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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7 18:2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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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투어 디펜딩 챔피언 참가 규정 어겨 벌금
시부노, 6일부터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출전
시부노 히나코. (사진=AFPBBNews)

시부노 히나코.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일본 여자골프의 강자 시부노 히나코(일본)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 참가 의무 규정을 어겨 100만엔(약 1028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JLPGA 투어는 6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억2000만엔)에 참가하지 않은 시부노에게 벌금 100만엔을 부과했다.

시부노는 2019년 이 대회 우승자로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열리지 못한 탓에 올해까지 디펜딩 챔피언 자격을 갖고 있다. JLPGA 투어 규정에는 이전 대회 우승자가 특별한 사유 없이 대회에 나오지 않을 경우 100만엔의 벌금을 부과한다. 2013년 요코미네 사쿠라가 언니의 결혼식 참가로 3투어 챌린지 대회에 참가하지 않아 100만엔의 벌금을 낸 적이 있다.

고바야시 히로미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토너먼트 규정에 따라 시부노는 이전 챔피언으로 대회에 참가할 의무가 있다”며 “규정을 어기고 LPGA 투어에 참가한 시부노는 벌금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시부노는 같은 기간 태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2019년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LPGA 투어 출전권을 받았다.

JLPGA 발표 이후 언론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팬들은 “시부노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다. 불필요한 조항이다”, “일본에서 뛰는 것만큼 미국에서 경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골프를 멘탈 스포츠인데 이런 일이 선수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시대착오적인 규정이다”라고 시부노를 옹호했다.
사다리게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도 디펜딩 챔피언의 대회 출전 규정이 있다. 그러나 해외 투어에서 활동 중이거나 초청 선수로 참가하는 경우 별도로 심사해 결정하고 있다. 국내에선 아직 이 규정을 어겨 벌금을 낸 선수가 없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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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해제 예정 긴급사태 31일까지 연장
감염 못잡아 연장하는데 일부 조치 완화
오락가락 대응에 "언제까지 땜질?" 비판
올림픽 반대 서명에 이틀만에 20만명 동의
봄철 연휴인 '골든위크' 기간 동안 방역의 고삐를 죄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겠다는 '단기 집중' 처방은 실패로 끝났다. 일본 정부는 7일 도쿄(東京) 등 4개 광역도시에 내려진 긴급사태 선언 종료 기한을 오는 11일에서 이달 말일까지 3주 연장한다.

7일 오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일본 도쿄 시내 지하철역을 지나고 있다. 일본 정부는 11일까지로 예정됐던 도쿄 등의 긴급사태를 31일까지 연장한다. [AP=연합뉴스]

7일 오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일본 도쿄 시내 지하철역을 지나고 있다. 일본 정부는 11일까지로 예정됐던 도쿄 등의 긴급사태를 31일까지 연장한다. [AP=연합뉴스]
세 번째 내려진 긴급사태가 또 연장되면서 뚜렷한 목표 제시 없이 올림픽 일정 등에 맞춰 '땜질 처방' 만을 이어가는 정부에 대한 분노는 커지고 있다. '올림픽 중지'를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에는 이틀 만에 20만명이 동의했다.


긴급사태 연장하면서 강도는 완화
NHK 등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7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도쿄도와 오사카부(大阪府), 교토부(京都府), 효고(兵庫)현 등 4개 광역지자체에 내려진 긴급사태를 31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동시에 감염자가 확산하고 있는 후쿠오카(福岡)현과 아이치(愛知)현을 긴급사태 대상에 추가한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4개 광역지자체에 3차 긴급사태를 발령해 유동 인구 억제 대책을 시행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골든위크'(4.29~5.5) 기간 중 '집콕'에 피로를 느낀 사람들이 몰려나오면서 주요 지역 외출 인파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났다.
6일 긴급사태 연장 계획을 발표하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EPA=연합뉴스]

6일 긴급사태 연장 계획을 발표하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EPA=연합뉴스]

6천명에 육박했던 전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연휴 기간 4천명대로 줄었지만, 기간 중 PCR 검사 건수가 평소보다 30% 이상 준 것을 감안하면 확산세는 계속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를 연장하면서 대책의 강도는 일부 완화한다. 휴업 중인 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은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허가하고, 무관중 개최였던 대형 이벤트도 관중을 5천 명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음식점 주류 제공 중단 및 영업시간 오후 8시 제한 요청은 유지된다.


