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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22 15:1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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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성남, 조은정 기자] 21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 성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파워볼게임

전반 포김해서부경찰서, 김기문씨 표창 예정
차량이 하천에 전복돼 익사 위기에 처한 일가족 3명을 50대 낚시꾼 김기문씨가 몸을 던져 구조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경남경찰청 제공) © 뉴스1

차량이 하천에 전복돼 익사 위기에 처한 일가족 3명을 50대 낚시꾼 김기문씨가 몸을 던져 구조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경남경찰청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차량이 하천에 전복돼 익사 위기에 처한 일가족 3명을 50대 낚시꾼이 몸을 던져 구조했다.

지난 21일 오후12시29분쯤 경남 김해시 화목동 봉곡천을 가로지르는 좁은 교량에서 투싼차량이 3m아래 하천으로 굴러떨어져 전복됐다.

당시 사고 차량은 맞은편에서 오던 상대편 차량을 비켜주기 위해 옆쪽으로 비켜주다가 난간이 없는 교량에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에는 50대 부부와 20대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타고 있었다.

차량이 추락한 지점의 하천 깊이는 약 1.5m. 수압으로 인해 차 문은 내부에서 열리지 않았고 흙탕물이 차 안으로 유입되면서 일가족 3명이 익사 위기에 처한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이 같은 위기상황을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김기문씨(57·김해 봉황동)가 목격했다. 그는 현장으로 뛰어가 점퍼를 벗어던진 뒤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차문을 열기 위해 물 속으로 잠수했지만 흑탕물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았고 김씨는 손을 더듬어 운전석 문 손잡이를 찾아냈다.

물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해 문을 몇 차례 잡아당겨 겨우 문을 열었고 운전자의 뒷목 옷깃을 잡아당긴 뒤 팔로 목을 휘어감아 밖으로 빼냈다. 운전자는 50대 남성 A씨.

김씨가 "차안에 몇 명이 타고 있었느냐"고 묻자 의식이 희미한 A씨는 "2명이 더 있다"고 힘겹게 대답했다.

김씨는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 뒷좌석 출입문을 열었고 손을 더듬었다. 김씨의 손에 잡힌 것은 여성의 긴 머리카락.

김 씨는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A씨의 아내 B씨를 구했고 뒤이어 아들 C씨도 차 밖으로 빠져나왔다. 김씨의 결단과 용기 덕분에 일가족 3명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사고 당시 현장 주변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일가족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사고 현장을 보고 고민할 틈 없이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물에 뛰어들었다"며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다. 가족들이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씨는 2014년 공장에서 일을 하다 끼임사고를 당했으며 장기간의 재활로 몸 상태는 나아졌지만 직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급 장애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일가족 3명을 용감하게 구해 사회에 귀감이 된 김기문씨에게 조만간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지난 21일 경남 김해에서 하천에 전복된 차량에서 익사 위기에 처한 일가족 3명을 구한 김기문씨.© 뉴스1

지난 21일 경남 김해에서 하천에 전복된 차량에서 익사 위기에 처한 일가족 3명을 구한 김기문씨.© 뉴스1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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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22일(한국시간) 워싱턴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22일(한국시간) 워싱턴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33)이 변함없는 위력투로 시범경기 3승 째를 거뒀다.
디그롬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팜비치 더 볼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를 따냈다. 삼진은 5개를 잡았다.

디그롬은 올 시범경기 4경기(3승 무패)에서 총 13⅔이닝을 던져 6피안타 1실점 평균자책점 0.66의 쾌투를 선보이고 있다. 사사구는 단 3개만 내줬고 삼진은 무려 21개나 솎아냈다.

디그롬은 일찌감치 메츠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받은 상태다.

디그롬은 1회말 2사 후 트레아 터너에 안타, 조쉬 벨에 볼넷을 내줬으나 카일 슈와버를 헛스윙 삼진 처리, 첫 이닝을 마쳤다.

2회말에는 1사 후 얀 곰스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범타와 삼진으로 막았다.

3회말을 삼자범퇴 처리한 디그롬은 4회말 다시 2사 1,2루 위기를 맞았으나 조디 머서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 무실점을 이어갔다.

메츠 타선은 4회초와 5회초 2점 씩을 뽑아내며 4-0 리드를 잡았다.

5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디그롬은 블레이크 스와이하트와 빅터 로블레스를 잇달아 삼진 처리한 뒤 미겔 카스트로에게 공을 건네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편, 경기는 메츠가 6-2로 승리했다.동행복권파워볼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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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지인과 22년 우정 커플 타투를 자랑했다가 도용 논란에 휘말렸다.

