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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7 18:2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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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서 새로운 시도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성규(28)가 1차 실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성규는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연습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팀의 7-6 역전승에 큰 역할을 했다. 1-3으로 뒤진 3회 선두타자로 나서 SSG 선발 아티 르위키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폴 상단을 스치는 큼지막한 타구를 뽑아냈다. 3루심은 홈런을 선언했다. 3-3으로 맞선 7회 무사 1·2루선 이태양을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연습경기 5연승으로 스프링캠프를 마친 삼성은 20일부터 시범경기를 치른다.

이성규는 캠프 연습경기에서 많은 기회를 받았다. 이날 SSG전까지 6경기에서 20타석에 들어선 그는 홈런 3개를 포함해 7안타 9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타율은 0.438, 장타율은 1.063이었다. 타격폼을 수정했지만 장타생산력은 여전했고, 질 좋은 타구를 양산했다. 변화구대처능력이 향상되면서 볼넷도 4개를 기록했다.

이성규는 지난해 마무리캠프에서부터 변화구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레그킥을 포기하고 하체를 이용한 타격 연마에 집중했다. 그 결과 연습경기 호성적을 얻었다. 각 파워볼엔트리 주축자원들이 본격적으로 나설 시범경기에서 다시 한번 실험을 거친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이승민이 좋은 공을 던졌다. 지난해보다 구위가 좋아지는 등 여러 면에서 나아졌다. 이성규는 장타가 나오는 등 좋은 모습이다”고 칭찬했다.

이성규는 “김용달 코치님과 타격폼을 수정해보자 해서 진행했는데 잘 적응되고, 내 것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늘 훈련을 도와주고 투수와 싸우는 방법을 알려주신 덕분에 연습경기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좋은 모습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개막전까지 잘 준비해야 될 것 같다”고 다짐했다.

대구 |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로제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the ground”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제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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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로제는 옆트임 의상을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요염한 포즈로 섹시미까지 대방출해 매력을 더했다.

한편 로제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jinaaa@mkculture.com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던 충북 충주의 한 노인병원 종사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7일 충주시에 따르면 모 노인병원 원무과에서 근무하는 30대 A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목감기 증상이 발현됐다고 진술했다.

시보건소는 "요양기관 종사자들은 1주일에 두 번 검사를 받는데 직전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었다"고 전했다.

백신 접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신 접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A씨는 지난 4일 근무처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했다.

도내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확진된 첫 사례이다.

방역 당국은 1차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기 전이라면 감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백신 접종 뒤 확진은 이례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파워볼사이트

시보건소는 A씨의 동료 직원 150여명과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같은 반 학생 50명을 긴급 검사했다.

또 A씨가 지난 14일 타지역을 다녀온 점에 주목,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뉴스엔 한이정 기자]

또 넘어야 할 큰 산이 있다. 바로 '베어 트랩'이다.

임성재는 오는 3월1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 내셔널 챔피언스코스(파70)에서 열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 갈증을 풀었다. 2018-19시즌 PGA 투어 사상 아시아인으로서 최초로 신인왕에 올랐지만 무관의 아픔이 있었다. 그 아쉬움을 지난해 이 대회에서 털어냈다.

당시 임성재는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2위 매켄지 휴즈(캐나다)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만 4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최종 라운드 때 '베어 트랩'이라 불리는 15~17번 홀에서 버디 2개를 골라내며 사실상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곰의 덫'이라는 뜻의 베어 트랩은 PGA 투어에서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코스 중 하나다.

미국 골프위크는 베어 트랩에 대해 "물이 가득한 이 홀들은 2007년 이후에만 이 코스에 공 1,515개가 빠졌고, 출전했던 선수 570명 중 446명(78%)이 적어도 한 개 이상 공을 빠뜨렸다"면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조차 혼다클래식에 참가했을 때 베어 트랩의 희생양이 됐다"고 전했다.

올해 역시 '베어 트랩'에서 타수를 줄여낼 수 있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번 대회엔 최근 기세가 좋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등이 출전하지만,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 등 세계 랭커가 나서지 않기 때문에 해볼 만한 경쟁이다.

임성재는 올해 들어 톱10에 든 게 한 차례 밖에 되지 않는다. 지난 1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 했다.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도 뒷심을 발휘해 공동 17위를 기록한 바 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1,2라운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3라운드 때 '마의 17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선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스코어를 잃지 않았다.

'첫 승'이라는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에서 호성적을 낸다면 기세가 올라갈 수 있다. 게다가 1972년 대회 창설 이래 2년 연속 우승한 이는 잭 니클라우스(1977~78년)가 유일하다.

생애 처음으로 PGA 투어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임성재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43년 만에 대기록을 작성할 수 있을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임성재)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DSP 신인 보이그룹’ 미래소년이 차세대 K팝 ‘대세’가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DSP미디어 제공
‘DSP 신인 보이그룹’ 미래소년이 차세대 K팝 ‘대세’가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DSP미디어 제공
‘DSP 신인 보이그룹’ 미래소년이 차세대 K팝 ‘대세’가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미래소년은 17일 오후 데뷔 앨범 ‘KILLA - MIRAE 1st Mini Album’(이하 ‘KILLA’)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DSP미디어의 새 보이그룹 미래소년은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소망을 담은 이름으로 데뷔 포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K팝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함께 열어가는 팀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함께 담았다.

리더 준혁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데뷔 무대를 보여드리게 돼서 많이 떨리고 설린다. 저희의 매력을 많이 담았으니 기대해 달라”라는 데뷔 소감을 전했다.

동표는 “팬분들과 직접 만나서 함께 호흡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지금은 시국 때문에 직접 대면하는 것이 어렵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팬미팅이나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라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미래소년은 앞서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활약 속 큰 사랑을 받았던 손동표가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손동표는 “이렇게 좋은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다시 한 번 무대에서 활동하고 행복하게 팬분들을 만나는 날이 곧 올 것 같아서 좋다. 데뷔를 준비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데뷔 타이틀 곡 ‘KILLA’는 싱크 변조가 가미된 베이스 신스가 특징인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의 에너지를 전해주고 싶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 새로운 시작을 향해 달려가는 미래소년의 패기와 열정을 전할 예정이다.

미래소년이 직접 꼽은 자신들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도현은 “7인 7색의 매력과 저희의 팀워크가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저희의 뮤직비디오에서 보실 수 있듯이 멤버 각각이 뚜렷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마치 비빔밥처럼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으로 미래소년이 얻고 싶은 수식어는 ‘괴물 신인’이다. 준혁은 “연습생 때부터 데뷔를 하게 된다면 꼭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생각해왔던 만큼 욕심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영은 “저는 ‘힐링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라며 “저희의 음악으로 지치신 분들께 힐링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자신들의 롤모델을 밝히기도 했다. 도현은 “단연 방탄소년단 선배님”이라며 “저희와 동시대에 활동하는 많은 아이돌 그룹의 롤모델이 아닐까 싶다. 전 세계가 K팝에 주목하는데 큰 기여를 하신 방탄소년단 선배님처럼 저희도 차세대 K팝을 이끌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표는 “’미래의 미래소년’이 저희의 롤모델”이라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할테니 지켜봐 달라”는 패기 가득한 답을 덧붙였다.

끝으로 미래소년은 데뷔 목표를 밝히며 데뷔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유빈은 “첫 번째로 음악 차트에 진입해서 저희의 노래를 더 들려드리고 싶다”라며 “또 신인상을 받아서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소년의 데뷔 앨범 ‘KILLA’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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