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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30 18:2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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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망주 그레고리 산토스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산토스가 최근 스타노조롤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8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스타노조롤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단기간 근육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과거 베테랑 2루수 로빈슨 카노가 이 약물을 사용해,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산토스는 1999년생으로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우완투수로 이제 막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루키다. 그는 지난 4월 23일 빅리그에 콜업되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패 1홀드 ERA 22.50을 기록하고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다.

그는 금지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장정지가 내려지면서 메이저리그 복귀의 길이 멀어졌다.파워볼

샌프란시스코는 “산토스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것에 매우 실망했다. 우리는 금지약물을 막으려는 사무국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앞으로 선수들이 금지약물을 복용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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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6개 건의 사업 중 4개 반영…무기한 투쟁 예정"
김성주 도당위원장 "환영, 일부는 타당성 조사 거쳐 추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전북의 건의 사업 6개 가운데 2개만 반영된 것을 놓고 전북 정치권이 엇갈린 평가를 내리자 도민들이 어리둥절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을 확정하면서 전북도가 건의한 전라선(익산∼여수) 고속화 철도와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등 2개 사업을 반영했다.

전주∼김천 철도(101.1㎞·2조5천233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철도(11.4㎞·4천633억원), 새만금∼목포 철도(151.6㎞·2조9천928억원), 익산역 유라시아철도 거점역 등은 배제됐다.

특히 이번에도 미반영된 전주∼김천 철도는 2006년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검토대상에 분류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제2차, 2016년 제3차 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 검토사업으로만 반영돼 15년째 제자리걸음이어서 전북도민의 아쉬움이 매우 크다.


영호남 시·도지사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요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를 반영하듯 전북도의회는 반발했다.

도의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확정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광역권 없는 전북을 철저하게 외면한 결과"라며 강력하게 항의했다.

도의회는 "전북이 주력한 전주∼김천 동서횡단 철도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새만금∼목포 철도건설 등 전북권 독자노선이 모두 제외됨에 따라 새만금 등 미래 전북 발전상에도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송지용 의장은 "참담한 결과에 정부에 대한 실망이 크다. 국토 균형발전과 동서 화합이라는 과제를 현 정부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역시나 인구와 자본이 집중된 수도권과 지방광역권만을 위한 철도망 계획을 확정 지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번 계획은 지역 간 형평성과 전 국민 교통편의 증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목표마저 저버린 반쪽짜리 계획에 불과하다"며 국토교통부에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4차에는 지방광역권 철도구축사업에만 12조원 이상을 확정했는데, 광역권에 해당하지 않는 충북·강원 등은 사업에 포함하고 전북만 제외한 것은 국가계획으로서 공정성과 신뢰성마저 의심하게 한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전북도 제안사업이 추가로 정식 반영될 때까지 무기한 투쟁에 나설 것이며, 비수도권 중 광역권이 없는 지역에 대한 별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 신설 등 현 제도의 불합리한 부분을 바로잡아 전북도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의회는 의원 39명 중 민주당이 3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김성주 의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에 '환영'
[김성주 의원 페이스북 캡쳐]


반면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월 (저와)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토부 장관을 만나 도민의 염원이 담긴 전북도의 철도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 그 노력이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다"고 자평한 뒤 "전라선 고속화 철도와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것을 환영한다"고 반겼다.

그러면서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끝나면 전주에서 서울이나 여수로 가는 시간이 줄어들고, 달빛내륙철도가 건설되면 대구로 가기 위해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며 "두 철도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 화합의 기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주∼김천 철도 건설사업은 사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추진이 검토될 예정"이라며 희망적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일부 도민은 "민주당 소속 의원이 대부분인 도의회는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반발하며 무기한 투쟁을 천명했지만 민주당 도당 위원장은 정반대로 환영하는 메시지를 내놓아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어리둥절하다"고 말했다.

박모(55) 씨는 "전북의 핵심 건의사업 4개가 반영되지 않은데다 전라선 고속철도는 전체 구간 중 절반만 전용선로를 건설하는 것이어서 반쪽짜리 고속철도로 전락하게 생겼다"면서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전북이 배제돼 찬밥 신세가 된 거 같다"고 전했다.파워사다리

ichong@yna.co.kr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尹 지지율만 올린다"
"여성 공격하며 성적인 의혹 제기..낡은 방식"
尹 향해서는 "출마선언 알맹이 없어" 비판도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연합]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연합]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된 의혹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이렇게까지 정치를 저질로 만들어야 하냐”며 거듭 비판에 나섰다.

