁과 트레이드로 두산에 합류한 후 전 동료를 네 번 상대했다. 1홀드 평균자책점 2.70으로 준수해 보인다. 하지만 18명의 타자를 상대로 안타 4개, 볼넷 3개, 사구 2개를 허용했다. 피안타율이 0.308로 높았으며 이닝당 출루허용률은 2.10이었다. 특별한 기억도 있다.

홍건희는 2020년 8월 25일 잠실 KIA전에서 뜻대로 안 풀리자 눈을 질끈 감았다. 8-5로 앞선 8회초 1사 1, 2루에 구원 등판했으나 4타자 연속 4사구로 3점 차 리드를 못 지켰다. 허무한 실점으로 시즌 세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당시 김태형 두산 감독은 "상대가 KIA라서 그런지, (홍)건희가 너무 강하게만 공을 던지려고 했다"며 아쉬워했다.

홍건희는 올해에는 다를 것이라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는 "작년에는 KIA를 상대할 때마다 의식이 안 될 수가 없었다. 내 의지와 다르게 너무 힘이 들어갔다. 시간이 흐른 만큼 더욱 냉철하게 대결할 것이다. 이제 KIA전도 다른 팀을 상대하는 것과 똑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산은 빠르게 팀 필승조로 자리매김한 홍건희의 활약에 만족했다. 연봉도 5700만원을 올려 1억1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홍건희는 지난해 마지막에 웃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4경기에 등판했으나 평균자책점 14.73(3⅔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홍건희가 2020년 11월 20일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1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 부진으로 교체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뉴스1

홍건희가 2020년 11월 20일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1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 부진으로 교체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뉴스1
한국시리즈만 떠올리면 아쉬움은 더욱 크다. 홍건희는 2017년 KIA 소속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으나 당시는 한 경기도 뛰지 않았다.

두 번째 우승 반지를 낄 때만큼은 팀에 꼭 기여하겠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홍건희는 한국시리즈 3차전(1이닝 3실점)과 5차전(⅓이닝 1실점)에 나가 잇달아 실점하며 씁쓸하게 강판했다. 뒷문이 약해진 두산도 NC에 2승 4패로 밀려 한국시리즈 우승에 실패했다.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는 동료들과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는 걸 그리고 있다. 홍건희는 "한국시리즈에 등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막상 경기에 투입됐는데 너무 긴장이 됐다. KIA 소속이었다면 조금은 편했을지 모른다. 이적 후 첫 시즌이어서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너무 컸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난해 한 번 경험했으니 올해엔 분명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두산 소속으로도 우승 반지를 다시 끼고 싶다"며 1년 전에 못 이룬 꿈을 꼭 이루겠다고 다짐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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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는 올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트레버 바우어를 고액에 영입한 다저스가 커쇼를 잡을 수 있을 지 의문이 제기된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커쇼와 시거가 떠날 수 있다?'

LA 다저스가 FA 투수 트레버 바우어를 연봉 4000만달러를 넘는 돈을 주고 영입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구단 재정 상황이 악화된 상황에서 팀내 다른 주요 선수를 놓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단 다저스의 남은 오프 시즌 과제는 3루수 저스틴 터너와의 재계약이다. 하지만 터너는 4년 계약에 연평균 2000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바라고 있어 다저스 잔류가 쉽지 않다는 예상이다. 바우어의 가세로 다저스 팀 연봉이 이미 사치세 기준인 2억1000만달러를 훌쩍 넘어 돈을 추가적으로 쓰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LA 타임스는 8일(한국시각) '바우어 때문에 터너의 LA 생활은 끝나는가? 그래서는 안된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다저스가 터너와 계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충격적인 계약은 원치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저스틴 터너가 다른 곳에서 커리어를 마칠 수 있고, 클레이튼 커쇼와 코리 시거도 올시즌 후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바우어의 연봉은 올해 4000만달러, 내년 4500만달러다. 메이저리그 최초로 연봉 4000만달러를 받는 선수가 됐다. 이 때문에 LA 타임스의 주장대로 다저스는 당장 터너를 놓칠 수 있고, 올시즌을 마치면 FA가 되는 커쇼와 시거가 줄줄이 떠날 수 있다. 특히 바우어의 내년 연봉 4500만달러는 커쇼의 향후 몸값을 가늠할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LA 타임스는 '통산 평균자책점 3.90을 올린 투수에게 그렇게 많은 돈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 앤드류 프리드먼은 기꺼이 그렇게 했다'며 '다저스는 사치세 기준을 넘어섰다. 기왕 모든 것을 쏟아부었으니 터너와도 재계약할 수 있다. 아니 재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터너는 커쇼와 함께 다저스 전성기를 대표하는 선수다. 그가 곧 다른 팀에서 뛸 수 있다는 점을 팬들은 두려워하고 있다'면서 '그는 다저스에 없었던 유형의 리더로 인종과 세대의 벽을 넘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작년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팀 미팅을 이끈 선수는 터너와 무키 베츠, 둘이었다'며 리더십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문제는 커쇼와 시거의 향후 거취다. LA 타임스는 '바우어의 연봉 때문에 다저스는 커쇼와의 재계약을 망설일 수 있고, 마찬가지로 시거에게 거액 계약을 제안할 지도 의문이다. 그 문제는 바우어가 어떤 활약을 보일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아직은 풀리지 않는다'고 한 뒤 '다만 바우어는 평균자책점 4.18 미만을 기록한 게 두 번 밖에 없었다. 또한 SNS에서 정치, 사회적 논란거리를 만들기도 했다. 모험이나 다름없다'며 우려를 표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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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이후림이 실종됐던 사촌형을 찾았다고 밝혔다.

