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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4 08:12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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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부터 30세 이상 일반 성인은 네이버, 카카오톡 앱 등을 통한 '잔여 백신 당일 예약' 서비스를 통해 접종할 수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 백신 투약을 원하는 만 30세 이상 일반 성인은 오늘(4일)부터 9일까지 카카오와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해 당일 예약을 통해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파워볼

애초 방역 당국은 오늘부터 예비명단을 통한 예방접종 방식을 폐기할 예정이었지만 현장 혼란을 우려해 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30~59세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당일 예약으로만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양동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 접종시행반장은 "(고령층과 만 30세 이상이 대상인) 아스트라제네카(AZ) 사전예약은 지난 3일 끝났다"며 "6월 4일부터는 백신이 남으면 SNS,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당일 예약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예비명단을 토대로 접종 대상자를 관리하는 방식에서 SNS를 이용한 실시간 예약 형태로 전환되며 다만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울 수 있는 60세 이상 고령층은 기존 방식처럼 의료기관에 전화를 걸어 예약할 수 있습니다.

황승택 기자 hstn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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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9회말 SSG 추신수가 2루타를 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02/
[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오는 4일이 되면 추신수(39·SSG 랜더스)가 한국에 온 지 꼭 100일이 된다.

생애 처음 경험하는 KBO리그에서 100일을 보내는 동안 같은 야구를 하고 있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다. 팀 창단부터 설렜던 개막, 미국과 180도 다른 KBO리그 환경, 그리고 부러웠던 친구 김태균의 은퇴식, '동갑내기' 오승환과의 KBO리그 첫 맞대결까지….

추신수는 3일 인천 삼성전이 우천취소되자 취재진과 여유롭게 인터뷰를 가졌다.

첫 질문은 김원형 감독의 선구안 칭찬이었다. 김 감독은 지난 2일 "추신수는 올 시즌 접전일 때 찬스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잘하고 있다. 그 동안 삼진도 많이 당했지만 선구안 능력이 빼어나 출루율이 높다. 공을 정말 잘 본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에 대해 추신수는 "공을 잘본다기 보다 오랫동안 해오던 것이라 안 바꾸고 똑같이 하려다 보니 유지가 되는 것 같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미국에서 어렸을 때부터 잘 배웠던 것 같다. 그곳에서 강조했던 것이 공격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공을 칠 수 있는 것이었다. 파워보다는 자기만의 스트라이크존을 정립해 좋은 타자가 되는 것이 먼저라고 배웠다. 한국에 와서 시즌 초반 삼진 수에 대해 민감했었다. 그러나 미국에 있을 때 기록을 살펴보니 삼진 수는 정해져 있더라. 그래서 삼진 수에 대해선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KBO 스트라이크존 적응에 대해선 "사실 야구는 똑같다. 지금 내 나라에서 운동하고 있고, 적응이란 건 이제 핑계가 될 수 있다. 미국에서 20년간 했던 단계를 뛰어넘고, 부상도 겹치면서 시즌 초반 좋지 않았다. 그러나 점점 경기를 치러 갈수록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다른 KBO 환경에 이제는 불평 불만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추신수의 생각이다.

그는 "분명 KBO 선수들이 재능은 있다.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들이 많다. 그런데 최고의 기량을 낼 수 있는 괜찮은 환경이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환경에 대해 안타까운 이야기를 했었다. 지금은 이 환경에서 운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데 대해 박수를 쳐주고 싶다. (김)강민이에게 '너는 대단하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홈팀과 원정팀의 차이를 위해 경기장 환경을 달리한다고 듣긴 했다. 그러나 KBO 10개 구단이 모두 원정이 절반이다. 같은 입장이다. 사실 어떤 구장에는 가방 놓을 공간 조차 없다. 한국에 온 지 두 달을 넘겼다. 이제는 불만보다 '그렇지'라고 받아들인다. 나는 KBO 선수이고 불평으로 바뀌지 않는다. 이제는 '해야지'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그간의 소회를 담담하게 밝혔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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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이데일리
(사진=‘업글인간’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업글인간’ 신인선이 4선 국회의원 출신 아버지와 교수인 어머니 등 가족들을 공개했다. 신인선은 이날 아버지와 1박 2일 여행으로 한층 가까워졌다.

지난 3일 저녁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는 마지막 업그레이드를 희망하는 주인공으로 빙속여제 이상화와 함께 트롯계의 샛별 신인선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인선은 “나때는 말야”를 입에 달고 사는 ‘꼰대력’ 충만한 아버지와의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고 싶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신인선은 “저희 가족에게는 내가 이단아”라고 운을 떼며 “정치인이었던 아버지, 교수인 어머니에 형은 변호사고, 누나는 로스쿨 출신”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인선은 “내가 트롯을 하면서 아버지 잔소리가 많아지셨다. 요즘 편하지가 않다. 아버지가 꼰대라 불편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방송에 등장한 신인선의 아버지는 “저는 소설가, 도서관 운동가이자 신인선 아버지 신기남이다”라고 자신을 소개를 했다. 4선 국회의원 출신인 신인선의 아버지는 열린우리당 의장까지 역임한 뒤 현재 소설가 신영으로 활동 중이라고 했다.

