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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1 09:1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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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초청선수로 스프링 캠프에 참가한 양현종이 지난달 24일 훈련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lsboo@osen.co.kr


[OSEN=LA,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리그는 물론, 선발 로테이션 진입까지 노리고 있는 양현종(33)이 스프링 캠프 참가 후 두 번째 불펜 피칭을 했다.FX시티

양현종은 스프링 캠프 시범경기가 개막한 1일(한국시간) 미국 서프라이즈의 스프링 캠프에서 40개 공을 던지며 구위를 점검했다.

양현종은 뒤늦게 캠프에 합류한 이후 지난 26일 첫 불펜 피칭을 한 데 이어 이날 두 번째 피칭을 진행했는데 공도 지난 번보다 많이 던졌고,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전구종을 골고루 던졌다.

특히 이날 불펜 피칭은 첫 번째와 달리 메이저리그 전용 불펜에서 진행됐다. 텍사스의 스프링 캠프에는 두 개의 불펜이 있는 한 곳은 이날 양현종이 이용한 메이저리그 불펜이고 다른 하나는 첫 불펜 피칭 때 사용했던 초청 선수용 불펜이다.

첫 불펜 피칭 이후 양현종은 "밸런스 쪽에 신경을 집중하고 던졌다"고 밝혀 완전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날은 피칭을 마친 뒤 "느낌이 좋다. 모든 구종이 만족할 만하다"고 했다.

이날 피칭을 지켜본 관계자들도 첫 번째 불펜 피칭보다는 모든 면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양현종은 시범경기 개막 이후 4일 경기까지는 출전하지 않는다. 아직 언제 시범경기 마운드에 오를 지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이틀이나 3일 뒤 라이브 피칭을 실시 한 뒤 빠르면 이번 주말이나 늦어도 내주에는 시범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lsboo@osen.co.kr

기사제공 OSEN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328명

아침부터 분주한 선별진료소 - 2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1.2.27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3·1절 서울 도심집회와 초·중·고교 개학 여파로 인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6명이다. 직전일(415명)보다 59명 감소하면서 300명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이는 주말 검사 수가 평일보다 대폭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보통 주말 검사 수는 평일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고, 이에 따라 확진자 수도 그만큼 적게 나오는 경향을 보인다.

휴일인 전날에도 검사 수가 줄어든 만큼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 역시 400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328명으로, 직전일(307명)보다 21명 많았다.

밤 9시 이후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는 추세를 고려하면 300명대 중후반에 달할 전망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올해 들어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설 연휴 직후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다시 600명대까지 증가했다가 최근 9일간은 300∼4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1주일(2.22∼28)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32명→356명→440명→395명→390명→415명→356명을 기록해 일평균 383명꼴로 나왔다.

이 중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362명으로, 2단계(전국 300명 초과) 범위를 유지했다.

- 3·1절을 앞두고 보수·우익단체의 대규모 집회에 대해 불허 결정을 내린 법원이 일부 집회는 20~30명만 모이는 조건으로 허가한 가운데 28일 서울 광화문과장에 집회금지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부는 3·1절 도심집회가 또 다른 재확산의 변수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며 촉각을 세우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도심집회 신고 건수는 총 1670건이다. 이들 집회는 기자회견, 1인 시위, 9인 이하 집회 등 다양한 형태로 열린다. 참석 인원은 2500여명에 달한다.

