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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1 17:4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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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2시 7분쯤 대구 수성구 매호동의 한 아파트 15층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아내와 휴대폰으로 말싸움을 하다 홧김에 안방에 불을 지른 40대가 체포됐다.파워볼

1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7분쯤 본인이 거주하는 대구 수성구 매호동의 아파트 15층 자신의 집 안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화재진압 인력 74명을 급파해 3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집안 내부 대부분인 84㎡가 타고 6천만 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길이 위층으로 번져 놀란 주민 73 명이 야밤에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A씨는 경찰에서 "집안에 없던 아내와 전화 통화로 다툰 뒤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방화 방법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1일 오전 2시 7분쯤 대구 수성구 매호동의 한 아파트 15층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이주형 기자 coo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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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가 지난 9일 잠실 LG 전에서 타격 후 베이스러닝을 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리드오프 임무를 완수해냈다.

SSG 추신수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금까지 추신수는 2,3번 타자로 출장했는데, 이날 KBO리그에서 리드오프로 첫선을 보였다. 결과는 대성공이다. 이날 추신수는 2타수 2안타 1볼넷으로 100%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초반 김원형 감독은 리드오프 공백에 고민이었다. 일찌감치 1번타자로 낙점한 최지훈은 페이스를 찾지 못해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여러 선수들을 기용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결국 김 감독은 추신수를 리드오프로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1번 타자는 출루가 중요하다. 계속해서 그게 안됐다. 타격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오늘 추신수를 1번으로 올리기로 했다”며 추신수의 톱타자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추신수의 출루율은 0.359로 타율 0.216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SSG 추신수가 지난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타격 하고 있다.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1회부터 사령탑의 기대에 응답한 추신수다. 그는 상대 선발 아리엘 미란다의 6구를 타격해 중견수 앞에 안타로 출루했다. 비록 3번 타자 최정의 타석에서 미란다의 견제구에 걸려 태그아웃됐지만, 선두타자 출루 성공하며 김 감독의 1번타자 고민을 덜어줬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3회 두번째 타석에서도 출루에 성공했다. 빠른공과 변화구를 섞어던진 미란다의 공을 침착하게 골라냈다. 비록 2번타자 김성현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득점하지 못했만, 눈야구로 2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6회에도 안타로 출루한 추신수다. 미란다의 공을 밀어쳐 좌중간 안타를 생산했다. 3타석 연속 출루다. 6회초 공격이 끝난 뒤 추신수는 유서준과 교체됐다.

SSG 추신수가 지난달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1루로 달려나가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도 리드오프로 명성을 떨친 추신수다. 익숙한 자리에 서자 3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적지 않은 나이 탓에 과감한 베이스러닝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였지만, 우려와 달리 빠른 발과 센스를 십분 활용해 벌써 도루 7개를 기록했다. 타격과 눈야구, 주루 능력까지 갖춘 추신수가 SSG의 톱타자로 계속해서 기용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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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아이즈원 / 사진=아이즈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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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아이즈원은 1일 공식 SNS에 "아이즈 온 미(Eyes on me)! 하나가 되는 순간 모두가 주목해. 함께해온 시간 동안 변함없는 아이즈원의 세상이자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아이즈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있다. 이에 팬들은 각 멤버들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즈원은 2018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이다.FX외환거래

그러나 2019년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당시 '프로듀스X101' 출신 엑스원은 해체했으나 아이즈원은 활동을 지속했다.

이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간 아이즈원. 최근에는 해체일을 앞두고 각 소속사는 Mnet 측과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왔으나 당초 예정된 2년 6개월의 활동을 채우고 지난달 29일 공식 해체하게 됐다는 발표가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마지막 온라인 콘서트 '원 더 스토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기도 했다. 각자 소속사로 돌아간 아이즈원 멤버들은 소속사와 논의 후 활동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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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PSG의 멘털을 지적한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의 발언을 반박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1일 랑스와의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5라운드 사전 기자회견에서도 온통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관련 질문을 받았다.

PSG는 지난 4월 28일 홈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1대2 역전패하며 두 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beIN' 방송 스튜디오에서 경기를 생중계한 벵거 감독은 1-1 동점 상황 이후 PSG 선수들의 멘털이 붕괴된 것이 패인이라고 평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에 대해 "나는 아르센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정확히 어떤 말을 했는지 알지 못해 그의 말을 평가할 수 없다. 다만, 나는 나만의 분석을 이야기할 순 있다. 우리 팀은 멘털적으로 강했다. 우연히 2골을 허용했을 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멘털이 약한 팀은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를 꺾을 수 없다. 우린 이러한 팀을 상대로 강한 멘털을 선보였다. 몇 주 전만 하더라도 미디어는 우리의 멘털을 강점이라고 추켜세웠다. 맨시티에 패한 건 멘털 문제라기보단 축구적인 문제라고 봐야 한다"고 했다.

PSG는 16강과 8강에서 각각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을 제압했다.

PSG는 오는 4일 맨시티 원정을 떠난다. 결승 진출을 위해선 2골차 이상이 필요하다. 헌데 핵심 공격수이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 킬리안 음바페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2차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포체티노 감독은 "부상이 심각하질 않길 바란다. 최대한 빠르게 팀에 돌아왔으면 좋겠다. 음바페는 중요한 선수다. 고로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다"며 이른 복귀를 염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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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논평.."코로나19 계기 전환점,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더불어민주당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일 근로자의 날 공식 명칭을 노동절로 바꾸고 법정공휴일로 정하는 내용의 법안의 5월 임시국회 처리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허영 대변인은 근로자의 날인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일을 할수록 불행해지는 사회, 피로사회이자 소진사회에서는 노동의 가치가 바로 설 수 없다"며 관련법이 국회에 계류돼 있는 상황을 거론, "5월 임시국회에서는 그간의 해묵은 논란이 종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을 계기로 우리의 노동 환경은 전환점에 놓였다"며 "민주당은 노동 기본권을 강화하고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해소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21대 국회 1년 동안 민주당은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차별과 부당노동행위, 위험과 사고와 죽음의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을 통과시켰다"며 "새로운 시대의 노동과제를 위해 더 심층적인 분석과 토론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계신 의료진과 돌봄 노동자 여러분께는 찬사를, 영업 제한조치를 감내하고 계신 자영업자 여러분께는 송구한 마음과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윤관석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한 해 평균 2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사고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사회적 비극을 막기 위해 지난 1월 중대재해 처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법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이 더욱 확실히 보장되기를 희망한다"며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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