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암호화폐,암호화폐거래소,비트코인,비트코인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도지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퀀텀,리플,이오스,비트코인캐시,비트토렌트,에이다,코모도,네오,비체인,비트코인골드,리스크,던프로토콜,그로스톨코인,라이트코인,스트라티스,메탈,트론,오미세고,온톨로지,체인링크,세럼,메디블록,스팀,스토리지,넴,펀디엑스,모스코인,쎄타토큰,밀크,스텔라루멘,칠리즈,비트모인에스브이,아크,마로,마워렛저,디센트럴랜드,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폴카닷,스테이터스네이트워크토큰,웨이브,시아코인,시빅,테조스,스트,이크,스와이프,아더,크립토닷컴체인,코스모스,메타디움,알트코인,쎄타퓨엘,가스,디카르고,베이직어텐션토큰,플로우,코박토큰,엠블,메인프레임,캐리프로토콜,톤,플레이댑,센티넬프로토콜,하이브,페이코인,보라,앵커,오브스,무비블록,질리카,아이오에스티,스택스,엑,인피니티,아인스타이늄,썸싱,스팀달러,엔진코인,디마켓,카이버네트워크,스톰엑스,골렘,제로엑스,어거,샌드박스,카바,옵저버,헤데라해시그래프,저스트,몰리매쓰,픽셀,에브리피디아,리퍼리움,아이콘,트웰브쉽스,온톨로지가스,람다,썬더토큰,룸네트워크,알파쿼크,휴먼스케이프,피르마체인,아하토큰,이그니스,아이오타,에스티피,엔도르,쿼크체인,엘프,퀴즈톡,헌트,아르고,애드엑스,왁스,솔브케어,엘비왈아이크레딧
파워볼엔트리

앤트리파워볼 앤트리파워볼 파워볼게임실시간 하는법 잘하는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7-01 20:09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sky2.gif







[뉴스엔 배효주 기자]

그룹 JUST B(저스트비)가 데뷔 무대만으로도 ‘퍼포먼스 맛집’을 증명했다.

JUST B(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7월 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타이틀곡 ‘DAMAGE (데미지)’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데뷔 전부터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JUST B는 데뷔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냈으며, 화이트 앤 블랙 스타일링과 시크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눈빛으로 ‘DAMAGE’가 가진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JUST B는 이번 무대를 통해 ‘2021 퍼포먼스 신규 맛집’에 등극했다. 스토리 텔링이 녹아든 퍼포먼스가 ‘DAMAGE’가 가진 메시지에 깊이를 더했다. 안무 곳곳에 선과 악이 싸우는 듯한 모습과 악에 빙의된 그 누군가에게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JUST B는 블루닷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JUST BURN (저스트 번)’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JUST B는 한정된 공간에 가두고 억압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헤쳐나가는 모습과 함께 어둠에서는 빛을 찾는 용기를, 갇힌 공간에서는 탈출을 시도하는 용기를 내며 이 시대의 MZ세대를 대변한다.

JUST B의 데뷔 타이틀곡 ‘DAMAGE’는 B.A.P 출신 방용국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빛이 사라져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둠과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함께 맞서 싸우며 이겨내자라는 의미가 담겼다.

한편 JUST B는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이어 V라이브 채널도 개설하며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파워볼게임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동부지법, 살인미수 혐의 40대 남성 징역 3년 선고
전여친 차 발견, "너 죽이려고 찌르는 것"..흉기 휘둘러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의 차가 호텔에 주차돼 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40대 프로골퍼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원. (사진=이데일리DB)

법원. (사진=이데일리DB)
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윤경아)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골퍼 A(48)씨에게 지난 25일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 15일 새벽 서울 성동구 한 호텔에서 전 여자친구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약 2년 교제한 연인 B씨로부터 지난해 11월과 지난 1월 이별 통보를 받은 A씨는 B씨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하고 B씨의 집 주변 모텔 주차장을 돌아다녔다. 범행 당일인 1월 15일 오전 4시 40분쯤 성동구 한 호텔 주차장에서 B씨가 평소 몰던 차를 발견한 A씨는 자신의 차량을 바로 뒤에 주차해 차를 빼지 못하게 한 뒤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챙겨 나왔다.

이후 호텔로 다시 돌아와 기다리던 A씨는 약 4시간 뒤인 오전 9시쯤 B씨가 나오는 걸 보고 흉기를 가지고 달려가 ‘죽여버리겠다’며 수차례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후 B씨를 자신의 차량 조수석에 태우고 “XXX아, 남자OO 어디 갔어”, “나 징역 10년 살 건데, 너 죽이려고 찌르는 거지”라고 말하며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신의 차량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조수석 문을 열고 호텔로 도망가자 다시 쫓아가 끌고 가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피해자에게 겁을 줄 목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이며,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도구를 사전에 준비한 상태에서 피해자가 건물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피해자를 발견하자 일방적 공격을 가했다”며 “범행 수법과 내용에 비춰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다만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피해자의 상해가 비교적 가벼운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아 피해자가 피고인의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파워볼사이트

공지유 (noticed@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김재민 기자]

서울 이랜드가 "아시아쿼터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고바야시 유키(29, 등록명 유키)를 영입했다. 등번호는 21번을 사용한다"고 1일 밝혔다.

