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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7 15:4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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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부동산특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특위-서울시 구청장 정책현안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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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브루클린이 동부 컨퍼런스 2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브루클린 네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23-109로 승리했다. 파워볼게임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리며 시즌 48승 24패가 된 브루클린은 끝까지 따라붙었던 밀워키를 따돌리고 동부 컨퍼런스 2위 자리를 확정 지었다.

제임스 하든이 휴식 차원에서 결장한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23득점 8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카이리 어빙도 3점슛 3개 포함 17득점 6리바운드 3스틸로 제 몫을 다했다.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가 3점슛 4개 포함 18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브루클린은 1쿼터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선발 출전한 5명의 선수가 모두 득점을 올리며 경기 시작 3분 만에 10점의 리드를 잡았다. 이어 쿼터 중반 어빙의 3점슛 두 방을 앞세워 멀찌감치 달아났다. 쿼터 후반 클리블랜드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두 자릿수 간격을 유지한 브루클린은 34-24로 앞선 채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브루클린은 클리블랜드가 따라붙을 때마다 득점을 올리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듀란트의 야투는 림을 향할 때마다 득점이 됐고, 어빙도 내외곽을 가리지 않았다. 벤치에서 나온 마이크 제임스가 팀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좋은 리듬을 유지한 브루클린은 67-56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들어 점수 차는 계속해서 벌어졌다. 듀란트의 연속 득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브루클린은 블레이크 그리핀의 덩크와 랜드리 샤밋의 외곽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브루스 브라운과 제프 그린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끊임없이 격차를 벌린 브루클린이 99-76으로 3쿼터를 크게 앞섰다.

브루클린은 4쿼터 시작과 함께 어빙과 듀란트를 벤치로 불러들였다. 이미 간격이 많이 벌어져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 경기 막판까지 벤치 멤버들만으로도 리드를 지켜낸 브루클린이 승리를 손에 넣었다.

*경기 최종 결과*
브루클린 123 - 109 클리블랜드

*양팀 주요 선수 기록*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23점 8리바운드 13어시스트
카이리 어빙 17점 6리바운드 3점슛 3개
마이크 제임스 14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클리블랜드
딘 웨이드 18점 8리바운드 3점슛 4개
아이작 오코로 18점 3리바운드
데이미언 닷슨 17점 3어시스트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이형빈 기자 adastra@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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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외딴섬 황도의 청년회장이 된 안정환이 서태지 나훈아 장동건을초대하고 싶다며 열의를 드러냈다.

17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안정환의 황도 청년회장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김명진 PD, 안정환, 붐이 참석했다.

'안다행'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이 극한의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찾아가 함께 자급자족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측 불허의 야생 체험과 자연인 식 먹거리, 절친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사랑받으며 월요일 밤 예능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파일럿부터 함께 한 개국공신 안정환은 최근 외딴 섬 황도에서 황도 살이 특집을 선보이면서 황도 청년회장 직함까지 받았다. 현재 스포츠계 선배인 최용수, 허재, 현주엽과 함께하는 집들이가 방송 중이다.

'안다행'에 초대하고 싶은 인물이 있느냐는 진행자 붐의 질문에 김명진 PD는 "기회가 된다면 손흥민 선수를 초대하고 싶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어렸을 때 좋아했던 배우, 스타 분들을 초대하고 싶다"면서 "서태지나 나훈아 선생님, 장동건 형 등을 초대해보고 싶다"면서 "절친은 도시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과 하루를 보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자연인과 함께 황도살이를 시작하며 청년회장이 된 안정환은 "내가 청년회장이라는 걸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으며 "파일럿부터 했는데 솔직히 잘 될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안정환은 "첫 파일럿을 이영표씨와 함께 갔다. 섬에서 섬으로 건너가는데 밀물이 들어와서 젖어야 했다"며 "저는 멈칫했는데 모든 제작진이 다 젖어가면서 건너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시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물이 빠질 때까지 기다리자고 했는데 그 제작진을 보고 따라한 것이다. 파일럿 하기 전에는 안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때 이 프로그램은 진정성이 있다-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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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청년회장 취임 소식에 아내 이혜원과 딸 리원, 아들 리환이 보인 반응도 공개했다. 안정환은 "저는 제 방송을 안 보는데 아내가 보고 웃더라. 내 인생에 청년회장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정환은 "리원 리환이는 청년회장이 뭐냐고 묻더라. 그래서 아빠가 섬을 다 관리하는 거라고 얘기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회장이란 내가 살아왔던 인생에 있을 수 없는 단어다. 이걸 내가 하니까 굉장히 색다른 분위기가 생겼다. 식구들은 아빠가 이걸 하니까 재밌다고 하더라"고 웃음지었다.

