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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5 18:2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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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미국 타코벨 광고에 등장한 씨엘 /사진=팀베리체리
미국 타코벨 광고에 등장한 씨엘 /사진=팀베리체리

가수 씨엘(CL)이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TV 광고에 등장했다.

씨엘은 1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전역을 통해 방송된 '타코벨(TACO BELL)'의 TV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이번 '타코벨' 광고는 배우 노아 센티네오(Noah Centineo), 틱톡 스타 나바로스(Nava Rose),드랙퀸 오닉스 블랙(Onyx Black), 비엠엑서(BMXer) 브래드 심스(Brad Simms)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들과 함께 촬영됐다.

광고 속에서 씨엘은 현실 속 화려한 뮤지션의 모습 그대로 등장한다. 공연을 마치고 보디가드들의 에스코트를 받고 있는 씨엘은 화려한 퍼코트 차림으로 팬들에게 둘러 싸여 있다. 그 앞을 '씨엘' 'CL'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차고 씨엘의 사진이 담긴 부채를 든 여성 팬이 스포츠카를 타고 지나가다 씨엘을 발견하고 환호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K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광고에 출연하는 가수들이 많아졌지만, 미국의 TV광고에 출연한 것은 씨엘이 처음이라 이번 광고는 더욱 의미를 더한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지난해 '+HWA+'와 '+5STAR+'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독립 뮤지션으로서 활동을 시작한 씨엘은현재 새 앨범 'Alpha'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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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OSEN=광주, 김성락 기자]KIA 김유신이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긴 이닝 소화할 수 있다".

KIA 타이거즈 좌완 김유신(21)이 당당하게 선발투수 어필을 했다. 평균 구속이 140km에 밑돌 정도로 빠르지 않지만 대신 제구력과 변화구로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KIA는 양현종의 텍사스행으로 비게 된 선발 한자리를 급구하고 있다. 많은 젊은 투수들이 경쟁중이다. 이 가운데 좌완투수 김유신도 들어있다.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스프링캠프를 1군에서 출발했다.

김유신의 1군 경험은 루키시절인 2018년 10경기가 전부이다. 시즌을 마치고 상무에 입대해 선발투수로 활약을 펼쳤다. 평균자책점과 다승, 탈삼진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9시즌을 마치고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을 했다. 작년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해왔다. 진짜 야구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광주 스프링캠프에서도 불펜투구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훈련을 펼치고 있다. 첫 불펜피칭을 마치고 "제구도 흔들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감각이 있었다. 상무 첫 해의 감이 올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파워사다리

김유신은 선발형 투수이다. 그는 "스피드도 높지 않고 빠른 변화구도 없다. 그러나 제구력에 자신 있다. 감독님도 제구를 먼저 확실하게 잡고가자고 말씀하셨다. 선발투수로 긴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 그렇게 던져왔다"고 자신을 광고했다.

캠프의 목표는 스피드업과 슬라이더 익히기로 잡았다. "변화구에는 자신있다. 커브와 체인지업은 자신있는데 슬라이더를 잘 못던졌다. 캠프에서 잘 던져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직구의 제구를 확실하게 잡고 변화구를 던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140km때 초반까지 올린다면 선발로 성공이 가능하다. 푸시업 등 팔 강화훈련을 늘리고 순발력과 팔스윙을 빨리해 스피드업을 하겠다"며 "몸관리를 잘해 1군에서 끝까지 붙어있겠다. 선발투수로 나선다면 10승도 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포부를 밝혔다. /sunny@osen.co.kr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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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다했어" 문화 여전…잡무 떠맡는 하급자들

현직 만 5개월차 신규 공무원 A씨(28)는 임용 이래 밤 10시 이전에 퇴근한 날을 손에 꼽았다. 부서 막내인 A씨는 민원인 상대는 물론 부서원 점심 식사까지 도맡아야 했다. 메뉴를 취합한 뒤 도시락이 도착하면 일일이 선배들의 책상에 배달했다.
잡무에 시달리다보면 근무시간은 모두 지나고, 정작 본인 일은 부서 내 상급자들이 퇴근한 6시 이후에야 시작할 수 있었다. A씨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최근 공무원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상황은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

그는 "2월 한달간 밤 10시 전에 퇴근한 날이 단 하루도 없다"며 “업무분장 때 '이건 원래 막내가 해오던 일, 해야 할 일'로 정해놓고 모두 몰아주는 관행이 여전하다"고 했다.

A씨는 "공무원 사회는 폐쇄의 끝판왕"이라며 "다른 회사들처럼 익명으로 불만을 올리는 사내 사이트란 게 있을 수가 없고 고충을 위에 전달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지난 8일 극단적 선택을 한 중앙부처 9급 공무원도 최근 업무량이 많아져 연일 초과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대차에서 오는 갈등…변화 막는 조직 폐쇄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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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공무원 B씨(30)는 시니어들과 주니어들 간 다른 사고 체계를 좁힐 소통지점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업무적으로 '갑질' 하는 상급자를 신고하기 힘든 폐쇄적 문화도 문제로 꼬집었다. 인사고충을 전달할 창구는 있으나 소극적인 징계 등으로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 것이다.
B씨는 "신규 때 고생해봐야 한다는 상급자들과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에 익숙한 신규 공무원들이 양극단에 있다"면서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임용 후 얼마 안 돼 사표 내는 사례가 많지만 바뀌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인사이동까지 무조건 버티는 게 답"이라고 덧붙였다.

