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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30 09:1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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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오세훈 (서울=연합뉴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9일 밤에 열린 TV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3.29 [국회사진기자단] saba@yna.co.kr 발언하는 오세훈 (서울=연합뉴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9일 밤에 열린 TV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3.29 [국회사진기자단]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은 30일 '내곡동 처가땅 측량' 논란과 관련, 당시 서류상 입회인에 오 후보의 이름과 서명이 없었다고 밝혔다. 오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전날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정보공개를 신청한 결과, 당시 측량 관련 서류에서 이같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서류에는 오 후보 장인 1명만 '측량 입회인'으로 서명됐다는 것이다. 다만 이것만으로 오 후보가 당시 측량 현장에 없었다는 게 완벽하게 입증되는 것은 아니라고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국토정보공사 측에서 당시 여러 명이 현장에 있었어도 한 명만 서명해도 된다고 말한 것으로 들었다"며 "우리는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이 모두 서명한 서류를 통해 명쾌하게 정리됐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입회인 등 서명은 토지 소유자만 가능한 것으로 알았으나 당시에는 소유자가 아니어도 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시 측량 현장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 오 후보 큰처남은 이날 한 방송과 통화에서 자신이 현장에 갔던 것은 맞다면서도 오 후보에 대해선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게임 이와 관련, 오 후보 측은 "애초에 KBS에서 처음 보도할 때 2명이 측량 현장에 있었다고 했고 장인과 처남이 현장에 있었다는 게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ra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 이미지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개그맨 박수홍의 친형이 박수홍의 출연료를 횡령하고 잠적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박수홍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최근 한 누리꾼은 박수홍의 유튜브에 박수홍의 형과 형수에 대한 폭로가 담긴 댓글을 달았다. 박수홍의 친 형이 매니지먼트를 하면서 박수홍의 출연료로 지급된 돈 100억을 자신과 부인의 명의로 횡령했으며 현재 잠적한 상태라는 내용이다. 박수홍은 형의 가족에게 그저 ATM일뿐이며 돈줄이 끊길까봐 박수홍의 결혼을 평생 반대했다는 내용도 있어 충격을 줬다. 박수홍은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은 때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준비된 때가 결혼할 때다. 잘 키운 조카 하나 누구 부럽지 않다고 조카가 와서 '삼촌 유산 내 거에요' 하더라. 어쨌든 남자로 태어나서 두 가지 선택을 잘하면 되는 것 같다. 첫 번째는 직업이고 두 번째는 결혼이라고 생각한다. 내 배우자를 만나는 건 아무리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모자라지 않을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 조카의 SNS에는 명품으로 치장한 사진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겉으로는 박수홍을 위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자기들이 호위호식하기에 바빴다는 의혹이다. 한편 박수홍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게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 잡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동안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그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저는 더 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앞서 '뷰티 앤 더 비스트' '동치미' 등 예능에서도 자신의 힘든 상황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특히 27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반려묘 다홍이를 자랑하면서 "(지금) 내가 태어나서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정말 사람이 이러다가 죽겠구나,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그래서 잠을 못자니까 고양이가 나 내가 잘 때까지 눈을 깜빡깜빡해주더라"며 눈물을 쏟았다.