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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8 11:1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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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디지털 문화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주민자치회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주민자치회 개방이 어려운 상황에서,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사용이 미숙하여 온라인학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대형모니터를 통한 현장 참여 학습으로 온라인학습을 경험하게 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의 배움을 통해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한다.파워볼

이 학습방법은 강사의 온라인 수업 영상을 프로그램실에 있는 대형모니터로 송출하여 강사의 비말을 차단하고, 수강생은 주민자치회에 출석하여 영상으로 학습하는 온라인수업 형태로,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을 통한 온라인학습보다 훨씬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학습도 함께 병행하여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코로나블루 극복에 도움을 주어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변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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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부동의 1선발, 김광현은 3선발로 시즌 시작 예상



불펜 피칭하는 양현종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켈리 개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MLB닷컴이 30개 구단 2021시즌 개막 로스터(팀당 26명)를 예상하며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을 불펜,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백업 내야수로 분류했다.

빅리그에서도 최정상급 베테랑 투수로 꼽히는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부동의 1선발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3선발로 신분 상승했다.

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각 구단 페이지에서 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예상 개막 로스터를 공개했다.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에 있을 때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연봉이 다른 계약)을 하고 초청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양현종은 '불펜 요원'으로 꼽혔다.

MLB닷컴은 텍사스 선발진을 카일 깁슨, 데인 더닝, 마이크 폴티네비치, 아리하라 고헤이, 콜비 앨러드로 예상했다.

궁극적으로 빅리그 선발 등판을 꿈꾸는 양현종에게는 다소 아쉬운 전망이다.

하지만, MLB닷컴은 양현종의 개막 로스터 합류 가능성을 크게 봤다.

MLB닷컴은 양현종을 호세 레클레르, 브렛 마틴, 조던 라일스, 웨스 벤저민, 조시 스보츠, 조나탄 에르난데스 등과 함께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텍사스 불펜으로 호명했다.

양현종은 8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불펜으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솔로 홈런 포함 2안타를 내주고 1실점 했다.


샌디에이고 내야수 김하성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천900만달러에 계약한 내야수 김하성은 스프링캠프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빅리그에 적응 중이다.

김하성은 '주전 2루수'를 목표로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경쟁하고 있다.

MLB닷컴은 일단 지난해 샌디에이고 2루를 지킨 크로넨워스가 주전 2루수로 개막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언제든 주전으로 올라설 수 있는 내야수다.

MLB닷컴은 "샌디에이고 유격수 페르난도 타니스 주니어, 3루수 매니 마차도는 의심할 필요가 없는 주전 선수"라며 "2루와 1루는 주전이 바뀔 수 있다. (주전 2루수) 크로넨워스는 지난해 시즌 말미에 부진했고 (1루수) 에릭 호스머는 좌투수에 고전했다. 좌투수가 선발 등판하면 김하성과 유릭슨 프로파르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MLB닷컴은 "김하성과 프로파르는 다른 구단이었으면 충분히 선발로 뛸 수 있는 내야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1선발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류현진(34)은 올해에도 변함없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 투수다. 개막전 선발도 유력하다.

MLB닷컴은 토론토 선발진을 류현진, 네이트 피어슨, 로비 레이, 스티븐 매츠, 태너 로어크로 예상했다. 부동의 1선발 류현진에 관한 설명은 굳이 하지 않았다.

김광현은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올해는 '3선발'로 공인받고, 한결 편안하게 정규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MLB닷컴은 잭 플래허티, 애덤 웨인라인트 이름 뒤에 김광현을 호명했다. 4선발은 마일스 마이컬러스이고, 5선발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MLB닷컴은 "2020년 빅리그에 연착륙한 김광현이 올해도 맹활약할지 지켜보는 건,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라고 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페이지는 아직 예상 개막 로스터를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전 1루수 최지만(30)의 팀 내 입지는 매우 탄탄하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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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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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선수들이 안필드서 풀럼에 충격적인 0-1 패배를 기록한 뒤 고개를 떨구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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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의 추락에 끝이 없다. 강등권에 있는 풀럼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안방인 '안필드 6연패'라는 수모를 겪었다.

리버풀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풀럼과의 경기서 0-1로 졌다.

최근 리그 5경기서 1승4패의 부진에 빠진 리버풀은 12승7무9패(승점 43)로 8위까지 추락했다. 최근 구단 역사상 최초로 홈 구장서 단일 시즌 5연패를 기록했던 리버풀은 불미스러운 기록이 '6'까지 늘어났다. 홈 무승(2무6패)은 8경기 째다.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풀럼은 5승11무12패(승점 26)로 아직 강등권인 18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17위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승점 26), 16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27)와의 격차를 줄이며 잔류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뉴스1
풀럼에 0-1로 패한 리버풀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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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달리 풀럼은 리버풀을 상대로 초반부터 강하게 공세를 펼쳤고 전반 막판 득점을 성공시켰다.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프리킥 한 공이 상대 수비를 맞고 나왔고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가 걷어내려는 순간 마리오 레미나가 강한 압박을 통해 볼을 빼앗았다. 레미나는 그대로 반대쪽 포스트를 향해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 네트를 갈랐다.

리버풀은 후반 들어 만회골을 넣기 위해 총 공세를 펼쳤지만 한방이 부족했다.

