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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4 18:4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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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특집 다큐멘터리-연순, 기숙(한국방송1 일 밤 8시5분)
현충일을 맞아 방송사들이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준비했다. 전쟁 속 잊힌 여성 참전용사들을 담아낸 <연순, 기숙>이 눈에 띈다. 연순은 열여덟살 때 여자 의용군 2기생으로 뽑혀 6사단 사단장실에 배속받았고, 기숙은 열일곱살 때 춘천여고 학도병으로 뽑혀 6사단 정훈부대로 압록강까지 전진했다.

아흔살이 된 두 사람은 참전 사실을 마흔살 돼서야 자식들한테 말했다고 한다. 휴전 이후 여성 군인들의 삶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들려준다. 이들의 참전 당시 나이와 비슷한 국악인 송소희가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달과 함께 노래로 그들의 마음을 전한다. 정전협정의 오판이 만든 비극에 대한 이야기는 같은 날 저녁 7시10분 <이슈 픽 쌤과 함께>(한국방송1)에서 들여다본다.

재폭발 위험한 니라공고화산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한국방송1 토 밤 9시40분)
지난달 22일 콩고민주공화국의 활화산인 니라공고화산이 19년 만에 대폭발했다. 이번 폭발로 최소 36명이 숨졌다. 피난민은 약 100만명. 19년 전 화산이 폭발했을 때 여러 국가들이 지원한 장비를 정부가 유실하고 방치하는 등 그간 화산 분화 대비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차 폭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발표가 뒤바뀌며 피난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반월·박지도 ‘퍼플섬’의 매력
다큐멘터리 3일(한국방송2 일 밤 11시5분)
신안 반월도와 박지도를 잇는 해상 보도교는 지난해 보라색 옷을 입었다. 아무도 찾지 않던 섬에 보랏빛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몽환적인 채색에 이끌려 하루에도 관광객 수천명이 찾는 명소가 됐다. 온통 보랏빛이라 ‘퍼플섬’이라는 또 다른 이름도 생겼다. 반월·박지도를 찾는 여행객들은 보라색 소품도 챙겨온다. 보라색 옷을 입거나 액세서리를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타국으로 입양가야 하는 유기견들
티브이 동물농장(에스비에스 일 오전 10시50분)
견공 요미와 파마산은 캐나다로 입양 간다. 요미는 뜬장에서 구조됐고, 파마산은 안락사 명단에 있었다. 국내 유기견 입양의 경우, 소형견이나 품종견을 선호하고 건강한 개들을 원하기 때문에 대형견이나 장애 이력이 있는 개들은 입양처를 찾기 힘들다. 우리나라에선 외면받고 절망의 기로에 서 있던 유기견들이 머나먼 타국 땅에서 가족을 찾는 안타까운 현실을 들여다본다.

막을 수 있었던 ‘남양주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에스비에스 토 밤 11시)
피해자가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참혹하게 살해당한 남양주 살인사건을 들여다본다. 지난달 6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의 한 다세대주택 뒤편 화단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 전날인 어린이날 아침에 집을 나섰다가 실종됐던 60대 양씨(가명)다.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더니 아들이었다. 양씨는 평소에도 아들에게 살해당할까 봐 두려워했다는데 왜 막지 못했을까? 아들의 살인 동기와 과정을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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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전설’ 심수봉, 10주년에 재출격
불후의 명곡(한국방송2 토 오후 5시55분)
2011년 6월 첫 방송에서 1대 전설로 출연했던 가수 심수봉이 프로그램 10돌을 맞아 다시 나온다. 그는 2013년 시청자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전설로 나오기도 했다. 강부자+최백호, 정수라, 최정원+김소현, 김경호, 홍경민, 윤민수, 김태우, 정동하, 황치열, 민우혁, 알리, 포레스텔라가 심수봉의 곡을 편곡해 부른다. 5일과 12일 2주에 걸쳐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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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내 개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인근 개 사육장 주인 A 씨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결과가 진실 반응으로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A씨의 농장에서 발견된 개들. /동물권단체 카라 제공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내 개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인근 개 사육장 주인 A 씨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결과가 진실 반응으로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A씨의 농장에서 발견된 개들. /동물권단체 카라 제공

살인견주 찾기 '난항'…안락사 논쟁도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경기도 남양주에서 50대 여성이 대형견에 물려 숨진 사건과 관련, 경찰이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해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책임을 물을 견주를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내 개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인근 개 사육장 주인 A 씨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가 진실 반응으로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7일 A씨를 경찰서로 불러 거짓말 탐지기(폴리그래프) 조사를 벌인 바 있다.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을 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변화를 감지해 거짓말을 하는지 판단하는 장치다. 다만 검사 결과는 수사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뿐 법적인 증거능력은 없다.

