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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0 15:2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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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현장의 모습. [로이터]
지난 8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현장의 모습. [로이터]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아프가니스탄 남부 자불주에서 발생한 버스 폭탄테러로 인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

굴 이슬람 시알 자불 주지사 대변인은 10일 “이번 테러가 전날 밤 늦게 발생했다”며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25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이번 공격은 68명이 숨진 지난 8일 카불의 한 학교 근처 폭탄 테러 이후 하루 만에 발생했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은 이번 테러의 배후로 탈레반을 지목했지만, 탈레반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탈레반은 미군이 지난 1일부터 공식 철수를 시작하자 헬만드주 등 여러 곳에서 최근 대규모 공세를 벌이고 있다.

탈레반은 미국이 5월 1일까지 모든 주둔군을 철수하겠다고 한 약속을 어겼다는 입장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미군과 동맹군을 5월 1일까지 아프간에서 철군하겠다며 탈레반과 평화 합의에 서명했다.

이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5월 1일부터 아프간 철군을 시작해 9월 11일 이전에 끝내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탈레반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슬람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3일간 휴전을 선언했다.

탈레반은 “하지만 만약 적이 이 기간에 공격을 감행할 경우 강력하게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드 알 피트르는 라마단(이슬람의 금식성월)의 종료를 기념하는 축제다. 올해는 초승달의 출현 상황에 따라 13일 또는 14일부터 시작된다.

탈레반은 작년에도 이드 알 피트르 때 비슷한 정전 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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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의 정전 선언에 압둘라 압둘라 아프간 정부 국가화해최고위원회 의장 측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압둘라 의장은 작년 9월부터 시작된 탈레반과의 평화협상을 총괄하고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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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표영호가 방송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5월 9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 '정호근의 심야신당'에 방송인 표영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영진은 "표영호 선배가 사업이나 장사를 여러 번 하셨다고 들었다. 어떤 걸 하셨냐"고 질문했다.

표영호는 "우리가 쉽게 '장사나 하지 뭐'라고 하지 않냐. 근데 결코 쉽게 볼 게 아니다"라며 "5개나 말아먹었다. 사람들이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모르고 지낸다. 제가 장사하고 몸소 느껴보니 '장사나 하지'라는 말이 쑥 들어갔다. 정말 어렵다. 백종원 씨도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지 않냐"고 답했다.

이어 표영호는 "그동안 북 카페, 소주 클럽, 강남 소고기 집 등을 했다. 근데 다양하게 말아먹었고 그 과정에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황영진은 "표영호 선배 주변분들이 너무 잘됐다. 유재석 선배도 그렇다. 다시 같이 호흡을 맞춰보고 싶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표영호는 "한때는 그런 생각을 한 적도 있다. 하지만 최근엔 각자의 영역에 각자의 역할이 있다"며 "나는 방송보단 그 외 일들이 다이내믹하고 더 재밌게 느껴진다. 방송일에 대한 생각은 안 해봤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푸하하TV '정호근의 심야신당')파워볼게임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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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뚱보, 장난하지마."

제라드 피케(FC바르셀로나)가 '옛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향해 거친 말을 던졌다.

FC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대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팀은 치열한 선두 경쟁 중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승점 76점으로 1위, FC바르셀로나가 승점 74점으로 2위에 랭크돼 있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바뀔 수 있었다.

치열한 대결. 웃지 못할 장면이 발생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FC바르셀로나의 피케가 옛 동료 수아레스를 향해 잔인한 말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두 사람은 FC바르셀로나 진영에서 볼 다툼을 벌였다. 둘 사이에 FC바르셀로나의 골키퍼 테르 슈테겐까지 겹쳤다. 힘 싸움에서 밀린 수아레스가 그라운드에 쓰러졌다.동행복권파워볼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테르 슈테겐은 "수아레스"를 크게 외쳤다. 피케가 다가와 "뚱보, 장난치지마!"라며 큰 소리를 냈다.

한편, 경기 뒤 피케는 "아직 경쟁은 남아있다. 무슨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모른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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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안정환이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위한 팀워크 훈련을 준비한 가운데, 선수 생활 시절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안정환이 새로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안정환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팀워크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안정환은 선수 시절 어땠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그는 "선수 시절 저는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저도 이런 훈련으로 바뀐 것"이라고 이실직고 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안정환은 세안식을 진행했다. 세안식은 서로에게 세수를 시켜주는 것으로, 이승기와 양세형, 김동현과 차은우가 짝이 되었다. 네 사람은 자신의 짝이 된 상대가 어려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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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양세형에 대해 "저는 외향적이고 세형이 형은 은근히 수줍음이 많고 진중하다"고 밝혔다. 또 김동현은 차은우에 대해 "나이 차이가 제일 많이 난다. 아무래도 대화할 때 조금 어려운 면이 있는 것 같다"고 했고, 차은우는 "동현이 형과 둘이서 뭔가 해본 적이 많이 없다. 어색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긴 했다"고 말했다.

