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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3 15:2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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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 Getty Images코리아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 Getty Images코리아



바르셀로나가 역전 우승할걸.

FC바르셀로나가 2021년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역전 우승 희망을 높인다. 축구팬들의 70% 이상이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제패를 예상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일 “바르셀로나는 2021년 최고 성적으로 질주하고 있다”면서 “새해 들어 쿠만 체제의 바르셀로나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2021년 들어 치른 라리가 10경기에서 9승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 해 성적은 단연 1위다. 새해 들어 팀이 안정되면서 질주하는 바르셀로나는 어느새 승점 53점을 쌓아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8)에 5점 차로 다가섰다. 같은 승점인 레알 마드리드에 골득실에서 앞서 2위에 올라있다.

2021년 성적을 토대로 한 라리가 순위. 마르카 캡처
2021년 성적을 토대로 한 라리가 순위. 마르카 캡처



마르카는 “바르셀로나는 올해 얻은 승점 28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3점)보다 5점이 많고, 레알 보다는 8점이나 많다”고 전했다. 특히 10경기에서 26골을 터뜨리며 한층 살아난 공격력이 올해 질주의 비결로 꼽힌다. 메시가 19골로 리그 득점 선두로 변함없이 팀을 이끄는 가운데 앙투안 그리에즈만(6골)과 프렝키 더 용 등이 살아나며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파리생제르맹(PSG)에 1-4로 패한 인상이 강하게 남긴 했지만 라리가에서는 계속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이에 라리가 팬들은 시즌 초반부터 선두를 질주해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고 바르셀로나가 역전 우승에 성공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마르카가 이 기사와 함께 실시한 바르셀로나의 역전 우승 가능을 묻는 설문에서 이날 오전 10시50분 현재 2만2750명이 투표에 참가해 71%가 우승할 수 있다고 답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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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지수의 학교폭력 가해 주장글이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맞은 장소와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추가 폭로글이 잇따라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반면 지수는 팔로워 5백만이 넘는 자신의 SNS 댓글을 차단했다.

A씨는 지난 25일 포털 게시판에 자신이 지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지수는 일진들과 조직적 악행을 저지른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B씨와 C씨가 댓글로 추가 폭로글을 덧붙여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B씨는 "지수야 중학교 1학년 너가 나 때린거 기억해? rcy 체험학습 중 갑자기 기분이 나빴던 너는 갑자기 나에게 와서 따귀를 몇대 떄렸다"며 "그 다음날은 맥도날드에서 공짜로 음료수 먹는법에 동조를 안한다고 때렸다"고 구체적인 폭로글을 적었다. 이어 "농구를 진 너는 갑자기 일방적인 구타를 했다"며 "난 장소도 기억한다. ㅅㄹㅂ 중학교 정문쪽에서 두번째 농구 골대 내가 마지막 골을 넣으니까 욕설과 주먹이 날라오더라"라고 장소까지 특정했다.

B씨는 "교실에서 오줌 싼건 기억해?"라며 "난 1학년 3반 넌 1학년 2반 우리반 앞문에서 너네반 뒷문까지는 진짜 일초도 안걸리게 가까운 편인데 교실 쓰레기 통에 오줌싸는 널보면서 충격이었다. 근데 더충격인건 너가 어차피 안치울꺼라는 말을 하는 거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C씨는 "넌 중학교 3학년 4반 왕따의 주축이었다"며 "대중들이 널 좋아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는 피해 사례가 3번이지만 진짜 적은 것"이라며 "극복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너란테 주홍글씨가 새겨 졌으면 좋겠다"며 "너가 나에게 사과할 기회는 충분히 많았지만 넌 하지 않았다. 지금 너의 학폭의 글을 쓰는 사람들이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적었다.

