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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22 12:22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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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장진영 변호사. 2020.3.2/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장진영 변호사. 2020.3.2/뉴스1
국민의힘 서울 동작갑 당협위원장인 장진영 변호사는 '윤석열 X파일'과 관련해 "나도 좀 받아봤다"라며 "이걸 가지고 도대체 뭘 한다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장 변호사는 22일 CBS라디오 '김종대의 뉴스업'에 나와 "내용이 우리가 소위 지라시라고 얘기하는 것들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부분 장모나 배우자, 아내에 관한 내용들이다. 그리고 시기적으로도 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는 관계가 되기 이전의 얘기들"이라며 "엮으려면 윤 전 총장이 직위를 이용해서 방해를 했다든지, 또는 무마를 했다든지, 이런 내용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내용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정도의 풍설을 가지고 지금 압도적인 1등을 하고 있는 대권 후보를 낙마를 시킬 수 있나"라며 "잘못 공격을 하면, 더 날개를 달아주는 그런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무성 전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장성철 공감과논쟁정책센터 소장이 '윤석열 X파일'을 봤다고 주장하며 "방어하기 힘들겠다"는 평가를 한 점에 대해서는 "표현을 좀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장 변호사는 "그런 정도의 결론을 내리려면 굉장히 정확한 팩트 그리고 증거, 사실관계와 부합하는 증거들이 충분히 있는 자료를 봤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석열 X파일'을 사실상 처음 거론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는 "있으면 터뜨려야 한다. 그걸 차곡차곡 모은다? 언제까지 모을 건가"라며 "음모론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만한 행동"이라고 밝혔다.FXCITY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KIA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31)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부진에 허덕이던 터커를 주시하던 KIA 벤치가 결단을 내렸다. 타이거즈 역사상 가장 빼어난 외국인 타자라는 평가를 받았던 1년 만에 불효자 신세가 됐다.

올 시즌 터커는 21일 기준 61경기에서 타율 0.245 4홈런 29타점 20득점으로 극악의 부진에 빠져있다. 장타율은 0.349, 출루율도 0.342에 그치고 있다. 무엇보다 해결사로서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득점권 타율은 0.235다.

제레미 헤즐베이커의 대체 선수로 2019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터커는 그해 95경기서 타율 0.311 9홈런 50타점 50득점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이어 2020년 142경기서 타율 0.306 32홈런 113타점 100득점을 기록했다.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타자가 3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55로 출중했다. 타이거즈의 효자 외국인 선수로 역사에 남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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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도 105만 달러라는 거액을 안기며 터커를 잡았다. 하지만 터커는 1년 만에 확 바뀌었다.특히 장타율 0.349는 외국인 타자 10명 중 꼴찌다.

터커의 부진은 자연스레 KIA타선의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팀 타율은 0.253으로 10개 구단 중 8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홈런은 21개 뿐이다. 1위 NC다이노스(85개)의 4분의 1수준인 압도적인 꼴찌다. 잔루는 546개로 압도적 1위다. 팀 장타율도 0.330으로 역시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

KIA타선의 부진은 복합적으로 볼 수 있다. 최형우와 나지완의 부상 터커의 부진이 겹쳤다. 지난 시즌 두자릿수 홈런을 쳐줬던 거포들이 나가 떨어지니 호랑이 군단의 발톱은 무뎌질 수밖에 없었다.

어쨌든 타선 부진의 중심에는 터커가 자리잡고 있다. 2020시즌을 앞두고 벌크업을 통해 장타력 증강에 나서며 변신에 성공했던, 터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또 다른 변신에 나섰는데,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다. 바로 1루수 변신이었다. 팀의 요구에 맞춰 외야수에서 1루수로의 포지션 전환을 받아들인 것이다. 그의 외야 수비가 수비 범위 등에서 아쉬움이 큰 가운데 KIA는 주전 1루수가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터커도 대학(플로리다대) 2학년까지 주포지션이 1루수였다.

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부진에 빠지자 결국 원위치인 외야수로 돌아갔다. 다만 지난 2년 간 가장 많이 뛴 우익수보다는 좌익수로 나서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6월 타율은 0.172이고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팀이 스윕당한 18일부터 20일까지 잠실 LG트윈스 3연전에서는 수비에서도 불안한 장면을 보여줬다. 타격이 흔들리며 수비까지 영향을 주는 모양새였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타이밍 자체는 괜찮았는데, 결과가 좋지 못했다”며 감쌌다.

그러나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터커에게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었다. 다만 터커에게 시간이 많이 남아있을지는 알 수 없다. KIA는 4연패를 당하며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꼴찌로 추락했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터커의 효도가 절실한 시점이기도 하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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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중하위권이었던 LNG와 최정상이었던 RNG가 전혀 상반된 2주차를 보냈다.
중국 LoL 리그인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서머가 14일부터 20일까지 2주차 일정을 소화했다. LNG, EDG, WE는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반면 RNG, RW, V5, TT는 아직도 승리 소식이 없다.

'타잔' 이승용이 있는 LNG가 5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스프링 정규 시즌에서 쌓은 승수는 8승으로, 가까스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던 턱걸이 정도였다. 그런데 서머 전체 일정의 25%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5승이나 쌓았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LNG의 상승세에는 중국에서 정글의 왕이 된 이승용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상체 메타가 중요한 현 시점에서 이승용은 미드 라이너 '아이콘' 시에톈위, '에일' 후자러와 함께 세트 기준 13전 중 10승을 합작했다. POG 랭킹에서도 이승용은 레어 아톰(RA)의 '르얀' 루줴와 함께 정글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LNG는 3주차에서 최하위인 썬더 토크 게이밍(TT)와 인빅터스 게이밍(IG)를 상대하는데, 2주차까지 승리보단 패배를 더 많이 쌓으며 팀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이기에 LNG의 연승행진을 기대해볼 법하다.