WP, "일본, 올림픽 중단 선언하라"
이처럼 일관성 없이 오락가락하는 스가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대한 비판은 거세지고 있다.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한 간부는 마이니치 신문에 "감염을 잡지 못해 선언을 연장하면서 왜 대책을 완화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 간부도 "뒷북만 치고 있는 정부는 이미 신용을 잃었다. 국민의 생활을 악화시킨 정치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들의 분노는 올림픽으로 튀었다. 방역에는 연이어 실패하면서도 올림픽을 강행하려는 정부에 올림픽 포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온다. 온라인 서명 사이트인 'Change.org'에서는 5일 정오부터 도쿄올림픽 중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돼 7일 정오까지 20만여 명이 동의했다.
지난달 25일 도쿄올림픽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달 25일 도쿄올림픽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쿄 타치가와(立川)시의 한 병원은 2~3층 창문에 "의료는 한계다. 올림픽 중지하라", "이제 그만. 올림픽은 무리다"라고 쓴 종이를 붙여 올림픽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 사진은 '병원의 비명'이란 제목을 달고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 퍼져나가고 있다.실시간파워볼

미국 유력 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WP)도 5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에 올림픽 취소를 결단하라고 요구하는 칼럼을 실었다. "일본은 IOC에 다른 곳에서 약탈하라고 말해야 한다"는 제목의 이 칼럼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바가지 씌우는 남작"에 비유하면서 일본 정부는 금전적 이익만을 노리는 IOC에 이용당하지 말고 당장 올림픽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쿄=이영희 특파원 misqui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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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7일 잠실구장.

한화 이글스전을 앞둔 이날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는 다른 선수들보다 일찍 모습을 드러냈다. 라모스는 앞서 코치진과 논의 끝에 훈련량을 좀 더 늘리는 차원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먼저 출근해 '특훈'을 소화하기로 한 터였다. 이날 잠실구장을 뒤덮은 미세먼지 탓에 라모스는 그라운드 훈련 대신 실내 타격장에서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다.

라모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본 류지현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바깥 여건이 좋지 않아 실내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정상 훈련 시작은 오후 3시10분인데, 30분 먼저 시작했다"며 "스윙 스피드를 빠르게 가져가려 노력하더라. 강하게 치더라. 실내 짧은 거리지만 '빠르게 던져달라' 본인이 요청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시즌 초반 라모스의 부진이 깊다. 이날 경기 전까지 치른 26경기 타율이 2할1푼3리(94타수 20안타)에 불과하다. 3안타 8타점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OPS(출루율+장타율)가 6할대 중반에 불과하다. 7일부터 시작한 '특훈' 효과가 라모스의 반등 계기가 될 지 주목된다.

최근 라모스를 5번 타순에 기용 중인 류 감독은 "김현수가 3번 타순에서 워낙 잘 이어주고 있다. 4번에서 라모스가 있을 때 끊기는 경우가 많았다. 다른 선수들도 썩 좋지 않아 어떤 선수가 적합할 지 고민했는데, 채은성이 페이스가 좋았다. 스위치를 해주는 게 팀 전체로 볼 때 연결에서 좋다고 봤다"며 "5번에서 자신의 역할에 100% 부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타순이 좀 더 뒤로 밀릴 수 있을지에 대해선 "상황을 좀 더 봐야 한다"고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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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투데이] 갓세븐 영재 OST ‘Pop star’ 공개
갓세븐(GOT7) 영재가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OST ‘Pop star’를 공개한다.

최태준, 최수영 주연의 금토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OST Part.1 ‘Pop star’는 극 중 세계적인 K-POP 톱스타로 출연하는 후준(최태준 분)의 활동 테마곡으로, 통통 튀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다채로운 악기 사운드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영재의 부드러운 미성이 ‘Pop star’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갓세븐의 메인 보컬 영재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다수의 곡으로 입증한 작사 작곡 능력까지,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영재는 현재 뮤지컬 ‘태양의 노래’의 주인공 ‘하람’ 역을 맡아 공연 중에 있으며, 엉뚱한 매력의 교포 ‘쌤’으로 분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방송 역시 앞두고 있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재의 ‘Pop star’는 오늘(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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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아침부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7일 오전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시시 모닝 셀카 어제 잠을 좀 못잤더니 상태가 메롱이네요~ 오늘 날씨가 너무 안좋아요~ 다들 안전운전 하시구~ 따뜻하게 챙겨 입으셔야 될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 상태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둘째를 임신했다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쁜 얼굴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의 감탄 어린 시선들이 쏟아진다.

한편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2018년 4월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고, 득남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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