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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27 10:1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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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천,박준형 기자] LG 트윈스가 26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실시했다. LG 류지현 감독이 포수들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천,박준형 기자] LG 트윈스가 26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실시했다. LG 류지현 감독이 포수들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천,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가 1차 캠프를 종료한다. 앞으로 남부 지방을 돌며 연습경기 위주로 실전을 치른다.

LG는 27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1차 캠프 마지막 훈련을 실시한다. 28일 창원으로 이동해 NC, 롯데, KT, 삼성과 각각 2경기씩 연습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

류지현 LG 감독은 26일 챔피언스파크에서 팀 훈련을 마친 후 간단하게 1차 캠프를 평가했다. 앞서 2월 중순 쯤, 류 감독은 중간 평가를 묻는 질문에 “100점이다”고 만족했다.

그는 이날 “국내에서 치르는 캠프라 날씨 걱정을 많이 한 것에 비해서 충분히 훈련 할 수 있었다. 여기 실내훈련장이 잘 돼 있어서 선수들의 훈련량이나 다른 부분에서 전혀 문제없이 소화했다”며 “앞으로는 경기 감각 쪽에 초점을 맞춰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타자들은 작년 전력에서 거의 변화가 없어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투수 파트는 날씨로 혹시 부상을 염려했는데, 부상 선수 없이 1차 캠프가 진행됐다. 임찬규가 페이스가 조금 느린 것을 제외하고는 예상과 벗어난 것이 없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 감독은 특별히 고참 선수들이 앞장서서 좋은 팀 분위기를 만들고, 훈련을 이끌었다고 칭찬했다.

그는 “주장 김현수를 필두로 이성우, 김용의, 송은범, 진해수까지 고참들이 솔선수범해서 후배들을 이끌고 자연스럽게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그걸 칭찬해주고 싶다. 오늘 아침을 먹으며 코치들에게도 누구 칭찬해 줄 선수들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비슷한 이야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파워볼

캠프 중간에 류 감독은 “보통 고참들은 일례로 수비 펑고를 받는다면 마지막에 한 번 빠지고 덜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성우, 김용의는 오히려 자진해서 한 번이라도 더 하려고 한다. 후배들이 저절로 따라가게 된다. 그런 선수들은 나이가 많다 해도 무조건 캠프 명단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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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종료 후 에딘손 카바니(34)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시 200만 유로(약 27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영국 '미러'는 26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카바니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페널티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유럽 대표 골잡이다. 2008-0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35경기에 나서 14골을 넣으며 주목을 카바니는 나폴리로 이적해 파괴력을 보였고 2013년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입성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PSG 활약도 대단했다. 카바니는 7시즌 간 301경기에 나서 200골을 넣어 PSG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됐다.

카바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와 계약이 종료됐고 자유의 몸으로 이적료 없이 맨유와 2년 계약을 맺었다. 1년 기본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올 시즌 맨유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카바니는 현재까지 리그 17경기에 나서 6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리그 10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는 팀이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홀로 2골 1도움을 터뜨리며 대역전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처럼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는 카바니다.

이와 같은 모습에 솔샤르 감독도 카바니를 NO.1 공격수로 낙점했다. 카바니는 올 시즌 부상, 인종 차별 징계로 인한 결장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 안타깝게도 최근에 근육 부상을 또 입게 됨에 따라 결장하고 있는 카바니다.

올 시즌도 이제 약 4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맨유는 이제 카바니와의 동행을 이어갈 것인지 결정을 내려야한다. 매체는 "추가 옵션 1년 조항에 있어 맨유가 카바니에게 먼저 계약 연장 취소를 요구하면 위약금을 제공해야만 한다. 카바니가 계약 연장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약금이 발생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상되는 위약금은 200만 유로(약 27억 원)다. 앞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와의 미래를 논의할 계획을 밝힌바 있다. 카바니는 맨유에 남길 원하며 가족들도 인근 주택으로 이사했다. 더불어 보카 주니어스가 카바니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카바니는 여전히 유럽에서 뛰길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FX마진
합천군은 서산리, 해인사는 해인사역 각각 주장
고속철도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속철도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 역사 위치를 두고 경남 합천군과 해인사가 동상이몽에 빠졌다.

국토교통부가 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해인사역을 제외하며 불거진 이번 갈등에 대해 두 집단은 어느 쪽이든 정부의 최종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27일 합천군 등에 따르면 군은 합천읍 서산리에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서산리는 전체 군민의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 시·군에서 접근이 용이하다는 논리다.