하지만 A 씨의 주장은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 씨는 경찰에서 "내가 기르던 개가 아니다"며 "해당 대형견이 사육장에 오면 먹이도 주고 하니까 종종 찾아왔다"고 진술했다.

인근 주민들 역시 "지난 3월부터 개가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주인이 있는 개는 아닌 것 같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경찰 관계자는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하면 견주를 찾아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려야 하는데 반려인을 특정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22일 남양주 진건읍 사능리에서 50대 여성을 공격해 숨지게 한 대형견. /남양주 북부경찰서 제공

지난달 22일 남양주 진건읍 사능리에서 50대 여성을 공격해 숨지게 한 대형견. /남양주 북부경찰서 제공

사고는 지난 22일 오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한 야산에서 발생했다. 인근 공장을 찾은 B(59·여)씨가 대형견에게 공격을 당해 숨진 것. 사인은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로 파악됐다.
경찰이 해당 대형견을 포획해 전문가에게 의뢰해 확인해보니 풍산개와 사모예드의 잡종으로 파악됐다. 몸길이 1.5m에 몸무게는 30㎏가량 나간다고 한다.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안락사시키지 말고 입양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지자체에 수 차례 접수돼 이른바 '안락사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사건 수사가 마무리되면 안락사 등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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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두산에서 주전이 돼야 조금 더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올봄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인태(27)의 목표는 대타 1순위, 그리고 4번째 외야수였다. 김재환(33)-정수빈(31)-박건우(31) 등 국가대표급 외야진이 버티고 있는 두산에서 나름대로 현실적인 목표를 잡았다. 주전 경쟁을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었다. 언젠가 주전 외야수로 불리는 날이 오면, 그때도 꼭 두산 유니폼을 입고 있겠노라고 늘 다짐했다.


김인태는 당시 "기회를 받기 싫은 선수가 어디 있겠나. 두산에서 더 잘해야 10개 구단에서도 제일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에서 주전이 안 됐는데, 다른 팀에서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 두산에서 주전이 돼야 조금 더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김인태는 야구를 시작했을 때부터 타격에 재능이 있는 소년이었다. 류중일 전 LG 트윈스 감독이 증인이니 믿을 만하다. 류 전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 코치 시절 재능 기부를 하러 갔다가 본 초등학생 김인태의 타격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김인태를 아는 사람은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종종 언급했다. 그만큼 타격 쪽으로는 두고두고 기억할 만한 재능을 갖춘 선수였다.


프로에 입단할 때도 최상위권 유망주였다.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201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두산에 지명됐다. 구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19살 유망주에게는 꽃길만 펼쳐질 것 같았다.


하지만 2015년까지 1군에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김인태가 당장 1군에 진입하기에는 1군의 벽이 높았다. 두산은 김인태를 입단 1년 만에 경찰야구단에 보내 군 문제부터 해결하게 했다. 전역한 뒤 2016년부터 조금씩 1군 경험을 쌓기 시작했고, 지난해부터 붙박이로 1군에 있었다. 대타 1순위, 4번째 외야수로 차근차근 존재감을 키워나갔다.


긴 기다림 끝에 27살이 된 올해 드디어 자기 기량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바라던대로 두산에서 '주전' 대우를 받고 있다. 시즌 초반 중견수 정수빈이 타격이 부진한 틈에 자리를 꿰찼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지금은 김인태가 주전"이라고 힘을 실어줬다. 동시에 김 감독은 김인태, 장승현, 조수행 등 오랜 기간 백업에 머물러 있는 선수들에게 "네 포지션이 어디냐고 물으면 백업이라고 할래?"라고 다그치며 자극하기도 했다. 격려와 채찍질 속에서 김인태는 지금의 기회를 더 소중히 여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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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는 "항상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감독님께서 그렇게 보셨으면 우리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감독님께 들었던 말이 나뿐만 아니라 (장)승현이도 그렇고 다른 선수들에게 영향이 없지 않았을 것 같다. 형들이 빠지게 된 상황이라 그런 메시지를 주셨다고 생각했다. 나는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타석 수가 늘수록 점점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김인태는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429(21타수 9안타), 3홈런,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43경기, 타율 0.297(118타수 35안타), OPS 0.870, 4홈런, 18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곧 3할 타율도 보인다.


김 감독은 "최근 김인태의 타격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직구든 변화구든 같은 타이밍에서 치고 있으니까. 공 카운트를 안 뺏긴다. 전에는 변화구 카운트 잡으러 들어오는 것을 뺏겼다. 지금은 카운트 싸움에서 이겨서 결과로 나오니까 유리해졌다. 전에는 나가면 거의 0B-2S에서 시작했다. 지금은 자신감도 붙은 것 같다"고 평했다.


