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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30 14:1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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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케이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8,716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5,474주를 순매도 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0.49% 하락했다.

(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04월 29일 2,025 +0.75%
04월 28일 2,010 -1.23%
04월 27일 2,035 +0.25%
04월 26일 2,030 -0.25%
04월 23일 2,035 +1.75%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C-Biz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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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 최원준이 23일 잠실 NC와 경기에 7회 초까지 실점 없는 투구를 하고 내려갔다. 두산 국내 선발 투수 중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가 나오자 관중석에 있던 팬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기립박수는 처음 받아 봤다. 더 잘 던져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

최원준은 올 시즌 명실상부 두산 에이스다. 1선발로는 외국인 선발 투수 워커 로켓이 뛰고 있다. 그러나 실제 선발 투수로서는 경기 운영에 따라서 투구 수가 적지 않다고 평가받는 로켓 역시 결과는 내고 있으나, 공격적 투구로써 김태형 감독으로부터 매 경기 칭찬받는 최원준이 해 주는 역할 역시 중요하다. 김 감독은 23일 경기가 끝나고 "최고의 피칭을 해 줬다"고 했다.

연패 스토퍼 역할까지 맡았다. 29일 고척 키움과 경기에서는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3연패를 끊는 데 기여했다. 비록 경기 초반 제구 난조를 겪는 키움 마운드로부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고 하나, 최원준은 느슨해지지 않고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낙승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했다.

김 감독은 "선발 투수 최원준이 1회부터 좋은 투구를 보여 주며 끝까지 선발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고 칭찬했다. 더구나 올 시즌 국내 선발 투수 이영하, 유희관이 투구 페이스를 찾는 데 어려워하고 있어서 김 감독만 아니라 두산 팬 모두 최원준 활약이 더 반갑다. 최원준은 선발 3연승을 기록하며 선발진 난조 속 희망이 돼 가고 있다.

최원준은 "감독님께서 2선발로 중요한 역할을 맡겨 주셨으니까 책임감을 갖고 시즌에 들어갔다. 할 수 있는 것에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책임감은 작년보다 더 생겼다. 연패를 끊어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는데, 좋은 결과가 계속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원준은 시즌 5경기(28⅓이닝)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91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0.99를 기록했다. 작년 시즌 불펜에 있다가 선발 전환 후 시즌 10승 2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며 선발 투수로서 입지를 다졌고, 김 감독으로부터 한때 정규시즌 6위까지 내려갔는데도 한국시리즈 준우승까지 이루는 데 "원준이 역할이 컸다. 마음속 MVP를 꼽는다면 최원준"이라고 평가받았다.

그는 올 시즌 역시 선전하고 있는 데 "두산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멋쩍어했다. 그러나 과거 최원호 한화 퓨처스 감독은 "두산에 좋은 타자가 있고, 수비가 있지만, 그렇다면 모든 투수가 다 10승 투수가 돼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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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번 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아기염소’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시작된다.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 신효범, ‘레전드 보컬리스트’ 박선주, ‘전설의 로커’ 박완규, ‘90년대 댄싱킹’ 현진영, 노브레인 이성우, 육중완밴드의 육중완&강준우, ‘원조 음색퀸’ 애즈원 민, 3연승 가왕 기프트의 이주혁, 노이즈의 한상일, NRG 천명훈, 코미디언 안일권, 온리원오브의 준지&나인이 새롭게 합류해 예리한 추리력과 빛나는 입담으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주, ‘복면가왕’ 판정단석에 레전드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내공 만렙 보컬’ 신효범, 박선주부터 ‘한국 록의 자존심’ 부활의 박완규까지 출연해 전설다운 고품격 감상평과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한다고 하여 기대감을 모은다. 과연 그들은 어떤 카리스마로 판정단석을 압도하고, 레전드 판정단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美친 실력을 뽐내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판정단들이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본 후 폭풍추리를 이어간다. 그들은 “그분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분이었으면 좋겠다!”며 레전드들의 실명을 거론하는데, 뒤이어 개인기 무대까지 지켜본 판정단들은 복면가수의 정체를 확신하고, “전설의 귀환이다!”라며 열광한다는 후문. 과연 그들이 환호를 보낸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이며, 복면가수는 어떤 무대로 판정단들에게 확신을 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레전드 판정단들의 대활약과 복면가수 8인의 불꽃 튀는 듀엣무대는 이번 주 일요일 저녁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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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결혼 농구 문성곤·피겨 곽민정
차량 접촉사고 계기 서로 알게 돼
신랑 “우승·결혼반지 함께 줄게”
신부 “우승도 좋지만 안 다치길”

다음달 29일 서울에서 결혼하는 문성곤(왼쪽)과 곽민정 커플. KGC의 챔프전 진출을 이끈 문성곤은 “신부에게 결혼 반지와 우승 반지를 동시에 끼워주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문성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포워드 문성곤(28)과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곽민정(27)은 다음 달 부부가 된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을 28일 나란히 만났다.

