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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2 12:5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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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삼성 라이온즈 캠프 연습경기 중계 일정.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의 2021시즌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8경기를 모두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FX시티

삼성은 2일 "라이온즈 팬들은 홈 8경기 전부를 TV 혹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구단 공식 유튜브(LionsTV))로 4경기를 자체 중계한다. 나머지 4경기는 방송사 중계다. 연습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며 날씨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삼성은 "방송사 중계 일정에 변화가 생길 경우에는 LionsTV 중계로 대체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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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바라본 북악산에 지난밤에 내린 눈이 쌓여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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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퍼포먼스의 제왕 비가 4년만에 ‘주간아이돌’을 방문했다.

청하와의 콜라보 곡 “WHY DON'T WE'를 발표하는 비와 그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 그룹 싸이퍼가 3일(수)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사제지간을 넘은 부자지간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싸이퍼는 이날 싸이퍼는 각종 개인기를 선보이며 눈도장 찍기에 나섰다. 성공과 실패를 넘나드는 엉뚱 개인기로 스승 비의 입술을 바짝 마르게 하는가 하면, 수습 불가 끝판왕 개인기의 등장으로 끝내 비가 스튜디오에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비를 쓰러지게 한 개인기의 정체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싸이퍼는 주간아이돌의 림보 기네스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승 비의 1대 1 세뇌 응원부터 림보에 건 회사의 미래까지, 판이 급속도로 커진 싸이퍼의 웃음 만발 림보 도전은 비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라떼 토크로 왕년의 체육돌이었음을 어필한 비는 피지컬부터 불가능한 기록에 도전, 싸이퍼의 미래를 건 비의 '아빠의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와 싸이퍼의 고군분투 개인기 도전기는 3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공개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소상공인 5개 등급으로 100만~500만원…특고 50만·100만원
추경 15조 포함 19.5조 대책…국가채무 966조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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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690만명에게 최대 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초유의 고용 위기 상황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청년과 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27만5천개도 만든다.

총 19조5천억원 상당 맞춤형 피해 대책을 만들고자 15조원 상당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 그 대가로 국가채무 1천조원 시대엔 한 발짝 더 빨리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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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제공)


정부는 2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1년도 추경안(2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총 19조5천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된 계층을 선별 지원하고, 고용 충격에 대응하며, 방역 대책을 보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본예산에 반영된 금액 4조5천억원에 추경으로 조달하는 자금 15조원을 더했다.

추경 규모(지출 기준)로 보면 지난해 3차 추경(23조7천억원)과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17조2천억원)에 이은 역대 3번째 큰 규모다.

최대 역점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프로그램이다. 투입 자금이 6조7천억원으로 단일 사업 중 가장 많다.

소상공인 지원금은 '더 넓고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4차 재난지원금의 원칙을 가장 명확하게 구현했다. 대상을 기존보다 105만명 늘려 385만명을 지원하기로 했고, 최대 지급 금액도 기존 300만원을 5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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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제공)


집합금지업종, 영업제한업종, 일반업종으로 구분하던 기존 틀을 유지하되 집합금지 업종은 조치가 연장된 업종과 중간에 완화된 업종으로 차등했다. 일반업종의 경우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 업종과 단순 매출 감소 업종으로 구분했다.

이런 방식으로 ▲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연장) 업종에는 500만원을 ▲집합금지(완화) 업종에는 400만원을 ▲집합제한 업종엔 일괄적으로 300만원을 ▲일반(경영위기) 업종은 200만원을 ▲일반(단순감소) 업종은 100만원을 준다.

기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의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근로자 5인 미만' 규정을 없앴고, 일반업종의 지원 대상 매출한도는 4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렸다.

특고(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 80만명에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준다. 기존 지원자는 50만원, 신규 지원자는 100만원이다. 법인택시기사에게는 70만원을, 돌봄서비스 종사자에게는 50만원을 준다.

한계근로빈곤층 80만가구에는 한시생계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지자체가 관리하는 노점상에는 사업자 등록을 전제로 50만원을 준다. 학부모의 실직·폐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만명에게는 특별 근로장학금 25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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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제공)


긴급 고용대책에는 총 2조8천억원을 투입한다.

휴업·휴직수당의 2/3를 주는 고용유지지원금을 9/10까지 끌어올린 특례지원을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3개월 추가 지원한다. 신규 선정된 경영위기 업종 10개에도 지원금을 특례 지원한다.

코로나19가 만든 고용 위기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청년과 중장년, 여성 등 3대 계층을 대상으로는 총 27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저소득층 아이 학습도우미인 온라인 튜터, 실내체육시설 근로자 재고용 등 디지털, 문화, 방역·안전, 그린·환경, 돌봄·교육 등 분야에서 일자리를 늘렸다. 단순 업무를 하는 공공근로 일자리를 줄이고 코로나19 상황에 특화된 직종을 다수 발굴하며 실직 근로자의 복직을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기정예산 4조5천억원으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 자금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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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제공)


백신 구입비 등 방역 분야에도 4조1천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추경 자금 15조원 중 9조9천억원을 국채를 발행해 조달한다. 이로써 연말 기준 국가채무 전망치는 965조9천억원으로 1천조원에 한 발짝 더 일찍 다가서게 됐다.동행복권파워볼

