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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5 18:0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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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l of defendant Franco A. in Frankfurt

Defendant Franco A. (L) at his trial at Regional Court in Frankfurt am Main, Germany, 25 May 2021. Franco A., a 32-year-old German army officer, is accused of posing under a false identity as an asylum seeker in 2017 and planning an attack that he seemingly hoped would be blamed on migrants. EPA/KAI PFAFFENBACH /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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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2022년(2023년 입단)부터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 2학년 학생들도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파워볼엔트리

KBO(총재 정지택)는 이사회를 통해 얼리 드래프트(조기 지명)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프로야구 MLB와 프로농구 NBA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얼리 드래프트는 대학선수들의 동기부여를 통한 대학 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KBO리그 각 팀 역시 우수한대학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리그활성화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O(총재 정지택)는 25일 2021년 제 6차 이사회를 열고 얼리 드래프트 제도 및 신인 드래프트 참가신청 규약 신설을 의결했다. 얼리 드래프트는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수차례 검토를 요청한 제도다.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빠른 KBO리그 입성을 원해 4년제 대학 등록 선수가 계속 감소함에 따라 대학 야구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얼리 드래프트가 도입되면서 2학년 선수들도 KBO 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어 저학년부터 선의의 경쟁으로 대학 선수의 전반적인 경쟁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시행 시기는 2022년(2023년 신인)이며 4년제 및 3년제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면 드래프트 참가가 가능하다. 얼리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는 반드시 당해 연도에 KBO 리그 팀과 계약해야 한다. 단 고교 졸업 예정 연도에 지명 받았으나 구단과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선수는 얼리 드래프트에 참가 할 수 없고 대학 졸업 예정 연도에 참가 가능하다.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 규약도 신설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및 대학 졸업예정선수가 자동으로 지명 대상이었던 기존 규정을 KBO에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지명 대상이 되도록 변경한다.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 제도가 시행되면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 이행에 따라 재학 중 징계, 부상 이력을 포함해 학교 폭력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본인의 동의 하에 제출하도록 하여 학교 폭력 근절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수의 해외 진출 또는 대학 진학 의사를 명확히 파악해 구단의 지명권 상실을 방지할 수 있다. 이 제도는 2021년(2022년 신인)부터 곧장 시행되며 KBO는 편리한 신청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각 학교에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가를 원하는 선수는 지명일 30일전까지 신청서에 재학 중 징계, 부상 이력을 기재하고 학교 폭력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제출 선수가 지명 구단과 계약을 거부한 경우 2년 경과 후 지명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고교 또는 대학 졸업예정 선수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2년 경과 후에 지명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신청서를 제출 후 철회할 수 없도록 하고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육성 선수로 계약할 수 없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선 올해 1차 지명일을 8월 23일, 2차 지명일을 9월 13일로 확정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뉴스1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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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을 위한 국내 최초-최대의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가 오는 6월5일 오후 11시20분에 처음 방송된다.

'뮤지컬스타'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들의 ‘꿈의 무대’이자 최고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그동안 '뮤지컬스타'는 풋풋한 모습을 한 지망생들의 파워풀하고 신선한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는 특히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려 어떤 무대들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영원한 디바 최정원, 뮤지컬과 방송을 종횡무진 활약하는 브로드웨이 출신 슈퍼스타 마이클리,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캐스팅되며 다시 한번 귀족 같은 외모를 뽐낸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뮤지컬 '그날들', '투란도트', '형제는 용감했다' 등의 명작들을 탄생시켜 사랑받고 있는 장소영 음악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예비 뮤지컬 스타를 찾아 나선다.

또한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해 뮤지컬 '베르테르', '스위니토드', '팬레터'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은 물론,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스위트홈', '빈센조' 등에서 독보적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대세 배우 김성철이 단독 MC를 맡았다.

25일 함께 공개된 ‘뮤지컬스타’ 포스터에는 심사위원 '어벤져스'로 활약할 배우 최정원, 마이클리, 민우혁, 음악감독 장소영과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그리고 MC 김성철의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을 모았다. 심사위원들의 부드러운 미소 속에 살아 있는 예리한 눈빛은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진 숨은 보석들을 찾아내겠다는 각오를 엿보게 한다.

