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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1 18:2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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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 제공.
[OSEN=임재형 기자] 터키 출신의 탑 라이너 ‘아무트’ 이르판 베르크 튀케크는 슈퍼매시브에서 활동할 당시 ‘갱맘’ 이창석의 지도를 받았다. ‘아무트’는 스승 이창석에게 “가르침 덕분에 LEC(유럽 리그)에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매드 라이온즈는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5일차 페인 게이밍과 경기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매드 라이온즈는 4승 고지에 오르면서 럼블 스테이지행을 확정했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아무트’는 럼블 스테이지 진출에 대해 “당연한 일이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드 라이온즈가 유럽 대표로 이번 대회에 나섰기 때문에, “다음 스테이지 진출은 당연했다”고 강조했다.

‘아무트’는 터키 리그의 슈퍼매시브에서 활동하던 시절 ‘갱맘’ 이창석의 지도를 받았다. 10일 경기의 해설진으로 합류한 이창석은 ‘아무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파워볼게임

이창석에 대한 질문에 재치있게 ‘누구냐’고 답변하며 웃음을 자아냈던 ‘아무트’는 이후 이창석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무트’는 “‘갱맘’ 이창석이 코치로 부임했을때, 혹독한 가르침을 받았다. 덕분에 유럽 리그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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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국민 배우 안성기가 라디오에 출연해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안성기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안성기는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홍보를 위해 윤유선과 함께 했다.

최화정은 이날 안성기에게 "지난해 건강 이상 소식에 걱정하신 분들이 많았다"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안성기는 "건강이 아주 좋아졌다. 연락도 많이 받았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건강관리를 잘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셔서 빨리 회복한 것 같다"라며 "자기 관리를 정말 잘하신다. 저 스스로를 반성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 분)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특히 1980년 5월 광주에 대한 뜨거운 화두를 던진다. 안성기는 노 개런티로 영화에 출연했으며 제작비까지 투자했다. 이 같은 질문에 안성기는 쑥스러워하며 "제작도 했는데 (제작비) 액수가 뻔하더라. 나중에 잘되면 갖기로 했다"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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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성기는 본인이 실제로 어떤 아버지냐고 묻는 질문에 "여러 모습이 있다. 엄할 때도 있고 친구 같을 때도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기 윤유선 주연의 '아들의 이름으로'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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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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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안양, 서정환 기자] KGC가 전무후무한 10연승 무패우승의 신화를 썼지만 뒷풀이는 없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전주 KCC를 84-74로 물리쳤다. KGC는 역대최초 플레이오프 10연승 무패 대기록을 작성하며 통산 세 번째 챔프전 왕좌에 등극했다.

대기록을 달성하며 홈에서 우승했지만 분위기는 다소 썰렁했다. 중계방송사의 미숙한 진행으로 우승 세리머니가 전파를 통해 제대로 팬들에게 전달이 안됐다. 방역지침에 따라 안양체육관에 평소 수용인원의 10%인 400명 정도만 입장이 가능했다. 치열한 티켓전쟁을 뚫은 소수의 팬들만 우승현장을 지켜볼 수 있었다.

선수들도 우승 후 코트에서 네트커팅 등의 간단한 세리머니를 한 뒤 라커룸에서 환호한 뒤 가족들과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방역지침에 따라 5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 상황에서 단체회식을 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평소 구단의 우승회식에 참여했던 취재진도 곧바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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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농구에서 잇따라 음주사고가 터졌다. 현대모비스 기승호는 지난달 26일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가진 단체회식에서 장재석 등 후배 4명을 폭행해 KBL로부터 제명조치를 받았다.

삼성 김진영은 지난달 7일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 경찰에 입건됐다. 김진영은 사고사실을 구단에 숨겼다가 언론보도 후에야 뒤늦게 사실을 인정했다. KBL은 김진영에게 27경기 출전금지와 제재금 700만 원, 사회봉사 120시간을 부과했다. 삼성 구단은 김진영에게 한 시즌 추가 출전금지 징계를 내렸다.

KGC관계자는 “시국이 시국인지라…선수들이 뒷풀이 없이 바로 귀가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선수단은 곧바로 휴가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화려하게 우승을 합작했지만 이 멤버들이 다음 시즌 다시 모인다는 보장은 없다. 챔프전 MVP를 차지한 제러드 설린저는 12일 새벽 서둘러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FA가 된 이재도 역시 타 구단에게 최고액의 제안을 받아 이적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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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관계자는 “설린저가 아이가 새로 태어났다. 3차전을 앞두고 친구가 뇌사상태가 되는 사고까지 겪었다. 최대한 빨리 출국하고 싶다고 하더라. 설린저가 11일 KBS 방송에 챔프전 MVP 자격으로 출연하는 것이 한국에서 마지막 공식일정”이라 밝혔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안양=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인터넷 사이트 보고 현장 들렀다가 고가에 강제 구매
충북경찰, 가짜 매물 유인 수도권 사기조직 26명 검거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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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강매당한 중고차만 생각하면 억울해 살 수가 없어요."

