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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9 11:1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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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귀 후 LCK 우승을 바로 차지한 김정균 감독이 MSI 출전 각오를 밝혔다.
담원 기아가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MSI가 열리는 아이슬란드로 출국했다. 한국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인 LCK 우승팀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하는 담원 기아는 지난 롤드컵에 이어 2연속 국제 대회 우승을 노린다.

올해 담원 기아에 합류한 김정균 감독은 "LCK 대표로 MSI에 나가게 됐는데 꼭 우승하겠다"고 전했다. 김정균 감독은 수차례 MSI에 출전했지만, 쉬운 적이 없었고 김정균 감독 역시 "패치 때문에 완전히 새로 준비했고,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캐니언' 김건부에게 MSI는 재미있는 대회라고 이야기 했다는 것에 대해 "솔직히 재미있는 대회는 아니다. 그래도 힘든 대회라고 할 수는 없었다"고 밝혔고, 이어 가장 경계되는 팀에 대해서는 RNG라고. 다만 '쇼메이커' 허수가 꼽은 가장 경계되는 상대가 담원 기아 자신이라고 한 점에 대해 "나도 동감한다. 상대가 누구든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허수의 이야기에 힘을 더했다.

롤드컵 시드 추가에 대해 "어떻게 되든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고, 큰 변화가 없다"고 말한 김정균은 전 소속팀인 T1에 이어 담원 기아에서 다시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소감 역시 "어느 팀에 있던 목표는 우승이기에 차이가 없다"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전했다.파워볼

인터뷰를 마치며 김정균 감독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꼭 우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해주시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며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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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기태영이 개미지옥 매력을 발산한다.

4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원조 슈퍼맨 기태영의 첫 편셰프 도전이 공개된다. 25년차 배우이자 배우 유진의 남편, 사랑스러운 두 딸 로희X로린 ‘로로자매’의 아빠 기태영은 원조 슈퍼맨답게 요리, 육아, 살림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 ‘편스토랑’ 제작진이 “기태영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한 만큼 더욱 기대된다.

이날 기태영은 새벽 5시 30분부터 일어나 두 딸의 등원 준비를 했다고 한다. 이른 새벽부터 완벽한 비주얼의 기태영을 보며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쏟아졌다고. 그리고 이 감탄은 쉴 새 없이 이어졌다고 한다. 기태영이 두 딸을 위해 전날 밤 미리 준비해 놓은 무수분 수육, 빨간밥, 오이롤동치미 등 맛, 영양, 플레이팅이 완벽한 아침밥상을 준비한 것. 영양 밸런스는 물론 플레이팅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쓰는 모습에 ‘기테일’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을 정도. 7년차 두 딸의 아빠답게 ‘슈돌’때보다 업그레이드된 요리 실력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빠 기태영의 아침밥상을 접한 로희, 로린 자매는 사랑스러운 먹방을 펼쳤다고 한다. 훌쩍 자라 어느덧 7살의 소녀가 된 로희는 물론 애교쟁이 아빠 껌딱지 4살 로린이까지. 두 딸의 먹방에 아빠 기태영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딸바보 면모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기태영은 이렇게 완벽한 아빠, 남편의 모습 뒤 의외의 허술함을 발산했다는 전언이다. 아이들의 등원을 위해 집을 나선 기태영은 아침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롱코트 패션으로 모델 비주얼을 자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전신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터졌다. 분위기 있는 롱코트와 어울리지 않는 흰 양말에 검은 슬리퍼 차림이었던 것. 그 외에도 “에스프레소를 좋아한다”며 커피 철학을 읊던 기태영은 설탕과 생크림이 듬뿍 든 음료를 벌컥벌컥 흡입하는 모습이 포착돼 또 한 번 웃음을 주기도.

그중에서도 가장 큰 웃음을 준 건 자신의 VCR을 지켜보던 기태영의 반응. 기태영은 자신의 VCR을 보며 다급하게 “오해하지 마시라. 원래 이렇게 아마추어 같지 않다. 프로페셔널하다”라며 자책하며 변명을 시작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또다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의외의 매력이다”,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이었냐”며 완벽한 남자 기태영의 의외의 허술한 인간미에 빠져들었다는 후문. 그야말로 역대급 개미지옥 매력남의 탄생이 예상된다. 30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파워볼게임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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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승을 달렸다.


토론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9-5로 역전승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말그대로 '미친 활약'을 보여줬다. 게레로 주니어는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3홈런) 7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워싱턴 에이스 맥스 슈어저를 무너뜨리는 데 앞장섰다.


