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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3 18:4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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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충, 최규한 기자] GS칼텍스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GS칼텍스가 12년 만에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GS칼텍스는 경기가 없는 13일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2위 흥국생명이 이날 대전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에서 KGC인삼공사에 1~2세트를 연이어 내주면서 GS칼텍스는 16일 시즌 최종전에 관계없이 1위가 결정됐다.

흥국생명이 남은 3~5세트를 모두 잡고 풀세트 승리를 거두더라도 승점 2점을 얻는 데 그친다. 흥국생명은 GS칼텍스와 같은 승점 58점이 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밀려 GS칼텍스의 1위가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GS칼텍스는 지난 2008~2009시즌 이후 무려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2013~2014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성공했으나 당시 정규리그 순위는 2위. V-리그 출범 후 3번째 정규리그 우승으로 챔피언 결정전 직행에 성공했다.

시즌 전 코보컵에서 ‘최강’ 흥국생명을 꺾고 우승하며 돌풍을 예고한 GS칼텍스는 1라운드에서 2승3패로 주춤했다. 주포 강소휘가 부상으로 흔들리며 시작은 불안했지만, 2라운드 4승1패로 반등한 뒤 2위 자리를 지키며 야금야금 흥국생명을 추격했다.

5라운드에 마침내 기회가 왔다. 흥국생명의 절대 전력이었던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 학교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장정지 징계를 당한 것이다. 끈끈한 조직력으로 뭉친 GS칼텍스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무섭게 분위기를 탔다. 지난달 14일 인삼공사전부터 12일 IBK기업은행전까지 6연승을 질주하며 흥국생명을 제쳤다. 그리고 이날 숙소에서 축포를 터뜨렸다.

‘소소 자매’ 이소영-강소휘와 특급 외인 메레타 러츠가 강력한 삼각편대를 이루며 우승을 이끌었다. 안혜지가 주전 세터로 자리를 잡았고, 센터 김유리도 높이에 힘을 보탰다. 이적생 유서연도 시즌 초반 강소휘의 부상 공백을 잘 메웠다.

지난 2016~2017시즌 중 부임한 차상현 감독은 4-3-2위로 매 시즌 순위를 높인 끝에 1위까지 올랐다.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며 GS칼텍스에 12년만의 정규리그 우승컵을 가져왔다.하나파워볼

반면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다 학폭 사태로 휘청인 흥국생명은 결국 2위로 밀려났다. 오는 10일부터 3위 IBK기업은행과 3전2선승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waw@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흥국생명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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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36·사진)가 신혼 여행 후기를 전했다.

조민아는 13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을 이번 신혼 여행을 통해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며 조금 더 성장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련할 정도로 열심히만 살아왔던 제 곁에 저만 바라봐주고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아내바라기가 있어서 무척 든든하고 감사해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멈추면 고여버리고 안주하면 가라앉을 거란 생각에 초등학교 아역배우 때부터 그저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라며 “쉼 없이 치열했던 지난날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따스함이 더 값지고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선을 다해도, 그렇지 않아도 아쉬움은 남습니다”라며 “하지만 매 순간 기꺼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삶의 어느 순간으로도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마지막으로 “현재 안에서 오롯이 행복하세요.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없을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라고 말을 마쳤다.

이와 함께 조민아는 자신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다소 수척해진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조민아는 “신혼 여행 내내 토덧으로 힘들다”고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안긴 바 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법무부ㆍ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법무부ㆍ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에서 경남 양산 사저 부지에 관해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국민이 볼 땐 문 대통령이 지구상 가장 좀스럽고 쪼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문 대통령 말이 맞다 해도 농지 구입을 위해 영농경력 11년 허위 작성한 현직 대통령, 이후 주택건설위해 형질변경 특혜허가받은 현직 대통령. 이건 팩트"라고 주장했다.

김 실장은 "퇴임후 사저 경호 때문에 불가피한 편법 동원에 대해 쿨하게 사과하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나"며 "끝까지 잘못이 없고 편법이 없다며 문제 제기하는 쪽이 좀스럽다고 하니 오히려 국민들이 볼 때는 문대통령이 지구상 가장 좀스럽고 쪼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은 잘못할 수 있다. 잘못을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렵나"며 "조국과 DNA가 같은가? 참 한심하다"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소환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이날 일각에서 나온 의혹 제기에 대해 문 대통령이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라"며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직접적인 유감을 표시하자 야권에서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문 대통령의 글이 작성된 지 11분 만에 "저도 민망합니다. 11년 경력의 영농인 대통령님"이란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김재원 전 국민의힘 의원도 자신의 SNS에 "문준용씨 말버릇이 좀 버르장머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무섭다"고 적었다.

또 김용태 국민의힘 광명을 당협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오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죽었다"라며 "‘사람이 먼저다’라고 인권을 강조하셨던 대통령님께서 하필 조금 전에 대통령 사저 농지 형질변경에 대한 변명을 하셨어야 했나"라고 했다.