충북 제천에 살던 60대 A씨는 중고차 한 대를 사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자영업을 하던 A씨는 1톤 화물차가 필요했다. 많든 적든 물건을 싣고 움직여야만 생계를 이어갈 수 있어서다.

A씨는 자동차를 사려고 인터넷 사이트를 둘러봤다. 비극의 시작이었다.

한창 검색을 하던 때 한 중고차 사이트에 올라온 1톤 화물차 한 대가 A씨의 눈에 들어왔다. 원하던 시세보다 월등히 싼 가격이었다.

그는 곧바로 매매 업체에 전화해 판매 여부를 문의했다. 업체 측은 "차량이 있으니 방문하라"고 답했다.

그렇게 A씨는 인천의 중고차 매매 단지를 찾았다. 하지만 막상 업체에 도착하니 사이트에서 봤던 차는 온데간데없었다.

대신 업체는 다른 차량을 보여준 뒤 구매를 종용하기 시작했다.

거부했으나 벗어나기 쉽지 않았다. 업체 관계자는 A씨를 차에 태워 끌고다니며 위협했다. 문신까지 보여주는 위협에 공포심까지 느꼈다.

온종일 시달리던 A씨는 중고차 매매 계약서에 서명할 수밖에 없었다. 250만원짜리 1톤 화물차를 무려 700만원에 사는 부당한 계약이었다.

차량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 A씨는 억울함을 누를 길이 없었다.

특히나 할부로 차를 사는 과정에서 알지도 못하는 서류에 서명한 게 두고두고 마음에 걸렸다. 나중에 어떤 경제적 압박으로 돌아올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막막했다.

심리적 압박을 견디다 못한 A씨. 결국 차를 산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2월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A씨가 스스로 세상을 등진 이유는 유품 정리 과정에서 밝혀졌다. 그는 휴대전화에 '중고자동차 매매 집단에 속아 자동차를 강매당했다'고 메모를 남겨 놨다.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충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실체가 드러난 중고차 매매 사기 업체는 범죄 조직이나 다를 바 없었다. 총책부터 팀장, 텔레마케터, 출동조, 허위 딜러로 나눠 26명이 체계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였다.

이들은 인터넷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허위·미끼 매물을 올려 소비자를 유인한 뒤 다른 차량 구매를 유도했다.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차량을 팔았다.

차량 구매를 거부하는 소비자에게는 협박을 일삼았다. 구매자가 계약 철회를 요구하면 위약금을 내세워 포기하도록 했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A씨를 비롯한 50명에게 차량을 강매해 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경찰은 중고차 매매 사기 조직 총책 등 4명을 사기와 갈취 등 혐의로 구속하고,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오은수 강력범죄수사대장은 "선량한 시민이 중고차 판매 사기를 당해 안타까운 결정을 했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다른 중고차 매매 사기 조직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터넷 사이트에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저렴한 중고차는 허위·미끼 매물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범죄 표적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일망타진한 중고차 매매 사기 조직도.(충북경찰청 제공).2021.5.11/© 뉴스1

충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일망타진한 중고차 매매 사기 조직도.(충북경찰청 제공).2021.5.1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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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찾아준 박재범 대표님께 감사"
[동아닷컴]




하이어뮤직이 영입한 새 아티스트는 JAY B(제이비)였다.
11일 하이어뮤직은 “그룹 GOT7(갓세븐)의 리더로 활동한 아티스트 JB (제이비)가 ‘JAY B (제이비)’라는 이름으로 하이어뮤직에 새롭게 합류한다”며 “오는 14일에는 레이블 합류 후 첫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어뮤직의 수장 박재범은 JAY B와 직접 만나 영입 의사를 전했고, 두 사람은 레이블 합류에 대해 서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다.

JAY B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인 만큼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음악적으로는 자유롭되,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할지 선택하거나 음악 외적인 부분들에 있어 많은 고민을 거쳤다”고 하이어뮤직 입단을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박재범 대표님이 저를 먼저 찾아주고 믿어준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아이돌로서 활동한 이전의 음악적 커리어를 살려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목표와 함께 하이어뮤직에 합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계기를 밝히며 하이어뮤직 입단을 향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JAY B는 이전 활동 당시에도 여러 그룹 및 개인으로 다양하게 활동한 바 있다. GOT7, JJ Project, Jus2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음악 크루 offshore 활동도 보여줬으며, 개인 음악 활동에서 사용하는 Def.라는 아티스트명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제는 하이어뮤직 아티스트 ‘JAY B’라는 이름을 더해 R&B 뮤지션으로서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JAY B는 본인이 가진 매력적인 음색을 살려, R&B 기반의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컬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에 강점이 있는 만큼 본인만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작업물로 국내외 음악시장에서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하이어뮤직 측 관계자는 “JAY B는 힙합·R&B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해당 음악씬을 사랑하는 팬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과의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자신의 성실함과 꾸준함을 음악활동으로 보여줄 예정”이라며 “앞으로 JAY B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되, 본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로 꾸준히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JAY B는 오는 14일 오후 6시 하이어뮤직에서의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운 레이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JAY B의 싱글에는 어떤 음악이 담길지 기대감과 궁금증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사진 = 하이어뮤직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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