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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2 10:20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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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다이내믹스 로봇개 ‘스팟’. (사진=보스톤 다이내믹스)


지난해 말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이 회사가 새 단장한 로봇개 ‘스팟’의 영상이 또 한 번 화제다. 지난 2월 2일 로봇팔을 장착한 영상을 올렸는데, 단 열흘만에 조회수가 550만 회를 넘어섰다. 현대차 로봇개가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지 ‘움짤’로 확인해보자.파워볼게임


새 팔을 달고 뛰어보자 팔짝! (영상=보스턴 다이내믹스 유튜브 갈무리)



손으로 문고리를 잡아 문을 여닫을 수 있다. (영상=보스턴 다이내믹스 유튜브 갈무리)



삽질로 판 땅에 모종을 심을 수 있다. (영상=보스턴 다이내믹스 유튜브 갈무리)



겨울길 산행 중 물건을 떨어뜨렸다면? 스팟을 이용해보자. (영상=보스턴 다이내믹스 유튜브 갈무리)


보스톤 다이내믹스는 '스팟 암(Spot Arm)'과 '스카우트(Scout), 스팟 엔터프라이즈(Spot Enterprise)'를 공개했다. 스팟 암은 로봇팔, 스카우트는 스팟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 스팟 엔터프라이즈는 충전 시스템이다.


현대차 ‘타이거’는 평상시 4륜구동차이지만 필요 시 다리를 펴 사족 보행을 할 수 있다. (영상=현대차 유튜브)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10일 유튜브를 통해 '타이거'라 부르는 로봇도 공개했다. 길이 약 80㎝, 폭 40㎝, 무게 12㎏에 4개의 다리와 바퀴가 달려있다. 다리를 펴기 전엔 4륜 구동 자동차처럼 보이지만 필요 시 바퀴 구동부를 펼쳐 다리 형태로 움직일 수 있다.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드라군'이 연상되는 움직임이다. 또 필요에 따라 무인항공기(UAV)와 연결돼 하늘을 날 수도 있다.

타이거는 현대차그룹 산하 미래 모빌리티 담당 조직인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이번 첫 번째 콘셉트 모델은 ‘X-1’으로 명명됐다. ‘X’는 ‘실험용’을 뜻한다. 2019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처음 공개한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와 같은 모듈형 플랫폼 구조다.


물리적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공간은 UAV를 통해 날아다닐 수도 있다. (영상=현대차 유튜브)


현대차는 기존 차량이 갈 수 없는 곳을 이동할 때, 특히 위험한 산업 현장이나 사고현장을 탐사할 때, 오지로 물건을 옮겨야 할 때 타이거와 같은 차량이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일호 기자(atom@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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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 저격?

가레스 베일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게시물이 불화설을 확대생산하고 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베일이 무리뉴 감독 발언 뒤 SNS에 글을 남겼다. 어떤 진실이든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토트넘은 11일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4대5로 졌다. FA컵에서 탈락했다.

이날 베일은 경기에 나설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경기 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이 웨스트 브로미치(2월7일)와의 경기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다. 그는 월요일 훈련에서 제외됐다. 화요일 팀과 함께 훈련했지만, 며칠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베일은 곧바로 SNS를 통해 훈련 사진을 공개하며 '좋은 훈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매체는 '최근 몇 주 동안의 보고서를 보면 토트넘이 베일의 복귀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베일은 이번주에도 팀에 복귀하는 것을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무리뉴 감독이 베일의 SNS 게시글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기브미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좋은 훈련 받았다고 했다가 벤치에 앉는 사람', '도저히 앞뒤가 맞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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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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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송가인이 나는 좋아효' 송가인이 트로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가인이 최근 진행된 SBS FiL ‘송가인이 나는 좋아효(孝)’ 촬영에서 “저에게 트로트란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는 치유와 힐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들으시고 마음에 치유를 얻었다고 해주시는데 그런 말 들을 때마다 포기 하지 않고 노래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트로트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한, 흥이 있다고 본다. 치유 뿐만 아니라 웃음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송가인은 자신에게 가장 특별한 곡을 소개하기도. “이번에 신곡이 나왔다. ‘금지된 사랑’이라는 발라드 풍의 노래가 있는데 사랑, 이별 노래이긴 하지만 트로트로 불렀기 때문에 한을 느낄 수 있다. 다른 느낌의 송가인을 만날 수 있는 곡인 것 같다”라며 “신나는 전통 트로트의 ‘거문고야’라는 곡이 있다. 노래 부를 때도 감정이 더해지고 하고 신나기도 하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송가인이 나는 좋아효’는 송가인이 준비한 설 명절 특별 선물. 설 연휴의 그리운 가족을 못 보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특별쇼로 송가인이 부르고 싶은 노래, 송가인에게 듣고 싶은 노래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SBS FiL에서 12일(금) 오후 2시에 방송되며 같은 날 오후 4시 SBS MTV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shinye@mk.co.kr

사진ㅣSBS 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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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시간보다 67명 적어…부천 영생교-일산 무도장 감염 확산
서울 160명-경기 99명-인천 43명 등 수도권 302명, 비수도권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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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 검사 대상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1.2.11 pch80@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임미나 신재우 최종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설 연휴 첫날인 1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79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46명보다 67명 적다. 이처럼 중간집계 확진자가 줄어든 데는 설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02명(79.7%), 비수도권이 77명(20.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60명, 경기 99명, 인천 43명, 부산 19명, 충남 13명, 대구 12명, 광주·충북·강원 각 6명, 경남 5명, 제주 4명, 경북 3명, 대전·전북·전남 각 1명이다.파워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과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 안팎, 많게는 400명대 초반이 될 전망이다.

