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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8 13:53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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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함께 살자! 노량진수산시장 시민대책위원회'가 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서울시가 노량진수산시장 갈등의 당사자로서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1.3.18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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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든턴=AP/뉴시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2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수비 연습을 하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처음으로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1.02.26.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마이너리그 캠프로 이동한 배지환(2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2022년 빅리그 진입을 목표로 삼는다.동행복권파워볼

배지환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스와의 인터뷰에서 "빅리그에서 뛰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 2022년 메이저리그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배지환은 애틀랜타의 불법 국제 계약 때문에 계약이 무효가 돼 미아가 될 위기에 놓였다가 2018년 3월 피츠버그와 계약, 미국에서 계속 뛸 기회를 잡았다.

배지환은 "애틀랜타에서 뛴 시간이 길지 않아 피츠버그가 첫 번째 팀처럼 느껴진다"며 "피츠버그에서 뛰는 것은 행운이다. 피츠버그는 유망주들에게 많은 기회를 준다"고 전했다.

디애슬레틱은 왼손잡이였던 배지환이 유격수로 뛰기 위해 오른손잡이로 바꿨다고 소개했다. 피츠버그 관계자는 "배지환은 스스로 오른손잡이가 되는 것을 배웠다"며 "적응력이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 매체는 "경북고 시절 배지환의 주 포지션은 유격수였지만, 선배를 위해 1년 동안 2루수로 뛰었다"고 전했다.

배지환은 "선배가 대학교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유격수로 뛰어야 했다. 내가 양보하고 1년 동안 2루수로 뛰었다"며 "한국에서는 선배를 존중하는 문화가 있어서 약간 희생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싱글A에서 뛴 배지환은 유격수보다 2루수로 더 많이 뛰었다.

배지환은 "빅리그에 진입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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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시지프스: the myth’ 채종협이 조승우와 박신혜 구출작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에서 썬(채종협)은 단속국에 잡혀간 강서해(박신혜)를 구출하기 위해 한태술(조승우)과 공조 작전을 펼쳐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었다.

앞선 방송에서 썬은 서해의 ‘전쟁 예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가족들만 해외로 도피시킨 후 서해의 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태술을 지키면서 다치고, 위기에 처하는 등 위험한 상황에 맞서는 서해를 지켜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썬의 화가 태술에게 터져 나와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또다시 서해가 태술을 지키다 다쳐 쓰러지자 태술을 찾아와 화를 내던 썬. 할 말 있으면 서해에게 직접 말하라는 태술의 자극에 “네가 말해. 나도 말하고 싶은데… 내 말을 안 듣잖아. 넌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지”라며 자신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괴로워했다.

이날 썬은 단속국으로부터 서해를 구하기 위해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던 태술과 의기투합했다. 서해가 잡혀있을 곳으로 추정되는 자애병원으로 잠입하기 위해 태술의 지휘하에 에디 김(태인호)으로 위장했고, 평소와 확연히 달라진 겉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정체가 언제 탄로 날지 모르는 상황에 긴장했던 썬은 귀에서 들려오는 태술의 목소리에 의지하며 태연하게 행동했다.

이어 병원 사람들을 따돌리고 수상해 보이는 지하로 내려간 썬은 단속국 감옥까지 무사히 들어가기에 성공했지만, 단속국 요원들이 삼엄하게 지키는 곳에서 서해를 구출할 수 있을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파워볼

채종협은 조승우와의 티격태격 케미는 물론 능청스러움과 긴장 사이를 오가며 임팩트 넘치는 열연으로 시선 강탈 존재감을 발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자신감 넘치게 행동하면서도 USB를 찾지 못해 당황해 허둥지둥 거리고, 작은 인기척에도 깜짝 놀라며 반응하는 모습들이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도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평소 보였던 캐주얼 차림과 달리, 한껏 차려입은 슈트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채종협이 출연하는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는 매주 수, 목 저녁 9시에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JTBC ‘시지프스: the myth’ 캡처

ⓒ 스포츠월드

[OSEN=피오리아(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1회 1사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타격을 하고 있다. /lsboo@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다시 침묵했다.

김하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7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몸살 증세로 잠시 쉬어갔던 김하성은 전날(17일) 경기에서 시범경기 3호 안타와 첫 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1할3푼으로 다시 떨어졌다.

이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2B2S에서 바깥쪽 공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볼2스트라이크에서 끈질긴기게 파울로 커트했지만 바깥쪽 높은 코스의 공에 헛스윙 했다.

2-4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 바뀐 투수 후안 가메즈를 상대로 2볼 1스트라이크에서 낮은 코스의 패스트볼을 퍼올려 정타를 만들었지만 중견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웃됐다. 타구질이 결과를 따라가지 못했다.

2-8로 크게 뒤진 7회초, 김하성은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무사 1루에서 댄 윙클러를 상대했다. 하지만 한복판 패스트볼에 헛스윙을 하며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고 이후 몸쪽 커터를 바라보며 루킹 삼진을 당했다.

정타 1개를 생산했고 삼진 2개를 당한 김하성은 7회말 수비 때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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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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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30대 여성을 스토킹하다가 교제를 거절당하자 염산을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뿌린 액체가 염산이 아니라는 주장을 내놨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진영 판사는 18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편모씨(75)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편씨 측 변호인은 "뿌린 액체가 염산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감정 결과 염산으로 추정된다는 감정서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편씨는 재판 중에 "염산인 게 말이 안 된다"라며 청소용 소독약이었다는 주장을 변호인에게 펼쳤다. 이에 변호인은 "편씨가 본인 눈에도 액체가 들어갔는데 실명이 안 됐다고 한다"라며 "위험 정도 등에 대해 한번 더 확인해 의견을 내겠다"고 말했다.

편씨는 판사에게 "감사합니다,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많이 반성하겠다"라고 재차 말했다.

편씨는 지난해 12월12일 오후 6시30분쯤 A씨(여)를 만나기 위해 A씨가 일하는 서울 도봉구의 한 식당에 찾아간 뒤 염산을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다른 종업원 1명과 손님 1명의 제지로 피했으나, 편씨가 뿌린 염산이 다른 종업원 1명과 손님 1명의 팔·다리에 튀어 상해를 입혔다. 또 편씨의 얼굴에도 염산이 튀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편씨는 과거 A씨와 다른 식당에서 일하며 알고 지내다 수개월 전부터 스토킹해온 것으로 전해졌다.동행복권파워볼

편씨의 다음 공판은 4월12일에 열린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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