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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4 12:4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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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3.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3.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 시즌2'를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련해 "손발이 다 잘리고 온갖 위협 속에서도 당당하게 싸우고 있는 윤 총장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면서 "윤 총장과 함께 문재인 정권의 횡포를 저지하자. 뜻을 같이하는 진정한 국민의 힘을 모아 강력한 반대 운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윤 총장이 사퇴할 경우 이어질 문재인 정부에 대한 야권의 반발 기류를 4·7 재보선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이 정면충돌했을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었다.

안 대표는 "윤 총장을 지키는 것은 윤 총장 개인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라며 "부패한 권력에 대한 수사를 막으려는 부당함과 싸우는, 대다수의 양심적인 검사들을 응원하고 지켜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력기관을 정권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영원히 권력을 누리겠다는 예비 독재정권을 좌절시키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일"이라며 "한 마디로 윤석열 지키기는 민주와 법치 수호를 위한 정당한 투쟁이다. 이 정권이 깔아뭉개려는 우리 사회의 정의와 양심을 지켜내는 일"이라고 했다.파워볼엔트리

안 대표는 "부패한 권력에 대한 국민의 심판은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다"며 "오늘 윤 총장을 지키고 4월7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역사는 2021년을 민주주의 암흑기 원년으로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dal@news1.kr
[도쿄=AP/뉴시스] 지난달 25일 도쿄에서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03.03.
[도쿄=AP/뉴시스] 지난달 25일 도쿄에서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03.03.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해외 언론이 도쿄올림픽 개최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회장,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등 관계자 5명은 지난 3일 밤 화상회의를 통해 도쿄올림픽 관중 수용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언론 더 페이지는 4일 "하시모토 회장이 회의에서 오는 25일께 관중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란 발언을 보도했다.

하시모토 회장은 "대회가 안전하다고 실감할 수 없으면 관중 수용은 어렵다"고 말했다.

회의에 대해 런던 타임즈는 '올해 올림픽을 중단해야할 때이다'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번 여름 도쿄올림픽은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위험성이 크다"고 견해를 밝혔다.

런던 타임즈는 지난 1월 "일본 정부가 은밀하게 도쿄올림픽 취소를 결정했다. 2032년에 올림픽을 치르기로 결정했다"란 보도를 하기도 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최근 "해외 관중 수용이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못하는 이유로 관중이 도쿄 주변을 돌아다니게 될 것이다. 경기장 관중수도 제한할 것이다. 도쿄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다"고 전했다.

바흐 위원장은 "특히, 도쿄에 사는 사람들에게 안전하다고 확인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입국 전 많은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백신 접종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파워볼게임

자메이카의 육상 영웅 요한 블레이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백신을 맞고 참가해야할 정도라면 도쿄올림픽에 불참할 것이다"고 견해를 전했다.

백신 접종은 권고사항일 뿐 의무사항은 아니다. 이 역시 불안 요소 중 하나다.

일본은 지난 3일 124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긴급사태를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망자 역시 8000명이 훌쩍 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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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창욱 기자]

패널들의 반응이 김현우가 TV에 나올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은 아니었을까.

3월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렌즈’에서는 김현우가 등장해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에 ‘메기’ 역할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 그러나 마지막 회를 앞두고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돼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우의 근황과 함께 그의 일상을 간략하게 보여줬다. 패널들은 김현우 VCR을 보는 내내 질투 섞인 감탄과 함께 칭찬을 이어갔다. 특히 신동은 “잠옷만 입고 있는 모습인데 왜 멋있지?”라고 말하거나 승희가 별 것 아닌 동작에도 “너무 웃기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패널들의 분위기는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이미 앞선 예고편에서 김현우의 일상은 전설 속 인물을 만나는 것 같은 상기된 분위기가 연출됐다. 김현우 출연이 확정됐을 때, 패널들은 마치 ‘신비주의’ 배우를 만나는 것처럼 격한 반응을 보였다. 격한 반응은 물론 긍정적인 분위기였고.

이것이 진정 음주운전이라는 범법 행위를 저지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반응인지 의문스럽다. 범법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이토록 환영해주니까, 그리워했으니까 김현우가 당당하게 TV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제작진 또한 이에 편승하듯 김현우에게 근황을 물으며 과거 행적에 대해 해명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김현우도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었다”며 가볍게 넘어갔다. 여기에 대해 패널들은 아무런 질문도 던지지 않았다.