게레로 주니어는 이날 처음 3홈런 경기를 했다. MLB.com에 따르면 아버지 게레로도 해보지 못한 기록이다. 게레로는 1996년부터 2011년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214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8(8155타수 2590안타), 449홈런, 1496타점을 기록한 대타자인데, 3홈런을 친 경기는 없었다.


슈어저는 올 시즌 최악의 투구를 펼쳤다. 5이닝 8피안타(2피홈런) 2볼넷 5탈삼진 7실점(5자책점)에 그쳐 시즌 2패(1승)째를 떠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1.65에서 3.00까지 치솟았다.


토론토 마운드는 선발 트렌트 손튼이 2⅓이닝 3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간 가운데 불펜 6명을 투입해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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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워싱턴의 홈런 레이스가 펼쳐졌다. 트레이 터너가 1회초와 3회초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고, 3회초 야디엘 에르난데스의 솔로포까지 터져 0-3이 됐다.


게레로 주니어는 3회말부터 폭발하기 시작했다. 1사 만루 기회에서 슈어저를 상대로 그랜드슬램을 터트려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슈어저는 2016년 5월 2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스티븐 피스코티에게 만루포를 맞은 지 5년 만에 개인 통산 3번째 만루포를 허용했다.


6-3으로 앞선 5회 다시 한번 게레로 주니어가 슈어저에게 홈런을 뺏었다.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 너머로 시즌 6호 아치를 그렸다. 풀카운트에서 6구째 가운데로 몰린 슈어저의 직구를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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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의 이날 3번째 홈런은 7회말에 터졌다. 7회초 워싱턴 라이언 짐머맨의 투런포로 7-5로 쫓긴 상황이었다. 게레로 주니어는 1사 1루에서 9-5로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렸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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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 주연배우 4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줄확진을 받았다. 내달 18일 예정대로 개막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28일 뮤지컬 '드라큘라'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가격리 중인 인원 중 추가적으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라며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은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했으며, 나머지 배우, 스탭들은 코로나19 재검사를 진행, 현재 시간 기준 검사 결과가 나온 인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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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사진=오디컴퍼니]
앞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건 손준호로, 그는 극중 반헬싱 역을 맡았다. 이날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3인은 신성록, 전동석, 그리고 강태을이다. 신성록과 전동석은 드라큘라 역을 맡고 있고, 강태을은 손준호와 함께 반헬싱 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다.

오디컴퍼니는 "모든 대응은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 지침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며, 안전한 공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나 팬들의 우려는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트리플 캐스팅된 드라큘라 역은 김준수를 제외하고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데다, 반헬싱 역은 더블 캐스팅된 두 배우가 모두 양성으로 나왔다. 당장 치료를 받고 나온다 해도 면역력이 약화된 상황이라 정상적인 공연이 가능할지도 알 수 없다. 현재 뮤지컬 '드라큘라' 측은 개막 연기를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 역시 우려감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은 '공연 잠시 중단이 나을것 같은데' '이게 머선 일이고' '우리 볼 수 있을까?' '다들 쾌차하시고 돌아오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성록, 전동석, 강태을의 추가확진 판정으로 인해 관련 프로그램 및 공연에도 비상이 걸렸다.

신성록이 출연 중인 SBS '집사부일체' 측은 "신성록과 손준호의 동선이 겹친 날은 '집사부일체' 촬영 이후였다. 다행히 출연진과 스태프에 영향이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집사부일체' 측은 "당분간은 신성록을 제외하고 이승기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 4명이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라 덧붙였다.

전동석이 캐스팅돼 현재 공연중이던 뮤지컬 '팬텀'도 우려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팬텀'에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손준호의 아내 김소현이 출연 중이었다. 김소현은 물론 손준호와도 접촉한 전동석은 23일 이후로 공연에서 배제된 상태였으나 향후 일정 변경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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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아파트 경비원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60대 아파트 경비원이 방문객으로부터 40분간 심한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모욕, 폭행,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인 60대 남성 B씨에게 40분가량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일부러 차량 문을 열어 B씨가 부딪히도록 하면서 1차례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지체 장애 6급인 B씨는 당시 A씨의 심한 욕설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으면서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씨 측은 아파트 방문객인 A씨에게 차단기를 열어주는 과정에서 욕설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욕설하는 중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바닥에 침을 뱉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가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대로 먼저 구체적인 피해를 확인한 뒤 A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 "B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현재 조사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A씨가 B씨에게 한 욕설에 공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모욕 혐의를 적용해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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