유키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으로 창의적인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 등을 겸비하고 있는 전형적인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다. 왼발 킥력도 겸비하고 있어 소속팀에서 세트피스 전담 키커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러한 플레이스타일이 혼다 케이스케와 비슷해 '제2의 혼다 케이스케'라고도 불리기도 했다.

유키는 공격적인 능력도 뛰어나지만, 수비적인 능력도 좋다는 평을 받는다. 이에 더해 속도, 전술 이해도, 수비 공헌도 또한 높아 서울 이랜드 FC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키는 2010년 도쿄 베르디에서 데뷔한 후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해 4시즌 간 112경기에 출전 1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본인의 가치를 올렸다. 이후 네덜란드 SC헤렌벤에서 3시즌 간 주전으로 활약한 후 벨기에 바슬란트-베베런에서 뛰었다. 2020년부터는 카타르 알코르로 이적해 전 경기에 출전하며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다. 2016년에는 일본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해 8경기에 출전하며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유키는 "서울 이랜드가 보여준 적극적인 관심에 감동했고, 팀에 합류하게 됐다. 시즌 중반에 합류한 만큼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 무대는 처음이지만 일본과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적응에는 문제없을 것 같다. 올 시즌 서울 이랜드가 목표로 하는 승격을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사진=서울 이랜드 제공)파워볼게임

뉴스엔 김재민 j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본소득 도입·보편복지국가 토대 마련"
"더는 집문제로 고통 안받게 하겠다…더 유능한 4기 민주당 정권"
기사 이미지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온라인을 통해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1.7.1 [이재명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대대적 인프라 확충과 강력한 산업경제 재편으로 투자 기회 확대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새 일자리와 지속적인 공정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면서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이 지사는 이날 오전 7시30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한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영상 선언문에서 "대공황 시대 뉴딜처럼 대전환 시대에는 공공이 길을 내고 민간이 투자와 혁신을 감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강력한 경제 정책이 대전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전환의 위기를 경제 재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강력한 경제부흥정책을 즉시 시작하겠다"면서 "획기적인 미래형 경제산업 전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국가 재정력을 확충해 보편복지국가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 규제 합리화 ▲ 미래형 첨단 육성시스템으로 기초·첨단 과학기술 육성 ▲ 문화 예술 지원 확대 ▲ 한반도 평화경제체제 수립 및 북방경제 활성화 등도 강조했다.

그는 선언문에서 우리나라 위기의 원인으로 불평등과 양극화를 지목한 뒤 "불평등과 양극화는 성장동력을 훼손하고 경기침체와 저성장을 부른다"면서 "공정성 확보가 희망과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권과 반칙에 기반한 강자의 욕망을 절제시키고 약자의 삶을 보듬는 억강부약 정치로 모두 함께 잘 사는 대동 세상을 향해 가야 한다"면서 "규칙을 지켜도 손해가 없고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는 나라, 기회는 공평하고 공정한 경쟁의 결과로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여야 미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을 도입해 부족한 소비를 늘려 경제를 살리고 누구나 최소한의 경제적 풍요를 누리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충분한 사회안전망으로 해고가 두렵지 않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보장되는 합리적 노동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부동산 문제와 관련, "실거주 주택은 더 보호하되 투기용 주택의 세금과 금융 제한을 강화하고, 적정한 분양주택 공급, 그리고 충분한 기본주택 공급으로 더는 집 문제로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온라인을 통해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1.7.1 [이재명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끝)
그는 외교·안보 분야에 대해서는 "강력한 자주 국방력을 바탕으로 국익 중심 균형 외교를 통해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새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또 인사 정책과 관련, "실력 중심의 차별 없는 인재 등용"을 강조했다.