파워볼게임 박수홍은 "태어나서 늘 혼자서 가족들을 지켜야 한다는 그 부담감이 있었다. 얘를 자랑하려고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박수홍 씨가 다홍이 구조한 줄 알죠? 다홍이가 박수홍 씨 구조한 거에요'라는 댓글이 있었다"라며 울컥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백승호 지난 2019년3월 대표팀에 합류했던 백승호.파주 | 배우근기자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백승호(23)가 결국 수원 삼성과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로 전북 현대에 입단한다. K리그 사정에 밝은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백승호의 전북 입단이 확정됐다. 전북은 곧 백승호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논란이 생긴 후 백승호 측에서 수원에 입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수원은 지난 26일 백승호 측에 영입이 불가능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후 원래 영입을 추진했던 전북에서 나서 계약을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전북은 이미 지난 겨울 백승호와 접촉해 입단 절차를 밝았다. 다름슈타트와의 이적료, 백승호와의 개인 협상을 모두 원활하게 진행했다. 입국 후 자가격리를 할 수 있도록 전주에 숙소를 마련하는 단계까지 갔다. 수원에서는 백승호가 자가격리를 전주에서 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는데 사실 전북은 이미 숙소를 제공하겠다고 한 상황에서 이를 번복할 수 없었다. 백승호 측의 명백한 실책으로 일이 틀어졌지만 전북은 최소한의 배려를 한 셈이다. 숙소 제공과 별개로 전북은 과거 수원에서 백승호에 3억원을 들여 지원했다는 점을 확인한 후 영입 작업을 중단했다. 이를 확인한 김상식 전북 감독도 본지를 통해 “백승호는 수원으로 가는 게 맞다”라며 도의적 차원에서 전북이 아닌 수원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김 감독과 전북 고위 관계자들은 K리그 구성원으로서 백승호 측의 책임이 크다는 점에 공감했다. 그러나 수원은 백승호를 품을 여력도, 의사도 불분명했다. 지원금 문제가 수면으로 올라온 후 오동석 수원 단장이 전북 고위 관계자에게 백승호를 영입할 여력이 없다는 입장을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이 백승호 영입에 쓴 이적료와 연봉을 계산하면 15억원을 넘는다. 재정적 여유가 없는 수원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다. 수원은 다름슈타트에 공식적으로 영입 의사를 밝히는 ‘레터’를 보낸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의 계약 상태 정도만 확인했을 뿐 영입하겠다는 뜻을 구체적으로 알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수원이 이승우 영입도 추진했던 만큼 백승호까지 데려갈 여지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사실과는 거리가 있는 생각이다. 지난 겨울 이승우는 수원이 아닌 전북과 더 구체적으로 협상했다. 이승우가 직접 김상식 감독과 교감할 만큼 자세한 이야기가 오갔다. 전북행에 꽤 근접한 가운데 이적시장 종료 직전 현 소속팀에서 제안이 와 급하게 방향을 틀었다. 이승우가 K리그에 왔다면 행선지는 수원이 아닌 전북이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전북의 영입 의사 철회 후 백승호 측에서 수원행을 타진했으나 협상이 진척되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실상 여력이 없던 수원은 영입에 대한 이야기를 덮어둔 채 지속적으로 사과를 요구했다. 이달 중순에는 백승호 측에 다름슈타트로 복귀하라는 뜻을 전달했다. 백승호 측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수원은 지원금에 ‘플러스 알파’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백승호 측에서는 지원금 원금만 반환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가운데 수원은 29일 미팅에서 14억2000만원이라는 거액의 위약금을 요구했다. 법정이자에 전북이 다름슈타트에 제안했던 이적료 80만 유로를 더한 금액이다. 사실상 선수 측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금액이다. 첨예한 대립 속 아직까지 양측의 입장은 조정되지 않았다. 갈등이 봉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 분쟁으로 갈 가능성도 존재한다. 백승호는 일단 프로축구연맹 등록을 마치는 게 최우선 과제라 분쟁을 각오하고 전북 입단을 선택했다.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전북은 중단됐던 계약 작업을 재개하고 백승호를 품기로 했다. 지금 시점에 다름슈타트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대로면 선수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전북도 이번 분쟁과 무관하지 않은 입장이라 선수의 미래를 고려해 백승호와 동행하기로 했다. 