황도 살이에 푹 빠진 안정환은 "황도만 가면 치유되는 느낌이 있다. 찌꺼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라며 "자연의 매력은 자연에 직접 가야 느낄 수 있다"고 침이 마르도록 창찬했다.

그는 "육체적인 건 힘들다. 자급자족해서 밥도 해 먹고 해야 하지만 정신과 마음은 깨끗해져서 너무 좋다"며 "'안싸우면 다행이야'를 좋아하는 분들이 저를 보며 대리만족하시고 있구나 한다"고 털어놨다.파워사다리

가족이 있는 집과 황도 중 솔직히 어디에서 살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말하면 집과 황도에서 1주일씩 살았으면 좋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안정환은 "아이들 학교도 가야 하고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데 저만 가서 살 수는 없다"며 "지금처럼 왔다갔다 하면서 양쪽을 다 하고 싶다"고 황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황도'의 장점으로 "황도는 먹거리도 좋고 편하다. 사람의 손을 탄 것이 없다"는 점을 꼽았다.

안정환은 "사람의 손을 탄 것은 기대감이 많지 않다. 다 아니까. 하지만 거기선 모든 것이 새롭다. 계절마다 섬이 번하는데 그것이 너무 좋다. 혼자 있을 때, 소리 들을 때도 너무 좋다.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가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황도에 가면 정말 따뜻한 아내 품에 안겨서 편하게 잠드는 느낌"이라며 아내 이혜원을 언급,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지만 "혜원이와 리원이는 가기 힘들 것이다. 리환이와 꼭 황도에 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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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김명진 PD는 안정환에 대해 "과거 '궁민남편'에서 만났다. 알면 알수록 머리가 좋으시더라. 비주얼도 좋은데 머리도 좋으시다. 축복 받은 유전자"라고 혀를 내둘렀다.

김명진 PD는 "그런 안정환씨를 자연에 던져 놓으면 못하는 게 없을 수 있겠다 했다. 안전에 관련된 것 말고는 모두 리얼로 한다. 집짓기도 요리도 뚝딱 한다. 일머리가 좋다"면서 "실수하는 것만 나간다고 방송이 재밌는 건 아니다. 해나가는 걸 보는 재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선배들과 함께 하는 황도에서는 힘들었는지 "마지막에는 혼자 있고 싶다고 하더라", "많이 고생하셨다. 몰랐는데 안정환씨가 속옷이 다 젖을 정도였다"고 귀띔하기도. 이에 안정환은 "끼니 때마다 잔칫상을 대령해야 하는 느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정환은 "어려서는 물질적인 게 생겼던 게 기억에 남는다. 나이가 들어서는 결과물을 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40대가 되고 보니 한 가지를 꼽을 수가 없다"고 털어놓기도.

그는 "황도에 가서 돌아보면 기뻤던 일이 참 많더라. 방송을 하면서 지금은 '안다행'을 하면서 기쁘다"며 "방송이라는 다른 영역에서 활동 중인데, 저에게는 황도가 맞는 것 같다. 방송하는 분들은 웃기고 재밌게 할 능력이 있다. 제가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하는데 웃기고 좋아해 주시니까 그것이 제일 좋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힘든데 결과가 나오는 것이 좋다. 진짜 힘든데 결과가 나온다"고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며 "어려운 시기 편안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면 속옷이 젖은들 어떤가. MBC에서 가장 시청률이 잘 나오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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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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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귀멸의 칼날’이 국내 만화시장에 이변을 일으켰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해 1~4월 만화 분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1%나 신장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일본 만화가 주를 이루는 코믹스물 판매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67%나 신장하며 만화시장 활황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이 같은 현상의 일등공신은 단연 일본 만화 ‘귀멸의 칼날’이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의 만화잡지 '소년 점프'에 연재된 작품으로, 2019년 제작된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현지에서는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까지 번졌다. 단행본은 누적 발행 1억5,000만 부, 애니메이션은 일본 영화 박스 오피스 역대 1위를 기록하며 각종 수치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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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2017년부터 단행본으로 출간됐으며, 마찬가지로 2019년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점차 인기를 끌기 시작해 올해 1월 극장판 방영 후에는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줄곧 유지했다. 2014년 ‘미생’ 이후 만화 분야가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의 판매량은 국내 출판 현황의 바로미터로 여겨진다.