방역당국은 집회 특성상 여러 지역의 주민이 모이고 함께 구호를 외치는 경우가 많아 비말(침방울)을 통한 전파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가급적 집회를 취소하고 특히 수도권은 위험성이 큰 만큼 집회를 할 경우 최소한도의 인원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 반장은 또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로 간에 충분한 거리를 두면서 함께 구호를 외치지는 말아야 한다. 또 집회 전후 식사모임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위험한 행동”이라면서 “지난해 5월이나 8월 같이 유행이 재확산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역관리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불법집회에 대해서는 즉시 고발하고, 방역수칙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방역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내달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가 이어지는 비수도권에서는 ‘밀집도 3분의 2 이하’ 지침을 준수하면서 등교 수업이 시작된다.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 학교의 경우 밀집도는 3분의 1이 원칙(고교는 3분의 2 이하)이지만 최대 3분의 2까지 등교시킬 수 있다. 전국 초등학교 1∼2학년의 경우 밀집도 적용 기준에서 제외해 매일 등교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전날 중대본 회의에서 “앞으로 개교 등으로 이동량이 더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갖고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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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슈카가 금맥이 흐르는 주식 투자 비법을 전수하며 슈크라테스로 활약했다. 그 중에서도 이승기가 똑린이로 등극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슈카가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2021에 주목하는 핫 키워드를 언급, 제작진은 2021대한민국 핫 키워드가 금융투자라인 만큼 "주린이들 돈길 걷게 해주겠다"며 똑똑한 투자법을 알려줄 방문 사부님을 소개했다. 바로 우량주 경제멘토 슈카였다. 경제 유튜버로 활동 중인 슈카에게 시작부터 궁금증이 폭발했다.

슈카는 단타가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오르면 사는 사람들이 많아, 가격이란 오르고 내리기 마련, 가격을 보고 움직이면 함정에 걸리는 건 당연하다"면서 "단기적인 가격이 아닌 장기적인 회사의 비전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슈카는 "승자에게 포트폴리오 공개하겠다"며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최초 공개하기로 했다. 이어 슈카는 모든 투자의 첫걸음으로 '나의 자산배분을 잘 알아라'고 했다. 자산 배분표를 알고 내 재산에 대해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가장 먼저 안전자산에 대해 "위험이 낮은 금융자산들이 있어, 금과 예금과 채권 등이 안전자산"이라며 말하면서 위험자산은 변동이 높은 부동산 등 주식과 펀드 등을 언급했다.

안전 자산이 없다면 이미 자산은 반토막 나기에 아무런 대책이 없어 회복만 기다려야하는 위험이 있다고.
그러면서 "결국 자산배분이란 위기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법"이라며 안전자산 확대로 위기에 대비하라고 덧붙였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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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봤다. 이승기는 예금이 가장 많고 부동산 등 개인연금 자산이 적절히 분포되어 있었다. 슈카는 이승기에 대해 "알짜배기 전형적인 부자의 포트폴리오"라면서 감탄, 예금의 비중이 높지만 착실한 안정 지향적 포트폴리오의 정석이라 했다.

슈카는 "주식은 단기적 투기가 아니라 장기적 투자"라면서 "기업의 현재 주가대신 미래 비전에 주목해야한다, 투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존버가 무조건적인 이득이 오르는 건 아니다, 종목을 고를 때 사회변화와 기업 방향이 일치하는지 봐야한다"며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존버를 해도 몇 십년 후 바닥을 칠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전했다.

분위기를 몰아 주목해야할 투자방향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일명 '금맥'이 흐르는 곳을 직접적으로 파헤쳤다. 이를 본 슈카는 "주식얘기하면 꼭 나오는 부분"이라며 집중해야할 투자 방향은 기후변화와 친환경이라 했다.

슈카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업변화는 무엇일까"라면서 그 움직임에 맞춰 투자 중심을 잡아야한다고 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장 핫한 분야로 슈카는 "전장"이라며 전기차에 들어갈 부품사업 관심에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슈카는 "좋은 투자란, 사회 변화를 인지하고 그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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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친환경 트렌드로 슈카는 "현재와 더 가까운건 배"라고 했고, 슈카는 "10년 만에 가격이 올라, 당장 투자하기 보다 변화를 관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면서 "사회의 변화를 먼저 생각해 한 발 앞선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건 상상력"이라 덧붙였다.