여권에서는 문 대통령 발언에 공감을 보내며 야권의 의혹 제기를 비판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치 공세를 하더라도 제발 상식선에서 정도를 지키면서 하자"며 "선거에 이기려고, 오로지 권력을 잡기 위해서 안면몰수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며 날을 세웠다.파워볼사이트

또 정청래 의원은 문 대통령의 SNS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대통령의 분노'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김소영 기자 sykim111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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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펜트하우스2’ 이지아와 박은석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본격 감시 가동’ 투 샷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2’는 매번 예측을 빗나가는 스토리와 60분을 한순간에 삭제시키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압도,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펜트 파워’를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펜트하우스에 등장한 심수련(이지아 분)과 똑같은 외모의 인물이 주석훈(김영대), 주석경(한지현)의 쌍둥이 엄마 나애교(이지아)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보는 이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던 상황. 나애교는 주단태에게 거침없는 태도를 보이면서 심수련과는 180도 다른 성격과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욱이 ‘배로나(김현수)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히기 위해 나선 오윤희(유진)가 로건리(박은석)으로부터 나애교를 찾으라는 말을 전해 듣고는, 주단태(엄기준) 서재 속 비밀공간의 통로를 통해 주차장으로 내려갔고, 그곳에서 나애교와 마주하는 엔딩이 그려지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와 관련 이지아와 박은석이 심상치 않은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본격 감시 가동’ 투 샷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로건리가 운동을 하러 온 나애교를 찬찬히 살피며 지켜보고 있는 장면. 나애교가 아무런 의심 없이 헬스장으로 유유히 걸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미 헬스장에 잠입해있던 로건리가 모자를 뒤집어쓰고 운동기구를 손에 든 채 의심의 눈초리로 나애교를 쳐다보고 있다.

나애교는 이미 2년 전 로건리에게 전화해 “떠나기 전에 꼭 말해줄 게 있어요. 주단태 그 자식이 심수련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그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오늘 아니면 영영 말 못 할지도 몰라요”라는 말을 남기고는 사라졌던 터. 나애교가 드디어 본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두 사람의 행보는 어디로 향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지아는 외양은 물론 말투, 눈빛, 제스처 하나까지 ‘펜트하우스’ 시즌1의 심수련과는 완벽하게 다른 인물로 변신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던 상황. ‘펜트하우스2’ 나애교의 인물을 오롯이 표현하기 위해 한 장면 한 장면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는 열정으로 현장을 빛내고 있다. 더욱이 박은석은 조금 더 어두워진 헤어색의 변화만큼, 시즌1의 로건리보다 더 차갑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더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이지아는 180도 다른 두 인물을 디테일 하나까지 전혀 다른 연기로 펼쳐내고 있다”며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헤라팰리스에 나애교의 등장이 어떤 영향을 가져오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펜트하우스2’ 8회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한국인 우승자는 2011년 최경주와 2017년 김시우 2명
니클라우스 1974, 1976, 1978년 3회 최다 우승
밥 트웨이 17번홀에서만 12타..밥 머피는 18홀 92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홀 깃발 (사진=PGA TOUR /Photo by Kevin C. Cox/Getty Images)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홀 깃발 (사진=PGA TOUR /Photo by Kevin C. Cox/Getty Image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첫날부터 선수들을 울고 웃게 했다.
안병훈(30)은 ‘마의 홀’로 불리는 17번홀(파3)에서 공을 4개나 물에 빠뜨린 끝에 8오버파(옥튜플 보기)를 적어내며 11타 만에 홀아웃했다. 재미교포 케빈 나도 이 홀에서 3개의 공을 물에 빠뜨린 끝에 5오버파(퀸튜플보기)를 친 뒤 기권했다.

반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은 대회 첫날 이글 2개를 포함해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선두로 나서 2008년 이후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쏟아진 기록을 숫자로 돌아봤다.

▶2=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는 최경주(2011년)과 김시우(2017년) 2명이다.

▶3=잭 니클라우스는 1974년과 1976년 그리고 1978년 3번 우승,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4=홀인원보다 더 어렵다는 더블이글(앨버트로스)는 역대 4번 나왔다. 2007년 헌터 메이헌과 피터 로나도, 2017년 라파 카브레라 베요, 2018년 브룩스 켑카가 한 번씩 기록했다.

▶12=밥 트웨이는 2005년 3라운드 17번홀에서 공을 4번이나 물에 빠뜨린 뒤 9오버파(노뉴플보기)로 홀아웃해 12오버파를 적어냈다. 17번홀 나온 최다타수다.

▶15=프레드 커플스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만 15개의 이글을 기록했다.

▶21=김시우는 2017년 만 21세 10개월 16일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했다. 최고령 우승자는 2005년 정상에 오른 프레드 펑크로 48세 9개월 14일이다.

▶63=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소타 기록으로 프레드 커플스(1992년), 그렉 노먼(1994년), 로버트 카스트로(2013년), 마틴 카이머(2014년), 제이슨 데이(2016), 콜트 너스트(2016년), 웹 심슨(2018년), 브룩스 켑카(2018년)가 최저타 기록을 썼다.

▶92=밥 머피가 1979년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적어낸 역대 18홀 최다타수다.

▶93=2007년 대회에선 93개의 공이 17번홀 호수에 빠졌다.

▶802=2003년부터 2019년까지 17번홀 호수에 빠진 공의 개수다.

▶1754=2018년 대회에선 역대 가장 많은 버디가 쏟아졌다. 이어 1996년 1618개, 2011년 1607개 순이다.

▶2700000(달러)=2021년 대회 우승 상금으로 2020~2021시즌 PGA 투어 우승 상금 중 가장 많다.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17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17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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