‘귀멸의 칼날’ 효과는 만화 분야 전체에 대한 관심으로 번졌다. ‘귀멸의 칼날’ 판매를 제외해도 만화 분야는 44% 신장했다. 웹툰 원작 만화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 웹툰 만화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시장이었던 데 반해 일본 코믹스물은 하락 시장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귀멸의 칼날'이 죽어가던 일본 코믹스를 부활시킨 셈이다.

다른 대형 서점도 비슷하다. 예스24의 경우 1~4월 만화 판매량은 2018년도부터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해왔지만, 올해 동 기간에는 22.2% 성장했다. 알라딘 역시 1~4월 기준 1%(2017), 5%(2018), 4%(2019), 1%(2020)로 한 자릿수를 맴돌던 성장률이 올해는 23%를 돌파했다. 올해가 8개월가량 남았음을 감안하면 2021년 전체 만화 판매량은 '역대급'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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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로 출판 만화시장이 살아난 것은 일본도 마찬가지다. 아사히신문이 일본 출판과학연구소 자료를 인용한 데 따르면 지난해 일본 만화 판매액은 6,126억 엔(한화 약 6조3,000억 원)으로 1978년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치였던 1995년의 5,864억 엔을 뛰어넘은 것이다. 특히 전자책 만화시장의 확대로 하락세였던 종이책 만화시장에서 19년 만에 판매액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출판과학연구소는 “코로나 확산으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만화가 많이 판매된 것 같다”며 “지난해 사회현상이 될 정도로 히트한 ‘귀멸의 칼날’ 성공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아사히신문은 “지난해 종이 단행본 만화책 판매는 ‘귀멸의 칼날’ 말고도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면서 “귀멸의 칼날을 사기 위해 서점을 방문한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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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 템페 경찰서에 지난 15일(현지시간) 찾아와 두 자녀를 살해한 것 같다고 자수한 일본계 어머니 이노우에 유이의 머그샷.템페 경찰서 제공 AP 연합뉴스
미국 애리조나주 템페 경찰서에 지난 15일(현지시간) 찾아와 두 자녀를 살해한 것 같다고 자수한 일본계 어머니 이노우에 유이의 머그샷.템페 경찰서 제공 AP 연합뉴스
미국 애리조나주 템페 경찰서에 일본계 여성이 15일(이하 현지시간) 아침 7시쯤 차를 몰고 나타났다. 이노우에 유이(40)는 일곱 살 아들과 아홉 살 딸을 살해한 것 같다고 했다. 일본어로만 말해 통역을 통해서였다.

돈 문제로 남편과 다투며 그를 흉기로 찌르겠다고 위협하며 일본으로 가자고 했다고 했다. 남편이 말을 듣지 않자 정말로 끔찍하게도, 이런 무참한 짓을 옮겨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두 자녀를 끔찍하게 살해했다. 아이들의 시신을 발견한 경찰관들이 심리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였다고 AP 통신이 다음날 전했다. 그녀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흉기가 아니라 도축장에서 사용하는 것이었다. 아이들의 방어 흔적도 뚜렷이 남아 아파트 곳곳에 피가 낭자했고 시신도 부분적으로 잘려 있었다. 그녀의 몸과 자동차 안까지 피범벅이었다. 범행 흉기도 옷가지 등을 넣은 그녀 가방 안에서 발견됐다.

변호사를 구했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그녀는 현재 두 건의 일급 살인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데 아이들을 죽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털어놓는 등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노우에는 그날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니 손과 팔에 피가 묻어 있어 샤워를 했다고 했다. 그 뒤 두 아이가 피투성이인 채로 침실 앞 복도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밤새 있었던 일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간밤에 부부 싸움이 크게 있었다는 신고가 그날 아침 경찰에 접수돼 이노우에의 아파트에 출동한 경관들이 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새벽 0시 30분에 아파트를 나갔다고 진술했다. 이어 자신이 떠났을 때는 아이들이 잠들어 있었고 아내가 그런 끔찍한 짓을 벌일줄 꿈에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근무하는 은행 주차장에서 아침까지 잠을 잤다고 했다.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아니라 나중에 이노우에의 자백을 듣고 아파트를 찾은 경관들이 끔찍한 시신들을 발견해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서 간부는 전했다.네임드파워볼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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