앞서 25일 A씨는 "지수는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지수는 또래들보다 큰 덩치로 2007년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여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며 자신 또한 "김지수와 일진들에게 2008년 중3 때 괴롭힘을 당했다. 괴롭힘이라는 단어로 모든걸 정의하기엔 부족한 왕따, 폭력, 협박, 모욕, 욕설등 온갖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부모님을 언급하는 패륜적인 발언도 일삼았다"며 "바라는건 보상도 사과도 아닌 그 이름 앞에 '학교폭력가해자' 지수 라는 타이틀은 평생 가슴에 품은 채 사는 것이다. 연기는 스크린 속에서만 하시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소속사는 "지수 학폭 관련한 논란에 대해 확인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지수는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KBS2 '달이 뜨는 강'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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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지수, 학폭 추가 폭로글 전문>

▶지수 하이 너가 날 때린거 기억해? 중학교 1학년 시절 너랑 나랑은 rcy 였지 rcy 체험학습으로 스킨스쿠버 체험이 있었지 종합운동장에서 왠진 모르겠지만 넌 기분이 나빳고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넌 나한테 왔어 그리고 따귀를 때렸지 정확히 몇방인건 기억이 안나 확실한건 한대 이상이었고 그다음날인가 그다담날은 너가 맥도날드에서 공짜로 음료수 먹는법에 동조를 안한다고 때렸어.

키가 많이 작았던 나는 너한테 맞고 있을수밖에 없었어 유도를 했다고 하면서 위협하던 너는 생각 보다 많이 무서웟거든 근데 아형에서 유도 했다고 하는 걸 보니까 만감이 교차하더라.

넌 농구를 많이 좋아했지 피지컬의 반도 따라주지 못했어. 키가 150초반인 나한테도 농구를 질때가 있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분했나봐 2:2농구중에 지니까 갑자기 일방적인 구타를 했지 난 장소도 기억해 ㅅㄹㅂ 중학교 정문쪽에서 두번째 농구 골대 내가 마지막 골을 넣으니까 욕설과 주먹이 날라오더라 어쩌겠어 학교에서 육식동물인 너는 초식동물인 나한테 풀어야했고 난 맞아야 했지

아아 교실에서 오줌 싼건 기억해? 난 1학년 3반 넌 1학년 2반 우리반 앞문 에서 너네반 뒷문까지는 진짜 일초도 안걸리게 가까운 편이지 그날도 너네반에 친한 친구를 보라 가는 나는 교실 쓰레기 통에 오줌싸는 널보면서 충격이었지 근데 더충격인건 너가 어차피 안치울꺼라는 말을 하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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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의 너의 생활은 기억하지 3학년 4반의 왕따화의 넌 주축이었어 넌 수많은 욕설과 말도 안돼는 언행폭력의 주범이었고 너는 그 주범의ㅡ범주 속에서 항상 있어서 변명을 할때 친구들이 한거다 라는 말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주위 사람들이 이젠 널 알고 널 좋아하는게 나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대중들이 널 좋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모든건 너의 업보고 왜 이럴까 생각하면 대답해줄께. 너처럼 학폭 한사람이 이미지 관리 포장 해서 사랑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나는 피해 사례가 3번이지만 진짜 적은거알지? 나보다 훨씬 자주 많이 학대를 당한 사람도 있을것이고 분명 이걸 극복 못한 사람도 있을거야.

그래서 너란테 주홍글씨가 새겨 졌으면 좋겠어 아아 사과할 기회는 많았어 ! 강북구에 위치한 등산하다가 미즐에사 쉴때 나도 만났을때 나한테 사과할 기회있었고 그때 번호 교환했으니 할수 있었다고 생각해. 내가 이게 거짓말인가 해서 연락도 취해 봣잖아 넌 답장했고 그때도 기회였어 너가 진짜 잘못했다고 생각했으면 먼저 사과 했을것이라 생각해 아니면 너무 습관적인 폭행이라 자각을 못했을수도있고 어찌됬건 이일은 너의 업보 이고 나나 지금 너의 학폭의 글을 쓰는 사람들이 모두같은 마음일꺼같아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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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 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뉴시스
작년 1월 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뉴시스
김학의 전 법무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의혹을 수사하던 안양지청 수사 관련,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당시 외압을 가해 무마시켰다는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이 해당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한 만큼 검찰이 되돌려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지검장은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의 소환 통보에 불응해왔다. 수원지검은 고위공직자인 검사가 수사 대상에 오른 이번 사건 특성상 이날 공수처로 사건을 이첩했는데 법조계에서는 “수원지검이 공수처로부터 다시 사건을 재이첩받아 수사에 나서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공수처는 아직 조직이 채 꾸려지지도 않은 상태다.

