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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3 14:2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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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악셀 튀앙제브가 논란 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바로 레스터 시티전 스마트 밴드 착용 때문이다.

맨유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승점 3점을 더하지 못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레스터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0분 루크 토마스가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맨유의 골망을 갈랐다. 반대편 골문을 흔든 정확한 슈팅으로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도 반응하지 못했다. 그러나 맨유가 곧바로 동점골을 올렸다. 전반 15분 아마드 디알로의 패스를 받은 메이슨 그린우드가 수비에서 돌파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러나 결국 레스터가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찰라르 쇠윤주의 헤더 추가골이 나오면서 레스터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투입하는 등 동점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은 채 레스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날 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출전한 튀앙제브가 조명됐다. 경기력이 아닌 바로 '스마트워치' 논란이다. 튀앙제브는 지난 2월 EPL 23라운드 에버턴전 이후로 줄곧 벤치를 지켰다. 그러다 레스터전에서 깜짝 기용됐다.

튀앙제브의 오른쪽 손목에 눈길이 갔다. 검정 스트랩을 찼던 튀앙제브를 두고 팬들과 현지 매체들은 '애플워치'를 찬 것이 아니나며 관심을 보였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팬들은 튀앙제브가 애플워치를 찬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튀앙제브가 착용한 것은 스마트워치가 아닌 스마트 밴드였다. 해당 스마트 밴드는 미국 우프의 'Onyx ProKnit 밴드'였다. 이는 미국 내셔널 풋볼 리그(NFL)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선수들의 심박수, 근육 긴장, 수면 측정 수치에 대한 기록이 수집된다. 즉 튀앙제브가 경기를 뛰면서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용도로 사용된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3개월 만에 출전했던 튀앙제브의 모습은 기대이하였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튀앙제브는 평점 6.5점을 받는데 그쳤다. 해리 매과이어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출전 기회를 받은 튀앙제브였으나 스마트워치 논란만 얻고 레스터전을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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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손담비가 건강한 매력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에서 발행하는 매거진을 통해 생애 최초로 진행한 속옷 화보를 선보였다. 제주도에서 진행된 손담비의 모노튜브 매거진 독점 화보는 총 48페이지, 36컷으로 파격 구성됐으며, 손담비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를 아낌없이 담아냈다.

손담비는 이번 화보를 위해 두 달 동안 총 4kg를 감량, 자신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론칭한 언더웨어 브랜드 ‘매드비(Madbee)’의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다. “처음에는 그저 더 늦기 전에 몸을 만들어서 멋있는 화보를 찍어보는 게 목표였다”는 손담비는 논의 과정에서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브랜드를 만들어보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고. 이후 기획 단계부터 소재 선택,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공정에 참여하며 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손담비는 ‘좋은 속옷’의 기준에 대해 “예전부터 브래지어를 살 땐 갑갑한 느낌이 싫어서 늘 품이 넉넉한 사이즈 위주로 골라왔다”며 “속옷을 입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편안하되, 라인도 예쁘게 잡아주고 디자인도 스타일리시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공효진-정려원-임수미 등 ‘한남동 친구들’의 브랜드 론칭을 향한 반응에 관해서는 “다들 흥미로운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다. ‘괜찮겠어?’, ‘잘 진행되고 있는 거니?’ 등 의구심 섞인 반응이 섞였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준 ‘망손’ 이미지에 관해서는 “일적으로는 똑 부러지게 잘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일상에서는 솔직히 대충 살아왔던 것 같다”며 “평소 남의 도움 없이 할 수 있다는 착각이 강한데 결국 할 수 없었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나아가 ‘나 혼자 산다’의 남녀 멤버들의 ‘썸’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는 될 수 없다, 각자의 성격을 너무 잘 알고, 서로를 이성으로 대하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단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아가 ‘퀸’으로 군림했던 가수 활동 시절을 회상한 손담비는 “아직 가수를 향한 욕심을 놓지는 않았다”고 밝히며, “다시 무대에 설 기회가 있다면 가수로서 전성기를 이끌어준 용감한 형제 오빠의 곡을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정려원-공효진 등 ‘한남동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상의를 나누며 건강한 영향을 받고 있다. 이들로 인해 ‘나는 절대 나쁜 길로 갈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후로도 광범위한 ‘실명 토크’를 이어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파워사다리

손담비의 매드비 제품은 13일부터 모노튜브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강철부대’에 푹 빠져 있다는 요즘의 취향 토크 등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 또한 유튜브 ‘모노튜브’ 채널에 오후 6시 업로드된다.(사진=모노튜브)

뉴스엔 이민지 oing@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수홍이 친형이자 전 소속사 대표와 횡령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법정 공방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박수홍 측은 최근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한 친형에 대항해 '언론 플레이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박수홍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5월 12일 오후 "11일 보도된 박수홍 친형의 인터뷰에 문의가 이어져 공식 입장을 밝힌다"며 "인터뷰 내용은 대다수 의혹과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수홍 측이 어떤 반박을 내놔도 이는 진흙탕 싸움 밖에 되지 않는다. 더 이상 그런 언론 플레이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박수홍은 법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려 한다"고 알렸다.