어머니 김은주 교수도 등장했다. “식사 준비 다 됐다. (신인선)좀 불러 달라”라고 남편에게 부탁했지만, 신기남은 아들과 어색한 관계 때문에 고민했다. 고심 끝에 그는 2층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인선은 이런 모습에 대해 “학창 시절도 이만큼까지 어색하지는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의 길을 걷는 형, 누나랑 제가 비교된다. 아버지의 잔소리가 좀 많아졌다. 아무래도 제가 트롯 가수를 한 뒤로 잔소리가 좀 많아지신 것 같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파워볼중계

이에 대해 신인선 아버지는 “트롯으로 간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대중음악계가 훨씬 더 경쟁 이 심하고 힘들다는 것을 안다. 우리 형이 대중가수였지 않나. 처음에 매니저 일을 했었다. 반대보다 걱정을 했다”고 속마음을 꺼냈다.

신인선은 아버지와 관계 개선을 위해 커플티를 입고 욕지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단둘 여행은 처음이었다.

트롯을 한다고 걱정을 했던 아버지였지만, 주민들이 신인선을 알아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신인선 아버지는 “단둘이 여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라면서도 “이 순간이 좋네”라며 기뻐했다.

또 신인선에게 “너의 할머니가 98세 아니냐. 너가 출연하는 방송 보는 게 제일 낙으로 삼고 계셔. 네 프로그램 보려고 TV 앞에 계셔. 네가 효도하는 거야. 어떤 사람보다도 네가 할머니를 위해 효도하는 거야. 우리 집안의 대단한 희망과 즐거움의 주체잖아”라고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내가 너한테 좀 홀대라 그럴까. 큰소리치고 한 게 있었다면 미안하지”라고 사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인선은 이에 대해 “아빠가 이런 말을? 너무 뜻밖이었고 가수로서는 인정받았지만 막내 아들로서 인정받는 건 처음이라 너무 감사했다”고 기쁨을 표했다.

다음날 아침, 요리를 해본 적 없는 아버지가 신인선을 위해 직접 아침밥을 차리는 훈훈한 모습이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한편 이날 이상화는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 첫 무대를 완벽히 성공으로 이끌어냈다.

고(故) 다이애나비가 지난 1981년 이른바 '세기의 결혼식'에서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영국 켄싱턴궁에 전시돼 있다. AP=연합뉴스영국의 고(故) 다이애나비가 40년 전 이른바 ‘세기의 결혼식’에서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대중에 공개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및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런던 켄싱턴궁에서 열리는 전시회 ‘로열 스타일 인 더 메이킹(Royal Style in the Making)’에 다이애나비가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전시된다.

7.6m 길이에 달하는 이 드레스는 다이애나비가 지난 1981년 7월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찰스 왕세자와의 결혼식에서 입은 것이다.
지난 1981년 7월 영국 런던 버킹엄궁에서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너비가 결혼식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드레스를 디자인한 엘리자베스 에마누엘은 전시회에 상영되는 영상을 통해 당시 다이애나비가 연락해 와 드레스를 만들어줄 수 있는지 물었다고 회상했다. 엘리자베스 에마누엘은 “삶이 다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순간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다이애나비의 아들 윌리엄·해리 왕자는 이 드레스뿐만 아니라 외출용 드레스 등에 대해서도 전시에 동의했다. 드레스는 오는 2022년 1월 초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 주최 측은 “신부 역사상 가장 유명한 드레스 중 하나”라고 밝혔다.

다이애나비는 지난 1981년 찰스 왕세자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지만, 남편의 외도 등으로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윌리엄·해리 왕자가 태어났지만, 찰스 왕세자와의 관계는 회복되지 않았다. 결국 찰스 왕세자와 이혼한 다이애나비는 1997년 8월 프랑스 파리에서 파파라치를 피해 운전하다가 사고로 숨졌다.
고(故) 다이애나비가 지난 1981년 이른바 '세기의 결혼식'에서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영국 켄싱턴궁에 전시돼 있다. AP=연합뉴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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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모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백신 도입 과정에 관한 국민감사 청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정교모]
정교모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백신 도입 과정에 관한 국민감사 청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정교모]
교수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 의사결정 과정에서 정부가 헌법 및 법령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에 청와대와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 조기 확보 의무를 해태해 국민의 생명권 보호 의무를 위반했고, 백신 관련 거짓 발표를 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교모는 "코로나19 백신을 충분히 확보한 국가들은 이미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며 "하지만 대한민국은 백신 조기 확보에 실패해 코로나19의 터널에 여전히 갇혀 있으며 국민은 희망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백신 접종률이 중국보다 낮고 에콰도르공화국·볼리비아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지금 백신 접종이 실시되고는 있으나, 다른 국가들에 비하면 한참 뒤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신 확보가 늦어지고, 그 과정에서 대통령과 장관이 백신 확보실패를 정당화했다"며 "대국민 거짓말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할 국정농단이자 대표적인 신 적폐"라고 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 생명권 보호 의무 위반과 대국민 거짓 발표 의혹 ▶백신 관련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의 적법·타당성 검토 ▶정권과 국내 제약업체의 밀월로 백신 도입이 지연됐다는 의혹 ▶관련 공무원들의 직무유기가 있었다는 의혹 등을 감사 항목으로 꼽았다.

정교모는 "관련 법령에 따르면 국민감사청구는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감사실시 여부를 결정하도록 돼 있다"며 "감사원이 그 전에라도 감사실시를 결정해 정권의 백신 조기도입 실패 등의 경과를 밝히고,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파워볼엔트리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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