그런데 이 지검장이 “공수처에서 검찰이 사건을 재이첩 받을 수 없다”는 취지로 이날 주장하자 검찰 안팎에서는 “현 정권이 만든 공수처에서는 이 지검장 수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지검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검사의 고위공직자범죄 혐의를 발견하여 수사처에 이첩한 경우 검찰은 이를 되돌려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공수처법 제25조 제2항은 ‘검사의 고위공직자범죄 혐의를 발견한 경우 이를 수사처에 이첩하여야 한다’고 의무 규정을 두고 있는데 이 지검장은 “이것은, 검사의 고위공직자범죄 혐의가 발견된 경우 이를 공수처에서 수사하여 처리해야 한다는 의미이고, 검사의 고위공직자범죄에 대한 공수처의 전속관할을 규정한 것이라 판단되므로, 이 경우 검찰은 이를 되돌려받을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공수처법 제24조 제3항은 ‘처장은 피의자와 피해자, 사건의 내용과 규모 등에 비춰 다른 수사기관이 고위공직자범죄 등을 수사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는 해당 수사기관에 사건을 이첩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을 근거로 현재 조직이 완비되지 않은 공수처로부터 검찰이 사건을 재이첩 받을 수 있다는 법조계 해석이 나온다. 공수처는 검사 선발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 한 뒤 이르면 4월에야 1호 수사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이 지검장이 “공수처의 사건 재이첩은 불가능하다”는 해석을 강조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수사를 공수처에 옭아 매려 하는 것이라는 법조계 관측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검찰 출신 이완규 변호사는 “(이 지검장 주장대로) 만일 검사에 대한 모든 사건을 25조 2항에 따라 공수처가 수사한다면 수사 필요도 없는 무고성 고소·고발까지 다 공수처가 맡아 한다는 것인데 이는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다”며 “공수처가 아직 출범도 안 한 상태라 재이첩의 명분도 충분하고 법률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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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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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지수(28·김지수)가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이성 문제와 성범죄 의혹도 주장됐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티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지수의 학창시절과 데뷔 전 행동에 대해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특히 이 중에는 그가 여성은 물론, 남성에 대해서도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줬다.

네티즌 A씨는 "2010년에 홍대 클럽 죽돌이처럼 매주 목금토 발이 닳도록 드나들었던 김지수... 그때 자기 친구랑 왔었어요. 둘다 연극 배우라 했었고 오죽 죽돌이처럼 다녔으면 십년 지난 지금까지도 이름 기억해요"라며 "공식 클럽에서 포토그래퍼한테 찍힌 사진만 오조오억개. 자기가 먼저 번따하고, 저 그때 자취중이었는데 집에 놀러와도 되냐고 엄청 플러팅했던 기억... 근데 알고 보니 여친이 있더라구요? 이름도 기억난다. 그때 지수 93년생이라 고2였고 미성년자였는데 민증 위조해서 클럽 들어온거였더라. 나중에 데뷔하고 알게됐는데 배신감"이라고 글을 올렸다.

네티즌 B씨도 "이 친구(지수) 20대 초반에 나 주말하던 술집에 친구들이랑 완전 죽돌이였음. 친구들도 다 양아치고 머리색에 옷에 피어싱에 걍 딱봐도 까진 애들인데 헌팅 여자 무조건 끼고 놀고"라며 "이제 터지네. 처음 연기했을 때도 '어 쟤 우리동네 양아치였는데' 했었는데. 원나잇에 모르는여자들이랑 스킨쉽에 어마어마함"이라고 비슷한 내용을 주장했다.

네티즌 C씨는 김지수와 같은 반 생활을 했다며 그에 대한 학창시절 기억으로 "같은반으로 지내는 동안 김지수를 포함한 그 일진 무리들이 저지른 악행을 보면 진짜 깡패와 다름 없습니다. 폭력, 욕설, 폭언, 흡연은 기본이였고, 버스카드나 여러 물품을 갈취하거나 훼손시키고, 여러가지 옷(사복)을 피해자들에게 비싸게 강매를 하는 경우도 보았고, 버스나 급식실에서 몰래 교복에 침을 뱉는 경우, 심지어는 성관계를 하고 버렸다 하는 말도 자랑인듯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선 성관계 대상이었던 여자에 대해서 이제 나도 소개시켜 달라는둥, 여러 희롱섞인 말도 그 무리에서 했습니다"고 주장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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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는 "모든 일을 김지수가 앞장서서 하지는 않았겠지만 김지수가 포함된 그 무리가 저지른 일은 맞으며, 김지수가 가담을 한것도 맞습니다. 그때 난 분명 다른 피해자들처럼 괴롭힘을 당할 각오를 하고서 너를 수차례 말리고 막아봤는데도 그걸 무시하고 모든 악행을 저지른건 너야"라며 "십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는데 제발 본인은 잊지 않았기를. 그리고 하나둘씩 나오는 모든 진실 앞에서 거짓을 말하지 않기를 바란다 김지수"라고 덧붙였다.