김인태는 "자신 있게 방망이를 돌리는 게 제일 큰 것 같다. 감독님께서도 자신 있는 것을 워낙 좋아하고, 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작년, 재작년과 비교하면 불리한 볼카운트일 때 대처하는 게 좋아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타석 수가 많은 것도 도움이 된다. 대타로 나갔을 때는 한 번에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는 게 있었는데, 선발로 나가니까 첫 타석이 안 좋아도 다음 타석에서 대비를 할 수 있어 좋은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당장의 결과에 만족할 법도 한데 김인태는 판단을 보류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다. 내가 준비를 안 하면 페이스가 떨어질 수도 있다.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전력분석팀과 코치님들, 감독님도 (문제가) 보이는 것마다 말씀해주신다. 아직 노력해야 할 게 많다"고 했다.


시즌을 앞두고 목표했던 것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는 데는 동의했다. 김인태는 "감독님께서 생각보다 기회를 많이 주셨다. 생각한 것보다 결과가 빨리 나온 것 같다. 숫자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진 않았는데, 지난해보다 조금 더 좋은 성적과 플레이를 보여 드려야 한다고 해마다 생각한다. 초반에는 지난해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건우가 2군으로 내려간 지금 두산은 일단 김재환-정수빈-김인태로 외야진을 꾸렸다. 박건우가 1군에 복귀하면 또 한번 조정이 필요하다. 김인태가 이때도 선발 라인업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다면, 올해는 김인태의 야구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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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제보>kmk@spotvnews.co.kr
[동아닷컴]
엄기준 (2).JPG

‘펜트하우스3’ 엄기준이 주단태에 완벽 이입했다.

4일 오후 2시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유진-김소연-이지아-엄기준-봉태규-윤종훈-윤주희-김영대-김현수가 참석했다.

이날 MC 박슬기는 새롭게 합류한 박호산(유동필 역)과 주단태의 관계에 대해 질문하자 “말씀드릴 수 없다. 오늘 첫 방송에서도 안 된다. 다음 주에는 가능할 거 같다”고 스포일러를 견제했다.

주단태를 통해 얻는 교훈에 대해선 “저렇게 살면 안 된다. 주단태를 통하면 모든 게 다 당연하다. 권성징악, 악인은 벌을 받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주단태로서 죄책감은 없느냐”를 묻자 “연기하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잘 죽일지를 고민한다”고 주단태에 완벽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드라마. 이번 시즌에서는 ‘펜트하우스’ 세계관의 결말이 마무리지어질 전망이다. 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백석현. (사진=KPGA)
백석현. (사진=KPGA)
[거제(경남)=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50kg을 감량하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로 돌아온 백석현(30)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16강에 올랐다.
백석현은 4일 경남 거제시 드비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32강전에서 김승혁(35)을 1업으로 제압했다. 백석현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64강전에서 윤세준(미국)을 1업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한 백성현은 이날 김승혁과 격돌했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가 김승혁인 만큼 백석현의 승리를 예상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16강행 티켓을 따낸 선수는 백석현이었다. 17번홀까지 올스퀘어였던 백석현은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채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백석현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64강전에 이어 32강전에서도 1업으로 가까스로 승리했다. 매치플레이에 강한 김승혁 선배를 꺾고 16강에 오르게 돼 기쁘다”며 “주말 경기를 하게 된 만큼 마무리도 잘하고 싶다. 영리한 플레이로 올 시즌 최고 성적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1990년생 백석현은 2014년 남자골프 세계랭킹 185위까지 올랐던 실력자다. 그러나 2015년부터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슬럼프와 함께 체중이 140kg까지 늘었던 백석현은 2018년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는 3년간 식단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5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대기 시드를 받은 백석현은 지난 겨울 드로에서 페이드로 구질을 바꾸는 큰 변화를 줬다. 변화는 적중했다. 지난 5월 군산CC 오픈 공동 43위를 차지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린 백석현은 이번 대회 16강에 진출하며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경신하게 됐다.

백석현은 이번 대회에서 리랭킹 순위를 끌어올리고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를 최대한 획득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리랭킹은 상반기 성적에 따라 시드 순위를 조정해 하반기 출전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그는 “최우선 목표는 리랭킹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하반기에는 모든 대회에 나갈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잘 치르겠다”며 “또 하나 욕심나는 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획득이다. 올 시즌 첫 톱10에 들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순위를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백석현은 이틀간 72홀을 쳐야 하는 만큼 체력 관리를 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16강 조별리그부터는 체력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50kg을 감량해서 그런지 체력에 대한 걱정은 거의 없다. 주말에도 내 샷과 퍼트를 믿고 자신 있게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임정우 (happy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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