고충을 토로하는 하급자에게서도 문제를 찾으려는 분위기와 연공서열 때문에 징계에 소극적인 관행을 고치지 않으면 극단적 선택 같은 문제가 끊이지 않을 거라고 B씨는 전했다. 결국 조직 내 갑질신고의 활성화와 철저한 조사 및 징계가 자리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90년생 공무원이 왔다'지만…문화 미비, 변화는 미미

사진제공=행정안전부 책자

사진제공=행정안전부 책자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공직사회 소통을 위해 펴낸 가이드북 ‘90년생 공무원이 왔다’에 따르면 주니어와 시니어 공무원을 통틀어 대부분(52%)이 세대 차이를 크게 느끼고 있었다. 특히 직업의식과 조직문화, 업무 방식이 달랐다.
‘조직 발전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가'란 질문에 주니어 45%가 '그렇지 않다'고 답한 반면, 시니어는 36%가 '그렇다'고 답했다. 시니어들은 90년대 직원들의 '개인주의'에 적응하기 힘들다고 했고, 주니어들은 '의견을 내도 바뀌지 않는 결론' 같은 수직적이고 '톱다운' 방식의 업무 환경을 힘들어했다. 주니어 59%는 이직을 고민한 적이 있었다.

김중백 경희대 사회학 교수는 "현재 공무원 조직 운영 시스템은 차별을 정당화하는 시스템"이라며 "어쩔 수 없이라도 변화해야 하는 사기업과 달리 공무원 조직은 개혁이나 혁신, 미래지향적인 움직임에 소극적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직이 비대한데다 연공서열, 직급 따라 권한과 연봉을 쥐어주는 시스템이 세대 간 갈등을 유발한다"면서 "21세기에 맞는 방식으로 조직을 조정, 운영하는 게 현실적인 개선책"이라고 지적했다.파워볼게임

임소연 기자 goatlim@mt.co.kr
스웨덴의 닐스 판데 풀. © AFP=뉴스1
스웨덴의 닐스 판데 풀.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스웨덴의 닐스 판데 풀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판데 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10000m에서 12분32초95를 기록했다.

이는 캐나다의 그레이엄 피시가 202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12분33초86을 0.91초 앞당긴 세계신기록이다.

판데 풀은 지난 12일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5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10000m에서 세계신기록까지 수립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판데 풀은 세계신기록 수립 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내 인생의 도전 중 하나였다"면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것에 놀라지 않았다. 지난 20개월 동안 열심히 훈련했고 최근에는 세계신기록에 근접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당당한 소감을 피력했다.

yjra@news1.kr
청하 현아 아이유
청하 현아 아이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아이유,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를 잇는 '솔로 퀸' 청하가 돌아왔다. 여성 솔로 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청하가 펼칠 활약상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청하는 15일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를 발매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선공개 형태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스테이 투나잇'(Stay Tonight), '드림 오브 유'(Dream of You, 위드 리햅), '플레이'(PLAY, Feat. 창모), '엑스'(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포함해 총 21곡이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 곡 '바이시클'(Bicycle)은 강렬한 퍼즈 기타의 도입부와 함께 전개되는 알앤비(R&B) 팝‧트랩 장르의 곡이다.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벅찬 에너지를 표현한 가사는 청하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지난해 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한차례 앨범 발매 일정을 연기했던 청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색깔과 건강한 모습 모두를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청하에 앞서 가수 아이유와 현아가 신곡을 내고 여성 솔로 가수 시장에 불을 지핀 바 있다. 우선 아이유는 지난 2017년 낸 4집 '팔레트' 이후 4년 만에 새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달 27일 선공개곡 '셀러브리티'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싱글 '에잇' 이후 8개월여 만에 내는 신곡이기도 하다.

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하는 곡임에도 지니 뮤직, 벅스 등 주요 음원차트를 강타했다. 이 곡은 트로피컬 하우스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기존 아이유의 음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오토튠으로 구성된 훅이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앨범의 큰 키워드 중 하나는 위로로 모두가 지쳐있는 시기인 만큼 음악으로나마 힐링을 주고자 하는 의도를 담아 곡을 만들었다. 아이유는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공들여 작업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색깔 강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아 온 현아 역시 지난달 28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암 낫 쿨'(I'm Not Cool)을 발매하고 1년 2개월여 만에 돌아왔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암 낫 쿨'은 소속사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무대 위에서 화려하고 쿨해 보이는 현아가 '사실 나는 쿨하지 않아'를 외치며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독보적 퍼포먼스는 이번에도 역시 현아를 대표하는 수식어가 됐다. 살모사를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와 매력적인 제스처, 강렬한 눈빛에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자신만의 영역을 증명했고,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피네이션의 새해 첫 컴백 주자로 나선 가운데 소속사 식구들의 지원사격도 이어졌다. 싸이와 가수 제시, 연인이기도 한 던이 각자만의 개성을 담은 퍼포먼스포 '#암낫쿨' 해시태그 열풍에 힘을 보탰다.

새롭게 '솔로퀸' 자리를 노리는 이들도 있다.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와 리사도 솔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로제는 지난달 31일 열린 블랙핑크의 라이브스트림 콘서트에서 솔로곡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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