어색한 모습도 잠시, 네 사람은 서로에게 세수를 시켜준뒤 묘한 교감을 나눴다. 안정환은 한층 가까워진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하루 종일 2인 1조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훈련은 대표팀에서나 선수 생활하며 해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안정환은 "김태영 선수를 굉장히 싫어했다. 그 형은 수비수였고 나는 공격수였다. 태클에 부상도 많이 당해 얼굴도 보기 싫었다"며 "그런데 국가대표라는 하나의 목표 속 팀워크 훈련을 통해 가까워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세안식 후에는 2인 1조 드리블 훈련이 이어졌다. 2인 1조 훈련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자신의 짝을 안은 채 드리블을 해야 했던 것. 차은우와 김동현, 양세형과 이승기는 서로의 호흡을 느끼며 전우애를 느꼈다.

안정환은 2인 1조 드리블 훈련에 대해 "이걸 시킬 때마다 히딩크 감독을 까고 싶었다. 일부러 같은 포지션 선수끼리 붙여놓거나, 서먹한 사람끼리 붙인다. 또 일부러 키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을 붙여놓곤 했다"면서 "이는 동료가 부족한 걸 채워주라는 훈련이다. 배려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장거리 협동 레이스도 이어졌다. 2인 1조로, 한 사람을 업은 뒤 달리는 것이었다. 양세형은 이승기를 칭찬하고 응원하며 레이스를 펼쳤고, 김동현과 차은우는 적절히 배려하며 레이스를 끝마쳤다. 다만 승리는 김동현과 차은우에게 돌아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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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코리안리거' 황의조의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가 FC낭트전에서 패배한 가운데 전원 평점 '0점'을 받았다. 황의조만 유일하게 다른 평점을 받게 됐다.

보르도는 지난 8일 오후 8시(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6라운드에서 낭트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보르도는 18위 낭트(승점 36)와 2점 차로 간격이 좁혀졌다.

이 날 보르도는 낭트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조직력은 완전히 붕괴됐으며 특히 수비라인에서 실책이 연달아 나오며 3골이나 헌납했다. 낭트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가져갔다. 전반 18분 블라가 우측면에서 드리블 이후 크로스를 올렸고 쿨리발리가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낭트는 후반전에 들어 보르도를 더 몰아세웠다. 후반 4분 베니토가 쿨리발리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PK)를 헌납했다. 키커로 나선 루자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다. 낭트가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24분 사이먼이 좌측면에서 환상적인 드리블로 돌파한 뒤 무아니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무아니는 발리슛으로 이어가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보르도는 사발리, 베니토, 멕세르, 쿠아텡의 4백 라인을 가동했다. 네 명의 선수는 그야말로 '기량 미달'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였다. 쿨리발리, 블라, 사이먼에게 잇따라 기회를 헌납하면서 중요한 경기를 망치고 말았다.

'팀 내 최다 득점자' 황의조는 어려운 경기에서도 홀로 고군분투했다. 보르도는 빌드업 자체가 안됐고 공격 기회도 매우 제한적이었다. 그래도 황의조는 빛나는 움직임으로 기회를 만들어냈다. 전반 37분 우측면에서 아들리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황의조가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라폰트 골키퍼에 막혔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황의조가 페널티 박스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사발리에 연결됐다. 사발리가 슈팅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경기 종료 후 보르도 전문 매체인 '지롱댕4에버'는 9일(한국시간) 선수들의 평점을 부여했다. 놀랍게도 감독을 비롯해 전체 선수단에게 '0'점을 부여했다. 특히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되는 베니토에게는 "너무 느리고 수비 간격을 잘 맞추지 못했다. 특히 PK를 내주는 장면은 프로 선수답지 않았다"라며 혹평했다.

매체는 황의조에게 유일하게 2점을 부여했다. '지롱댕4에버'는 "황의조는 올 시즌 11골을 넣었지만 아쉬운 결점이 있다. 골을 넣는데 3-4번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라며 "문제는 황의조를 대체할 자원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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