예비신랑 팔은 상처투성이다. 2년 연속 ‘최우수 수비상’의 문성곤은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부산 KT 양홍석을 육탄방어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4강 PO에서도 온몸을 던졌다. PO에서 경기당 리바운드 6.8개다. KGC는 6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김승기 KGC 감독은 “내 MVP는 문성곤”이라고 말했다. 곽민정은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에 출전했다. 이듬해 아스타나-알마티 겨울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다. 2015년 은퇴했다. 지금은 코치 겸 해설위원이며, TV 예능에도 출연한다.파워볼사이트

운명적 만남이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에만 있는 게 아니다. KGC 홈구장인 안양체육관과 곽민정이 일하는 안양빙상장은 붙어있다. 2019년 2월 27일,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접촉사고가 났다. 곽민정은 “내가 가해자였는데, 피해자인 오빠가 먼저 ‘괜찮냐’고 물었다. 경황이 없어 사과도 못 했는데, 나중에 오빠가 연락해왔다”고 말했다. 문성곤은 “처음에는 민정이가 태권도 선수인 줄 알았다. 운동선수 지인을 통해 연락처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곽민정은 운동선수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문성곤을 만난 지 한 달 만에 마음을 돌렸다. 문성곤은 “김승기 감독님이 ‘공을 뺏으려면 자세를 낮추고, 잘 보고, 잘 노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틸 하듯 민정이 마음을 훔쳤다. 하루에 세 차례씩 주차장에 내려가 커피를 마셨다”며 웃었다. 그는 리그 전체 스틸 2위다.

다음달 29일 서울에서 결혼하는 문성곤(오른쪽)과 곽민정 커플. [사진 문성곤]

곽민정(1m66㎝)이 작은 편이 아닌데도 문성곤(1m96㎝)과는 30㎝ 차다. 키만 빼면 다른 건 거의 비슷하다. 문성곤은 “얘기가 잘 통했다. 운동선수를 잘 이해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곽민정은 “선수는 시즌이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상견례, 촬영, 신혼집 마련 등 시즌 전에 다 마쳤다”고 귀띔했다.

문성곤은 곽민정이 은퇴하던 2015년 데뷔했다. 그는 “올림픽은 예선에도 못 가봤는데, 민정이는 어엿한 올림피언이다. 얼음판 위에 홀로 서서 수많은 관중 앞에서 연기했다. 후배 선수로서 존경한다”고 추켜세웠다. 곽민정은 “최근 예능에서 농구를 했다. 언니들이 ‘성곤이처럼 해봐’라는데, 흉내도 힘들더라. 원래 존경했지만, 지금은 더 존경한다”고 화답했다. 팀 선배 양희종은 “둘이 2세를 낳으면 특공대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PO에서 문성곤은 경기당 3.3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다. 그는 “공격 리바운드 하나면 4~5점짜리 느낌이다. 상대 진을 빼고 우리 팀 텐션을 올릴 수 있다”고 자랑했다. 반면 평균 3.3득점에 3점 슛 성공률은 11%다. 문성곤은 “예비 장인어른께서 ‘3개 던지면 1개는 들어갈 거다. 확률을 믿어라’라고 응원하셨다”고 전했다.

다음달 29일 서울에서 결혼하는 문성곤(왼쪽)과 곽민정 커플. [사진 문성곤]

문성곤은 과거 인터뷰 도중 리포터 쪽으로 날아들던 공을 무심히 걷어내 명성을 얻었다. 곽민정은 “코트에서는 무심한 듯해도 내 앞에서는 애교가 많다”고 자랑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잘 극복한 문성곤은 프러포즈 때 가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불렀다. 그는 “가사가 신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고 말했다.

이제 문성곤은 2016~17시즌 이후 두 번째 챔피언에 도전한다. 그는 “민정이를 생각하며 온몸을 던지겠다. 결혼반지와 우승 반지를 동시에 끼워주겠다. 제러드 설린저에게 ‘축의금 대신 우승 반지를 원한다’고 했더니, 손으로 가슴을 치며 자기를 믿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곽민정은 “나도 설 교수님(설린저 별명) 팬이다. 나는 우승 못 해도 괜찮으니 오빠만 안 다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왕=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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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 rpark7@joongang.co.kr
누나 SNS 계정 접속해 '찾으면 안 들어갈 거다' 메시지 보내
4개월 전 범행.."실랑이하다가 우발적 범행" 주장
누나 살해 후 강화도 농수로에 유기한 20대 남동생 [연합뉴스 자료사진]

누나 살해 후 강화도 농수로에 유기한 20대 남동생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누나를 살해한 뒤 강화도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동생이 범행 이후 누나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해 부모의 가출 신고를 취소하게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인천경찰청 수사전담반에 따르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된 20대 후반 A씨는 범행 이후 자신과 30대인 누나 B씨의 카카오톡 계정에서 서로 주고받은 메시지를 부모에게 보여주면서 가출 신고를 취소하게 했다.

A씨의 어머니는 지난 2월14일 B씨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가출 신고를 했다.

신고에 따라 남매의 주거지를 관할하는 인천 남동경찰서는 주거지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거나 휴대전화의 위치를 추적했다.

그러나 남매의 어머니는 A씨가 누나와 주고받은 것처럼 꾸민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여주자 이달 1일 신고를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누나의 계정에 '어디냐'라거나 '걱정된다. 들어와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다시 누나의 계정에 접속해 '나는 남자친구랑 잘 있다. 찾으면 아예 집에 안 들어갈 것이다'는 답장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남매의 어머니는 "경찰이 (딸에게) 계속 연락하면 (딸이) 연락을 끊고 숨어버릴까 걱정이다"며 신고 취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누나의 휴대전화 유심(가입자 식별 모듈·USIM)을 다른 기기에 끼워 누나 명의의 카카오톡 등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B씨의 계좌에서 일정 금액을 출금한 정황을 확인했으며 살인 범행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누나의 계정을 임의로 사용한 것을 확인하고 추가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께 누나와 함께 살던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누나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뒤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에 있는 한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시신은 지난 21일 오후 2시 13분께 농수로 인근 주민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와 금융거래 내역 등을 토대로 주변 인물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한 뒤 전날 오후 4시 39분께 경북 안동 A씨 지인의 집에서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에서 "누나와 성격이 안 맞았고 평소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며 "(범행 당일도) 누나가 잔소리를 했고 실랑이를 하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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