또 신도시 건설, 메디컬밸리 조성,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미래 지역개발사업 추진이 용이해 최상의 정거장 입지라고 강조했다.

반면 해인사는 광주대구고속도로 해인사 나들목(IC) 인근에 '해인사역'을 설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해인사 측은 국토균형발전과 역사는 경제성이 고려돼야 하고 인근 지역의 이용률도 기본적으로 조사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계문화유산이자 기록유산인 해인사와 가야산 국립공원과 동떨어진 곳에 역사가 자리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해마다 인구가 줄어 10년 뒤 소멸 위기에 처한 합천 시내에 역사를 둔다는 것은 혈세 낭비라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갈등은 최근 국토부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서 합천역을 합천읍 서산리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표출됐다.

군은 경북 성주군과 함께 국토부 결정을 환영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 확정·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작성하자 해인사는 자신들을 압박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받아들였다.

이에 해인사는 조계종과 함께 해인사역 설치를 촉구하는 서한을 정부와 경남도 등에 보내는 등 이와 같은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해인사역 설치를 건의하고 국토부 관계자들과 비공개로 만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 역사 입지를 두고 합천군과 해인사 간의 신경전이 고조되면서 이를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

군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우리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국토부 의견을 따라야 한다"며 "3월에 관련 공청회가 예정된 만큼 국토부가 여러 의견을 취합해 최종 결정을 내리면 거기에 따라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해인사 관계자는 "국민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여야 하는 만큼 어떤 결정이 합천에 더 이익인지 냉정히 따져봐야 한다"며 "역사 유치를 위해 서로 힘쓰고 국토부의 최종 결정에 대해서는 깨끗이 승복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187.3㎞ 구간을 KTX 노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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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국이 자신의 카드를 여자친구에게 준다고 밝히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2월 26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셰프 특집으로 진행 됐다.

네 명의 신선들은 집에서 주로 무엇을 먹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하하는 집에서 아이들이 남긴 것을 먹는다고 밝히며 아내 별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이에 김종국은 “아내가 뭘 해주면 눈치 보일 것 같다. 음식 해주면 미안하지 않나. 손 잡고 나가서 외식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키친타월이나 맘껏 쓰게 해달라.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마라. 저러다 막상 결혼하면 키친타월 몇 장 쓰는지 감시한다”고 지적했다.

김종국은 실제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카드를 준다고 밝혔다. 하하는 “그것 때문에 여자들이 질려하는 거 아니냐”고 몰아갔고, 서장훈도 “자기한테 문자 오게 해서 결제한 걸 감시하는 거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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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어두운 비밀을 품은 '소년의 기도'가 포착됐다.

오는 3월 3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이와 관련 김강훈이 이리저리 긁히고 다쳐 생채기 난 얼굴을 한 채, 얼룩이 잔뜩 묻은 허름한 옷을 입고 아무도 없는 적막한 예배당에서 홀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강훈은 어딘가를 한참이나 바라보더니, 조용히 자리에 앉아 두 손을 꼭 쥐고 기도를 올린다. 그리고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마치 누군가의 답변을 구하듯 정면을 뚫어져라 응시하는 것.

더욱이 앞선 ‘마우스’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김강훈이 두려움과 체념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난 원래부터 달랐대요. 처음부터 다르게 태어났대요”라고 읊조린 혼잣말이 포착되면서, 그 말에 담긴 의미는 과연 무엇일지, 김강훈은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지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김강훈은 흑과 백, 명과 암의 대조를 통해 독특한 무드를 전달했던 두 장의 티저 포스터와 강렬하고 긴박한 스토리 전개를 담아낸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통해 미스터리 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상황. 김강훈이 사이코패스 중 1퍼센트인 프레데터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을 담은 ‘마우스’ 극 전개에서 과연 어떤 역할로 서사에 힘을 주게 될지, 김강훈의 등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김강훈은 “아주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담은 ‘마우스’라는 작품에서, 대단하고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게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는 말과 함께 “오는 3월 3일, 전에 없던 이야기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마우스’ 첫 방송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제작진 측은 “김강훈은 ‘마우스’ 첫 회에 등장해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예정이다”고 귀띔하며, “‘마우스’는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색다른 이야기를 담아낸다. 그동안 새로운 장르물의 탄생에 목말라했던 시청자들이 푹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3월 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tvN ‘마우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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