전날에는 자정까지 58명 더 늘어 최종 504명으로 마감됐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으나 최근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불안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200명대 후반까지 떨어졌던 신규 확진자는 500명대 초반까지 다시 올라선 상태다.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70명→393명→371명→288명→303명→444명→504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382명꼴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351명으로, 2단계(전국 300명 초과) 범위를 유지했지만, 전날 기준 346명보다는 5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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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2.11 superdoo82@yna.co.kr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부천시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 및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9명 더 발생해 오후 4시 현재 누적 감염자는 105명이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태평양 무도장·동경식당과 관련 확진자도 18명 늘어 누적 46명이 됐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모임과 직장, 어린이집, 목욕탕 등을 중심으로 신규 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지인모임(누적 47명), 서울 한양대병원(95명), 경기 안산시 제조업·이슬람성원(19명), 광주 안디옥 교회(142명), 부산 서구 항운노조(60명) 등의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감염 규모도 커지고 있다.

withwit@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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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과 함께하는 가족 건강 챙기기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갑자기 많은 제약이 생기면서 우리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을지 모릅니다. 고향 방문과 친지 모임이 어려운 이번 설 연휴, 놓치고 있던 나와 가족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챙겨봅시다. 의학적인 지식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중앙일보가 서울아산병원 분야별 명의의 도움을 받아 가족별 ‘건강 이상 징후, 그냥 넘기지 마세요’ 체크리스트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세 번째는 위·식도 열류 질환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의 도움을 받아 위·식도 건강 지키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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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44)씨는 ‘눕’족(族)이다. 워낙 눕는 걸 좋아한다. 저녁 설거지 후 어김없이 푹신한 소파 위로 몸을 날린다. 누워서 TV나 스마트폰 등을 즐긴다. 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이런 습관도 길어졌다. ‘이참에 몸을 만들겠다’며 아령·문틀 철봉도 샀지만, 그때뿐이다. 김씨는 간혹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지난해부터 빈도가 잦아졌다.

김씨는 “올 초에 받은 위내시경에서는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었다”며 “역류성 식도염이 아닌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은 역류성 식도염을 부를 수 있다. 사진은 이해를 위한 설정 사진입니다. 사진 서울아산병원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은 역류성 식도염을 부를 수 있다. 사진은 이해를 위한 설정 사진입니다. 사진 서울아산병원

밥 먹고 바로 누우면
밥을 먹은 후 바로 누우면 음식물의 소화 과정을 방해한다. 앉아 있거나 서 있는 등 활동을 해야 음식물이 제대로 밑으로 내려간다. 누워 있으면 이런 소화 과정이 제대로 이뤄질 리 없다. 더욱이 위에서 분비되는 위액 등이 오히려 식도 쪽으로 역류하기도 한다. 이게 악화하면 ‘위·식도 역류 질환’에 걸릴 수 있다. 일상생활을 할 때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이나 목에 뭔가 낀 것 같은 불편함을 줘 주의해야 한다.


약해진 위(胃) 괄약근
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식도를 지나 위로 간다. 이때 위 안에 있는 내용물이 다시 식도로 올라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괄약근이 있다. 이 괄약근 기능이 떨어지면 위→식도로 역류하게 된다. 이때 점막을 자극해 통증이나 불쾌감을 일으키는 것이다. 심하면 염증까지 일으킨다. 일명 역류성 식도염으로 불리는 위·식도 역류 질환이다.

역류 질환은 내시경으로 봤을 때 염증이 있는 역류성 식도염과 증상은 있지만, 내시경 소견이 정상인 비미란성 역류 질환으로 나뉜다.
위식도 역류질환 이해 그림. 자료 서울아산병원

위식도 역류질환 이해 그림. 자료 서울아산병원

가슴 타는 느낌 든다면
위·식도 역류 질환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가슴뼈 뒤쪽이 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악화·호전이 반복된다. 또 삼키면 곤란도 겪게 된다. 구토가 나타날 수도 있다. 아울러 인두와 폐 기능에도 영향을 준다. 만성기침이나 기관지 천식, 심지어 충치, 잇몸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생활습관 고쳐야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담배를 피운다면 반드시 끊어야 한다. 술과 커피, 탄산음료, 오렌지·토마토 주스 등 역류성 식도질환 증상을 유발하는 음료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도 마찬가지다. 위 속에 덩어리 형태로 남아 역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다. 줄이는 게 좋다. 잠을 잘 때는 상체 부위를 약간 높여보자. 특히 식후에 곧바로 눕지 않도록 한다.

이정훈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이정훈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약물치료 병행방법도
이런 생활 습관 변화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약물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 질환의 80% 정도는 생활습관 변화와 약물치료로 호전된다. 만일 부족하다면, 느슨한 하부 식도 괄약근을 수술로 조이는 치료법이 있다. 내시경 치료법을 고려할 수 있다. 매우 드문 경우지만 역류성 식도염이 심각한 상태가 지속하면, 식도 협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정훈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떡과 고기, 전 등 명절 음식은 역류를 유발하기가 쉽다”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마음에 역류 질환의 최대의 적인 ‘과식’까지 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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