박수홍 친형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부모님도 이같은 갈등을 다 알고 있다며 "아버지는 망치까지 들고 박수홍 집으로 가서 문을 두들겼다"고 전했다.

또 "박수홍은 착하다. 그리고 순수하다. 여전히 동생으로서 박수홍을 사랑하지만 횡령 부분에 있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 동생이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하기 위해서라도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수홍 측은 "이 말을 이행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사태에 있어서 박수홍은 피해자다. 박수홍이 어떤 성품을 가진 사람인지는 친형 역시 인터뷰를 통해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친형이 "검찰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 마포경찰서에 방문했으나 관련 내용은 없다고 했다"고 한 것과 관련, 박수홍 측은 "앞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말씀드렸다. 그런데도 마포경찰서에 방문해서 그 내용을 확인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고소장 열람은 서부지방검찰청에 가서 '열람신청'을 하면 된다"고도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박수홍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검은 고양이 다홍' 한 영상 댓글을 통해 박수홍의 형과 형수에 대한 폭로가 나와 이목이 집중됐다.

해당 댓글을 쓴 이는 "박수홍이 30년 평생 1인 기획사에 있었다. 30년 전 일이 없던 형을 데려와 매니저를 시키고, 출연료와 모든 돈 관리를 형이랑 형수가 했다. 박수홍의 출연료가 그들의 생계였고, '돈줄'이 끊기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껴 박수홍의 결혼을 평생 반대했다"고 적었다.

이어 "박수홍 앞에서는 박수홍이 버는 돈을 다 지켜주고 자신을 모아주고 불려준다고 항상 얘기하고 살았고, 안 쓰는 척 평생 연기하고 살았다"며 "그걸 믿고 살았던 박수홍은 뒤늦게 자신의 통장과 자산 상황을 확인했을 때 다 형, 형수와 그의 자식들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계약금 포함 출연료 미지급이 100억이 넘는다. 지금 그들은 도망간 상황"이라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마침 박수홍은 자신이 운영 중인 반려묘 다홍 SNS를 통해 "요즘 다홍이 사진과 영상을 계정에 공유하는 것이 마음에 위로가 되고 있다"며 "30년 평생 쉬지 못하고 일만 했고,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왔지만 뒤돌아 보니 저에겐 아무도 없었다. 많이 허탈하고 공허하지만 다홍이 덕분에 힘을 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것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타고 일파만파 퍼지자, 박수홍은 3월 29일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 온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게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 잡기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동안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현재는 그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라며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저는 더 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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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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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 [EPA=연합뉴스]
욘 람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욘 람(27·스페인)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 출전 여부를 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에 나가고 싶지만 대회 조직위원회가 우리의 선택을 쉽게 해주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올림픽 출전에 대한 결정을 쉽게 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든 것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각종 제한 조치다.

람은 "내가 알기로는 선수촌에서 대회장까지 차로 1∼2시간 가야 한다고 들었다"며 "또 1라운드 전날까지 대회장에 갈 수도 없다고 한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그는 또 "가족도 동반할 수 없고, 다른 종목 경기장에 가지도 못한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이유는 일정상의 문제다.

람은 "올림픽이 브리티시오픈과 월드골프챔피언십 사이에 열린다"며 "골프에서 올림픽은 비교적 새로운 행사이기 때문에 올림픽보다 그런 큰 대회가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쿄 올림픽의 남자 골프는 7월 29일에 시작하고, 브리티시오픈은 7월 15일에 개막한다. 또 월드골프챔피언십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은 8월 5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막을 올린다.

유럽과 아시아, 미국을 불과 3주 사이에 넘나들어야 하는 빡빡한 일정인 셈이다.

람은 "올림픽 출전은 나의 꿈"이라며 "아마추어 시절에도 국가대표로 여러 대회에 나가 우승했다"고 여전히 올림피언이 되겠다는 의욕을 이어갔다.

PGA 투어에서 5승, 유러피언투어 6승을 거둔 람은 메이저 대회에서는 2019년 US오픈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인 선수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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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박 장관 후보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서 짐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2021.5.13/뉴스1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박 장관 후보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서 짐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2021.5.13/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청와대는 13일 '부적격' 논란이 불거졌던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데 대해 "(대통령이) 국회 의견을 구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힌 뒤 "(나머지) 국회 청문절차가 이것을 계기로 신속하게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청와대 검증의 과정과 언론의 검증, 국회 청문 등 3가지가 인사의 한 과정이라고 말씀했다"며 "인사과정에서 야당이나 여당 내부에서 이런 저런 문제제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보자가 직접 대통령과 소통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면서도 "국회에서, 여당 내에서 어떻게 논의가 진행되는지 본인이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고 그와 관련해 청와대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그런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박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이 더 심각했기 떄문에 박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며 "다만 국민 여론이나 국회, 여당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머지 국회 청문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국무총리 후보자 이하 분들에 대해서는 국회가 신속하게 내일까지 드린 재송부기한에 마무리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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