'뮤지컬스타'에 참여한 예비 스타들은 뮤지컬 공연 장면을 감정 연기와 함께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발라드, 재즈, 국악,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표현해 토요일 밤 시청자들의 볼거리를 책임질 전망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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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코로나 호황 업종' 탈세혐의자 67명 세무조사
'집쿡' 식자재업, 안과, 외제차 판매업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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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세종=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중부권의 A골프장은 다수 대회를 개최하는 유명 골프장으로, 코로나19 확산 속에 이용자가 급증하자 그린피를 비롯해 사용료를 비정상적으로 인상하며 초호황을 누렸다. A골프장은 대중제라는 이유로 각종 세제 혜택까지 받으면서도 세금을 회피하려고 비용을 부풀리고 자녀 회사를 편법 지원한 혐의가 최근 국세청 분석에서 포착됐다.파워볼엔트리

A골프장은 건설업을 영위하는 관계사에 매달 골프장 조경관리 명목으로 과도한 비용을 지불하고, 가짜 인건비를 집행해 법인자금을 유출했다. 또 골프카트를 독점 공급하는 자녀 회사에 시세보다 높은 대여료를 지급하는 방식 등으로 편법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20대 자녀들에게 골프장 주식을 시가보다 현저히 낮게 증여해 증여세를 탈루한 혐의도 받는다.

국세청은 내·외부 빅데이터 분석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호황을 누리는 업종을 찾아내고, 이들 업종의 탈세 혐의자 67명(67건)을 포착해 세무조사를 한다고 2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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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국세청은 내·외부 빅데이터 분석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호황을 누리는 업종을 도출하고, 이들 업종의 탈세 혐의자 67명(67건)을 포착해 세무조사를 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세무조사 계획을 설명하는 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제공]
국세청이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신용카드·현금영수증 자료, 통계청의 온라인 쇼핑 동향, 인터넷 포털의 국민 이동량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공통적으로 레저·취미 관련 분야와 비대면·건강 관련 분야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매출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레저·취미 분야와 비대면·건강 분야에서 탈세 혐의자 각각 35명과 32명을 파악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골프장, 식품유통업체, 병의원이 10여곳씩 포함됐다.

레저·취미 분야 조사 대상자 중 수입차와 자전거 등 모빌리티 분야의 지난해 수입금액은 2019년보다 37.3% 급증했고, 홈트레이닝과 낚시 등 레저·취미용품(29.7%), 골프 분야(24.1%)도 매출이 많이 늘었다.

비대면·건강 분야에서는 밀키트·포장용기 등 '홈쿡' 산업(16.8%), 건강·다이어트식품(26.0%), 안과·피부과(14.2%)도 수입금액 성장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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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집쿡' 트렌드로 온·오프라인 판매가 급증한 B식품유통업체는 주지도 않은 성과급을 지급한 것처럼 꾸미고 친인척을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인건비를 부풀려 법인자금을 유출한 혐의로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법인 명의로 페라리 등 고가 외제차 10여대를 사적으로 이용하고, 사업장이 없는 해외법인에 투자 명목으로 송금한 자금은 사주 자녀의 학비와 생활비로 쓰였다.

스포츠카 등 고가 외제차를 수입·유통하는 C사는 수입 단가를 조작해 원가를 부풀리고, 차량 판매 대금을 임직원 명의 차명계좌로 받는 수법으로 현금매출을 탈루한 정황이 드러나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또 회사가 가수금(임시로 제공한 자금)이 있는 것처럼 꾸며 사주에게 이를 상환하는 수법으로 빼돌린 회사자금 등으로 고가 아파트 10여 채를 취득·양도해 1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올리고 양도소득세도 축소 신고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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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이번 검증 대상에 호황 분야 대기업,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국세청은 "다양한 유형의 최신 빅데이터 분석 기법으로 산업·업종별 동향을 적시에 정밀 분석해 세정지원이 필요한 분야와 호황 분야를 정확하게 도출해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른 효과적 세무조사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tr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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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정부의 자연재난지원금 개정안에 따른 예시. 행정안전부

정부의 자연재난지원금 개정안에 따른 예시. 행정안전부
호우 등 자연재난 피해자에 대한 정부 재난지원금이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개정안은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사망·실종, 부상 등 인명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현행 가구당 상한액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인명피해 관련 재난지원금을 가구당 상한액에 포함하지 않고 따로 지급해 지원금을 실질적으로 늘린 것이다.

그 간은 사유시설 피해 발생 시 인명·주택·농어업 분야 지원액을 가구별로 합산한 뒤 상한액인 5000만원까지 지원했다. 인명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은 사망이나 실종은 한 사람당 2000만 원이, 부상자는 500만~1000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개정안은 극한기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복구지원 과정에서 제기된 피해자 지원 강화 개선 과제를 반영한 것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한‘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 근거와 재원 부담 비율을 명문화해 중앙대책본부회의 심의·의결 없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하려면 기존에는 중앙대책본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야 해 28일 정도가 걸렸지만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 피해조사 결과가 확정되는 10일 정도면 가능토록 했다. 최복수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구지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이상호 기자 sh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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