EDG도 '플랑드레' 리쉬안쥔과 '스카웃' 이예찬의 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스프링 정규 시즌 TOP 4였던 로얄 네버 기브업(RNG), 탑e스포츠(TES), 징동 게이밍 중 서머 2주차까지 성적이 가장 좋다. 라인전부터 한타 단계까지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며 2주차까지 단 한 세트 패배만 내준 EDG의 기세는 3주차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반면, RNG의 MSI 결승 후유증은 서머 시즌 초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말았다. 귀국 및 LPL 서머 일정을 위해 MSI 4강 일정을 변경하고, 자가격리로 인해 1주차엔 어떤 경기도 배정 받지 않았지만 2주차에는 2연패를 당했다. 특히 스프링 최하위권에 속했던 OMG에게 패배한 것은 스프링 챔피언의 경기력이라 하기엔 충격적이었다.파워사다리

3주차에서 눈여겨 볼 경기는 WE의 3주차 경기들인 펀플러스 피닉스전과 RA전이다. 무패 행진 중인 WE 앞에 3승 1패를 기록 중인 펀플러스와 RA가 WE를 끌어 내리고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 WE가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지, 아니면 추격하는 팀들에게 발목을 잡힐기 결과가 궁금해진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오윤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여배우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오윤아가 의상 피팅 중인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패텬의 의상을 입은 오윤아는 시크한 눈빛과 우아한 분위기로 본업 ‘여배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윤아의 매력에 동료 배우들도 푹 빠졌다. 엄지원은 “오늘도 예쁨”이라고 감탄했고, 정시아는 “언니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tvN 스토리 ‘돈 터치 미’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이충우 기자]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의 존재를 거론한 정치평론가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소장은 22일 해당 문건 제작에 대해 "어떠한 기관의 힘이 개입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좀 든다"며 "저는 어디인지 안다"고 말했다.

장 소장은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X파일 입수 경로에 대해 "정치권 정보에 능통한 10년 이상된 분으로 전해 준 분이 '여권쪽에서 만들어진 것을 저한테 전달해 줬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문건 제공자가 "정치인이냐"는 질문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장 소장은 윤석열 X파일에 대해 4월말과 6월 초쯤에 작성된 문건 2가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략 10페이지 정도씩해서 20페이지 정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4월 문건에 대해 "윤석열 총장 A부터 Z까지 해서 어디서 태어났고 검찰에서는 어떠한 경력이 있었고 처는 누구고 장모는 누구고 이분들의 의혹은 뭐고. 그냥 쭉 정리해서 나열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6월 문건은 "3가지 챕터로 돼 있다. 윤석열 총장 의혹, 처의 의혹, 장모의 의혹. 이렇게 세 가지다"며 "그 챕터마다 의혹들을 항목별로 나열을 해 놓고 그 항목 밑에다가 이것은 좀 정치적으로 공격할 소재 거리다, 사실관계가 조금 더 확인돼야 된다, 청문회 때 해명된 것이다는 등 정치적인 판단이 들어가 있는 문건"이라고 덧붙였다.

야권 경쟁자들이 문건을 만들었을 가능성에 대해선 "그 내용과 형식을 보면 야당 후보측에서 그렇게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내용을 넣고 정치적인 판단까지 넣어서 만들었을까라는 의구심은 있다"고 말했다.

오는 27일 윤 전 총장의 대선 출마 전망에 대해선 "불확실하다"라며 "그 얘기를 이동훈 대변인이 했는데 그가 그만두고 나서는 6월 27일이라는 얘기를 윤 전 총장 캠프에서 아무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변수는 7월 2일이라고 본다"라면서 "그 때 (윤 전 총장의) 장모가 유죄를 받아버리면 윤 전 총장이 처음 정치를 시작하는 것부터 스탭이 꼬이게 된다. 제가 참모라면 그걸 보고 출마선언을 하시는게 어떨까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어가 힘들겠다'고 한 이유에 대해선 "두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의혹이 한 두 건이 아니라 한 20가지가 된다"며 "그걸 해명하다가 날 샌다, 윤석열 총장이 갖고 있는 국가비전, 경제관, 외교, 본인의 역량을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가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른 하나는 윤석열 총장이 대응하는 캠프 시스템이나 역량을 보면 이걸 제대로 방어하기에는 능력이 좀 부족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준비가 좀 덜 돼 있고 대응 역량도 좀 떨어진다. 그래서 아마 좀 힘들지 않을까라는 표현을 썼다"고 설명했다.

정미경 최고위원이 '파일이 있다면 협박하지 말고 공개하라'고 말한 데 대해선 "협박한 적 없다. 정미경 의원한테 두 개 다 드린다"면서 "본인이 자신 있으면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생각을 하면 본인이 공개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장 소장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의 보좌관 출신이다. 이에 김무성 전 대표가 장 소장에 대한 배후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장 소장은 2018년 3월 의원실을 떠나 평론가의 길을 걷게 된 이후 서로 왕래없이 저 역시 TV로 소식을 접하고 있다"며 "이번 건은 저와 전혀 관련이 없으니 오해와 억측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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