최근 연예계는 ‘학폭’ 폭로로 아수라장이 된 상태다. 진실이든 아니든, 이와 관련한 폭로를 받은 연예인은 방송에서 하차하거나 광고에서 퇴출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작진의 행보와 패널들의 반응은 상당히 이율배반적이다.엔트리파워볼

음주운전은 절대 미화될 그러한 것이 아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위해 김현우를 섭외한 제작진과, 여기에 김현우를 미화하는 패널들의 행태는 시청자들에게 불편함만 안겼다.

(사진=채널A ‘프렌즈’ 캡처)

뉴스엔 박창욱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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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이혜영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화제다.

3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 터지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고즈넉한 식당에서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혜영은 편안해 보이지만 화려한 패션 센스를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이혜영은 '무작정 패밀리', '지붕 위의 막걸리'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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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훈련을 했다.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나승엽.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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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신인투수 장민기와 이의리가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2.16/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형 신인들이 벌써부터 KBO리그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눈에 띄는 기량을 선보인다. 올해도 '순수 신인왕' 계보가 이어질까.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은 올해 신인 야수 가운데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입단했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롯데의 2차 드래프트 지명을 받고 계약한 나승엽은 현재 롯데 캠프의 유일한 신인 선수다.

대형 내야수로 평가받으며 '거포 유망주'로 입단한 나승엽은 자신의 첫 스프링캠프에서 내야와 외야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민병헌의 복귀 시기가 불투명한 롯데 사정상, 신인 나승엽이 외야 수비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면 팀도 경쟁력이 생긴다는 판단이었다. 물론 아직 포지션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수비 부담을 줄여주고 빨리 프로 무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익숙한 포지션인 3루를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승엽에게 기대하는 것은 수비도 수비지만 단연 타격이다. 현재까지는 자신의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 팀 자체 청백전과 연습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고, 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희생플라이로 첫 타점도 올렸다. 기량만큼은 예상대로 1군 주전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투수 최대어'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도 첫 실전을 치렀다. 입단 당시 KBO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계약금 9억원에 도장을 찍은 장재영은 1군 선수단과 스프링캠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3일에는 고척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첫 실전도 소화했다. ⅔이닝 2볼넷 2폭투로 결과가 좋지는 않았다. 1이닝을 소화할 예정이었던 장재영은 오른손 엄지 상처로 투아웃만 잡고 물러났다.

하지만 구속은 이미 150km을 훌쩍 넘겼다. 첫 실전에서 장재영이 던진 직구 최고 구속은 154km. 평균 구속이 152km였다. 적응을 완전히 마치고, 컨디션이 올라오는 시점에서는 최고 150km대 후반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컨디션이다. 관건은 제구다. 장재영은 고교 유망주 시절에도 빠른 공으로 유명했지만, 과제는 불안정한 제구력이었다. 입단 이후 이 부분에 중점을 두는 만큼 얼마나 빨리 영점을 잡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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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는 장재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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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스프링캠프가 8일 경기도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진행됐다. 두산 안재석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이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2.08/
두산 베어스 안재석도 팀내 유일한 신인으로 1,2차 캠프를 모두 소화하고 있다. '포스트 김재호'라고 기대를 받는 안재석은 예상 외로 수비 뿐만 아니라 타격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캠프 첫날부터 기죽지 않고 연습 타격에서 자신의 스윙을 거침 없이 해내는 모습에 코칭스태프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김태형 감독은 "워낙 잘치고 있다. 신인인데 본인의 생각과 신념을 가지고 야구를 하는 것 같다. 자기 생각이 있다는 점이 대단하다"며 칭찬했다. 김재호 이후를 준비해야 하는 두산 입장에서는 안재석이 빠르게 성장해줄수록 호재다. 특히 신인 야수에 갈증이 있는 상황이라 더더욱 기대치는 크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 역시 이번 캠프에서부터 두각을 드러내는 1차 지명 신인이다. 좌완 투수인 이의리는 불펜 피칭에서부터 안정적인 제구와 구위로 단숨에 선발 후보로 떠올랐다. KIA는 양현종의 미국 진출과 지난해 자리를 잡지 못한 선발 로테이션을 감안했을 때, 젊은 투수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환경이다. 이의리가 시즌 초반 자리를 잡는다면,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이밖에도 롯데 김진욱, 키움 김휘집, LG 이영빈 등이 캠프에서 빠른 적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들이 주도할 신인왕 레이스도 흥미진진하다. KBO리그는 2016년 신재영을 마지막으로, 2017년 이정후(키움)-2018년 강백호(KT)-2019년 정우영(LG)-2020년 소형준(KT)까지 4년 연속 '순수 신인왕'을 배출해냈다. 올해도 이 계보가 이어질 수 있을지, 아니라면 중고 신인들의 반란이 이어질지 '영스타' 탄생을 주목해봐야 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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