네티즌 D씨는 "(지수는) 고2 후반 때 직업반으로 빠지면서 학교 잘 안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얜 여자 관계도 엄청더러워요. 화장실에서 중학생 여자애랑 성관계 한 거 찍은 거 지들끼리 돌려보면서 히히덕 대더라고요. 본인은 이걸 본다면 잘 알겠죠 그리고 8~9년 전 쯤에 싸이월드도 다 지우고 괴롭혔던 애들 한테 카톡 돌려서 이미지 세탁하고 그랬을 걸요? 저한텐 왔었는데 다른 애들은 오죽하겠습니까"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네티즌 E씨는 "지수 서라벌 동창입니다. 성폭행도 일삼았습니다"라고 주장했고, 다른 네티즌들은 "남자애들한테 자X 시키고, 그 사람한테 얼굴에다 XX까지 했던 미친X입니다. 나중에 법적대응 가게 된다면, 그 친구랑 통화하면서 녹음한 자료도 있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동창생이라는 다른 이는 "남자한테도 성폭행했어요"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댓글을 달았다.

이밖에도 이날 지수에 대한 학폭 주장이 여러 네티즌들로부터 쏟아졌다. 이에 대해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수는 지난달 15일부터 방영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남자 주인공 온달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獨 키커, "배신자 백승호, 왜 이적 못했는가" 주목





(베스트 일레븐)

독일 언론도 전북 현대로 이적건을 놓고 수원 삼성에 배신감을 안겨줬던 백승호 사가를 주목하고 있다.

독일 <키커>는 3일(한국 시간) “배신자: 왜 다름슈타드의 백승호는 이적하지 않았는가”라는 제하의 기사로 백승호가 국내 귀국을 고려하다가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주목했다.

당초 백승호는 군문제와 출전 시간 보장 등을 해결하고자 K리그1 전북 현대로 이적을 도모했다. 이 소식이 국내에서 알려지자, 수원은 백승호가 구단 유스팀 매탄중 재학 시절 바르셀로나 유학을 결정하며 구단 측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했다.

백승호는 수원으로부터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받는 합의서를 작성했다. 이후 2차 합의를 통해 다시 지원금을 받으면서 K리그 복귀 시 복귀 형태와 방법, 시기를 불문하고 수원 입단을 약속했다.

수원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자 전북은 “수원과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때 다시 영입을 고려할 생각이다. 지금은 영입이 어렵다”라고 한발 물러섰다.

수원 팬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공들여 지원해준 선수가 합의서를 무시하고 타 팀으로 이적을 도모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달 2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원큐 K리그1 1라운드 수원-광주 FC전에서는 수원 팬들이 ‘은혜를 아는 개가 배은망덕한 사람보다 낫다’라고 적힌 걸개를 내걸었다.




<키커>는 “팬들이 들고 있던 이 걸개에 ‘배신자 백승호보다 충성스러운 개가 낫다’라고 적혀 있었다”라고 이 메시지를 주목했다.

카스텐 웰만 다름슈타드 단장은 지난달 24일 이 매체를 통해 “백승호의 이적을 놓고 우리의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모든 당사자들은 3월 31일까지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라고 했다. 클럽 측에서는 이적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기한 내에 팀을 옮기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대목이다. 만일, 백승호가 이적하지 못한다면 이미 자리를 잃은 다름슈타드 내에서 하염없이 다음 이적 시장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백승호는 국내 무대로 복귀가 어려워 보인다. 이렇게 되면 타국 클럽 문을 두드리든지, 다름슈타드에 남든지 둘 중 하나다. 군 문제가 걸린 상황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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