디오고 조타의 왼발 슛은 풀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사디오 마네의 헤딩슛은 골 포스트를 맞고 나왔다.네임드파워볼

풀럼 수비진은 육탄 방어로 리버풀의 공격을 막아냈고, 결국 1골 차의 승리를 따냈다.

리버풀은 볼 점유율 63-37%의 우세와 함께 슈팅 숫자에서도 16개(유효슈팅 3개)-10개(유효 3개)로 앞섰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안방서 영패를 기록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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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3.7 hihong@yna.co.kr


sy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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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양자대결 구도면
안 47 vs 박 40%..오 45 vs 박 42%
3명 맞붙을 땐 박 36 안 26 오 24%

재보선 D-30 중앙일보 여론조사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실시된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안철수·오세훈 후보 중 누구로 단일화돼도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후보를 이긴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에 야권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아 3자 대결이 펼쳐지면 민주당 박 후보가 야권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서울시장 여론조사 양자대결.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서울시장 여론조사 양자대결.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중앙일보는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5~6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전화면접 조사했다. 범여권 단일후보 박영선 vs 범야권 단일후보 안철수 중 누구를 선택할지를 묻는 질문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47.3%로 박 후보(39.8%)를 오차범위(±3.1%) 밖인 7.5%포인트 앞섰다. 또한 범여권 단일후보 박영선 vs 범야권 단일후보 오세훈 대결에서도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5.3%를 얻어 오차 범위 내에서 박 후보(41.6%)에게 3.7%포인트 앞섰다.

서울시장 여론조사 삼자대결.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서울시장 여론조사 삼자대결.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연령별로 따지면 박영선-안철수 양자 대결에서 박 후보는 40대에서만 57.8% 대 30.9%로 이겼다. 다른 모든 연령대에서는 안 후보가 앞섰다. 특히 최근 전국단위 선거에서 캐스팅 보트로 역할했던 50대에서 안철수 50.9%, 박영선 42.2%로 안 후보가 8.2%포인트 앞섰다. 진보 성향이 높다는 평가였던 30대에서도 안 후보는 44.3%로 박 후보(39.2%)를 5.1%포인트 근소하게 앞섰다.

오 후보 역시 비슷했다. 40대에서는 59.9% 대 29.2%로 박 후보에게 크게 뒤졌지만 나머지 연령대에선 박 후보에게 모두 앞섰다.

정권 심판이냐 국정 안정이냐.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정권 심판이냐 국정 안정이냐.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이는 박 후보가 여당 핵심 지지층인 40대에서 야당 후보를 압도하고, 50대에서도 박빙 우세 경향을 보였던 2월 중순 이후 여론조사와는 온도차가 있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시기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불법 투기 의혹이 확산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퇴(4일) 직후에 이뤄졌다. 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 이준호 대표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LH 땅투기 의혹은 현재로선 탈출구가 잘 보이지 않는 정부·여당의 악재”라면서도 “유권자들은 이번 LH 사건만을 심판하는 게 아니라 지난 1년간의 정부 부동산 정책을 표로 심판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에 3자 대결에선 민주당 박 후보가 35.8%로 선두였고, 안 후보(26.4%)와 오 후보(24.2%)가 뒤를 이었다.

“야권 단일화될 것” 38% “안될 것” 47% 당 지지도 민주당 32% 국민의힘 25%

서울시장 선거 최대 변수는.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서울시장 선거 최대 변수는.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박 후보는 주로 40대(55.1%), 화이트칼라(42.7%), 진보층(67.6%)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남성(32.8%)보다는 여성(38.7%)에게서 호감도가 컸다. 반면에 안 후보는 남성(30.2%) 지지도가 여성(22.9%)을 앞질렀고, 30대 이하 젊은층에서 인기가 높았다. 오 후보는 60대 이상(39.4%), 보수층(43.1%)이 호응했다.

이처럼 여야 1대1 대결이 펼쳐지면 야권 후보가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향후 야권 단일화 성사 여부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장 선거 투표 의향.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서울시장 선거 투표 의향.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다만 안철수-오세훈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성사되기가 어렵다는 부정적 여론이 더 많았다. 야권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후보 단일화가 될 것’이란 응답은 37.7%로 ‘단일화가 안될 것’이란 응답(47.1%)보다 적었다. ‘모름·무응답’은 15.2%였다. ‘단일화가 안 될 것’이란 응답은 남성(46.0%)보다 여성(48.2%)에서 더 높았고, 여성의 경우 ‘단일화가 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3.7%에 불과했다.

자신을 민주당 지지자로 답한 이들의 63.9%가 ‘단일화가 안 될 것’이라고 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엔 ‘단일화가 될 것’이 59.3%, ‘단일화가 안 될 것’이 29.4%였다. 또한 연령이 낮을수록 야권 단일화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컸다. ‘단일화가 안 될 것’이라는 응답 비율이 30대 미만(56.3%), 30대(53.8%), 40대(52.3%)에서 절반을 넘어섰고 그 외엔 50대(40.9%), 60대 이상(36.7%)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부정평가 비율(53.3%)이 긍정평가(42.6%)보다 10.7%포인트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1.7%, 국민의힘 25.3%, 국민의당 7.1%, 정의당 6.0% 순으로 나타났다.파워볼분석

심새롬·손국희 기자 saero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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