계속해서 슈카는 "전세계에서 주목하는 화두는 디지털 전환"이라 했다.익숙해진 디지털 기술로 'QR코드'를 언급, 일상도 모두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가 되기에 이를 주목해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블루오션 분야를 상상하라"고 말한 슈카는 "무조건 달려들기보다 누가 승자인지 정확하게 판단해야한다"면서 무작정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는 회사가 무슨 회사인지 꼭 공부하고 접근하라 했다.

계속해서 슈카는 "진입 장벽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라"면서 "경쟁자가 쉽게 들어올 수 없는 기업, 기술과 금전적 진입장벽이 높은 회사가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도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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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슈카는 "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면 생기는 변화가 뭘까"라면서 집에서만 활동함으로 인해 디스플레이 시장이 커질 것이라 했다. 또한 배달과 '밀키트' 시장도 글로벌 시장에 확대되고 있다면서 ,요리 빈도가 감소되고 식문화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주방의 종말이 올 것이라 예측했다.

이로써 우등생을 발표하기로 했고, 슈카는 이승기를 꼽았고 슈카의 폴리폴리오를 보게 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ssu0818@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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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쨋날이자 2월의 마지막 날인 28일, 서울 하늘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가 연휴를 보내기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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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조영남이 큰 딸 은지의 최근 모습을 공개, 송혜교 닮은 꼴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개그계 대표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했다. 모두 "역대 미녀"라며 반가워했다.김지민은 "애청자로 정말 공감했다"고 하자, 팽현숙은 "남자 있구나"라고 말하면서 허경환과의 '50세' 결혼설을 물었다.

앞서, 허경환은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김지민과 50세에 아무도 없으면 결혼하기로 했다는 약속을 전한 바 있다. 김지민은 "경환 오빠랑 옛날에, 서로 썸남과 썸녀의 시절 얘기"라면서 "서로 연애 고민을 상담해주다가, 나중에 50세까지 옆에 아무도 없으면 농담삼아 결혼하자고 말했었다"며 이를 기억했다.

그러면서 "그때 오케이 했던게 그 오빠가 아직도 그 말을 하더라"면서 "허경환과 결혼? 아니다, 그 오빠도 나 아닐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개그맨 부부 17호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자 김지민은 "17호는 힘들것 같고, 만약에 20호 안에 들게 된다면? 개그맨이랑 결혼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임미숙과 김학래의 30주년 리마인드 웨딩 모습이 그려졌다. 조영남이 초대된 가운데, 송창식까지 소환했다. 세시봉은 포크 열풍을 이끈 레전드 그룹이다.

조영남은 송창식의 첫인상을 물었다. 조영남은 "거지가 왜 세시봉인가 싶어, 해괴망측한 인상이었다"면서 "하지만 노래를 잘해 충격 받았다, 기가 막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세시봉은 인생의 출발지라는 두 사람. 이때, 조영남과 송창식은 두 사람 모두 아이를 입양한 과거를 떠올렸다.

송창식은 "당시 처형이 한국 아이를 입양하고 싶어해, 입양 수속을 알아보던 중 한 여자 아이 입양을 정했는데 지정 입양을 못하게 법이 바뀌어 할 수 없었다"면서 "오갈 데 없어진 아이를 입양하게 됐다"며 가족으로 이어진 인연의 끈을 전했다.

조영남은 당시 다섯살이었던 아이 입양하게 됐다며 큰 딸 은지를 언급, 모두 "송혜교 닮은 은지 아니냐"며 은지의 미모를 감탄했다. 조영남은 "다섯 살 아이가 그렇게 커서 이렇게 나에게 좋은 영향 끼칠 줄 정말 몰랐다"며 남다른 딸 사랑을 보였으며 송혜교 닮은 꼴의 미모가 감탄을 안겼다. 파워볼실시간

무엇보다 송창식은 30년 전 부르지 못한 축가를 불러줬고, 조영남과 함께 듀엣 무대도 펼쳤다. 두 레전드가 함께한 50년 만에 이룬 첫 컬래버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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