강 대표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선 후보 배우자의 과거 직업이 어쨌다느니, 예명이 뭐였다느니, 과거 누구와 관계가 있었다느니 하는 식의 이야기를 시민이 대체 왜 들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쥴리 의혹’에 대해 들어봤다”며 “대선 후보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 주변 친인척, 친구관계 모두 다 깨끗해야 한다”며 윤 전 총장을 비판한 추 전 장관에 대해서는 “경악스럽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타 후보의 부인을 향해 ‘깨끗하지 못하다’ 암시하는 발언 자체가 더 지저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추 전 장관은 어제 ‘진정한 페미니즘’을 말씀했는데, 여성을 공격할 때 과거에 대한 성적인 의혹을 제기하는 행태는 너무 낡고 전형적인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그는 “어제 윤 전 총장의 대선 출마 연설은 알맹이가 하나도 없었다. 대통령이 왜 되려고 하는지 모르겠고, 검찰총장이 대선판으로 직행하는 것 자체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을 다시 끌어올릴 반전카드는 민주당이 거저 내어줄 것만 같다”며 “이런 식의 저질 공격은 하면 할수록 하는 쪽에 손해, 받는 쪽에는 이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추 전 장관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 부인이 유흥업소 접객원 ‘쥴리’였다는 X파일이 문제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방송에서 다 말하긴 어렵다. 일단은 대선 후보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주변의 친인척, 친구관계 다 깨끗해야 된다”고 지적했다.파워볼사이트

osy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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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영화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올 연말 개봉을 앞둔 최진영 감독의 신작 ‘태어나길 잘했어’가 제16회 오사카아시안영화제 초청을 받아 재능상을 수상했다. 또한 7월에 열리는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 국제영화제 초청을 이어가고 있다.

‘태어나길 잘했어’(감독 최진영, 제작 영화사 대장정, 배급 그린나래미디어)는 다한증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어하는 춘희가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특별한 성장담. 다양한 독립영화에 출연해 온 배우 강진아가 어른 춘희 역을 맡았고 홍상표, 황미영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조연으로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신선한 설정과 독특한 전개, 그 안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제11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작,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 부문,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부문 등에 공식 선정되며 이례적으로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연달아 소개됐다.

영화 스틸사진

영화 스틸사진
해외에서는 지난 3월 열린 제16회 오사카아시안영화제에 초청, 최진영 감독이 재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오사카아시안영화제 재능상은 경쟁 부문 초청작 중에서 심사위원들이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로 평가한 감독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앞서 배우 하정우의 연출 데뷔작이었던 ‘롤러코스터’와 박선주 감독의 ‘비밀의 정원’이 재능상을 수상했다.

이번 오사카아시안영화제 심사위원단은 ‘태어나길 잘했어’에 재능상을 시상하며 “뜻하지 않은 상황에 빠진 소녀가 좁은 다락방에서 메마른 민달팽이를 발견해 손에 쥔 순간부터 우리는 춘희를 응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소녀가 안고 있는 고독을 최진영 감독은 영화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그려냈다”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코로나19로 영화제 참석은 하지 못한 최진영 감독은 재능상 트로피를 전달받고 “이 영화를 만들면서 저 스스로도 '태어나길 잘했어'라고 생각했다. 함께 영화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태로 우리 모두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데, ‘태어나길 잘했어’가 작은 위안이 되는 영화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태어나길 잘했어’는 오는 7월 1일부터 열리는 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되어 수상 결과를 기대케 한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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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M.O.M 멤버 가수 박재정이 음원 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6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박재정이 출연했다.

박재정은 M.O.M(별루지, 강창모, 박재정, 원슈타인) '바라만 본다'가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다. 제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웃었다.

이어 박재정은 "김태균 씨도 지원하시지 그랬냐. 노래 좋아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김태균은 "TV를 잘 안 봐서 나중에 결정된 걸 봤다. 음원은 11장을 냈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박재정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결정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 M.O.M 멤버로 활동 중이다.

M.O.M은 지난 5월 22일 MSG워너비 1집 '바라만 본다'로 데뷔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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