현재 갈등과 관계 없이 전북의 백승호 영입에는 문제가 없다. weo@sportsseoul.com파워볼엔트리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는 박인비, 고진영, 이미림, 김세영, 김효주, 박성현,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는 박인비, 고진영, 이미림, 김세영, 김효주, 박성현,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는 박인비, 고진영, 이미림, 김세영, 김효주, 박성현,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KIA와 ANA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한다." '골프 여제' 박인비(33)가 기아 클래식 우승 인터뷰 도중 밝힌 그의 아버지 꿈 이야기가 화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하는 딸에게 좋은 기운을 불어넣은 이 꿈이, 지금까지 절반 맞아떨어지면서 메이저 무대에 나서는 박인비에게는 일종의 자신감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현지시간 4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10만달러)은, 올 시즌 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다. 1972년 시작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1983년부터 메이저로 승격되었다. 한국 선수 우승은 2004년에 박지은(영어이름 그레이스 박)이 물꼬를 텄고, 이후 유선영(2012년), 박인비(2013년), 고진영(2019년), 그리고 이미림(2020년)까지 총 5명이 정상을 차지했다. 상징적인 우승자의 특권은 18번홀 그린 옆 '포피스 폰드'에 뛰어들 수 있다는 것.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막이라는 지형적 영향을 반영한 대회 전통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펼쳐졌다. 기아 클래식 우승으로 상승 모드인 박인비는 좋은 기억이 많았던 2013년 시즌을 소환할 기세다. 당시 박인비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한 해 메이저 3연승'이라는 대업을 세웠다. 기아 대회 마지막 날 5언더파 67타를 몰아친 유소연(31)도 4년 만에 미션힐스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이미림은 작년에 15언더파 273타를 몰아쳐 넬리 코다(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률을 이룬 뒤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주말 단독 4위로 선전한 고진영(26)도 대회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이들 역대 챔피언 외에도 김세영(28), 김효주(26), 박성현(28), 전인지(27) 등 메이저 우승의 손맛을 경험했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LPGA 투어 신예 김아림(26)은 작년 연말 US여자오픈에 이어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박원숙이 아버지 故 박광현을 추억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만화가 허영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서울이 썰렁하다 했더니 미인들이 다 여기 모여있네"라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영상 바로보기 허영만은 혜은이에게 "밥은 제대로 잘 챙겨드시냐"라고 근황을 물었고, 혜은이는 "편식한다고 여기서도 구박받고 있다. 한식의 대가 영란이가 음식을 해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김영란 씨와 혜은이 씨는 같이 방송을 한 적이 있다. 제일 중요한 건 박원숙 씨가 대선배 故 박광현 화백의 따님이시라 그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원숙은 허영만에게 집 구경을 시켜주며 수줍게 그림 하나를 꺼내 들었다. 그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할 줄은 모른다. 카피한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허영만은 "그 피가 어디 가겠냐"며 칭찬했다. 허영만이 출연하는 '백반기행'은 100회를 맞이했다고. 이에 혜은이는 "복을 타고나신 것 같다. 모든 게 히트고 그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한다"라며 칭찬했다. 영상 바로보기 허영만은 박원숙에게 "故 박광현 선배를 만나 뵌 적은 없다. 소문만 무성했는데, 대부분 아버님 얘기가 나오면 멋쟁이고 그렇게 잘생겼다고들 한다"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체격도 크고 미남이셨다"라고 공감했다. 허영만은 “지금 아버님 만화 관계된 유품 가진 것 있냐”라고 물었고, 박원숙은 “우리 엄마가 다 태워버렸다. 만화 그리느라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다고 생각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허영만은 故 박광현 화백의 만화책을 꺼내 들었다. 그는 “70년 된 만화다. 이때 그림은 붓으로 그린 거다. 요즘처럼 펜으로 그린 게 아니라”라고 설명했다. 박원숙은 “아버지가 여자 문제로 엄마 속을 많이 썩였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옛날에 지금 ‘오빠’ 그러듯이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많았다"며 "엄마랑 호텔 커피숍에 갔는데 덜덜 떨면서 봤다. 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앉아있었다"며 "아버지는 모르셨다. 엄마가 너무 속상해 말이 안 나와 손바닥을 치고 그랬다. 얼마나 속이 썩었겠냐”고 털어놨다. 박원숙은 "아버지가 50세 젊은 나이에 암 투병 끝에 별세하셨다"며 "오늘 아버지에 대해 같이 얘기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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