정부는 이달 4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여당 방침대로 18일 통과될 경우 28일이나 29일께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spee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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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거주 학생 대상 일주일에 2회 주기적 검사
반복적 검사로 코로나 안심지대 만들어 일상 회복중
국내서도 검사시간 1/4로 줄인 '신속PCR' 도입 여론
여주시가 처음 시도..서울대도 추진 방침
진단전문가 "기존PCR보다 정확도 낮아"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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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이미지 제공
새 학기를 맞아 지난해와는 달리 학교 문을 열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으로 확인되는 곳을 열자는 것.
출발은 서울대학교가 시작했다. 서울대는 올해 이공계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주기적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서울대 데이터기반 코로나19 연구팀을 맡고 있는 이현숙 생명과학부 교수는 지난 1월 토론회에서 "지난해 대부분의 서울대 강의가 비대면으로 운영됐지만 대학원 실험실 등은 조마조마한 상태에서 돌아갔다"며 "올해도 이런 방식을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공계 대학원 실험실과 기숙사 등을 대상으로 1주일에 한번씩 코로나 정기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음성으로 확인되면 일상적인 학업을 하고 10명 이하의 대면 강의도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교수는 선제적 주기적 검사를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검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신속PCR'검사다. 4~6시간 걸리는 기존 'PCR'검사 시간을 대폭 줄여 1시간 정도면 검사 결과가 나와 각 현장에서 즉시 할 수 있는 방식이다. 검사 시간이 15분~30분 정도 걸리는 항원, 항체 방식의 신속진단키트와는 달리 바이러스의 핵산을 분석하기 때문에 PCR 방식의 한 종류다.

주기적인 PCR 검사로 학교 문을 연 사례는 미국이 대표적이다. 미국의 명문 사립대들은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주기적으로 검사해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다.

예일대의 경우 학부생은 매주 두 번씩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결과 양성률이 0.4%로, 예일대가 속한 코네티컷 주 전체 양성률 2.58% 보다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메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대는 더욱 엄격하다. 교내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은 일주일에 3번, 그 외 지역에 거주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이상 학교에 출석하는 학생은 일주일에 두 번씩 PCR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40만회 가까이 검사한 결과 최근 일주일간 양성률이 0.09%를 기록했다. 해당 지역인 메사추세츠 주 전체 양성률 1.86%는 물론 케임브리지 지역 평균 양성율 0.53%보다 훨씬 낮다.

인근의 MIT 역시 지난해 8월부터 학내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이면 일주일에 2번씩 주기적 검사를 받도록 해 지금까지 40만건에 가까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최근 일주일간 양성률이 0.06%를 나타냈다. MIT는 음성 확인자에게는 앱 형태의 '코로나 패스'를 발급해 교내 시설 접근을 선별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신속PCR을 이용해 '안심지대'를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다.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신속PCR 검사를 이용해 집단시설에 대한 선제적 현장 검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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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단시약을 만드는 관내 업체와 손잡고 검사 방식을 일반PCR에서 신속PCR로 바꾸고, 현장에서 채취한 검체를 외부 위탁 검사기관에 맡기지 않고 검체채취와 검사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컨테이너 검사소'를 만들어 확진 시간을 1시간 정도로 줄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13개월간 기존 방식으로 1만 9천여명 검사한 것에서 신속PCR로 두달만에 4만 2천여명을 검사했다. 일일 평균 49명에서 736명으로 검사 능력이 대폭 증가한 셈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신속PCR 도입으로 인한 선제적 검사로 59일만에 5일장을 재개했고, 관내 대기업과 아울렛도 다시 문을 열었다"며 "확진자 숫자도 인접 지자체에 비해 적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나 목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대신 타액으로 바꿔 검사의 편의성을 높이고 여러 사람의 검체를 섞어 검사하는 '풀링(pooling)'방식을 사용하면 비용은 더 줄이고 효과는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속PCR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다. 정확도가 낮고 효율성도 기대만큼 크지 않다는 반론이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감염관리 이사를 맡고 있는 이혁민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신속PCR은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 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민감도(양성을 양성으로 판정하는 정학성)가 일반PCR의 80% 수준"이라며 "특히 타액을 검체로 사용할 경우 60% 수준까지 민감도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신속PCR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이유는 일반PCR 시간을 기다릴 수 없는 응급환자를 위한 것"이라며 "따라서 신속PCR은 응급 목적으로만 사용해야지 일반 목적으로 사용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일반 PCR이 시간이 걸리는 가장 큰 이유는 검사 시간보다는 검체 채취 시간 때문"이라며 "검체 채취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시간이 걸리는 것이고, 이는 신속PCR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국내 PCR 하루 검사 능력이 20만건 정도인데, 이를 다 활용하지도 못하고 있다"며 "신속PCR 보다는 일반PCR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같은 반론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여당 일각에서는 신속PCR 도입에 적극적이다. 신속PCR로 집단감염을 막아 확진자 규모를 줄여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해야 한다는 생각이 크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지난 25일 전국 220여개 기초단체장과 함께 신속PCR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며 "신속PCR을 도입한 여주시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영수 국무조정실 사회복지정책관 역시 "정세균 총리도 신속PCR에 관심이 많다"며 "이와 관련 질병관리청과 논의를 계속 하고 있다"고 전했다.파워볼

[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hop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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