서인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OO언니랑 커플타투 22년 우정"이란 글과 함께 컬러풀한 색상으로 ‘ALL IS WELL’이란 문구의 타투가 새겨진 팔을 공개했다.

귀엽고 활기차보이는 타투였지만 곧바로 다른 이슈가 불거졌다. 남의 디자인을 그대로 도용했다는 것.

댓글을 통해 해당 타투가 부산에서 유명한 타투이스트의 개인 디자인이란 반응이 올라왔고 어떤 경로로 하게 됐는지에 대한 질문 댓글이 이어졌다.

의문과 비난이 거세지자 서인영의 지인은 “외국사이트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안 중 예쁜도안이라 저장해뒀다”라면서 “한국아티스트분의 도안인 줄 모르고 사용하게 됐다. 경솔했던 점 원작타투이스트분께 사과 진심으로 드리며 다시한번 저의 선택이었음을 알려드리고 싶다”라고 사과했다. "서인영은 정말 이런상황을 모르고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그러자 원작자가 3월에 올린 게시물이 예전의 기준이 되는 것인가란 의문도 나왔지만 서인영의 지인은 작년에 저장해둔 사진이라고 강조했다.

서인영 역시 댓글을 통해 "안녕하세요.일단 본의아니게 이렇게 시끄러운 일을 만들게되에 유감입니다. 이 도안은 친구가 예전부터 외국 사이트에서 보았고, 하고 싶어서 가지고 있던 도안인데, 마침 생일을 맞아 함께 하게 되었어요! 친구가 이런일을 몰랐던 점과 제가 확인을 미쳐 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해당 논란에 사과했다.

한편 이 타투의 원작자는 자신의 SNS에 이 같은 사진을 올린 후 "어떤 업계든 상.도.덕.이라는게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어떤누구는 저 글씨체 레터링이뭐라고 특허냈냐 말할수도 있지만 컴퓨터 폰트에 어디에도 없는 그냥 제가 펜으로 바로 써서 작업하는 저의 시그니처 레터링이다. 그런데 스펠링 하나하나 모양컬러까지 똑같은건 누가봐도 카피 맞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적어도 작업전에 저한테 연락을 미리 주셨거나 제글씨체라는걸 언급이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걸. 작업자님 피드 들어가보니 작업도 잘하시고 유명하신분 같던데 왜그러셨는지 모르겠네요 ㅎ"라며 씁쓸해했다.

대댓글을 통해서는 "저 작업해준 타투이스트가 저 팔로잉이 돼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다음은 서인영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일단 본의아니게 이렇게 시끄러운 일을 만들게되에 유감입니다.이 도안은 친구가 예전부터 외국 사이트에서 보았고, 하고 싶어서 가지고 있던 도안인데, 마침 생일을 맞아 함께 하게 되었어요! 친구가 이런일을 몰랐던 점과 제가 확인을 미쳐 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nyc@osen.co.kr

[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아이유가 '유명가수전'에서 '싱어게인' TOP3와 만난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유명가수전'이 4월 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유명가수전'은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을 통해 ‘갓 유명가수'가 된 TOP3 이승윤-정홍일-이무진이 아지트 ’유명家‘에서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들인 ‘갓(GOD)유명가수’들을 만나 음악 이야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TOP3와 만나게 될 첫 번째 역대급 유명 가수로는 아이유가 확정됐다. 이미 '유명가수전' 티저 영상에서는 아이유를 비롯한 레전드급 가수들이 거론되며 유명가수의 정체를 둘러싸고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 레전드 아티스트 아이유의 출연으로 TOP3와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간절히 원했던 팬들의 기대감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는 오는 25일 4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 'LILAC(라일락)' 발매 소식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유명가수전'을 통해서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아이유의 깊은 음악 이야기뿐만 아니라 TOP3와 함께하는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싱어게인'에서 매회 다양하고 신선한 편곡으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던 TOP3가 아이유가 뽑은 본인의 '인생곡'을 재해석해 귀호강 무대를 선사한다.

이름만으로 존재감을 증명하는 ‘갓(GOD)유명가수’ 아이유와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갓 유명가수' 이승윤-정홍일-이무진의 음악, 그리고 이야기는 4월 9일 금요일 오후 9시 JTBC '유명가수전'에서 확인 가능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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