이어 정치 분야와 관련, "정쟁 정치가 아니라 누가 잘하나 겨루는 경쟁 정치의 장을 열겠다"면서 "실용적 민생개혁에 집중해 작더라도 삶을 체감적으로 바꿔가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공약 실현 문제와 관련, 자신을 '흙수저 비주류'로 칭한 뒤 "정치적 후광, 조직, 돈, 연고 아무것도 없는 저를 응원하는 것은 성남시와 경기도를 이끌며 만든 작은 성과와 효능감 때문일 것"이라면서 "저는 지킬 약속만 하고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켰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배당 등을 비롯한 자신의 대표적 정책을 열거하면서 "개혁정책일수록 기득권의 반발이 더 크다"며 "수많은 정책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정책을 선택하는 것은 용기와 결단의 문제이고, 강력한 추진력이 있어야 개혁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랑스러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의 토대 위에 필요한 것은 더하고 부족한 것은 채우며 잘못은 고쳐 더 유능한 4기 민주당 정권, 더 새로운 이재명 정부로 국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
[그래픽]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 주요 내용
[그래픽]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 주요 내용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대대적 인프라 확충과 강력한 산업경제 재편으로 투자 기회 확대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새 일자리와 지속적인 공정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면서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
solec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 음주사고로 재판행
☞ '스몰빌' 유명 여배우, 광신집단서 여성들 성노예 만들어
☞ "쉬어가게 됐다"…'금품수수 입건' 엄성섭, 방송 하차
☞ 브아걸 가인, 프로포폴 불법 투약 뒤늦게 알려져
☞ 놀렸다고 절친 살해한 20대…법정서 무릎 꿇었지만
☞ 반군에 잡힌 20대 모델 처녀성 검사 위기
☞ 생활고에 극단 선택 시도한 부부…4살 아들만 사망
☞ 흥국생명 이재영·다영 선수등록 포기…김연경은?
☞ 실수로 입금된 56조…하루 아침에 세계 25위 부자됐다가
☞ 유도교실서 '27번 업어치기' 당한 7세 소년 결국 숨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백신 접종률 높지 않고, 델타 바이러스 위험... "일주일 동안 앞으로 방향 결정해야"



▲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수도권에 대한 '새로운 거리두기' 시행이 1주일간 연기된 가운데 1일 점심시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 야외음식점이 한산한 모습이다. 부근 선별진료소에는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해 있다
ⓒ 연합뉴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도입이 수도권에서는 1주일간 유예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현행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식당 카페의 밤 10시 영업 제한, 유흥업소 집합금지 등의 현행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됐다.

하지만 현재 방역 상황을 살펴보면 1주일 이후에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도입을 통한 방역 완화가 가능할지 미지수다. 1일 762명 확진자 중 수도권 비율은 85%나 되며, 전염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경기지역 영어학원 관련 집단감염 사례'에서 9건이 발견되는 등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당수의 감염병·방역 전문가들은 적어도 거리두기를 완화할 상황은 아니라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유행 규모를 축소하고, 접종률을 높인 뒤에, 단계별로 방역을 완화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1주일 동안 상황 바뀌지 않아... 8월까지는 유행 계속될 것"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유예된 1주일 동안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면서 "1주 유예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이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8월까지는 예방접종이 확 늘어나지 않는 만큼,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지지 않겠나"라며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 (현 2단계와 비슷한 수준)로 시작을 하든가, 확진자가 줄어들면 단계별로 방역조치를 하나하나 완화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역시 "역학적인 상황을 보면 1주일 이후에도 거리두기를 강화하거나 유지해야 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2차 접종이 끝나야 본격적으로 감염 감소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백신 효과가 나려면 시기적으로는 더 기다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현재의 수도권 유행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 때문이라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면서도 "그럼에도 지역 사회에 델타 변이가 퍼지는게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망률이 계속 감소되고 있고 의료 체계가 여력이 있기 때문에 1000명~2000명의 확진자도 감당이 가능하다는 점이 과거와 다르다"면서도 "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일시적으로 의료계나 경제가 혼란스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방역당국은 다양한 방역적 보완책을 고안하고, 수도권만 한시적으로 과거 거리두기 체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설득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백신 접종률 충분히 올라간 뒤에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해야"


▲ 6월 30일 오후 서울 한 음식점 관계자가 '다음달부터 6인까지 모임 가능' 안내 문구를 '4인까지 모임 가능'으로 수정하고 있다.
ⓒ 연합뉴스

천은미 이화여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확진자 수와 감염재생산지수 등 수치적으로 유행이 감소하고 있다는 게 눈에 보여야 한다. 최소한 현재 2단계 혹은 바뀐 거리두기 체계에서의 3단계로 8월까지는 가야 유행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천 교수는 "델타 변이도 젊은층 사이에서는 증상 없이 지나갈 수 있다"라며 "여전히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는 꼭 해야 한다는 개인 방역적 원칙을 정부가 강조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 YTN 뉴스큐에 출연한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역시 "일주일 정도의 연기로 해결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1차 접종도 못한 사람이 70%인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려고 했던 것 자체가 잘못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엄 교수는 "영국이나 미국은 거리두기 완화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시행한 시점이 백신접종률이 50%가 넘어가는 시점이었다"면서 "거리두기에 대한 새로운 기준 만드는 시점을 백신 접종률이 충분히 올라간 다음으로 결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