2월 8일 이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사촌형을 찾았다. 힘 써주신 경찰분들과 소방대원 분들 그리고 수색작업에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사촌형에게 상처 될 수 있는 추측성 글과 악플 등은 삼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원도에서 사촌형이 실종됐다며, 사촌형의 인상착의와 함께 제보를 부탁하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하 이후림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후림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사촌형을 찾았습니다!

힘 써주신 경찰분들과 소방대원분들, 그리고 수색작업에 함께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사촌형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추측성 글과 악플 등은 삼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도움주시고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진=이후림 인스타그램)
"아시아 나토, 중국과 타국 관계 악화되지 않는 한 등장하지 않을 것"
"중국, 인도-태평양 지역 지배하려는 전략적 의도 없어"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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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環球時報)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쿼드(Quad) 국가들이 어떻게 협력을 해도 아시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결코 구성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논평에서 "나토 설립 당시 유럽은 구소련의 위협에 직면한 특별한 역사적 현상이 있었지만 아시아 나토는 미국의 주관적 욕망과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이 따를 의지가 있는지, 또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 간 관계라는 객관적인 요소들이 있다"고 했다.

매체는 "아시아 나토는 중국이 다른 모든 주요 국가와 관계가 악화하지 않는 이상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중국의 외교 정책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적이 되지 않는 것이다. 아시아 나토를 구성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매체는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고도화를 꾀하는 동시에 중국을 가장 심각한 경쟁자에 포함해 인도-태평양에서 중국이 우위를 점하는 것을 막으려 한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중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을 지배하려는 전략적 의도는 전혀 없다며 미국의 잘못된 전략이 지속하면 미국과 중국간 심각한 전략적 대립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날 일본 교도통신 등 외신은 바이든 행정부가 일본, 호주, 인도 등과 온라인으로 첫 쿼드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회담의 성사는 인도의 의중에 달렸다고 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인도는 단순히 미국의 동맹이 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강국이 되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으로 비동맹을 추구해 온 인도가 최근 미국과 가까워지고 있지만 비동맹 주의의 핵심은 여전히 인도의 근본적인 이익에 있다고 했다.

쿼드 참여국인 인도가 전통적으로 비동맹을 추진해온 데다 무기체계도 미국과 달리하면서 완전한 군사동맹으로 발전하려면 넘어야할 장벽이 많다는 뜻이다.

일본에 대해서는 동맹국임에도 미국과 발을 맞추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과 관계를 망쳐 미·중 경쟁에서 미국에 편에 서는 것은 일본에도 좋지 못하다고 했다.

호주는 중국이 남태평양에서 전략적 확장에 나서 호주 패권에 도전하려 한다는 오판을 해 미국의 편에서서 이익을 얻으려 한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중국은 미국의 압력에 맞서 일본, 인도, 호주 등 다른 나라와 관계 개선을 해야 한다며 이 나라들이 중국을 위협이라고 생각할 때 미국과 다자간 동맹을 맺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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